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를 짓뭉개는 잔인한 일격들 마지막 저항은 무위로 돌아갔다 3대 떡..

단한번의 기회만남은 뉴비

3경기 뉴비 0vs 리퀴드2

  야레야레 날잊고있엇나 친구들? 가-면-무-사 라구

노래가 짧으니 ... 1시간버젼으로 준비  빨리읽읍시다 아니면 못나갈수도있음..

1,2밴

리퀴드 는 그대로 대지령 밤추 뉴비도 다시 이오 자연의예언자 1경기의 분노를 잊을수없었던듯

1,2픽

gh의 지진술사 뉴비는 아까 엄하게 당한 맹독사를 뺏어오고 이번대회의 라이언을 밀어낸 귀요미 그림자주술사 이니시도 길고 q로 초반데미지도 더해줄수있으며 궁극기를 깔아 푸시나 한타 로샨등에서도 이득을볼수있음 리퀴드는 리치선택 수정의여인처럼 갱크는 잘가줄수없지만 레인을 견고하게 하고 뭉쳐있는적에게 치명적인 궁극기를 보유 물론 렛잇고도 좋지만서도 범용성은 리치궁

3,4밴

후에나오는 가면무사를 캐리로 생각했다면 엑스밴은 납득이가는수순 이어 한타파괴자 파도사냥꾼 뉴비는 당하기싫은 모플링과 아까당한 연금술사밴 

3.4픽

하고싶은건 다가져오고있는 리퀴드 쓸데없는데 밴을 낭비하게하는것은 리퀴드의 장기 자연의 예언자 이오 지진술사 빛의수호자 거미여왕 늑대인간 모두괜찮은 영웅이지만 전략에 따라 쓸데없는걸 밴하게 강요하는 힘이있음 선픽이라면 괜찮은 영웅하나정도는 풀리게 되어있고 후픽이라도 충분히 괜찮은픽이가능 

어둠현자 리치를 가지고있으니 생각해봄직한 무난한 오프레이너 그리고 다시강령 적은 무난한 모래제왕

오프레이너로 거의 등장하지 않던 켄타선택 뒤이어 강령사제가 따라나와서 찝찝한기분 들이닥쳐서 박살

내자기엔 진공도있고 리치궁도 있어서 괜찮을런지는 모르겠음

5밴

 인보커의 미라클을 자진해서밴  이것은 ..가.면.무.사의 등장을알리는서막 일지도 [웃음]적은 강령미드로

보고 미라클의 항마사밴

주인공은 마지막에야 나타나는법

5픽

가면무사를 먼저공개한 미라클 이 가면무사가 모든것을 마무리짓는데 죽음의 예언자등장 강력한 미드레인전 궁극기 타이밍에 이루어지는 푸시력이 장기 궁때려박고 죽음의 예언자가 주워먹는게 뉴비의그림

3종궁극기로 한타를열고 자잘한 공격은 강령사제 궁으로 적영웅컷할 예정 맹독사 캐리를 선택한이상 

 q를 사용한 가면무사를  제어할수있는 타점이 거의없는상황 

인기가 약간 시들해졌던 가면무사의 깜짝등장 가면무사는 카운터가 없다면 누구보다 게임을 잘이끌어나

가는 영웅 마법면역 궁극기 누킹 힐링와드 유지력 크리티컬을 통한 확실한 딜량 가면무사... 달려간다

 오프레인도가는 맹독사를 믿고 켄타를 지원가는 ㅎ뉴비의 지원군들 sccc의 로밍으로 가면무사처치

gh를 향한 분노를 감추지않는 뉴비 열심히 로테이션을 돌리면서 가면무사의 성장을 저지해주는 상황

미드에서 두개의 궁극기를켜고 진입시도 국지전양상이 있었으나 머릿수가많은 리퀴드의 승리 미드

타워만 겨우 정리하고 후퇴 다시2개의궁극기로 탑압박 유령수의를 쓰고 오랫동안 4인 갱크를 버텨주는 

강령사제 의리의 남자 쿠로키는 같이죽어주는  잘못된 으리를 선보임  가면무사가 길을 잘못든 

어린양들을 처치 본인도 이후에 처치당하지만 그건훗날의일 켄타궁극기와 강력한 그림자주술사의 이니쉬

로 한타를 이어가는 뉴비 그래도 비벼지나 싶은상황에서  로샨을 시도하던 뉴비가 콤보에 괴살당함

컴보하면 어둠현자 사스가... 지옥에있는 vp가보고싶네요 

아이기스 소모전까지 돌려깎기를 시전 가면무사,강령사제만 위에서치고 나머지는 5분대기조 귀신같은 

아이기스 시간계산실수로 부활해야될 미라클이 사망하고 일단 후퇴하는 리퀴드 .. bkb를 구비한 가면무사 

다음로샨타이밍에로샨굴에서 한타가 일어나고 서로 난전상황에서 미라클의 나비검탓에 빠르게 정리하지

못한 뉴비 결국 나머지와 난전하는 상황에서 옴니슬래쉬에 역대급사기기술 힐링와드의 힘으로 연꽃구슬

을 따라온 켄타처치 칠흑왕의 지팡이가없엇다면 나올수없엇던상황 마지막푸시는 도저히막을수없는상황

모두가살아나길기다린후 마지막 한타를 시도하는 뉴비  가면무사의 궁한번에 맹독사 그림자주술사 out

이미 기울어버린 승기를 ..되찾지못하는 뉴비

gg 선언 챔피언은 리퀴드가차지 ... eg의 서양팀 패자조 우승의 역사**를 이어가는 리퀴드

2017 the international 7 종료 최종결승전 결과 리퀴드3 뉴비0 

리퀴드 ti7 우승

**억지로 붙이는거보소 ..  그리고보니 김작가가 뉴비를 응원했엇지? 김빨망 김빨망신나는노래...

리퀴드가 걸어온길... 다음시간에 되짚어보도록하자 

지난이야기와 함께배우는 중국근대사

바쁘신분들을 위한 ti7요약

리퀴드는 가시밭길을 걸었습니다 dc가그랬듯 첫 승자조대결에서 ig에게 패배당했고 거기까지

인가했습니다 약해빠진 시크릿을 잡고 기세가 올라온 리퀴드는 eg를 해치운 엠파이어 러시아최강 vp 중

국 최강 lgd형제를 이기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패자조 이야기는 들었다... 리퀴드 너네 슬퍼서 어쩌냐

내가 더슬프게 해줄께

3대 0 이젠...슬픔은없는거야... 한경일의 용서 듣고갑시다 라디오아니라구요? 이런...

경기1  리퀴드 vs 뉴비 best of 5 bo5 game1

라디언트 뉴비 다이어 리퀴드

1,2밴

이오-지진밴으로 시작하는 뉴비 다른팀들의 리퀴드저격용 이오-빛수 밴과 비슷한맥락 gh의 시그니쳐 두개를봉쇄하는 뉴비  이에 리퀴드는  밤추 대지령 둘다 미드를 괴롭혀줄수있는 지독한 영웅 중후반 한타에서도 침묵으로 아군을 괴롭히는 돼지들 대지령의 킥은 이번대회에서 많은 역사를 만들었다

1,2픽

서로뻔한밴을 주고받고 대망의 결승 첫번째픽 rat과 더러운플레이 그자체 길막마이크로 컨트롤에 물이오른 자연의 예언자  이에 ti7의 밴 1,2위를 다투던 닉스선택 닉스의 특성은 궁극기를 통한 암살과 한타시 스턴,마나번으로 적을 견제하는능력 모래제왕에게 요구하는 한타개시라는점은 어느정도 비슷하나 스킬구성이 다르므로 둘의 용도는 다르다 '혈귀'는 뉴비가 lfy를 때려잡은 병기 우르사를 믿었던 키예브 메이져의 vp와 같은 신뢰 리퀴드는 슬라다 방깎스터너로 즉발범위스턴으로 아주판정이좋다 게임을 지배한 영웅

고독한 왕의 길 한번의 패배면 리퀴드를 각성시키기충분했다

3,4밴

비밀병기 허스카 그리고 이번대회에서 많이 사용한 맹독사 밴 마툼바맨이 자주사용하는 범용성있는 캐리 맹독사 허스카는 간간히 미라클이 사용해준 픽으로  카운터만없다면 막을수없는 캐리 리퀴드는 한타를 리셋시킬수있는 파도사냥꾼 엑스 근접영웅 위주로구성할 예정이기에 골치아픈 엑스를 잘라준듯 

드디어...맛있는 엑소소스짤이 돌아왔다

3,4픽

얼음 영웅 교환 뉴비는 저번버젼의 서포터 여왕 수정의여인 초중반에 w로 갱크를 잘해주고 e로 마나회복으로 초반레인유지력을 높여줌 궁극기 뽀록은 언제나 기대되는 let it go 리치의 요즘목적은 q누킹과 레인관리의 편의성 궁극기로 오지마 킼 데미지가 부족할때 막타용으로도 사용한다 검증된 박쥐기수 kpii도 자주 사용했다 여기에흡혈마 다시등장 슬라다의 영혼의 친구임에도 잘등장하지않았던 흡혈마 혈귀보다 캐리력이 강하기때문에 궁에걸려도 장판켜던말던  그냥 자리잡고 q켜고 싸워도 됨 박쥐빼고는 마땅히 흡혈마를 cut할 포인트가없음 

5밴

미라클의 피지컬을 고려한 모플링밴  미라클이 가끔씩 선보인적있다 리퀴드는 별고민없이 혈귀미드는 뽑을거면 뽑으라는듯 고통의여왕밴 애초에 moogy 듀얼레인이나 혼자버려두기위해 혈귀를 뽑는거에 가까워서 미드라고생각하지는않았을듯 vp면 그정도 생각해봤겠지만

5픽

트롤미드 리퀴드가 스톰상대로 트롤을 뽑았던경기를 봤던 저로써는 트롤미드가 저격수나 몇몇영웅을 빼면 5대5는 맞춰줄수있다고 생각했기때문에 이게 좋은가? 라고생각했지만 그런가보다했던픽 미라클이 

기량이 물이올랐고 자신이 있었기때문에 나올수있었던픽 퍽도열려있었지만 공격적인 선택 뉴비는 리나선택 리나의 레인전 능력으로 일낼생각이었던것같으나 최선인지는의문

gh.... 슬라다로 게임자체를 지배했다

오프레인에서 스타팅하는 흡혈마 그에게 당해 끝도없이.. 추락하는 kpii의 박쥐기수 세이프레인을 내줬음

에도 전혀 세이프하지않고 다이브만 당하는데닉스가 뒤늦게 같이서주지만 그렇다면 미드가 열리게된다 

리나 도망쳐!!

어휴.. 리퀴드 여혐수준 그놈들 한국인이지? 뭐 스윗한 서양인이라고 크흠.. 거시적으로 도타가잘못했네

자연의 예언자의 4인갱크합류에 이어 커리어 저격까지 성공하면서 짐꾼없는 시간을 보내게된다 이는 안

그래도 여기저기서 곡소리가나는 뉴비에게는 정말 슬픈뉴스 눈치없이 백업온 수정의 여인에게 다시 

비정한 다이브를 보여주는 슬라다와 트롤 뉴비는 반격도못하고 봇에서는 다시  박쥐기수[당함ㅎ] 3킬째달

성 뭐 킬한게 아니고 당한거라고? 크흠.. 뒤늦게 정글로 run하는 박쥐기수 세이프로 움직이는 삼총사 

하지만 이미 흡혈마의 힘은 혈귀따위가막을것이 아닌상황 로샨막으려다 초가삼간태운 뉴비 이미경기가

기울었다는것을 갓롤보다온 첩자도알수있는상황 전레인이터졌고 점멸단검도 늦게나온 상황에서 이득

한번못본 박쥐기수 그이후 상황은 굳이 해설할거없이 끔살이라 직접보시는게 나을거같음 무한다이브

얼마나 픽과 기량에서 차이가 났는지 알수있는경기 뉴비가 이렇게 약했나 싶은 경기 이경기로 뉴비는 

멘탈마져 날아가버린듯 ..

씹덕씹덕하게해줄게

게임2 리퀴드 1 vs 뉴비 0

가짜가짜..진심없는가짜...이게 결승이냐 나쁜놈들아 ㅜㅜ

더이상 리퀴드를 막을수있는 남자[man]는 없었다 뭐지 반지의 제왕패러디를 노리는것인가? 

1,2밴

호되게당한 자연의 예언자밴으로 시작 그리고 이오는 무조건밴 이로써 지진술사와 빛의수호자중 원하는대로 고를수있게된 gh 리퀴드는 아까와같이 대지령 밤의추격자밴

1,2픽

뉴비 리치로 시작 들어오면 저리가 킥을 시전할예정 레인의 안정성때문인지 중국팀이 선호하는듯한모습을 보였다  리퀴드는 '지'진 맹'독'사로 지독한 한타를 시작할것마툼바맨의 맹독사 강령사제캐리들을 자주봤음으로 캐리로 예상했으나 뒤에 강령사제가 나옴으로써 헷깔리게됨 공격적인 미드를 선호하는 미라클 특성상 미라클보다는 마툼바맨의 맹독사가 될확률이 높았음 결국 맹독사를 오프로 선택함 뉴비는 여기서 군단사령관선택 항마사 고통의여왕을 지키는 픽이기도하고 적을 홀드해줄수있는 오프레이너 좆밥김작가의 시선으로는 약간의문스러운 픽이기도한데 이단계까지는 할만하다고 여긴듯 

3,4밴

여기까지 빛의수호자를 안가져오자 지진빛수를 둘다뽑는 못된짓을 반복할까봐걱정됬는지 빛수밴 대즐은 

군단을 짜증나게하는 영웅 뉴비는 sccc가잘쓰는 모플링과 대회내내 스플릿과 성장치를 바탕으로한 한타를 휘저어주는 능력 고대영혼이 모플링을 초중반에 괴롭혀줄수는있지만 밴을선택  수많은 밴을 뺏어온 닉스어세신밴

3,4픽

맹독사와 시너지도 좋으면서 얼핏보면 그냥 뽑은거같은 고대영혼픽 이에 무난한 서포터 모래제왕선택 

3총사중 지진은 뺏겻고 닉스는 밴되서 비슷한걸? 택하고싶었다면 당연한선택 강령과 고통의여왕

교환 강령이 미드를 갈수도있으므로 뉴비측에서는 확신을 할수없는상황 이러한 미라클과 마툼바의 

픽공유는 5밴을 빼앗아내는결과 뉴비는 무난한 고통의여왕 

5밴

캐리를 뽑을것이라 생각하고 마툼바맨의 늑인밴 상위라운드에서 갑자기안보이는 늑대인간 거품이 빠진것인가? 리퀴드는 뉴비가 전략적으로 자주뽑아줬던 위버캐리밴 레인전에서 이점을 보기위한선택인듯

5픽

비교적 상대가 빠른타이밍에 나올것으로 보이자 파밍을 기반으로 전부죽일수있는 항마사 리퀴드는 항마사가 골치아플수는 있으나 그이전에 강한 푸시타이밍을 가질수있는 연금술사선택 

단3세트를 진것은 동일 결과는 달랐다

탑에서 리퀴드 고대영혼 맹독사 듀얼레인  바텀도 리치 군단 듀얼로 응수 강령이 또버려진가운데  지진술

사는 열심히 틈을 찾는중 당연히 레인에서 힘들수밖에없는 연금술사 정글로 run햇다가 끔살당함 강령사제

가 미드로올라오고 연금은 결국 정글로 run 기분좋게 시작한 sccc 견제 당해서 만타타이밍은 약간늦었지

만 푸시에 시작한 미라클 로샨싸움에서 군단이 듀얼타이밍을 놓치고 맹독사의 궁극기에 당하면서 서로의 

영웅을 교환하며 마무리 군단이 어이없게죽은것은 안타까울부분  복구를 마친 연금술사와 그잔당들은 5인

도타시작 연금술사는 아이템복구가 거의완료된상황 혼자 아이기스를 들고 적을유인 군단 모래제왕 항마

사순으로 아무것도 못하고 그들의 콤보에 사살됨  결국돈부를 다뺏기고도 배럭도못지킨 뉴비 연금술사가 

살아난후 다시압박을 시작하는 리퀴드 고독한 moogy의 항마사 결국 콤보에 사망 돈부활없이 나뉘어져 싸

우다 전멸.. 결국 gg

다음편예고 

1st pick and last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