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다끝났으니 전체 픽밴부터보죠 

**도타버프가 약간 오류가있는것같긴한데 대체로 맞으니 그냥귀찮아서보기로함

먼저  지진술사 1위!! 1~20위까지 모래제왕찍었는데 ,... 흑흑

이번 ti는 107개의 영웅이 사용됬고 글로벌밴 테키를 제외하고 안나온영웅은 라이언,타이니,악몽,악령,망령

제왕 등 총 6개의 영웅이 안나왔음 밴이 안된영웅은 영혼파괴자,슬라다,수정의여인,피닉스,아바돈,복수혼령

언더로드,퍼지,바람순찰자,언다잉,하늘분노마법사11개의 영웅이 있습니다 

픽에서는 타이니악몽등 비인기영웅이 픽안된것은 이해가갑니다 라이언의 몰락과 상황따라 한번쯤은 나올

법도 했던 망령 악령등이 아예 픽안된것은 약간의외네요 이번대회가 꽤치열하게 싸우는 스타일이 었고 캐

리를 혼자두고 로테이션을 많이 도는 모습을 보여줘 레인전이 약한캐리를 덜선호하는 모습을 보임

16번정도 등장했던드로우레인져도 그예일수있는데 승률 43퍼센트의 저조한 모습을 보임 본선에서는 단2

회만 등장한것으로 예선경기수가 약3배로 차이는 있지만 상위라운드에서는 도박에 가까운 수를 덜쓴모습

본선에서 사용된 영웅들 늑대인간은 4일차이후로 등장하지않는모습 

4일차의 등장횟수+승률33퍼센트 아마 이유는 낮은 승률이 아닐까? 마툼바도 거른 늑인

얼굴없는전사도 영원할것만 같았던 영광은  조금 더디게 진행되며 멈추었고 리치가 유행한 영향이 아닐

까 생각이되는데 승률은 예선때와 함께 저조하네요 저번처럼 픽상위권 메타를 분석해볼까요?

근데... 야시벌 내가 존나 틀리면안되냐? 사람도 안보는데 존나틀리면안되? 좆밥인데 애드센스 빨아먹고싶을수도 있잖아 세상좆같은놈들이 나한테 왜이래 그래 안그래?

낮이라그런지 건드리지도않았는데 혼자 풀이렉션하고있네요 어쨋든 저번처럼가죠

1위 지진술사 2위 모래제왕 

지진술사의 경우 궁으로 누킹넣고 w로 기절연장 평타 q로마무리 같은 1인콤보의 강력함을 그대로 보여줬는데 상위권팀인 리퀴드의 gh가 정말 잘사용해주면서 사실상 리퀴드우승의 공헌을 정말많이한선수라고

생각함 모래제왕의 경우도 비슷한 사거리긴스턴+w생존기 궁극기를통한 한타시 공격력을 주는 모습등 

스턴3형제중 닉스가 과도한밴으로 멸망하면서 둘의 우예는돈독해짐 닉스는 성층권밖에서 슬라다와

고독하게 노는모습

3위밤추 6위대지령 

지진,모래제왕도 로밍을 다니는 개돼지라 대지령을 저기넣을까하다가 그냥여기넣음 밤추는 나는 기능이 추가되면서 초반갱킹 중후반 시야확보 언덕에서 날아서 갱크하는 신개념전략등이 추가되면서 초반갱크에서 우위를 가져오고싶다면 선택하는 영웅 대지령이야 워낙유명한영웅이라 설명이 필요없겠지만 스턴슬로우침묵이라는 대표적3종신기를 다가지고있는 한타의귀재 서폿유저라면 대지령배워둬서 나쁠일은없을것

공동3위리치 공동9위 고대영혼 공동15위 디스럽터

스턴이 없는 영웅임에도 [고대영혼 q는 한정스턴 리치궁극기는 궁극기니제외] 많이 픽된 한타형영웅들 리치의경우 방어력버프와 디나이를 용이하게 해주는 e스킬등 공격적성향보다는 수비적성향이 강한영웅 물론 오프레이너처치나 미드갱크시 q데미지도 무시못하지만 비슷한 성향?의  수정여인에 비해 홀딩력이 떨어지는건사실 오지마킥을 시전할상황이 늘어나면서 좋은 서포터로써의 입지를 확보했다 고대영혼은 맹독사궁극기의 원거리저격버젼이라고 본인은 생각하는데 너무과한생각인가? 초반레인전도 나쁘지않게 도와줄수있으면서 궁극기하나만으로 가치가있는 영웅 디스럽터는 궁극기가 핵심이긴한데 w스킬의 되돌리는 잔인함이나 e역장도 변수를 만드는 기술중하나 본인도 배우고싶지만 유리몸에 노스턴이라 약간힘듬ㅜㅜ

공동6위 강령사제 8위 맹독사 공동14위퍽

이둘은 각종레인으로 쫒겨다니면서 슬픈유랑기를 펼쳤는데 미드로 간간히 기용된 맹독사와 팀성향에 따라 오프레인[vp등] 미드[미라클등] 캐리[마툼바,mp]등 많은 레인을 오가는 강령사제 둘의 역할은 전혀 다른데도 같은 역할처럼 넣은것은 이둘의 레인범용성에 대한 후빨이라고할수있다 뒤에 왕따처럼나온퍽도 

오프레인이나 미드 둘다 기용되면서 밴픽을 꼬아주는데 잘사용된영웅 성장보다는 한타에 집중하는 스타일의영웅이라는 점은 닮았지만 서로기대하는 역할은 조금씩다르다 

5위박쥐기수

이번 대회의 오프레이너의 대표가 누구냐하면 박쥐기수일것이다 키예브메이져의 오프레이너가 군단과 마그누스라면 이번대회는 박쥐기수가 그자리를 차지했다 순위권밖[9]이지만 활약해준 어둠현자등도있지만 

역시 박쥐기수를 빼놓고 말하기힘들것이다 승률은 42퍼센트로 약간의심스러운 편 

이짤 10만번더써야됨 사이버풍화될때까지쓴다...

공동9위 자연의 예언자 돌아온탕아

다시 돌아온 오프레이너 자연의 예언자 

리퀴드 전체픽[10/30]

이게 본선에서의 픽인데 11회에서 5회를 리퀴드가 사용하면서 80퍼센트 승률을 차지 마인드컨트롤의 자연의 예언자를 보고... 이기적인 파밍자연의예언자말고 진짜를 배워보도록합시다합류면합류 길막이면 길막 이번대회에서 밴픽우위를 가져오는데 큰공헌을한사람중한명 

공동11위 고통의여왕 퍽 

이번대회를 관통하는 미드영웅들 무난하게 뽑을수있어 좋은영웅들 고통의여왕은 누킹 퍽은 이니시쪽에

특화가 되었다고볼수있는데 고통의여왕이나 퍽이나 전략에따라 오프에기용되기도했지만 고통의여왕은 미드쪽이 메인이라 볼수있겠다

공동15위 얼전,늑대인간 공동11위 혈귀 순위권밖 스벤,알케미스트[7회]

맹독사와 강령이 그자리를 넘보면서 캐리의 위용이 많이 줄어들었다고볼수있겠다 늑인의 경우 후반부에 안나오는 모습을보였는데 마툼바가 이기기위해 맹독사와 강령사제에 집중해버리는모습 그에따라 스벤도 약간 덜들어오고 알케는 전략적으로 시도하는것이라 고대영혼에 연금술사를 박은 ig용사들과 달리 다들 생각을 하고뽑는모습 캐리의 약세가보이는 메타라 할수있을까 ?

라이칸,혈귀빼고는 상위픽에 전통캐리가없는모습

저번처럼 뭔가 어수선한데 1~20위까지의 순위는 매일 제가 찍어놔서 혹시변화나 변동궁금하신분은 

댓글남겨주시면 조잡한자료나마 보내드리던지 아니면 제가 새로똥글을 싸던지하겠습니다 

마무리가 늘어수선한남자.. 구글에드센스에게도 탈락당할남자...후훗...고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