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4일 오픈인데 글을 4번째 쓰시네 이상한분이셔.... 라는 말을 듣지는않았지만 꽤많이가긴했네요

**정규 뷔페 애슐리w는 같은건물 12층에 위치해있습니다

한2월초까지는 그정도가 아니었는데 갑자기 인기폭증

애슐리의 메뉴들을 내놓는것들이기 때문에 메뉴자체의 퀄리티는 뷔 수준정도로 생각하시면되는데

양이 1인분정도는 되어서 양자체는 괜찮은 편이고 꽤나 다양한 메뉴를 취급중이라[류산슬,투움바

파에야 나시고랭 등] 4천원대에 메뉴를 즐기시고 싶다면 미묘하긴하네요 

1 오후 4시=16시에도 비어있다?

어머니가 평일날 시간나셔서 한번 들르셨는데 4시에도 물건이 없더라고 ㄷㄷ... 샐러드나 케이크같은

제품은 거의다 빠지고 그나마 5시쯤까지도 만드는게 초밥류/튀김류를 사오시긴 했는데 사실상

오후 5시넘어가서 가시면 당분간은..힘들것같습니다 

2 현금을 받지않음

이게 사람이 많이있어서인지 어르신분들도 오시는데 아무래도 현금으로 계산하시려다고 곤란을

겪는분들이 많은듯 젊은 분들은 해당사항이없으시겠지만 참고는 하실것

3 뷔페음식이다보니 편차가큰편이고 5개이상사면 가성비도미묘

볶음밥은 다소 양이 적을수도 있다고 느꼈고 튀김류는 혼자서먹으면 충분하고 양적은 둘이서

적당히 나눠먹으면 1개먹어도 충분할지도 개인적으로는 중저가에 다채로운 메뉴를 먹을수있다

라는 메리트가 크게느껴졌는데 물건채우는 속도가 따라오질못해서 직장인들은 퇴근하고

드시기힘들것같네요 아마 올4~5월까진 계속이렇지않을까

만족?스러웠던것들

엄청 맛있지는 않은데 백화점에서 롤이 한 6~9천원정도까지하죠 편의점 김밥두께정도는 되는것같은 

감태 롤입니다 초밥류는 늦게까지  만들기도하고 고급해조류에 속하는 감태 포만감도 꽤있고 초밥류가

5~6개정도 들어있는것을 생각하면 괜찮은듯 

간이 되어있는 새콤한 밥에 느끼한 튀김과 맛살 준수

요거트 음료수류 엄청싼가 싶으면 또 아닐수도있는데 요즘 밖에서 먹으려면 이정도는 내야하죠 분말에

우유섞는건 비슷한것같은데 꽤 꾸덕하고 양도 꽤되는편이라 요거트류좋아하시면 추천드림 근데

당분간은 구매가힘들것같네요 디저트쪽은 갈때마다 없더라구요 흠..

오징어 튀김인데요 200g정도 들었고 조금 먹다가 찍은거라 양이 비어보이는데 작은 에어프라이어

바스켓을 가득채울정도는 됩니다 네? 15L넘는 대형쓰신다구요?...바닥에 쫙펴면 되려나

굉장히 짭짤한 맥주안주 떡볶이친구 새제품기준 220g정도 

떡볶이도 짜면 곤란할정도로 간은 좀있고 달거나 맵거나해야할듯 3분의 1정도 집어먹은정도의

양이라 더많음 튀김자체는 전부 평균은 하는듯 아쉽게도 치킨류에 좀더 집중하는지 최후순위

조금먹다 찍어서 양이 적긴한데 2조각먹고 260g이니 280~300g정도 되는것같음

닭강정?느낌의 물반죽 호불호는 갈릴수있겠지만 무난한맛

그외에 요리?부는 사실 뷔페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고있긴합니다 나시고랭은 먹을만은한데

호불호가갈릴것같고 파에야는 볶음밥에 가까운 느낌이라 근본?파분들은 조금싫으실지도 

마파두부는 조금실망했고 어쩌고 저쩌고 흠...

총평

25년도 중순까진 다양한?물건보긴힘들듯 오픈런할정돈아님

딱 애슐리 뷔페정도의 퀄리티인데 물건이없어서인지 생각보다 여러개 사가시더라구요 흠...

약간 인당 3~4개정도 사는게 그나마 가성비같고 튀김류랑 일부 초밥 롤 메뉴제외하고는 

큰매력이없는것같긴함 어머니도 자주가시니까 생각나면 부탁드려보고 계속추가하는걸로

++주말엔 5시전에 대충 다 마감당하는듯? 직원한테 물어는보시길

++튀김류는 6시정도까지하니 한번 물어보실것

뉴스에도 나오더라구요 ㅎㅎ 얘내가 3990원에 단가를 맞춰놓고 거기에 맞춰 음식을 계산해서 가능하다고 

저같이 양조금되시는 통통[돼지라는뜻]한 분들은 1개만먹으면 약간 배고플수도있는양인데 간단하게 

4000원에 한끼때우긴나쁘지않을듯 개인적으로는 스시종류는 5~6개정도들어서 배부르게먹긴힘들듯

++2월2주차부터 인기가폭발 3~4시쯤 대부분 전멸하는중

허허.. 이렇게될줄은 몰랐는데 말이죠 오픈당일이랑 설연휴까진 그래도 물건이있었는데 이제는 4시넘어서

가면 구경도힘들것같은 분위기네요 한 5~6월쯤되어야 좀빠지려나?

사진재탕 가요옷 젊은분들도 보이긴하던데 어른?들도 간단하게 드실땐 괜찮다고보는듯 저도꽤고평가

하는게 맛자체는 딱뷔페수준이라 맛있는거[오징어튀김] 애매한거[마파두부,칠리새우]좀 갈리는데 

그래도 4천원대에 지방에서 파에야,나시고랭 이런 다양한 음식  먹을곳은 없다고보는게 맞으니까 

간장새우 초밥 6마리 간장이랑 와사비는 따로달라면 주는것같은데 얘는 간장새우장이라서 받지않았음 

양이나 사이즈는 뭐 불만없을정도고 10년전에 개당 초밥을 팔때도 마트 새우초밥은 7~900원정도했던것을

생각하면 가격불만은없지만 이거하나로 끼니때우기는힘들것같고 이거하나사고 튀김우동이나 생생우동

편의점에서 사시면 6~7천원대에 식사해결가능할지도 흠..근데 저렴한곳이면 그정도 초밥세트도있을듯?

케이크류?- 피스타치오 케이크

식물성크림 땅콩?.. 날속인거니?

물론 피스타치오도 올라가있음 약간 은은한 견과류향이 나는 식물성 미끈한 크림인데 가격생각하면 

그럭저럭먹을만한맛임 조각케잌2배정도되는 크기인데 크림이 꽤많지만 식물성크림이라 아쉽긴한듯 

망고라씨

샐러드는 빨리 매진되는편이고 위에 있는 망고샐러드등 냉동?인듯하나 그래도 샤인머스켓 망고라씨등은 

계속해서 라이브로 만들고계신듯 새콤한맛이 강하고 꽤 꾸덕한편 드링크 요구르트보다는 약간 훌렁한?

떠먹는 요거트쪽에 가까운 질감 그래도 마실정도의 질감은 나옵니다 

약10개의 제품을 사먹어본결과 

요즘 저가 뷔폐제외하고는 2만원정도는 생각해야하는데 주력메뉴,구색갖추기메뉴를 다먹다가 헛배채우는?

경우도 꽤있죠 뭐 그런 과도한 경우까지 생각해서 가성비를 생각하고싶진않고 뷔폐대신보다는 그냥 저녁에

반찬마땅치않을때 그럴싸한 볶음밥,양식 대충 때우는정도면 나쁘지않을듯 친구랑 만나서 끼니때우...기도

나쁘지않을지도? 약간 이런거 눈치보는분은 신경쓰실수도있겠는데 

전자레인지도 있으니 간단하게? 하나정도 사먹어보셔도 나쁘지않을듯

푸드코트 개편후 2회차방문

오픈당일 6시경후기인데 1회차?요약을 하자면 오픈당일이라 꽤붐볐다 평일임에도 5시30전에 스시코너는

전멸했다고하심 이날고른메뉴는 대부분 실패였다....슬프네요 

디저트+음료코너/샐러드코너는 신선도 때문인지 샐러드쪽이 빨리비어서 5시쯤에 방문하면 샐러드는 보기

힘드실듯.. 음료의경우도 요거트음료가 4천원선인걸 생각하면 괜찮은것같기도 복자라떼는 복분자려나요

진열은 대부분이런식 설연휴?다보니 사람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피자집도 열었고 새로운 음식점?개념이라

와보시는 분도 있을듯 진짜 애슐리는 인당만원에 먹을수가없으니 평소에 별로안좋아하는데 뷔폐라서

집는걸배제?한다면 2인 6메뉴 1음료면 애슐리보다 싸게치긴할듯 단점이라면 얘는 만들어둔애들이라 

생각보다 아쉬울수있다는점인데

용기도 단단한편+전자레인지 조리가능[본인들주장에의하면]제품이라 그냥 데펴먹으면 되는듯 생각보다

이쪽이 안붐비더라구요 이번에 푸드코트 개편을 했는데 돈까스집이 바뀐것같고 기존 철판구이 /쌀국수

샤브샤브등 인기맛집은 다생존한듯 칼국수도있고 바리에이션이 엄청늘진않았지만 피자집생긴게큰듯

+ 나이좀 있는 어르신?들도 델리코너에 제값[=1국밥정도]주고 사긴애매한것들을 반값 4천원으로구매

가능하니 제법 풍성해진듯 동아푸드코트가 약간 애매했어서 어른들오시면 먹던것만 드셨는데 좋네요

취식장소=집

1오징어튀김

3~5조각정도 사진찍기전에 가족이 먹었음 참고하실것 

용기포함217그램 제가 온전한 상태를 봤는데 요즘 오징어튀김값이 꽤올랐죠? 200그램 양호

무게달고 에어프라이에 데웠습니다 잠깐 딴거 데우는사이 허허... 집에서 먹으니 바삭하게먹을수

있어서 좋네요 안데우면 약간 아쉽긴한데 눅눅한 튀김옷싫어하시면 전자레인지보단 그냥드시는

것도 나쁘지않을듯 기본튀김옷이 단단한편이라 허튼짓안하면 적당히 바삭한느낌

짭짤 바삭 오징어맛이 강하진 않지만 충실한 가성비 튀김

분식집 밝은 노란색?길쭉한 다리튀김이랑은 맛이다른 짭짤한 굳이 비교하자면 그튀김이 

일반감튀라면 이친구는 약간 케이준감튀 느낌 맛이 케이준은 아니고 기본반죽간이 다르다는뜻 

2 매콤 나시고렝

볶음밥종류가 꽤많은데요 게살볶음밥/김치볶음밥/새우볶음밥같은 k볶음밥에 나시고렝,리조또,해물파에야

등도 준비되어있습니다 밥종류가 기본적으로 양이좀 푸짐?한느낌인데요 

용기무게빼도 200g이상은 될것같네요  용기포함 318그램

한국인의 매운맛기준은 신라면/불닭 그기준엔 부합 안맵긴함

달고 매콤?한 끈적거리는 볶음밥 호불호는 적을듯

제가 아쉽게도 발리/자바 인도네시아 한군데도 못가봐서 싱크로율은 모르겠네요 ㅜㅜ 가보신분 

혹시 드셔보시면 후기좀 기본적으로 호불호가 있기힘든 무난한 맛인데 약간 달아서 싫을순있을듯

식감은 고슬고슬하기보다는 케챱마니스,삼발을 대신할 뭔가끈적한소스를 넣으신듯 약간 찐덕함

살짝 쫀득?한정도고 약밥이나 찰밥수준은 아니니 궁금하시면 한번드셔보시길 

3 해물 파에야

화질수준 용기포함 311그램

줄기콩,양파 새우2개 파프리카약간

음... 제가 k-리조또는 먹어봤는데 k-파에야는 못먹어봐서 기준선도 잘모르겠는데 볶음밥느낌이 낭낭합니다

불맛나는 k볶음밥의 일종 파에야..호소중인듯?

그게맛이없다는뜻은 아님 다들 준수하게 먹을만하다 짭짤하고 해물이라기엔 작은새우2조각이지만 

그모든걸 감안해도 먹을만한 볶음밥이다 양좀많으신분[본인]기준으로는 아쉬운양일수도?

총평 확실히 뷔폐에서 많이집어먹는 밥종류랑 튀김종류로 가니무난

닭튀김은 실망할것같기도하고 윙종류는 작은 윙이 6개정도?들어서 비싸냐하면 뭐 그럴수는있지

할텐데 제돈내고 한팩집으려니까 약간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흠... 아무튼 이것말고도 골랐는데

이것만 일단 먹고 나머지는 내일이나 너무 상하기전에 먹어야겠네요 

재구매의사 오징어튀김은 확실하고 나머지는 가끔생각날듯

후후.. 로컬 백화점이었지만 그만 거친세상의 풍파에 굴복? 이랜드 계열백화점이된 동아백화점입니다 

동아쇼핑점은 대구의 핵심상권인 동성로상권의 연장?선인 반월당상권에 위치해있는데요 일단 

환승역인 반월당역과 지하가 연결되어있다보니 접근성자체는 괜찮습니다 근데 사실 여기까지클릭

하셨다는건 대구 사시던 분이나 대구사람이라고 생각해도 되겠죠 살짝 대충설명할께요 

*애슐리W 정규?매장은 12층에 한층다쓰는 매장이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현대백화점과 거의 붙어있는 건물이라 젊은이들은 더현대[이름바꾸면서 

더현대 여의도점과 비슷하게 수리한] 대구점으로 많이가고 조금 연배가있는 매장인게 사실이죠 

금요일 6시기준 꽤많은 분들이 오셨다 

오픈빨이고 아마 여기...곧 사그러들것같습니다 을씨년스러운 올드한 푸드코트를 화이트톤으로 정리

하면서 고망고[저가 망고음료점 커피도팜] 공차[그대로 유지] 샤브샤브집도남고 대부분 남겼는데요 

피자몰이 돌아왔습니다

33cm로 25~27cm정도되는 레귤러피자보단 크고  피자스쿨?같은 일반 브랜드 라지정도될것같네요

기본9900원이고 새우,불고기등 토핑을 고르면 12900원 피자부터 한번 조져볼까요 싸니까

박스는 피자몰 매장에 반납하면 됩니당 괜찮네요

비교대상이 냉동피자?라면 좀섭섭하겠지만 요즘 고급화된 냉동피자들이7000원이상하기때문에

양좀 많이먹고 소화력좋은 젊은이?들기준으로 1판이면 살짝 사이드가 필요할것같은느낌이지만

충분히 매력이있다 2만원주고 피자를 먹을순없었던 피선대원군...활짝웃고갑니다

제가 업로드할사진에 다른 사람 나오는걸 진짜 싫어하는데[민폐라고생각해서] 오픈빨이엄청나네요

내일?올걸그랬나 싶을정도 그래도 오픈빨은 못참제 

오픈날기준가보니 5시 초반쯤에 스시는 다나갔다고함 ...

그대신 집어온 새우 치라시스시 230그램 정도 3990원이니 비교대상은 편의점 도시락일텐데 흠..

새콤달콤 딱..뷔폐에서 쓰는 스시밥맛에 새우3개 날치알 양호

엄청맛있진않은데 입맛없고 스시좀 조지고싶은데 점심에 5천원이상 쓰기싫으면 생각해볼만한정도

근처에 일하시는 분들은 어...생각해볼만할려나? 제생각엔 조금 지나면 이렇게안붐빌듯

균일가기때문에 집는데 큰고민은 안드는편 치즈함박 새우/게살[사진에 노란거]/김치볶음밥 마파두부 파에야

나시고랭 등이있는데 보시다시피 나시고랭 파에야는 다나갔고 리조토는 조금있던데 안땡기더라구요 

칠리새우 311그램[차이날수있음]

어..약간 당황한게 튀긴 새우가 아니라 볶거나 데친 새우같은게 들어있더라구요 중국식이아니고 

하와이식이신가봐 아무튼...어...맛을볼까요?

어쩔수없긴한데 살에 간이안베어있고 소스간이 애매함

새우까야해서 먹기도 불편하고 흠... 미묘하네요 저는 다시안사먹을듯 

마파두부 419그램[차이있을수있음]

덮밥이있고 그냥?이있습니다 흠..... 매콤한정도는 애기들말고는 먹을수있을정도고 진-매/신라면이하

간이약하고 파프리카?향이 꽤강함 미묘한데?

애초에 뭐 애슐리 뷔폐에 나오는 메뉴들의 맛이 기준이 될테니까 너무 엄격하게 보긴힘들겠네요 

마파두부 덮밥도있으니 밥사기싫으시면 마파두부좀 적어도 그거사는게 싸게칠듯 

안에서 직접만드는듯? 드레싱-탈지분유가 들어가는거보니 원액?을 써서 갈아서 내놓는가봄 

드링킹요구르트 정도로 새콤하고 질감은 꾸덕한편

딱마실수있는 한계선정도로 끈적해서 괜찮네요 오..솔직히 3개중에 이것만 만족 ㅎㅎ 

계산은 현금을 안받는다고 하네요 흠... 저도 현금안쓰긴하는데 노인분들이 많이오는곳이라 약간 곤란할듯

계산다하면 이 노란 새바구니에 담아주는데 

여기서 정리?하거나 전자레인지로 좀 데워서먹으면되겠네요 흠...

중간평 맛은 딱 애슐리 뷔폐수준 식사대용이 되는가? 양호?

조금 옥석을 가리는 시간이 필요할듯 동아쇼핑 푸드코트가 메뉴가 다양한편은아니라서 굳이먹으면

샤브샤브나 돈까스 철판볶음밥?정도였는데 조금 선택지가 늘어났다? 5개사도 2만원정도니까 요즘

물가기준으로는 나쁘지않은 식사?가될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점은 골라먹을때는 참아줄만한?

허니감자칩이라던지 이런걸 하나씩 돈주고 사려니 기분이 묘하네요 일반식사보단 미묘한급이긴함

총평 점심시간 직장인의식사 대충때우고싶은 자취생의친구

사실 냉동 치킨도 4천원치만 살수없는세상이되었기때문에 이정도 수준이 맞는듯 전자레인지가

굉장히 붐비는 6시피크시간임에도 놀고있었던걸보면 거의 집에가서 드시려고 사는것같습니다 

마파두부.칠리새우는 간이좀 아쉬웠고 치라시스시는 딱뷔폐에서 기대하는급의 맛이었음 

딸기 요거 라테?는 직접갈아주는데도 드링킹요구르트랑 비슷하고 꾸덕하니 나쁘지않은듯

오늘처럼 줄서서 사진않을것같고 친구랑 일찍 헤어지거나 약속시간남았는데  너무 배고프거나하면

집에가기전에  하나정도 사서 음료수랑 간단하게 한5천원정도에 허기 때울만한듯? 정규식사로는

잘모르겠네요 뷔폐도 예전만큼 즐길수없는 소화력이 되어버린지라 본매장도 그닥안땡기는저같은

애매한 라이트유저?들이 치고빠지는정도 퀄리티는 가격생각하면 불만은없음

2회차후기

++슥지나가다봤는데 한번 비니까 쉽게 채우질못하더군요 ㅜㅜ

2010년대 초중반까지는 영화를 본것같은데 그질병?이후로는 영 안내키더라구요 8~9천원할때는 

통신사할인등 받고 적당히 봤던기분인데 오랜만에 가보니까 만원은 당연히 넘겼고 팝콘까지 시키면

영화한편 보는데 2인  3~4만원은 잡아야겠네요 흠..아무튼 

저도 나이를 먹어서그런지 이제 단역배우분들도 거의 아는얼굴이라 약간 몰입이안되는것같더구요 

이건 영화문제가아니고 제문제니까 살짝넣어두고 현빈[안중근역]을 비롯해서 이동욱,정우성배우님도

등장하는  꽤나화려한 캐스팅의 영화입니다 

중간평 담백한 역사영화 재미?유무를 평하기는 힘들것같다 

역사영화라는게 사실 우리가 결말을 알고보기때문에 연출로 승부를 봐야한다라고 생각하는데요 

영화잘알은 아니고 다알고있는 내용을 맛깔나게 풀어내는게 힘들다고 생각해서 조금관대하게 

생각하게 되는것같습니다 역사왜곡만 안하면 영화의 재미는 용서되는 느낌?

줄거리

나무위키를써?

을사늑약을 채결한 이토히로부미가 러시아와의 협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데 밀정이 누군지찾아내고

일본군의 추격을 피해 암살작전을 진행한다라는 내용인데 사실 역사적내용이라 결말을 다알고있죠 

배우

일본어가 자막이있어서 그런가 좀 잘들리는?느낌이라 한국분중에 이런분이있었나했는데 일본분이시네요

를제외하면 한국인들이 거의 99퍼센트 알만한 분들이 주연이고 수염을 길러서 제가못알아본분을 제외하면

늘보던 배우분들인데 익숙한맛이 좋긴하죠 

나와서야 이동욱배우님인걸 눈치챈...  수염분장핑계대기엔 다시보니까 확실하긴하네요 흠... 아무튼 

영화,배우,구성 자체는 평가할만한 요소가없긴함 잘못만들기가 힘든 구성이기도하고 배우라인업도 

안정적인 라인업이죠 자극적인 연출은 없고 꽤 잔인한 영화긴하지만 전체적으로  담백하다

결론 담백한 역사영화  그이상은 기대하지말것 

오랜만에 영화를 보러갔는데 겨울이라 다들 기침도 많이하시고 너무 예민한가싶지만 영화관의 

디메리트인건 사실이니까요 먹는것도 살짝 눈치보이고말이죠 아무튼 제가좀 예민하게 관람했던것같네요

아무튼..영화 좋긴한데 넷플,디즈니플러스값을 하루에 쓰려니 기분이묘하네요 담백한 영화를보고 

자극적인 쇼츠에 취해버린 저를 반성하고 왔습니다 

존재자체는 인지하고있었지만 뭔가? 모르는 빵이라 크림그득한빵/페스츄리에 우선도가밀렸던 

대기업들이 담합?을했나 좀 손작은 분들기준으로 손바닥 크기정도되는듯 내손이 좀 우람하다 싶으면 

손가락 두개 두께정도되려나 국내..빵이 딱떠오르는 사이즈가없네요 

구매처 그냥 마트 6500원 흑흑 그래도 냉동상태아님

한입평 익숙한맛 어디선가?먹어본듯한맛 초코맛강한편

약간 그... 제품으로 나온 데니쉬? 그런류의 페스츄리인척하는 묘한 식감인데 딱히 바삭하게먹으라고

의도한것같지는않음 개당 1100원정도면 요즘빵값생각하면 견딜?만은 한데 약간 씁쓸한기분이들긴

하네요 라떼는 1100원이면 빵에 우유사먹고 친구한테 1000원빌려서 라면도 사먹었는데...

총평

가격은 불만을 가질정도는 아니고 너무큰기대를안하면맛있게드실듯

엄청?맛있는 새로운맛은아니고 포켓몬빵중에 이비슷한게 있었던것같기도하고 늙기싫다..왜기억이

안나는지...아무튼 익숙한맛이다 초코맛도진하고 딱가격대에 맞는 맛이네요 준수합니다

이새끼 사진찍는거 깜빡하고 로드뷰찍음? 크흠...그렇게 되었습니다 사실 방문시기는 이날이 아닌데 그냥

제가 생각나서 이날 작성했습니다 ㅎㅎ 그래서 시기적으로 좀 이상한게 있어도 그러려니 해주시고 

https를 지원하지않는 ㅜㅜ

동화사는 팔공산에 위치한 대형절입니다 갓바위,파계사로 이어지는 팔공산의 명소들중 하나죠 

저도 뭐 불교쪽은 잘모르지만 직지사 범어사 통도사 불국사 해인사같은 저같은 문외한도 한번쯤은방문해본

절들과 같은급?으로 분류되고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파계사의경우 

말사? 약간 분원 같은느낌인가봐요 파계사도 갈수있긴한데 흠...아무튼 버스를 이용해서 가는건쉽진않은데 

엄청 외진곳에 있는느낌인데도 버스노선이 꽤자주있기때문에 가능은합니다 렛츠트라이~ 

제일 빠른 급행1입니다 동대구역 지하도 라고 했는데 밑에 살짝 첨부해드리겠습니다 

신도시로 밀던 이시아폴리스 지역을 통과해 산길로 꿀렁꿀렁올라갑니다 이쪽길이 대구사람들이 

많이가는 드라이브코스이기도해서 풍경도 나쁘지않습니다 

팔공1번은 이름답게 팔공산을 휘젓고?다니는 노선인데 특수노선이라 대구사는 저도 시간을 잘모르니까 

여러분도...그렇게 추천드리지는않습니다 제일좋은건 급행1번입니다 빨간색 버스 잘찾아보시고 

DRT demend어쩌고 transport였던것같은데 아무튼 수요 추적형노선으로 

이노선은 최근에 생겼다고하네요 토,일요일등 공휴일만 운행하며 급행보다 빠른 동화사-아양교-동대구

3구간만 왔다갔다하는 노선입니다 첫차는 8시 점심시간이라그런지 12시는 운행안하고 16시=오후4시

에 운영이 종료됩니다 버스와 도착지점은 다른데 

DRT를 이용할경우 관광단지안쪽에 내려주고 

버스를 이용하신다면 동화문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팔공산 분수대광장 근처에 내려줍니다 

이새끼 놀러가서 사진한장도 안찍고 로드뷰찍고온거임? 어허... 매년가니까 소중함을 몰랐던거죠 

그래도 로드뷰보다 이쁘게 찍었습니다 오르막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맨위에 첨부한 동화사문이나오고 

이게맞나싶겠지만 쭉들어가다보면  이제절이나옵니다 생각?보다 거대한 절은아닌데 갔을때는 

이제 주변 공사중이었고 그래서 약간 어수선하긴하더라구요 

정리가 안되어있는 여러가지 물건들 공사중이라 잠깐옮겨놓은듯 그래도 잘다녀왔습니다 

총평

부지도 꽤크고 몇몇 네임드절처럼 엄청큰정도는아닌 전통적인절

접근성이 급행노선이있어서 양호한편이고 완행도 1시간정도? 팔공1은 타실수있으실지 모르겠네요

DRT가 제일 좋은방법인것같은게 일반 버스가격만 지불하고 12인승?밴을 이용하는거라 12인승맞나?

고가도로를 쭉따라내려가셔도좋지만

엘리베이터와 통로가 주차장으로 연결되어있는것으로 알고있음 

약간 외진느낌이긴하네요 

도와줘 킹무위키 

동화사와 갓바위

생각보다? 동선이 좋지는않습니다 차량이 없으시다면 같은날에 방문하기 곤란할정도?는 오바인가 

갓바위방면도 drt를 운행중이고 노선운행 시간과 날짜는 동일하네요

제가 대구시민?이다보니 딱히 이용할일은 없었는데 버스요금과 동일하다고하니 가능하다면 이용해보시길 

이마트  팔보채 with 이금기 이마트 에브리데이기준 10900원..?? 

할인해서 6천얼마인가 들고왔는데 뭐시기 그... 디지탈영수증인가 해놨는데 귀찮아서 봐주시면좋겠네요

새우2 솔방울 오징어2 고추'맛'기름1개 정체불명의 해산물?[추정]2~3개

갑오징어셨어?.... 대부분구성은 채소고 해물이나씹을거리는 5개 미만 흠.. 혼술할때 안주로써야할정도?

맛자체는 호불호가적을 평이한 살짝 매콤한 느낌나는 끈적한볶음

양은 위에서도 말했듯 덮밥으로 얹어먹거나 하지않으면 약간 애매할듯 왜냐면 단백질?이 좀부족한듯 

새송이버섯이랑 브로콜리 피망 죽순등이 양이 적진않은데 원가생각하면 아쉽긴함 

총평 밥에 얹어먹거나 술안주 단일 식사는 글쎄 가성비도 글쎄

동네 중국집에서 시키면 이가격에 못먹긴하는데 흠... 정말 좋아하시면 한번속아볼만한듯?정가주곤

안살것같음 폄하하는건아니고 취향의 차이일듯? 건더기도 좀 부실하다고생각함 죽순은 맛있네

해삼은 기대도안했지만 좀 저렴한 소라라도 좀 넣어주면어땟을까 하는 헛된생각해봅니다

화성은 못가도 쿠팡로켓은 가질수있으니까...

배송비가 아쉬워서 간을 좀보고있었더랬죠... 충동구매하려다가 좋은기회가 생겨서 나눔받았다 

아무튼 인기가많은 녀석이고 저런 셀레브리티가 좋아한다니 맛이있겠죠 미국 짠과자는 모르겠는데 

단과자는 너무달아서그렇지 맛자체는 평이한느낌인데요 

뒷배경은 휴지인데요 한알 한알사이즈가 시리얼들보단 크지만 토스트라는 이름처럼 크진않네요

첵스?보다 약간 클것같네요 집에 첵스가없어서 비교못해드리는게 유감

호떡 설탕맛?뒤에 약간 고소한맛

크로아상맛 과자 리뷰할때도 했던말인데 무슨맛인지모르겠지만 묘하게 토스트살짝그을렸을때

맛있는 갈색부분 맛이 나네요 오..근데 기본적으로는 호떡설탕을 퍼먹으면서 과자먹는느낌

이 과자 식감이 익숙한데 생각이 안나네요 얇고 적당히 파삭한 식감 흠...

시리얼이니까 우유에 말아먹읍시다

밸런스는 나쁘지않은데 시나몬향이 더강하게 느껴지는기분

이게 무슨맛이지? 시나몬=계피긴한데 우리가 생각하는 디저트용 시나몬은 아린맛이 덜한 실론계?라고는

합니다만은 미국은 대표적으로 실론/카시야를 구분안하고 그냥 시나몬이라고 파는나라거든요 카시야=

계피라고 부르는 베트남,중국에서 나오는 계피계열 후자의 맛이꽤 느껴지는데요 불쾌하지않을정도의 

아린맛이 있는 수정과?...느낌이 살짝나네요 물론 우유랑 섞여있고 토스티?한 과자맛도 나서맛은있음

우유를 잘빨아들여서 우유에넣은지  2~3분 정도밖에 안되었는데 다풀어지네요 조리퐁수준?

총평 맛은있는데 웃돈주고 사먹을정도인지는 모르겠다

딱 저가격에 배송료 없이 살수있는 오프라인에서 보면 생각해보겠다 일단 시나몬맛이 제최애?는

아니기때문에 약간 질릴것같네요 ㅎㅎ...나눔받아서 다행이다 

구매조언? 호떡믹스있으면 말아서 드셔보셈 그거보다 약간아린맛

시나몬? 계피? 예송논쟁

실론시나몬 C.verum

바닐라빈[오일x실제 식물말린거기준],샤프란처럼 고가는 아닙니다만 비싼편, 한약재상에서도 파는 

일반 계피보다 접근성도 약간 떨어지고 생긴것도 더얇더라구요 나무 자체가 다르고 중국쪽 육계나무랑

교잡도안될정도라 거의 남남?이라고 봐도좋을듯

카시아?계 시나몬 C. cassia

약간 다른 느낌의 맛이라 찾아보니 나무위키충 아니 선배님들이 정리해주셨네요 한국에 들어오는 분말

계피는 세계2~3위생산국인 베트남산이 많다고하네요 아무튼...헷깔리면 디저트용 소분된 제품이 그래도

좀 덜아리는것같긴하더라구요 대부분 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산이긴할텐데 기분?이좋으면 된거죠

상위3나라가 대부분생산해서 어쩔수없는듯 

아예 처음먹어보는건 아닌데 그렇게 막 손은?안가더라구요 

국내도넛?시장이 요즘 좀 빡빡하죠 1세대?인 던킨도너츠랑 한국에서 망해버린 미스터도넛등등 여러도넛이

1세대에서 열심히 해줬습니다만 아무래도 2세대? 세련된 도넛들이 범람하면서 

지방에 매장을 안낼줄알았지만 결국 한푼이라도 더벌려고 내려오신 노티드  도넛이라던지 

더현대로 이름을 세탁?해주시면서 열어준 올드페리 도넛등이 외지도넛?의 비교대상이겠죠 

랜디스는 위에 초코,토핑등으로 승부/국산도넛은 크림?위주인듯

올랐다면 고멘 버터피스타치오,크림브륄레 가봅시다 

크림브륄레 -설명그대로의맛 4200

노티드와 비슷한결이라고 생각하는데 어.. 커스타드크림이라 아는맛이네요 

버터 피스타치오  5500

생각보다 피스타치오의 풍미가 강하지는 않네요 크림은 생크림 보다는 버터크림?계열같은 

끈덕진 질감이고 어... 뭐 나쁘진않은데 최애는 아닐것같네요 

총평 나는 싸구려입맛이라 조금더 싼거먹어야할듯

요즘물가생각하면 비싼편은 아닌데 뭐 그런 기분이네요 너무 수전노같았나요 후후..못사먹을

정도의 가격은 아니고 맛도 평균은 보장하지만 너무기대가컸나보네요 오케이 

피자몰은 애슐리등으로 유명한 킴스클럽등을 운영하는 

피자브랜드로 나름 근본브랜드입니다 대구 토종브랜드인 동아백화점이 이랜드에게 잡아먹히면서 

애슐리,피자몰등이 반월당 동아쇼핑점에 입점합니다 아무튼... 작성시점은 동아쇼핑에 피자몰이 

들어오기전인데 어떻게 예전글 정리하다보니 글쓰려다가 만 이빨빠진곳이 보여서 허허...

작성시기와 다를수있음 [입점일 2025년 1월24일[금]]

+키오스크주문

직원분이 계시긴한데 공장식?이라키오스크 주문하는 분위기 물어보면 도와?주시긴할듯

19900원

세트 구성 기본피자9900 파스타?+500ml 음료[제로는 추가요금있던가?]

원체 저렴한 브랜드다보니전부 추가요금입니다 피클500원 갈릭딥핑500원 흠... 스파게티의 경우 이날

마감전쯤가서그런지 소스가 꾸덕하기보다는 물기가많게나와서 유감이었네요 딱뭐 평범한 오븐스파게티맛

불고기,새우,이름이생각안나는 슈프림?인가 소시지랑많은 피자등 상위피자는 3000원추가 치즈크러스트

3990원 고구마 2990원 콜라 1.25l는 1000원추가였나 아무튼... 납득이갈만한수준이긴한데 세트가..흠

중간평

스파게티매니아가아니시면 기본피자+상위메뉴+콜라정도가맞을듯 

이날은 시간대도그렇고해서 불만은 없지만 굳이 세트 살만한 맛은아니었네요 상위피자?가 제법맛있다ㅇ

그런건아닌데 새우피자 준수하게 맛있고 사이즈는 33cm였나 13000원대에 피자먹을수있는게 

피자스쿨계열말곤 많이없는데 옵션하나 추가한샘 치면될것같네요 

++조각피자

페퍼로니등 한판에 9900원피자는 2조각 2990원

새우피자등 12900원피자는 3990원으로 얼추가격을 맞춘 모습 미리구워두기때문에 타이밍좋게

자르는 때가면 맛있을듯 전자레인지가 있긴한데 델리그라운드전용이라 흠..뭐라안하겠지?

애초에 뭐 감시하는 직원을 둘만큼 여유로운/야박한 곳도아니고 말이죠 ㅎㅎ 

결론 배달피자는 왜3만원이나줘야하는지모르겠다

에라이 지방촌놈 어딜감히 서울간송미술간을 사칭하느냐 떽! 라고까지 생각하시는분은 없겠지만

요즘은 뭐 아이어른 할것없이 화가많더라구요 아무튼 공식홈페이지부터 첨부하면서 시작합니다

**

전시물 사진은 의도적으로 첨부하지않았으니 전시물이 궁금하신분은 죄송

제링크가 불안하시면 그냥 간송미술관치면 밑에 대구 사이트가 바로 연결된다네요 

서울 간송미술관도그렇지만 도시중심부보다는 산근처[사실 서울미술관은  지도로봐서 확실히는모르겠음]

고즈넉한곳에 위치해있는 느낌인데요 대구의경우 인접도시인 경산[서울로치면 하남?쯤되는위치]에서 

땅을 좀..빌리고 어쩌고해서 월드컵경기장을 2002년에 지었고 그주변에 아무래도 산밖에없었다보니까

부지로 정해진것같습니다 아니..나쁜말은 니가 나오게 만드네 서울사람이 왜 대구지리를왜알아야함?

다이유가있습니다 자차로 오시는분은 상관없겠지만  교통이 약간 골치아파서 그렇습니다

오시는길

버스가 한대뿐이라는 말을하고싶었습니다 자자..화를 가라앉히시고 일단 이것도 동대구역,대구역에서

타면 환승해야해서  애로사항이 꽃피기마련입니다 거기에 서울도 보니까 내려서 도보20분정도걸리네요ㅇ

아하! 

** 산위로가는거고 저길밖에없다고합니다 걸어서 오시는분 참고하시길 

대구버스노선에서 -1번버스는 거의노선이 비슷한데 쪼끔다른노선을 뜻합니다 뭐 사실상 한대라고치시죠

*주로 순환?노선에 -1번을 많이주는듯  아님ㅈㅅ

시티투어 

이게 주기적으로 운행할지는모르겠는데 투어?를 진행한다넹요 적혀있다시피 단체티켓팅으로 할인도

준다는데요 근데또 대중교통타려면 미술관->정류장->환승해서 다시 역/터미널로 가야할텐데 

그거싫어서 택시타면 뭐 2인기준으로는 비슷할것같기도합니다 이나마도 운행안한다니 슬프네요 

승합버스[21인승]-미술관앞에서 제일가까운역까지 운행

알파시티역?  대공원[삼성라이온즈파크앞]역이 이름이바뀌었네요   관심없겠지만 참고하시고 일단 

동대구에서 지하철로 오시는건  2호선으로 환승하려면 10분 거슬러서 대구중구쪽으로 올라가는거라

약간은 비추긴합니다 제가 대공원역을 언급한 이유기도한 버스노선으로 환승하시는경우 

399,937,909,990등을타고 대공원역5번출구[정류장이름]정류장하차

이게 구역사이름인 대공원[대구라이온즈파크역이] 알파시티역으로 바뀌면서 버스정류장도

조만간 바뀔지어떨지모르겠네요 대공원or 알파시티 역 5번출구 정류장 

하...x발 x나불친절하네 라고 생각하실수있는데 사실 서울역기준으로하면 서울간송미술관도

워낙외진곳에 있어서 50분~1시간걸린다고뜨긴하네요 서울도그렇지만 순수이동시간은 30분인데

미술관들어가는시간을 20분가까이잡네요...그만큼멀긴해요 

자차면 수성IC만기억하시면됩니다 거기서 엄청가깝거든요 걍 네비찍고가시는게 마음편하실듯ㅋㅋ

별건아닌데 또 길을 설명하려니까 오히려 헷깔리실까봐 좌회전하고 첫사거리에서 우회전하고 다시좌회전

이라고적혀있네요 5분컷이고 주차장도 제법큰편이니 자차로 오는게 제일편하긴합니다 

한줄요약 

대구간송미술관도 서울간송미술관처럼 외진곳에 있다 

동대구역에서 오시면 네이버지도기준 12000~15000원정도나오는데 얘내가 지나가는길이 대구의

핵심도로기때문에 시간잘못겹치면더나올수도있고 좀불편하게 가도괜찮다싶으시면 버스타고 

어차피 환승해야하니까 한 6천~7천원정도 내고 미술관앞까지 가는방법도있습니다 짐이많으시면

그냥처음부터 타고가셔도되구요 평일에는 937[대학앞을경유함]빼곤 거의 한산한편이니까 

버스타셔도될것같네요 

들어가기전에

예매하시는게 아마 관람하시기 편할겁니다 현장가서 하셔도되는데 가기 편한동선도아닌데 괜히 

곤란해지는것보다는 이왕가기로 마음먹으신거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하시는걸추천 

라네요

3층은 사무실로 쓰고있고 실질적인 전시실은 1층과 지하 1층입니다 저희가 입장하게되는층은 2층

지을때 말은 많았지만 예쁘게 잘지어졌네요 실제로 미술관답게 내부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지어져있습니다 

광장에서 대구 알파시티[대충 it단지]와 시지지구[일산이랑 나이가비슷한 신도시] 팔공산도 쪼끔보이니까+

여기는 대구사람도 1년에 한번올까말까하는곳이니까 온김에 사진도 좀찍고..뭐 싫으면마시고 

여세동보 전시물 사진을 잘못찍은것도있지만 직접보러가실텐데 괜히스포하는것같아서 전시물사진은

안올리려고생각합니다 직접가서보는맛도 있고 그러니까요 사진촬영은 허가 플래시/동영상은 금지입니다

직원분들이 많기때문에 관람에 문제는없으실것 

소리/영상으로 전시하는공간이 2/5관으로 2개있는데 그렇기때문에 실질적인 전시관은 3개입니다 

그중하나는 현재 미인도가 전시되고있는데 이전시관은 그냥 진짜 미인도 1점만 전시되어있는 좁은공간

입니다 8명이 적정관람인원인데  빡세게 통제는 안하시더라구요 그건 역으로 아쉬운부분 참고로 저건

미인도가아니고 미인도실루엣으로 입구에 붙여놓은것

관람평 1관[그림],4관[유물]을 제외하면 전시물은 약간 부족한가?

 하다는 기분이 있는데 빠르게 보고왔다고 생각하는데도 40~50분은 걸렸네요 입장시간을안적고

들어가서 참고만하시길.. 결론만 말하자면 매관마다 티켓에있는 qr을 찍어 인원체크하고  하시던데 

인원통제는 그렇게 안하고 계시긴하지만 1시간단위로 관람객을 끊다보니 생각보다 평일에는 

빡세진않은것같네요 다만..평일에는 보통 이용이 쉽지않죠 주말은 잘모르겠네요 반차내시라~ 

총평 건물 깔끔하고 전시품 조명도 훌륭 적다곤했지만 1시간은걸림

쪼끔 아쉬운점은 차량이 없으면 오기가 너무힘든지역이라는건데 이건뭐..대구사람으로써는 

크게 신경쓸부분은 아니긴해요 후후.. 이기적인가요 

마무리

미술알못에게도 즐거운경험이었다

사족추가

연호역은 왜?... 뭐 거기가 교통량이 미묘해서 서있을만하긴하네요 3호선은 종점이라서 거기서오는듯

애초에 동선상 제일 가까운 역중하나기도하고 

자 손에들고 살지말지 고민하고계시죠 장난없이 바로갑니다 

뭐임 마트에서찍음? 아뇨 현장감좀 드리려고 ㅎㅎ 일반 편의점 햄버거,샌드위치들도 3천원이 넘어간

지금 2980원의 어메이징더블과 3480원의 어메이징 블랙 통 치킨이 좋은 대안이될수있을까요?

양파인가? 치킨밑에는 달달한 소스가있고 치즈 양파조금? 치킨[닭가슴살 추정] 칠리소스

본인의조리법공고?

치킨은 에어프라이 빵쪽?은 전자레인지사용 

총평

10분가까이 에어프라이어돌리니까 좀 바삭하고 뜨끈하긴했던 치킨 

근데뭐 가격메리트가 엄청난것도 아니고 냉장고에 보관하는 특성상 컨디션이 유감스럽긴해서

빵이 폭신하고 약한 단맛이 나는 스타일인데 닭가슴살 튀김자체는 준수함 어...

굳이 막 오픈런?할정도의레벨은아니다 딱가격정도의맛

막불쾌했다는 분도있던데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해서 약간 뜨거울정도였던걸 감안하면먹을만

했던것같음 호들갑떨정도는 아닌듯 채소가 없는것에 가까워서 그부분도 참고할것 

생각보다 구하기쉽지않았다 2980원

미묘하네요 사람들이 안오는 아침시간대에 가야 구할수있는느낌? 저녁대엔 1~2개정도있는듯

소고기 3개국이 함께 합작하셨다네요 돼지고기가 들어간 합체? 버거되겠습니다 

꽤크구요 한30초내외로돌리면 빵이 무너지지않고 따뜻한정도되는듯 한15초씩간보면서 시간맞춰보시길

좋아하는 식감과 온도감이 다다를테니말이죠 저는 피클빼고 전자레인지돌려서 먹었구요 

돼지가 섞여서인지 아니면 뭐 다른이유인지 부드러운 단면이네요 딱히 단면샷찍으려던건아니고 이때가

저녁먹기전에 반만먹고 저녁은 또 따로먹었...돼지맞습니다 악플달지마세욧!

중간평 불고기버거x 노브랜드기본버거 느낌인데 생각보다 나쁘지않음ㅇ

성분표 찍은게 묘하게 노브랜드버거 느낌이 나서인데 생각보다 나쁘지않습니다 다만 여기서 생각을

해봐야할께 차갑게 식은버거를 2980원 거의3천원대에 사야한다는건데요 노브랜드버거보다는 살짝

큰것같기도한데 이마트가 노브랜드버거매장보다 접근성이 안좋은걸 감안하면 미묘한듯 

총평 보이면 집기는할듯 근데 엄청난 버거맛을 기대하진말라

백화점에서 식사하기 애매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지하는 자리가 잘없기도하고 뭐..아무튼 주말에

방문하면 복잡해서 사진도 찍기힘드네요 

현지에서처럼 이렇게 큰팬[이것보단작지만]에서 계속 굽고있고 

이것말고도 여러만두를 취급하고있으니 참고하시길 줄이 꽤길긴한데 이미구워진만두를파는거라 

엄청 회전속도가 느리진않네요 사실 저는 왕만두계열을 별로 안좋아해서 안먹으려고했는데

팔랑귀답게 누가 상하이본토맛이 난다길래 흠....

파랑깨는 뿌려져서 나오고 간장은 약간 식초간장느낌?

고기생전보=성젠바오 4pc 1만원

간단평 육즙많고 바닥이 바삭한 왕만두?계열

아예 찐빵느낌까진 아니고 약간 촉촉한느낌인데 교자보다는 좀 두꺼운 피를 쓰는것같네요 

고기소는 채소가 없는듯?하거나 거의 안넣은듯 약간 달달한 맛이나는 소가 들어있고 만두자체는

평이한맛 바닥이 바삭한데 교자바삭한거랑은 또 느낌이 묘하게 다르네요 맛은 있습니다만 흠..

총평 궁금하면 드셔보시라 그정돈?아니네요 

바쁜시간 뺏지않겠습니다잉 

골드 버터난의 경우 산지좀 오래되었는데 냉동실 정리하다 찾았고 4400원제품을 반값할인해서

2200원 골드 치즈난은 그새 가격이올랐는지 4800원짜리를 2400원에 겟했습니다 일단..8장인데

보관이슈로 얼어있는거 때다보니 모양이좀 아쉽네요 ㅎㅎ.. 6인치 또띠아정도로 귀여운사이즈 아쉽네 

1 버터난 또띠아보다 약간 부드러운식감에 버터풍미는 모르겠다?

2 치즈난 식감은 역시비슷하고 치즈향 살짝나긴하는데 흠...

치즈난이 실제로보면 더 주황색을 띄긴하는데 어... 아무래도 카레랑 먹어봐야겠죠 오늘먹은 카레는

무난한 일본 큐브카레로 끓은 카레랑 먹어봤습니다 

너무적적해서넣어본 스프카레[제품]사진 실제로는 좀더 질감이있는 카레를 먹었습니다 

한줄평 또띠아와의 차별성을 모르겠다 

맛의 차이는 잇고 식감차이도있음 약간 모닝빵처럼 은은한 단맛이 돌고 약간 더쫄깃한가?싶지만

바삭하게 구워버리면 식감적인 차이는없다고봐야하고 난특유의 맛과 풍미가 뭔가 생각해보지만

이건 그냥 납짝하고 둥글어서 모양적인 만족감도 적고 난,커리믹스해서 팔던 백설제품은

직접만들어서 조잡하긴해도 부풀긴했는데 흠... 두껍게 먹고싶어도 선택지가 없고 아쉽다 

총평 또띠아보다 싸다면 생각해볼정도  아니라면?

인도,파키스탄쪽카레안먹고 일본카레먹어서 그렇다생각하실수있는데 빵자체의 매력이좀 떨어짐

2번 속아봤으니 다음에는 안살것같네요 

++안물안궁 선생님의 로띠/난/또띠아 차이?

저도 전문가는 아니라 오피셜로 딱내드리긴힘든데 가정식으로 간소화한 난이 로띠라고 들었고?

난은 제대로 발효를 해서 만드는 전통적인 인도쪽 스타일의 화덕빵 가정에 화덕있는집이 없으니까 

대부분 사먹는다고 또띠아는 원래는 옥수수가루로 반죽해서 바로 프레스로 찍어만드는건데 현재는

밀또띠아가 미국에서 보급되다보니 제품에서는 차이를 못느낄수도있음 결론만말하면 

로띠/난 인도빵 난은 발효랑 과정도 많이들어가고 화덕에서구워야함ㅇ

원조 또띠아 옥수수가루를 반죽해서 프레스로 누른것

밀또띠아는 그냥 밀가루차이고 레시피 비슷하게 누르면됨 ㅎㅎ

호들갑떠는걸 별로안좋아하는데 신제품[먹는거]는 그럭저럭 좋아하는 사람이올시다 근데 

생각보다 구하기쉬운데요 흠.. 사실 출시했다는 뉴스보고 글만써놓고 실제로는 9월중순쯤 마트갔다가보고

집어오긴했습니다 아무튼 툼바라고 이름을 지은이상 비교대상이 아웃백 투움바파스타일수밖에없겠죠 

이것저것들어있네요 치즈풍미 양파풍미 마늘추출물 후추풍미 양념간장 등등 튀김마늘도있는데 일단체크

이마트기준 1680원 

물 조리선이 엄청밑에 있길래보니 220ml의 끓는물을 넣고조리하는 기존 전자레인지조리법을 권장하는군요

바보도 알수있게 써놨습니다 한국어 모르면 어떻게하냐구요 흠.... silver first okay? 아무튼 

생각보다 괜찮은맛 매운맛은 한국인기준없는수준 준수한 치즈라면맛

느끼한 치즈맛만 나는것도 아니고 살짝 매콤한 신라면 베이스가 느껴지나?싶을정도의 매운맛 괜찮네요

가격도생각해보면 어설픈 투움바 파생제품들보다 맛있네요 가격까지 생각하면 괜찮은듯 저는 불닭류?

별로 안좋아해서 팔도비빔면의 치즈비빔면 좋아했는데 까르보불닭 콰트로불닭에 패배해버렸죠 

결론 살짝단맛이있는 감칠맛있는 고소한 치즈베이스라면 저는맛있네요 

2회차 먹어본결과 쪼끔달긴하네요 그래도 괜찮은맛

살짝매콤해서 맵찔도 먹을수있을듯...아예 매운냄새만나도 못드시는분아니면 걍 괜찮을것같음

저도 그질병?이후로 영화를 좀 덜보게 된것같긴하네요 꽤오랜만에 1+1 티켓이 생겨서갔는데 

아니...인당15000원이네요 어허...뭐 여러고충이 잇겠지만 2명티켓값이면 넷플을 1달이상

구독할수있는돈이라 아무래도 여러 생각이 드는게 사실이죠 그래도 베테랑 2라면!

같은생각이 다들있었나봐요 아무튼.... 요즘은 모바일 티켓이라 인증?찍을것도없고하네요

오달수영화복귀,성공한1편,정해인,안보현등 젊은배우들등장

기대?요소라기보다는 관심요소 정도되겠네요 일단 

줄거리는 가까운기간에  살인사건이 연속해서터지고  그것이 범인의 연쇄살인으로 의심이되면서 그에 

수사를 진행하던중  활약을 하던 정해인을 형사팀에서 영입한다?

이새끼 책한권도 안읽었을듯 뭐라는거야 

한줄평 뭔가 일침을 놓고싶어하고 요즘 세태를 반영하고싶었던것같다

이게평가야? 아니..근데 뭐 할말이없음 베테랑 1편이랑 스토리가 안이어지는 작품이기도하고 이어지는건

전작형사들 다데려왔는데 비중은없네? 뭐..상관없는것같기도하고 조연이맛없다?

이게 주연말곤 밀리는게 사실이지만 나머지는 뭐함?이라는 생각이 계속드는 작품이었다 제가 사실

1편도 남들이 많이보니까 안봤거든요 근데 보신분들이 다 혹평을 좀하시더라구요 흠... 2편도 

안보현,허준호배우같은 분들이 우정출연까지했고 배우분들이 짱짱한영화거든요  근데

뭘말하고싶은지는 알겠는데.. 이정도면 기대작아닌가? 이게최선인가?

뭐 대단한 평론가 놀이하고싶은건 아니고 어...뭐 악역이 왜악역인지 악역을 부추기는 혹은 

보조하는 사람들의 서사를 책이나 게임으로 치면 지문 한줄로 대충 때우려는 느낌 이유는 나왔지

납득하지? 하는데 어..내가 책을 요즘 안읽어서 이해력이 떨어졌나싶을정도 뭐 문제는없음

별기대안하면 볼만한 작품 한국적?풍미를 가득느낄수있다 

평론가 코스프레안하고 같이간사람 기분안상하게 마음에안드는 부분있어도 말안하시는분들에겐 

아주적당한 늘먹던그맛 문제는없는데 너무 익숙한맛이라 여기서 뻔한걸 한번 틀어주면서! 막

새로운 작품의 지평을 여나! 했는데 아...그렇구나  액션은 괜찮았던것같네요 힘들었겠더라구요

결론 기대가크면 실망도 큰법, 저는 실망하지않았습니다 늘먹던그맛

중간중간 보여주는 작은 에피소드?들도 마지막에 수습하긴했지만  아쉽긴하네요 실제사건을

모티브로한듯한 인물들도 나오고 요즘상황을 반영한것도 알겠는데 하..뭔가마무리가..아니다

바로 본론으로갑시다 

510g 약 17개 제품따라 더들어있는것도 있을듯 원래 샤오롱바오가 딤섬은 아니고 어쩌고저쩌고

상하이음식이고 어쩌고저쩌고 뭐 그렇다네요 룡도아니고 '대나무롱'이었네요 샤오룽바오 오케이 패스

흠.. 뭐 알바아니죠 빠르게갑시다 

한봉지 다부은 양은 이정도 7000원이란말이지? 흠.. 바닥은 스벅 마카롱보다는 좀큰정도 높이?까지하면

확실히 마카롱보단 크긴함 고향만두보다는 당연히크고 용량만 보면 비비고 교자정도되지않을까싶음

충실한 고기만두 육즙이 많긴하나 숟가락에 먹을정도는아님 맛있음

생강향은 못느꼈는데 잘생각해보니 그게 생강향같긴하네요 준수한 고기만두입니다 여러 매체에서 

소개된것처럼 숟가락에 육즙을 따라내서 마시고 그럴정도는 아니지만 촉촉한 만두고 맛은있네요

현지 100%싱크보다는 국내스타일로 잘만든 만두같네요 

재구매의사 그래도..정가는 주기싫네 할인 자주했으면 

편의점,마트에서 손에들고 보고계시죠 스크롤안내리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사먹은이유

한줄요약 기존 불닭매니아라면 약간...애매하게 생각할것같은맛?

굴소스,우스타소스,케챱,사과농축액등

액상소스그대로 따로 딱히 야키소바맛소스가 있지않은 통합?소스 

양배추?인가 뭐 크게 다를건없네요 

짜장범벅빛깔의 얇은면 맛은요... 시큼하네 

야키소바인만큼 우스타소스의 맛이 강한데 매운맛이 엄청약한건 또 아닌듯 기본 불닭보다 약간약한느낌?

색다름 4:한국전통요리에는없는맛 우스타소스 강하네 장점일까?

밸런스2:뭘의도한건지모르겠음 마요네즈가있으면 나았을까?

매운맛2:기본 불닭보다덜매운듯  매운맛이긴함

총평 새콤하고 우스타소스의맛이 강한 약간 덜매운불닭

기본불닭의 강점과 야키소바의 강점 두가지를 다버린듯한맛 어..좋게봐주면 ufo같은 일본 야키소바라면과

비슷한 베이스긴함 근데 매운맛을 불닭기본수준정도는 깔다보니 밸런스가 미묘해진듯 불닭치고는시고

야키소바치고는 매운 묘한맛 요즘 한국매운맛 인플레때문에 매운맛이라고 말하면 화?내실분들도

있을텐데 야키소바치고는 꽤?매운맛이고 맵찔이아니면 참을만한 정도긴한데 제기준으로는 불호네요

야키소바에 매운맛이 있으면 덜느끼하고 좋았겠다싶은분들은 여기에 마요네즈뿌려 먹어보시면어떨까

결론 -미묘한맛 재구매는 안할듯?

주절주절떠들면서 자기 광고하는 상품?팔고 억텐하는거... 저는 원하지않습니다 바로갑시다 

나가서사먹는거생각하면 참아줄만한가격인데 2인분에 7천원대...좀 아쉽긴하네요 반값이라집어왔지

제값주고는 좀 고민했을거 같지만 요즘 기본우동도 외식하면 8천원~1만원대니 참아..야할지도?

기본적으로 차갑게 먹는것을 권하는 넓적한면 

전부 깔끔하게 개별포장되어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면 아쉬운분도있겠지만 보관하기는이게낫죠 

제가 더럽게 못찍어서 그렇지 왼쪽귀퉁이에있는 청귤즙2개 건조청굴2개 장국2개 공식레시피로 찍어먹을

스타일이면 100ml 말아?먹으면 200ml로 하라는데 맛은 뭐 정말 평범한 소바용 장국이네요 

정말못삶았네... 아무튼.. 약간 방심하면 이렇게 눌러붙습니다 조금 조심히 다루셔야할듯 음..

총평 수제비와 두꺼운면 중간의 식감 맛자체는 동일하다

가정집에서 탱글한 그포인트?를 잡지못한다면 결국 수제비식감에서 벗어나지못할것같네요 제탓을하셔도

좋지만  밀키트도그렇고 가정집에서 요리하는사람의 실력에 기대하는순간 그건 기획실패라고생각합니다

낫베드 근데 청귤즙 청귤칩..빼고 단가를 낮추는건어땟을까?

나쁜건 아닌데 미묘합니다 사실..꼭있어야 하나싶기도하고 혹시제가 일본을 x도몰라서 생긴오해인가

싶어서 찾아보니 일단 세븐일레븐제품에는 청귤즙이없이 1인분 330엔 가격은 이렇게보니 외국음식제품

치고 나쁘지않은것같기도 레몬을 곁들여내거나 하는곳은 있는것같네요 하지만 일부 일본히모카와우동의

스카프 수준의  넓적한면을 약간 실망하실수도있을듯 근데  이정도면뭐 크게 군말할정도의 하자는없음

결론 -저는 이번만 먹는걸로 근데.. 애는착해 

을... 한국에서 파는줄알았는데 직구해야하네요 흠... 생각보다 아직 멀었나봐요 제가간건아니고 

도 사오셔서 맛보라고 여러가지 선물받았습니다 할말이 많으니 빠르게갑시다

짭짤한 땅콩버터가들어간 평이한 초코과자

무슨 머핀처럼 유산지?에 쌓여있는데 맛있네요 이놈 땅콩버터부분이짭짤해서 단짠 천국임

살x지게 찔것같네요  배송비2500원이면 양호하긴하네...

+궁금해서 사먹어봤는데 초코도 얇고 초콜릿코팅이 미국절반도안되는듯 초콜릿맛도 싸구려

빼빼로에 올라가는 초콜릿냄새나서 먹으면서 싸구려 빼빼로[빼빼로데이에억텐으로파는거]맛인줄

 첫맛은 평범한 초콜릿맛인데 짭짤하고 파삭한 프레첼이 씹히면서 초코랑 짠맛이 섞여서 극락 와..

근데 2만원주고는 안먹을듯 ㅎ

이것도 유명하다고 보내주셨더라구요 고맙습니다잉~ 안에 진짜 커피콩이 들었다는데 

초코맛자체는 평범 커피향이 꽤찐하다 

오..이거 맛있네요 전체적으로 다맛은있습니다 

요거 2~4달러정도한다는데 일반적으로 인기있는 에코백사이즈말고큰걸 보내주셨더라구요 허허..감동

큰거는 많고 일반적인 에코백사이즈는 미국에도 많이 없다네요 ㅎㅎ... 근데 저 큰가방 많이크긴합니다

총평 미국좋네 근데 얘내는 이런거먹어도 안아픈가?

달콤짭짤해서 죄책감없이 먹다보니 피넛버터[가공],초코를 평소보다 더많이먹었는데요

이거..첨먹을땐 달다고 호들갑떨었는데 먹다보니 너무익숙해져버리네요 후후..아쉽게도

이런제품들이 쿠팡에는없지만 외국과자파는곳에는 있찌않을까? 생각해보면서....

블로그자체도 어르신?스럽지만 제목도참 후후 아무튼 저는 간보는거싫어하므로 빠르게갑시다

생각보다큽니다 어머니말로는 25cm정도될것같다는데 그정도될것같네요 보다시피 50주년 풍선?을

들고있는 키티인형인데요 뭐 크게할말이없네요 공짜로?받은건데 생각보다 퀄리티도 깔끔하고 사이즈도

크며 당첨확정후 연락도 빠르게왔고 연락처주고 일주일내로온것같네요 목요일올줄알고 제목까지

써놨는데 금요일날 오긴했지만 아무튼 당첨확인받고 주소준다음 3일내로 도착한것같네요 

한줄요약 우리키티귀엽죠?

뭔가 잘되어?있길래 설마 해서 쳐봤는데 체인점이었군요 후후..이래서 비서울?인들은 안된다니까 

아무튼 20번?안에 오픈한 동성로점인데 주요메뉴가 

카츠부?

여기엔 안나와있는데 옛날돈까스도있습니다 대충 13900~14900원정도 생각하시면될덧 

뼈돈카츠 18900원

파스타

아란치니가 꽤나 인상깊었는데 딱1개씩만올라가있네요 아쉽다14900~15900

밥메뉴

어?이런메뉴도있었어?

사이드메뉴

마제소바가 9900원정도할것같고 나머지는 4000~5000원정도?

기본콜라 2500 에이드류 5000

홈페이지에는 없는데 대구점엔  유부우동,마제소바,메밀소바+카츠볼 세트랑 옛날돈까스 13900원메뉴가

있더라구요 흠... 오케이 카츠집이니까 카츠먹읍시다 

옛날돈까스 13900원 옥수수 케요네즈 샐러드 밥 두꺼운 습식빵가루 돈까스 

약간 얇게 펴서 먹는 돈까스를 좋아하신다면 당황?할수도있는 두께감 한국식답게 깎두기 언정놨고소스는

안정적인 맛 어.. 종합평은요?

두꺼움 양많음 시간지나면 소스가먹어서 눅눅해지는 클래식한 돈까스 

아쉬운점 

근데... 기름을 너무먹었고 양이 생각보다많아서 쉽지않았다 

한명은 융통성있게 아란치니나 좀매운거 먹었어야하는데 후후... 소금이 약간 부족하더라구요 깨도갈아서

나오는게 아니라 그냥 통깨더라구요 소스는 옛날돈까스랑달리 단맛이 없는버젼 미소국과 머스타드 와사비

구성

안심+등심 믹스 14900[기본/오버쿡으로 구분하시는듯?]+깍두기

+참깨드레싱샐러드+장국 유자맛나는가?싶은 단무지

안심이 생각보다 두텁고해서 양이 많더라구요 등심은 담백한맛 안심은 촉촉하다 못해 축축한 과즙

바삭한맛도 준수하고 나쁘지않네요 튀김퀄리티는 옛날돈까스보다 얘가나았던것같음 

유자단무지 달았고 머스타드애매 와사비가나은듯 들기름권하시던데 흠.

결론

프리미엄?까진아니고 양괜찮고 그럭저럭먹을만한듯 

다음에 갈일이있다면 매콤한 리조또/파스타랑 먹을듯 

1인 1.5~2만원선 평이한 프렌차이즈 옛날돈까스는 좀아쉽더라 바쁘셨을까?

물가가 오르긴했나봐요 돈까스에 3만원돈이나오고 후후..,.요즘물가생각하면 그럭저럭먹을만한듯 

아니 선생님 글제목을 누가 이따위로 지어요? 아..뭐 그렇게되었습니다 먹고살자고하는게아니니까 허허 

가격2000원대 85g 감자 89.5 흑설탕 시즈닝 1.8

총평 이도저도아닌맛 누가장난친것같음

시즈닝맛은 꽤정확하게 가루설탕과 흑당버블티의 중간쯤되는듯 이게 감자랑 섞이면서...약간 

나쁘게말하면 역겹다? 설탕특유의 향은 확실히 나는데...이게맞냐?

백설과의 콜라보제품인데요 아무래도 기존 스테디셀러 딸기맛과 비교가필요하겠죠?

구매가 2500원대[저는특가로 반값에 ㄷㄷ]

총평 딸기보다 새콤한맛이약하고 약간 쿰쿰?한것같기도

맛자체는 평이하나...굳이?

나초에 소스끼워파는 제품이죠 과카몰리 과카몰레 구아카몰등 다양하게 부르는데 아보카도가들어간 

고소한?풍미의 싱그러운 소스를 기대하기마련인데요 저도 이런식의 퍼먹는소스를 살까고민을

많이했거든요 그래서 결과는요

총평-맛이없진않은데 무슨맛인지는 모르겠음

매운맛은없고 새콤한 살사?인가 싶다가도 아보카도를 잘못후숙하면 나는 향이 살짝났다가 사라지는것

같기도하고 어..불쾌한맛은아닌데 아보카도의 풍미를 기대하면 안사시는게 

가격 3980원 

동일?제품들의 가격과비교하면 맨왼쪽은 2개니까 반값 맨오른쪽은 용량이 2배니 반값...해도싼편 

사실 발사믹식초 40퍼가 딱나오게 찍은건 여기 와인식초를 넣는 회사도 꽤있고 어차피 뭐 싼거알고

사는거니까 입문용으론 나쁘지않을것같다는생각이었고 

총평 저는 앞으로도 식초보단 글레이즈로 알아볼듯 질감좋네요

아니 이새끼 발사믹함량 40퍼보고 사는거임?이라고 하시면 할말은없는데 가격생각하면 

참아볼만한 수준의 맛이고 일반 발사믹은 약간 너무묽지않나싶은데 기존의 끈적한?

한국식 드레싱과도 어느정도 섞어쓸수있을듯 취향것 사용할것 

오늘의 구매후기 먹던거먹자 글레이즈는 맘에드네

어메이징 완벽치킨 6480원

굳이 뭔갈많이지우셨는데 아무튼 판매시간이 애매한시간대다보니 비교적 호들갑떠는사람이적은

지방매장에서도 주말에는 구매가 쉽지않았더랬습니다 어떻게 평일날 구매할수밖에없었네요 

매장마다 출시시간 상이 12시추정?

8호정도 쓴다고알고있는데 대충 700~800사이는 나올것같네요 식은뒤에 다시 따뜻하게 데워먹는것을 

기준으로 만들었다는데 기름을 잔뜩! 먹고있고 좀 아쉽긴합니다 가격생각하면 뭐 참을만한정도 

총7조각정도? 크게잘려있는 투박한치킨

총평 그냥 옛날 치킨중에서도 굉장히 터프한? 옛날치킨느낌 물반죽베이스같고 아무튼 단단한 반죽에 닭이

가슴살기준으로는 굉장히 뻑뻑하고 만드신분들이 많이 피곤했는지 퀄리티도 아쉬웠다 

딱 닭값+조리값만받은 가격과 맛 기대만안하면 먹을만함

이가격이니 참아같은 말은 하고싶지않고 가격만 싸면  먹을만하다 그런생각을 가지고있다면 드시고 굳이

 유튜브 리뷰어 이런사람 아니면 기다려서 살만한 가치는없는듯 저도 살생각도없었는데 얻어걸린거라 

아무튼~ 현명한구매를 하시라

제가 깔끔한?국내파라 몰랐는데 하와이안 호스트가 세계에서 알아주는 마카다미아넛 초콜릿회사라네요 

그런이유로산건아니고 1+1을 하고있길래 땅콩버터/누텔라를 발라주는 두가지맛을 골라봤습니다 

1개7900원 1+1행사때구매

우리나라에도 있는 초코코팅된 아이스크림을 조각내서 주시는데 누텔라/땅콩버터를 듬뿍바르고 아이스크림

막대에 있는 가운데부분은 양조절?때문인지 그냥인지 그냥먹으라고 주시더라구요 

총평 땅콩버터가 짭짤하니 밸런스는 좋다 딱재료그대로의맛

맛있긴한데 이래도괜찮을까하는 죄책감이 드는맛 정가주고는 못사먹을듯 ㅎㅎ  빵만 6500원에팔던데

그걸사가시는분이 있더라구요 흠...뭐 아무튼 참고하시고

허쉬 초코마들렌 1봉지 8개 4900원대

사이즈는 초등학생 손보다 작은 사이즈 카스타드절반사이즈되려나요 휘낭시에라고 팔았으면 납득갈사이즈

흔히아는 초코스펀지케익맛인데 마들렌식감인거임

맛은 문제가없다 가성비는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라고쓰고 며칠뒤에보니 2+1으로 파네요 흠...

2380원 이름한번기네 그냥빈츠맛끝 양은 좀아쉽네요 칼로리뭐야!

초코맛이 좀더 있는것같긴한데 그정돈아니고 뭐..그런느낌이네요 잘먹었습니다

총평 디저트는 지갑을 위해서도 참는게 좋겠다 

이딴걸 왜 리뷰함? 마트에서 손에 들고계시는중이죠? 빨리합시다~

한정판이라고?

모양은 이렇구요

뭔가 노랗고 빨간 알맹이가 있네요 흠..

총평 롯데 파인애플 샌드비슷한맛 코카콜라'젤리'이나긴함?

예전에 다른 종류의 커피맛 에이스가 있었던것같은데 모카였나? 이번에는 에스프레소맛인데?

짭짤하고 커피에 담근듯한 에이스맛 좋은데

짭짤고소한게 좋네요 오... 약간 맛이연한것?빼고는 믹스커피찍어먹는맛 70퍼이상따라온듯

무너지는 질감이싫고 귀찮으시면 강추 근데어차피 한정판이라 못먹겠지만 제인생에  코카콜라

오레오는 다신안사먹을듯 ㅎㅎ 

초간단리뷰에요잉 배송료가 포함되어있다보니 개당가격은 2000원 초반대 네이버 찾아보니까 1300원대

제품도있더라구요 근데 아무래도 사골보다는 아직 양지육수제품이 주류가  아니다보니까  접근성에서

아쉬운부분이 있는것같습니다 일반마트에서 할인행사해서 천원정도하면 좋을것같은데 흠... 

총평 간이 강하지는 않은 갈비육수[냉동제품]풍의 맛

사실 양지로 육수를 확뽑아내는게 가정집에선 쉽지않죠 1L정도뽑으려면 양지를 1킬로이상은 써야 이정도

맛이날것같은데 아쉬운점은 어쩔수없이 제품이다보니 익숙한 제품의 풍미같은것이 난다는것

쌀국수육수용으로 사봤는데 갈비탕[제품]의 맛이 강하게나네요 

막역겹다 이런건 아닌데 익숙한맛이 강해서 갈비탕쪽이 가까운것같네요 약간 갈비탕같은 고기육수에 

밥말아먹는걸 좋아하시는데 저처럼 형편이 안좋거나?그냥 고기없어도 괜찮으신분 괜찮을것같기도

무난한 맛 빨리대중화되어서 일반마트에도 1천원대 할인뿌렸으면

육개장이나 미역국 베이스로 적합할까? 생각해봤는데 갈비탕맛이 쪼금 강한것같기도 허고 흠...

결론 가끔 사긴할듯 2500원 넘으면 계륵인것같음

치킨의 춘추전국시대 뿌링클과 고추바사삭도 나오기전부터 자신의 자리를 지켜온 맛이 있죠  수프림?

슈프림 아무튼 1세대 양념치킨에서 살짝더 나아간 1.5세대? 오래전부터 호들갑떨어온 그맛 

을 안먹어본사람이 있을거라곤 생각안하지만 뭐..그래도 ㅋㅋ

기프티콘받아서 먹어서 가격은 모르겠는데 콜라세트로 한 2만 2000~4000원할듯

매운맛 1/10 사실상 없음

산미 7/10 케찹맛과는 조금다른 새콤함 강한편

단맛5/10 요즘치킨보단 달지않지만 매운맛보다 단맛이강함

느끼함4/10 산미가 강해서 생각보다 느끼하진않음 근데좀물림

총평 소스도 안아끼고 가격대도 나쁘지않은편 흠...글쎄?

수프림소스도 양껏뿌려주고 양념소스도 많이뿌려줬는데 약간 새콤한맛이 메인이고 뒤에 약간 달콤하면서 

마요네즈베이스의 수프림소스가 더해지면서 약간은 느끼고소한맛이 얹어진정도인데 전체적으로 신맛이

메인이고 살짝달면서 고소한맛이 뒤에 치고오는편 매운맛은 한국음식아예안먹거나 위장이 안좋으신분이

아니라면 매운맛이 있다고?..표현하는게 민망할정도의 담백한맛 

결론 난 양념치킨을 안좋아하지만 교과서적인 크리미한치킨

옛날 케찹치킨 좋아하시는분들한테는 오히려 약간 크리미한 맛+특유의 산미가 거슬릴지도? 

아니 21세기에 블로그로 이런걸한다고 어허.. 20세기사람이라이해좀 아무튼 서울맛집들이 지방에

팝업의 형식을 빌어 침공?오곤하는데 주로 현대백화점에서 많이 진행하는듯합니다 예전에 

수도권분들이 대구더현대왔는데 그냥 사이즈만작고 식당구성이 비슷해서 당황하셨다는걸봤는데

사실 어쩔수없죠 구성이 거의 서울쪽맛집이었던것같은게 그도그럴게 대구맛집은 그냥 근처에 나가서ㅇ

먹으면되니까 서울맛집을 가져오는게 맞는것같기도하고 아무튼~ 말이길었다 

식품관 바로맞은편에 있습니다 카트있는쪽앞앞 원래 팝업하던곳이라 두어번 와보셨던분이면 어렵지않게

찾으실수있을듯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왔을때 회전초밥집이있다면 직진하시면되고 빵집이있다면 반대쪽

아무튼 가격대가 1만원이상이군요 기본적으로 냉소바를 들고오셨고 조금 빡빡한소재의 일회용용기를

채택하신듯 아무래도 회전율이 정식매장보다 높을테고[기간제에 백화점화제성까지]설거지직원을두기는

애매하다고보신듯 그냥 쟁반에 일회용용기를 제공해서 다먹고 퇴식구에 통째로 반납하는방식

소바세트 토마토라임소바+차슈소바+제로음료2개+가라아게

소바2개만해도 27000원이라 무조건 이득인구성이고 커플들은 이거많이 드시더라구요 저도뭐가볼까요

어머니가 냉부 당나귀귀등으로 내적친밀감?이있으셔서 궁금해 하시더라구요 면은 약간 얇은편인데 

엄청얇은건아니고 위쪽이 차슈 아래쪽이 토마토라임 소바입니다 가라아게는 4개가 기준인가봐요 

회전율은 상당히좋고 주문하고 거의바로 픽업이가능한수준 메뉴는 위의사진에 나온게 전부고 

아마 팝업이라서 현장에서 조리할수있는 한계를 생각하신듯 가라아게는 어쩔수없이 현장에서

튀기시긴하던데 오늘은 정호영님이 직접내려와서 고생해주셨습니다 

토마토,차슈소바 육수가다른가?했는데 큰차이를모르겠음

가라아게 안심을 쓰신건가? 원래 닭다리살쓰는거아님?

일식은 워낙 친숙해서 어.. 잘 모르겠는데요?

일단뭐 달달하고 친숙한 간장육수에 면도뭐 나쁘지않고 배는 부른데 가라아게 닭다리살이아니네요?

제가뭐 알못이라 그렇게 생각했나싶어서 일본어로 몇개 검색해봤는데요 

뭐 시비걸고싶진않지만 약간  아쉬운부분이네요 시크릿모드로했는데 왜 독일어가잡히지? 흠..

총평 궁금하면 드셔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