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 아시아 커리 팔락 파니르palak paneer [액상? 레트로트 타입]

물이나 코코넛밀크등에 녹여서먹는 분말형 제품이있고 추가조리가 필요없는 완제품 타입이있죠 

오늘의 주인공 팔락파니르는 레트로트타입입니다 그래서 팔락파니르가 뭔데씹덕아 

라네요 나무위키 개별문서가없나? 아무튼 시금치 비숙성치즈 커리 라고 읽으면되겠죠 

비주얼이? 시금치입자?..는 안보이는것같구요 치즈도 안보이네요 흠...

질감 좀 되직한편 

양 딱1인분 둘이나눠먹긴힘들어보임

얘내가 행사많이하는데 정가도 2000원~3000원사이에 판매를 많이하죠 어..간단하게 평가해볼께요 

 꽤인도풍이나는 카레지만 기본적으론 평이한 맛의 카레 

시금치 비린내?나 그런건 나지않았다 반대로 치즈의 풍미도 별로 모르겠고 일본식고형카레에서

인도맛조금더넣은느낌? 시금치의 색을 찾아보려했지만 제가 비염환자라그런가크게 느껴질

정도의 존재감은 아니었다 치즈맛이나 풍미도 찾기힘들었음 결론만말하면 

고소하고 평범한 카레 개인적으론 난이랑 먹는게 더맛있더라 

약간 되직해서 집에서 드시는밥이 좀 질면 좀뻑뻑할수있겠다는생각 한국쌀로 수분감적은 밥을

했을때도 그건 또 안맞을것같고 난[티아시아 버터난기준]이랑 먹으니까 너무깊은 향도 안나고

겉에만 커리가발리기때문에 맛의 농도가 적당히 조절되는 느낌 약간 그릇닦아먹기도편한듯

총평 궁금하면 사드셔보시라 인도풍인데 결국은 한국입맛에맞춘듯ㅇ

원조를 못먹어봤고 순한맛으로나온제품이라 엄청 독하거나 그런느낌은 받지못했음 

매운맛은 없다고보는게맞겠고 커리를 좋아한다는 가정하에 못먹고 버리겠다 라는기분은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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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궁금하실 평가기준

못먹고 버려야겠다생각한커리=태국 그린커리 코코넛커리때문에 끈적한데 새큼한향도쌔고 짜서

무슨맛인지모르겠다싶었음..아무튼 제 맛알못?커리어를 전달드리면서 오늘 팔락파니르도

그렇고 제품기준입니다 그래도 뭐 인도커리는 밖에서 사먹을때도 잘먹긴한듯 예에엣날에

전자레인지로 탄두리치킨 뎁혀주는식당에 간뒤로 약간 서먹해지긴했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