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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온 김감자칩 연재는 몰아서 하는것이다?

소소한 리뷰 [음식 ,대구명소]


이마트에 오랜만에 가보니 peacock라는 이름의 메이커가 뭔가 먹는걸 존내 독점하고 팔아치우더군요

노오란 감자칩 분위기에 휩쓸린 저는 노란감자칩을 구매하러갔지만 사실없을거라는걸 알고있었죠 그래서 꿩대신

피코크 랍스터맛 감자칩이라고 구매를 했습니다 변변치않은 제글을 재밌게 봐주셧으면 감사하겠습니다르빗슈??

이모든것은 다 노오란과자를 팔아치우는 해태탓입니다 으으..


그리고 오늘의 원흉 노랗지않은 빨간 감자칩맛으로 여러분 감성을 폭발시켜보겠습니다 150g에 850칼로리요?

혹시 김창렬씨가 감자칩회사에 방문하지않았을까 했지만 다행히도 방문을 잠깐 미루고 지켜보는 입장으로 

돌아선듯합니다 맛에대한평은 빠질수가없겠죠오?


구구절절 말도참많구먼 감자칩은 맛으로 승부하는법

일단 내용물샷 아까전에 글쓰면서 영혼속에 있는 드립까지 다짜써서 드립이없네요 으앙 ㅜㅜ  역시 한줄평으로

맛을 지껄여보죠 흠흠 어떻게 마무리하지 ㅎㅎ


한줄평

어떻게 먹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름 랍스터의 맛에 충실했으나 꽃게랑이나 새우깡과 같은 다른 과자만못하다


구질구질한 코멘트를 더달자면 뭔가 말로는 형용못한 퍽퍽한 랍스터의 식감이나 뒷맛같은것도 약하게 느껴

지는듯하지만 미각킬러 김작가의 미각 이니 지가 미형이라고 우기는 카레콩아저씨의 개소리마냥 한ear로 듣고

다른year로 흘리셔도 될듯합니다 잠깐 이걸로 happy new year드립칠려는것 같은데?


나쁜사람들..



뭐 일단 마무리는 해야되니까 개소리를 정리하자면 내돈주고 사먹을 과자는아닌것같고[2980원] 창렬이형이안왔

다간줄알았는데 역시 감자칩의 운명을 따라 몰래온손님으로 방문하신것 같습니다 질소짱짱맨 규암이 잘못 햇네


여담 pea cock이라는 이름을 듣고 직역돼지는 순간 많은 생각을 했더랍니다 완두  수탉? 잠깐 근데 cock이란 단

어 콕찝어 뭐라고 말은 못하겠는데 어디서 들은단어같지않습니까? 아니면 말구여


가라 구글 번역기 잘안보인다구여?


사실 나도 잘안보였음 으앙!!아청법 아니 음란법 아니 뭔지는모르겠지만 성희롱이다 콩꼬치라니 상상도못한반전

인데요?[진실은 한가한 양반이 댓글로 달아주겠징 ㅎ]근데 제가 cock이라는 단어를 어디서 들은걸까요? 북미권

여성분과 즐거운 교재를 가진 기억은 별로없는데요 사실 제인생은 교재보다는 규제가 더많은삶이...그만턴을 마치

겠습니다 다들 행복하십쇼



의문의 해결.jpg 해결하면 섬뜩해지는 짤.jpg

날 찾으러 온건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