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마지막경기들 요약

일단 북미의 정세?를 보아하니 정신못차리는 eg,dc 의외로 잘해주는 col ppd의 운영에 잘나가는 the dire

중간정도 페이스는 올라온듯한 immotal 그리고 기대대로 못하는 vgj storm 이친구들이 대회나갈수있는 

팀인지 판정해주는 스카우터쯤되는듯 힘내요 제레미린!!

일단 vgj storm은 깔고가고[엥 이거 완전 국축 월드컵시즌에만보는 사람들이 하는말아니냐?] dc가 맛탱이

간지금 dire가 오히려 1.5티어정도는 되는걸로 평가되고 eg는 서포터하나만바뀌었는데 갑자기 조질리가

없으니 정신차릴때까지 기다린다치고   일단 잠정순위는

잠정1위 the dire

2위 eg [col한테 졌지만 아직봐줌 엣헴 ㅡㅡ]

3위 col

4위 immotal?

5위 dc[vgj 한테지는거보니 이놈들도 전투력판별기같기도..]

이렇게 볼수있겠네요 mss가 한창좋을때 모습을 못보여주는 가운데 임모탈이 던지는건 그대로인데 예전

좋았던 mvp시절처럼 싸움으로 복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있고 mp에게도 여러가지 영웅을주려는 듯한 

모습은 보이지만 소득분배는 역시 그대로군요 위에 3팀만 잘잡으면 올라갈듯 갑자기 dc가 잘할것같지는

않음 예전부터 코어한명잘하면 나머지가 던지는팀이라 포렙이 자키로-퍼그나등 예전 페이스비안의 

다양한픽풀을 보는듯한 기분이 드는군요 dc와 지향점의 차이인지 포렙에게 다양한 영웅을 시켜주는모습  

mp도 캐리형 미드로 혈귀를 한번플레이하긴 했지만 퍽이나 여러가지 굶는영웅위주로 주는 성향은그대로

인듯 한창 안좋을때 많은 비난을 샀던 qo [도갤기준으로는 포렙ㅎㅎ]의 좁은픽풀은 아직도그대로인것

같네요 그래도 슬라다캐리때 좋았던것처럼 최근  기동성있는 스턴형 캐리로 다시 재미보는것같기도..

요즘자주시도하는 몽키킹 12월출시이후 여러가지 여행을 떠났다가 다시 캐리자리로 간간히나오는듯

몽키킹기용으로 다시 새로운 시도를 하고있는큐오 하지만 팬어,스벤등 좋아하는 영웅으로는 큰재미를 

못보는아쉬운모습 레이져에카운터당한 슬픈 경기를 뒤로하고 어찌되었던 안티메이지로 한번이겼다는건 

오랫만에 축하할만한일 일단은 궤도에 올라온것같으니 비난보다는 사랑으로 기다려봅시다 

그건그렇고 아르마딜로랑 실프챙녀는 언제나오죠? 몽키킹 뉴져니처럼 12월에나옴?

오늘 dc 1,2,3경기 

1경기 

2,3경기

일단은.. 이겼으니 좋지만 페이스가 올라온 dire상대로 어떻게 될지모르겠음 eg랑내일신나게붙는데

남은경기일정을 훑어보고 run하겠습니다 

1pgl open buchest

pgl open buchest 현재본선에 eg,lgd[초청] dc sa[북미] ,나-비[cis] 미네스키[동남아] vgj thunder[중국]

이 올라와있고 scert vs mousgaming[유럽 ] immotals vs the dire[북미]의 진출자만기다리는중 

총상금 30만불규모로 이전 fnatic이 광탈해서받은돈보다 상금 총액이 적은상황

2 sl i league season3 

eg만 꺾으면 최소 준결승까지는 가는상황 dire에게 복수하기위해서는 열심히해야되는상황 이쪽도 우승팀

이 본선에 진출하는 상황으로 현재 리퀴드.뉴비[ti우승준우승 초청]/ 나-비[cis]미네스키[동남아] sg게이밍

[남미]등 아직결과가많이남은 중국,유럽,미국팀들 덕분에 누가 나갈지는 아직짐작이 확실히안가는상황 

중국예선에서는 lgd와 lfy가 다시 형제싸움을 반복하는중... 1등수차이로 지역예선을 하고있다니 크흑..

강팀들이 더많이 나오고 규모는 더큰거같은데 총액 30만으로 돈규모는차이가없음 기대는 이쪽이 

더됨 우승팀 리퀴드와 준우승팀 뉴비의 설욕전이 한경기는 나올것같은 기대감

3esl one hamburg 2017

 100만100만 불총액의 규모가 가장큰대회로 본선진출권을 두고싸우는중 eg와 경기하게되면서 내일 eg랑경기만 

지겹게 하게되었음 col과 dire가 힘빼고온사이 힘을비축한다면 이길수있지않을까 라고는하지만 dc의

 대진표가 왜이리 부러울까.. 좋게 말하면 결승만가면 진출할확률 90퍼센트이상 

여기까지 아는척하고 run하겠습니다 그럼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