'도타스킨싸게사기?'에 해당되는 글 1건
??? 사기꾼을 막겠습니다 대신 새로들어온 가입한사람도 사기꾼인지모르니 결제할때까지막겠습니다
Q:결제를 했는데 왜 장터이용이 안되죠 A 당신이 잠입한 러시아 필리핀사기꾼일수있으니 30일기다리쇼
Q왜 제카드로 스팀월랫을 충전했는데 거래인증을 하라고뜨죳? A 러시아놈일수도있으니 인증하쇼
** 한 3~5만원정도만 입금해도 인증하라고뜨는데 이게 달러화로써야되서 환률계산하다 틀리고 빡쳐서 걍 일주일 기다리는경우가많음
굳이 러시아를 겨냥한건 아니지만실제로 많은사기꾼이 러시아 동남아에 거주한다카더라
한국지사까지있어서 엄마카드만 훔치면[ 한국형 효자 ㄷㄷ..] 이쁜스킨일러스트로 딸칠수있는 갓롤과
달리 비자,아메리칸 익스프레스등 한정된 카드만이 사용가능합니다 체크카드로도 결제가되니
엄마몰래 결제하려는꿈나무들은 이런방법을 쓰거나 스팀월랫을 현금으로 사고 선물받으시면됩니다
근데 이새끼들 게임아이템은 사기방지한다고 30일이후부터 선물됨 거래는 될듯 ㅎㅎ
도타스킨을 사기위한 첫관문
순정과 달리 이펙트가 커서 뉴비는 스킬범위가 예상하기 힘들다 pay 2 lose
도타는 스킨방식을 여러회 바꿨는데 열쇠를 구입해 상자를 따는방식에서 그냥 클릭만으로 깔수 있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초기에나온스킨들은 스킬이펙트를 바꾸기위해 디아블로2의 잼시스템처럼
잼 아이템을 홈이있는 스킨에 끼워야했습니다 다행히 금방구리다는걸 깨닫고 키도없에고 잼도 없엤죠
원소술사 럭스 엥이거 완전주접한 검색어 유도아니냐
요즘은 착용만해도 이펙트가 나타나는 시대가됬죠 도타는 갓롤보다 그래픽이 나은편으로 티가 꽤남
[예상속마음<댓글달가치도없다는뜻 > 네다음 사이버펑크?] 물론 갓롤의 원소술사 [엥그거인보커아니냐]
처럼 대기화면까지 바꾸는 정성은 인정합니다만 가난뱅이들에게는 도타의 스킨방식이 더나을수있습니다
도타의 상자까기 시스템을 가장잘보여주는 아이템 '바로위사진과 같은영웅'이지만 특정시즌에만 나오는 상자를 통해서만 획득이 가능하며 그중 가장 확률이낮은 아이템으로 세트 현재 20만원대
도타의 스킨은 파트별로 나뉘어져있으며 섞어서 쓸수있습니다 예를 대충들면 롤로치면 q는 아케이드
이펙트의 이펙트를 바꿔주는 파트의 아이템을 쓰고 w랑 궁에는 어제새로나온 이펙트바꿔주는 스킨을
낀다던지 이런식으로 믹스매치가 가능 오토체스도 짱개제작자의 변태적 취향에 따라 믹스매치 됬는데
생각보다 멋있다는 친구들이 많더군요 후후..역시 번쩍거리는게 최고지 이런 시스템을 이용?한게
불멸아이템이죠 위의 아이템처럼 불멸등급의 아이템은 거의 도타월드컵 인터네셔널등의 대회에서만
획득이 가능한 파트아이템이고 저 초사이언 머리고 불멸중하나입니다 저걸로 현질유도를 하는겁니다
나쁜놈들...
착용전후
크흠... 따까리아니고 다들 친구거든요 내일 밥이랑 술 걔여자친구 선물사주기로 해서 나가보겠지만 ㅡㅡ
태그랑 상관없는 개소리만 많이 달리시네요 요점만 말해보죠 '님이 스킨싸게 사게해주고 장터도쓰게 해준
다면서요'댓글로 시비거는애가 없어서 자진해서 시비를거는 슬픈모습은 뒤로하시고 다시 아까 스팀 장터
짤로돌아가죠
위에 대충적어놨지만 희귀도는 검색에 크게 중요치않고 상자까서 나오는 확률 그 희귀도가 더중요함
수요와 공급이라는 고등학교 1학년때만듣고 못들어본 말로아는척을 하자면 [캐릭인기도x 아이템의 희귀도
x이펙트변화유무] 등으로 가격이 대충결정됨 보통 세트아이템의경우 가장중요한파트는 이렇게 이펙트
를바꿔주는 파트입니다 아까위의 검은옷입은 초사이언마법사의 경우는 머리파트와 망토파트가 그역할을
하고 망토파트가 출시?당시 8만원 현재도 10만원대 이상 가격 방어중입니다 싸게사는법은? 세트로안사고
따로사기입니다 번들의경우 로딩스크린이나 고가스킨인경우 이모티콘도들어있는 경우가 있는데 따로사는
편이 훨씬저렴한경우가 많다 이는 되파는경우에도 적용되니 번들함부로까지말자
**최근에나온 랜덤박스가 4000원 서폿 900원 최고인기캐 6000원대 이게나라다!!!
영어잘하는척하려고 한게아니고 스팀또 오류나서시발놈들 ㅡㅡ..
저위의 번들과 밑에있는 두개의 아이템은 사실구매자에게는 같은 아이템입니다 머리와 날개파트만있는
겨울비룡이 예를 들기쉬워 채택했는데 같은 구성이면 로딩스크린까지 다사도 300원정도면 구매가가능한
따로사기와 1000원은 무조건드는 번들사기 호구가 아니라면 당연한 결정이죳
각인이 싼경우도 비싼경우도 있다 크게 이런것에관심이 없다면 그냥 최저가쇼핑을하자
품질에대해서는 거의 신경쓰실필요가 없는데 노말/각인말고는 차이가없습니다 일반구매자들에게는
큰의미가없고 오히려 순정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개조차량이나 집이 팔기힘들듯 각인이 덜선호
되기도합니다 개인적으로 각인충이라서 저렇게 잼을 박아놓는걸 좋아합니다 이경우는 어시스트에대한
기록을 쫒아가는 잼을 박아놨는데 이펙트잼은 없엤지만 이러한 각인잼은 없에지않았습니다 1150원의
끌로 일반아이템에도 구멍을 내는게 가능하지만 굳이 구멍을 내기보단 구멍이 나있는 아이템을 검색해서
사거나 남들이 박아놓은걸 그냥쓰는경우가많습니다 이러한 각인잼은 게임기록을 추적하고 원한다면 초기
화도 가능합니다 이러한 잼의 장점은 특정상황에대한 효과도 쫒아갑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얼굴없는
전사의 궁극기에 3명이상 가두기나 궁극기로 적처치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이러한 전용잼말고도 어시스트
연속킬 와드설치갯수등 여러가지가 있으니 관심있는분들은 저렇게 주황색이펙트를띄는아이템을 주시하시
면됩니다 잼작업해본사람으로써 말하는건데 쉽지않음 ... 중저가템은 돈노말의 2~3배이상듬
++작성이후 도타플러스가 생겨 가입만하면 모든 데이터를 알아서 추적하고 자랑도 하게 해주니 각인은
그야말로 왜곡된 욕망이 만들어낸 개조품 똥덩어리인걸로..
그래프를 잘보면 주/달/전체 범위로 조절도가능하다 최근 2~3달시세를 유심히보는것이 손해안보는기본
시세의 변화를 볼수있다 대부분의 비인기 저가아이템은 늘 하락세 이아이템은 새로운 머리불멸파트의
등장으로 하락했는데 원가가 100원대여서 지금은 45원정도에 판매중인데 대충 설명을 써놨으니 관심있으
면 보시기바랍니다 스팀이 오류나서 영어로 써져있는점 사과드립니다 .. 예약구매를 통하면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가가능한데 인내심만 있다면 거의 절반가격에도 구매가 가능한경우도 생기니 참고하시길
100원차이정도는 인내심부족으로 질러버리곤했는데 김작가의 경우 어제 노획물구매를통해 1500원이상의
손해를 봤다고한다 하지만 상자를 산사람이 손해본것에 비해 아무것도 아니니 크흠... 상자보단 내용물을
사는게 싸기때문에 새아이템이 뜨면 장터에 풀렸나 검색하는 습관을 가지도록하자 레어등급의아이템도
사는게 싼경우가많음 슈퍼레어등급이나 운좋게 잘뜨는경우를 제외하면 말이죠
한정판맵 정글과 언덕등을 전부 콜로세움과같이 바꿔준다 이지형은 ti6시기에만 구매가가능했다
도타상금의 힘이기도한 한정판시스템입니다 위의 불멸아이템의 경우 거래가 되는 반면 이러한 일부물건
들은 영원히 구매가 불가능합니다.. 갓롤처럼 아이디를 사는수밖에..
스킨퀄리티가 낮은 영웅이라 가장 예쁜 스킨중하나로 꼽히지만 위와같은 이유로 영원히 못구한다.. 이이후
로는 영웅 세트의경우 거래는 안되지만 선물은 가능한 신기한 방식으로 놔두었는데 원가격은 2250원임에
도 희소성때문에 인기스킨은 10배까지 뛰기도 했습니다 본인이 그최대 호구죠 ti5그립습니다 ...
용으로 형상변신이 특징인영웅 갑옷캐릭이라 룪딸하기 참좋은데 중요한 용폼은 4개중2개가 거래불가...
마지막으로 스팀검색시에 주의할점이 있는데 띄워쓰기를 엄청정확히 해야됩니다 예를들어 분노의 왕 칼
인데 분노의 왕칼 치면 검색이안됩니다 분노 왕칼 치면 검색되겟지 하지만 안되죠.. 개새끼들 ..
글을 맺으며 도타의 장점은 바로 스킨 되팔기입니다 그렇게 우리는 재테크를 하기도하죠
리나가슴?불멸의 경우 출시당시 37000원선에서 세트가되는 치마가나오면서 10만원까지올랐습니다
비슷한글을 썼는데 제목을 자문자답식으로 해서 못찾는중 히익..
'도타2 간보기 [패치,캐릭터소개,잡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타의 신기한 스킨시스템 인게임아이템을 몸에감은 영웅들 (0) | 2017.08.22 |
---|---|
대세는 리마스터라지 쉐핀 shadwo fiend[ 그림자마귀] 공략? (0) | 2017.08.17 |
도타2는 신영웅을 언제내죠 바로.,. (0) | 2017.08.12 |
덧없는 도타... 사랑한다고 시불년아 상금딸의 실체 (0) | 2017.06.28 |
도타2게더를 보며 (0) | 2013.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