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작가의 취향존중 - ti8 최종 결승 grandfinal psg lgd vs og 3,4경기 혼돈속으로

ti8 최종 결승 grandfinal psg lgd vs og 3,4경기 혼돈속으로

도타대회 [혼자서] 보는남자

1대1 최소한 4경기 이런분위기는  양팀다에게 나쁘지않다 어느쪽이던 기세를잡은쪽이 4경기를 가져가지


않을까 예상했는데 이런단기전에서 기세싸움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바 선제펀치를 날렸지만 2경기에 


압도당하면서 다시 페이스를 빼앗긴 og 위험하지않을까? 3경기 


fly없는 og라 처음보는광경이다 miracle이없어도 다시일어설수있었던것은 fly가 자리를 지켜주었기때문이라고 crit대신 jerax가 들어왔기때문이라고 생각했다  메이져3회우승 의 영광도 s4와 fly 그들이 있어서라고



 여기서끝나도 더이상 노테일을 놀리거나 비난할수없을것이다 lgd는강했고 og는 충분히잘해줬다 하지만 여기서욕심이나지않는다면 거짓말 누구든 이기고싶어한다  내가인정한다 notail그만쉬어라


*팩트 노테일은 김작가가 지구상에 살아있는지도모르지만 이당시 노테일은 이미 메이져3회우승갓고수


3경기


og


psg lgd


123밴

psg lgd

악령 나무 요술사

qqq는 혼자드래프트를한다  악령은 1경기의 악몽이 남아있는픽  약간스포일러같기도하지만 이번 ti에서는 더이상 악령을 볼수없게된다 qqq의 판단때문 그대신에 놓치게되는 밴이있는데 이번에는 요술사를 쓰지

않기로 결정한탓에 노테일의 3종신기 첸-나무-사일 중 첸,사일이 풀렸다 근데 설마 신나서뽑겠어?



og

타이니 이오 지진

지진은 서로가가지고있는 강력한 카운터펀치 어설프게 들어가다가 대가리깨지고 혹은 완벽한 연계의 시작도 이지진에서 시작됬다 og에게 jerax가있다면 lgd에게는 fy가 있다 뭔씹소리냐고? 사기캐 다밴됬다고 

임마 확씨 타이니는 승률은 10창이지만 eg vp lgd상대하는팀들은 거의 밴을했던것같다 somnus는 

타이니로 레인우위를 가져가고 굳히는데 일가견이 있었다


12픽

psg lgd

위버[길쌈],복수

진짜 이번대회 망령-흑버들처럼 일부유저들을 화나게할정도로 많이나온조합 그만큼 승률이 보장되어있다는뜻인가 후후.. 방깍이 두개 길쌈꾼의 묘미라면 무리하게 다이브치고 머리터트리고 나오는거랑 은근히 

극강기술인 벌레무리로 상대들을 괴롭히면서 툭툭치고 서폿잘라먹고 이런맛이아닐까 복수는 사기캐라기보단 엉망진창인 메타에 편승한 무난한 서포터의 느낌 너프먹으면 불쌍할듯 아마 문제의 소지가있는 

시야확보도 쉽고 쿨도짧은 w가 철퇴를 맞지 않을까 ㅎㅎ아님말고 


og

첸,환창

설마신나서뽑겠어->정말신남 레인개입열심히 해주면서 쓰는 유형으로바뀌었음 요술사대용?이라면 약간 

오바같지만 대충그렇게 생각해보자구 e로 집에보내서 세이브도되고 나쁘진않은데 노테일이 그렇게 잘하는지는 가끔의문이드는걸 ㅎㅎ 첸쓰던 찐따팀은 지옥갔는데 테일이도 따라갈지 ana jerax가 빡세게잡고 건져줄지? 환영창기사 크... ana한테 혈귀 같은거 안줬으면 더편하게 올라왔을텐데 예선땐 연막이었나

말이필요없는 메타캐릭 일찍뽑은자신감을보니 딱히카운터맞아도 상관없다고 여긴듯 악령도 1픽하던

친구들이니 뭐  카운터같은걸신경쓸리가


45밴

psg lgd

아크워든퍼그나

이친구들 밴은 벌써 결정되었다고봐도됨 qqq가 자기들픽만 결정한다는느낌 둘다 topson의 몇안되는 

카드이며 퍼그나는 ceb도쓰는 꽤나빈출된 기출?문제


og

폭풍령 레쉬락

somnus의 강한카드 폭풍령을 신경쓰고있다 물론 1경기에 내주고도 이겼지만 악령정도 되는 강한카드

없이는 부담감이 있는듯 물론 1경기는 초중반 jerax의 원맨쇼에 topson 몽키킹등이 손을 잘얹었던경향도있었다 레슈락 혹은 레쉬락 토먼티드소울 어쨋든 뿔달린 이친구로 환영창기사 카운터치는 전략을쓴적이 있다 킹리적의심인듯 



34픽

og

겨울비룡 리나

og는 리나는 서폿으로도 많이썼다 미드일수도있지만  jerax가 워낙잘하기도하고 픽숨기기도 좋다 즈그들이 후픽인데 이점을 살릴법도하고 lgd도 자료가있으니 신경정도는 쓰일것 겨울비룡오프가능성도 있긴

한게 ceb이 워낙 여러가지 오프를 시도하다보니 충분히 의심됨 뭐 vp도 그렇고 몇몇팀에서 시도했던카드기도하고 [팩트 기억안나서 vp밖에말못함 eg엿나?] 뭐 저야 다보고 하는말이지만ㅎㅎ


psg lgd

피닉스 연금

겨울비룡 피닉스조합을 쓴팀도 있었다 뭐 이론만큼 딜이 예쁘게들어가진않았다 그도그럴것이 

겨울의저주에 뎀감 80퍼가있는데 은근히쌘 피닉스궁딜을 다깎아먹은샘 이니시두개를 한번에 쓰고

적들을 토벌하지못하면 골치아프다 그래서막기위해뽑았다.. 뭐 그런것보다는 여러모로 괜찮은 피닉스를 가져온것같음 e데미지는 엄청쌔고 w는 평타딜러 괴롭히기좋으며 알은 뭐 전부성공못해도 해볼만함 

이경기는 아니지만 쿠알라름푸르 예선에서  아가님 피닉스로 연금술사등 각종코어를 살리는 전략도 유행중 어쨋든 환영창기사 카운터도 칠겸많이나오는 연금술사 빠른파밍을 바탕으로 환영창기사가 크기전에 몰아친다 라디언스로 카운터치는전략은 흡혈마가 전버젼에서 담당했지만 레인전이 애매한 친구라 숙청당함 물론 연금도 레인전 ㅈ구린데 그냥 4~5렙까지만 버티고 노답이면 미드버리고  정글들어가는걸로 퉁치는듯 이걸 프로씬에서 볼줄이야


ame...mmr오지는새-끼 캐리힘든버젼인거 인게임보면 티그대로 나는새-끼 이길때보면 멋있는 새-끼 근데 이상하게  mmr값못하는거같은 새-끼....


6밴

og

가면무사

사실공방에서도 일부유저나 일부상황에서만 나오는등 요즘 암흑기인 친구 맷집이 약하다보니 악질영웅들 틈에서 살아남질못하는 모양새 이밴은 다들 의문스러웠는지 물었는데 확실합니다 복잡한 거라 여기선 이야기못함 이라고 했음 


psg lgd

몽키킹

미드서 연금줘털수있고 topson의 4종신기중하나[아크워든 퍼그나는 밴됬다] 인보커는 나와도된다고여겼나 봄ㅎㅎ

시간부족해여 그리고  말해도몰라여 ㅎㅎ


5픽

psg lgd

취권도사

충분히 나쁘지않은영웅임에도 이번버젼이 레인전이 너무중요하고 욕심많은 2코어를 꾸리다보니 다소 

소외된감이없지않아있다 전통오프레이너의몰락으로 그나마 체면치레를 한친구 환영창기사빼고 나머지를

궁극기쓰고 견제할듯허다 


og

모플링

몽키킹과비슷한이유로 미드에서 연금술사 줘털수잇고 질때마다 이거뽑았던 og의 필살기성카드 ana가

많이했던걸로 기억하는데 topson이잡을수도있을듯 


경기


피닉스,길쌈꾼+복수혼령 모두다 넘무잘한다 그럼 이제남은건 미드 topson이유리한상성이지만 뭐 늘그렇듯 그냥 레벨링적당히하고 정글로 기어들어가고 서포터가 미드로 옴 어-색.. 클만큼 큰 길쌈꾼을 믿고버려두고 복수혼령이 레벨링도하고 레인도막는다 피닉스는 철저하게 환영창기사를 응징 


리나를 앞세운 og 깡패같은 환영창기사는 템도없이 딜이 미친듯잘나온다 투닥투닥 비슷하게 치고받는듯

한데 모플링을 위한 베슬이 완성되고 그리고 연금술사 합류시작 싸움이 계속될때마다 lgd의 강함이 잘

들어나는 형태로 마무리된다 픽도 이번메타에 잘맞는픽들 다편안하게 가져왔고  약간불안한 topson의

모플링과 역할을 하나도수행못하는 notail의 첸 그에반해 미쳐날뛰는 연금술사와 fy의 피닉스 그리고

취권도사의 집중력있는 저격실력까지 여러모로 lgd의 강함과 이번메타의 모습을 볼수있는경기 


위에서도말했듯 somnus,chalice둘다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피닉스 fy의 손을 들어주고싶다


fy



뭐 김작가선정이니 여러분들이 불편하던말던 상관없음 홍낄낄


당연한이야기지만 3경기, 승부의 추가 기울기시작한다 lgd 2승 1패 


우승까지 단한걸음




그래... 결승까지 살아남은것으로도 승리 노테일쿤... 그만물러서도좋다고 3경기가 끝났다 5판3선승인


도타의 결승시스템상 단1경기로 승부가 마무리지어질수도있다 23경기에서 lgd는 해답을 찾은것처럼


보인다 악령,퍼그나,몽키킹,아크워든 ana악령밴하고  topson카드, 노테일카드밴하면 ceb은 큰임팩트가


없다 qqq는 나름대로의 해법을 지난 5번의 경기로 깨달은듯 현재까지  6전3승 3패 1번만더이기면 


승자조결승의 굴욕의 패배는 역사적승리로 바뀔것이다  





ana는 아무생각이없어보인다 어린친구여서일까 평화롭고 뚱한표정으로 초코바를 먹는다 


결과와상관없이 간식이나먹는 여유로운모습을 이해할수없었다 1경기만 지면 끝난다 그런데도


걱정같은건 하지않는것같았다 결과가 어떻든 ana의 기량을 의심할사람은없을것이다 한두버젼


반짝하고 사라진 철없는 꼬마가아닌 ti무대에서 활약한 스타플레이어로 기억될것이다 



4경기




psg lgd

og


123밴

og

타이니 사일 길쌈꾼

노테일카드4장중 무려 2장이나 밴됬다구 후후.. 지진술사밴하느라 첸풀렸는데 과연? 아까졌는데 신나서 

다시뽑아올지? 타이니=somnus가 는 막타싸움에서 이기고 미드 이득을 가져오는 방식으로 많이 보여줬고

사일,길쌈꾼은 역겨운 메타픽 길쌈꾼의경우 아까판에 대가리 신나게 터진기억이있다 

psg lgd

악령 자연 지진

악령은 1경기패배이후 절대로 주지않았다 그만큼 사기캐였기도했지만 ana와 og에게 너무 잘맞는픽이었다 자연은 노테일의 필살기중하나 레인을 오가면서 깝치는데 엄청신경쓰였나봄 이것도 한번도 안풀어줌

지진술사야 뭐...워낙 크게당해서 지진에만 3번졌는데 잊을리가...



12픽

og

이오 팬랜

이오는 이번대회에도 지겹게나왔다 ti시즌만되면 그전에 별로였던 유행이아니었든 기어나오는친구 이오자이로가 이번대회에선 핫했는데 자이로는 뺏어가기도애매해서 1픽이 편안하게 뽑았다 악령지진에 밴을 하나씩 투자해야되니 이오를 선픽인 og에게 뺏길수밖에없었다 팀에 확실한 픽이 중요한이유 환영창기사

원래는 좋아했는데 요즘들어 좀지겨울정도로 나왔다 뒷이야기를 해주자면 민첩상승철퇴를맞았다고한다 

만렙특성찍으면 3초마다 w이중자아가 발사된다...이게 나라냐

psg lgd

요술사 모플링

요술사는 풀리면 조합에 무관하게 가져왔다 그만큼 이버젼에 좋았던캐릭이고 lgd가 꽂혀있는 픽이기도한데 [정확히는 빡빡이 qqq코치 ㅎㅎ]모플링 줘털어놓고 뺏어서 막는다는 느낌으로 가져온것같은데 이게

정말 무리한수같다고 생각했는데 프로들이 쓰면다를까? 결과는 음... 스포일러자제함 바로뒤에 환영창기사 나오면서 약간 애매해진듯 자이로상대면 꽤좋았을텐데


45밴

og

연금 스톰

직전경기봤으면 연금은 왜밴했는지 기억하쉴테고 폭풍령도 줘털렸다 somnus위주로 밴하면된다는게 og의전략인듯 모플링은 ame확정이라는 생각인가 후후.. 

psg lgd

아크워든 퍼그나

아예 3경기부터는 양팀다 밴이 고정인급인데 오이오이 해법을 찾은것인가?



34픽

psg lgd

얼폭 취권

얼음폭군의 가치는 q길막과 w눈덩이 은근히 띠거운 e 면역뚫는 순간적으로 상대바보만드는 궁극기

등을 생각해볼수있겠는데 김작가는 w눈덩이가 제일 중요한것같은데 적폐들은 어떻게생각하는지 ㅎㅎ

어쨋든 이오첸 원소술사 전부다 얼음폭군 진입한거 못돌아가게 하고 세이브잘하는친구들인데 fy의

얼음폭군은 다를지 취권은 아까 환영창기사상대로도 잘버티고 저격까지 했던녀석 자신있다는것


og

첸 원소? 

첸은 노테일이 좋아죽는픽 아까는 망했다 이게 정확하게 아까 환영창기사-첸으로 패배했었는데겨울비룡대신 이오를 가져와 생존력을 높이고 모플링엉망진창으로한 topson을위해 좋아하는 원소술사를 건내주는것으로 결정 근데 이친구 원소술사도 정점으로 하는건아니던데 흠..... 김작가가 심술쟁이라그렇게보이나

실수가 잦아보이지만 뭐 어떻게될듯 이오첸이 나온이상 둘의끔찍한 세이브를 얼마나 깔금하게 조지나로

결정날듯





ceb은 topson과함께 og의아쉬운부분일수도 있다 스타급선수도 아니고 커리어도 평범 혹은 아쉬운선수


og에게는 연습할 시간이부족했다 그럼에도  og에스타일에 맞춰 우직하게 잘플레이해줬다  코치출신의

7mad로 로스터를 발표했을때는 노테일에게도 여러가지 생각이있었을것이다 모든노고를 기억할것이다 

고맙다7mad 여기서끝나도 널원망하지않을게 topson탓할거거든 [소근]


6밴

psg lgd

켄타

ceb은 여러가지 신기한?시도를 해왔다 결과야어찌됬건 결승까지오는동안 ceb의도움이 없었다면 거짓말

하지만 ana jerax에 비해 평범한 영웅을 많이플레이해왔던것이 사실 켄타도그중하나 모션이구린 켄타스턴이야 터스카가 카운터칠수있긴한데 요술사,취권도사등의 기동성으로 궁극기 상대하기귀찮고 깔끔하게 

처치할딜이 애매하니 칼갑가면 귀찮다고여긴듯 



og

컨카

저도 컨카생각했음 진짜임 ㅎㅎ 원소술사 이기기도좋고 이오의 궁극기세이브에 정면으로 대치되는 x마크 

거기에 somnus의 시그니쳐카드중하나인걸 어떻게보면 당연한것 이밴이 qqq를고민하게만들었을것이다




5픽

og

엑스



도끼전사를 먼저공개했다 모플링도 해치우고 얼음폭군이 세이브할수도있지만 그림자악마처럼 깔끔하게는 힘들것 어쨋든 레인상성도 크게 나쁘지않은데다가 원소술사와 함께하는 도끼전사라면 훨씬더 이오,첸으로

생긴 이니시공백?을 채우기 충분할것으로보임 다만 ceb이 이런태크니컬한 영웅을 잡은걸 많이못봐서 

몇번했던거라면 마그누스도 있긴한데 안좋은 모습도 많이봐서 전대회에 단2번등장 그중한번만이겼다 




엑스.. 모두가 잊고있었던 강한 사나이 전통오프레이너 엑스 



psg lgd

혈귀?

사실 이건 이해를 잘못했다 아마 원소술사나 엑스를 레인상성에서 압도하는정도말고는 큰의미가 없어보이는데 럽쳐로 환영창기사 견제는 쉽지않으니 신광검빌드도 가고 여러모로 생각한것같긴한데 보다시피

승률은 반반 ana가 혈귀뽑았다가 영혼까지 lgd에게털린적이있는데 lgd본인들은 다르다는자신감일까?


topson이똥을 싸냐마냐 ceb이얼마나 훌륭한 오프레이너냐 가중요한 og 


오랜만에 요술사뽑고도 다른 오프레이너를뽑은 lgd 환창저격에 다시성공할까? 마무리짓고 승리를 쟁취

할것인가?아까보다 이니시도 허술해보이고 연금술사만한 임팩트를 보여줄영웅도 없어보이는데 스턴집착하는 개눕김작가 대가리를 깨고 우승할것인지?



경기


혈귀는 미드에서 원소술사와 요술사는탑으로가는데 잠깐 이러면 취권vs 도끼인데 흠.... 그럼 할게없지않나

그나마 허술한 미드로 모두모이는 lgd 덩달아 모이는 og 큰문제없이 파밍을마친 엑스가 합류하고


 게임이 변하기시작한다 10~15분대의 ceb은 먹은킬만 6개 레인조진 원소술사는 살아나고 혈귀는 554라는 굴욕의스코어 사실상 초반타이밍에 이렇게 말리면서 혈귀의 가치는 바닥까지떨어졌는데 라고 김작가

가 말하자말자 대규모 한타에서 승리 난전에 능한 lgd의장점을 잘볼수있었다 그렇게 혼자남겨진 ana


물론 노테일이 있긴했지만 ㅎㅎ... 환영창기사의 사기성을 그대로보여주는 딜템 분산검 하나들고 더블킬

정말무서운게 팀이 뒤에서 다셋업해주고 하긴하지만 ana가 그냥 w쓰고 들어감 아무리그래도 피통이

1000초반대에 분산검 야차밖에없는데... 실시간으로볼땐 디게못한것같았는데 ame가 실수를 많이한것빼곤

나름잘싸웠다 somnus의 혈귀는 완전실패한픽인듯 qqq의셋업이 어쨋든 막픽인데 막픽으로의 존재감이

엑스랑 차원이 달랐음 엑스랑 원소믿고 그냥 환창이 체력도 낮은데 들어가서 폭딜로 하나씩다잘라먹음 

진짜... 넘무깡패였음 약간은 안일한 드래프트로 마무리할기회를 놓친 lgd 어쩔것이냐!!


김작가가 선정한 이게임 mvp 


 7uking mad=ce6

내가할말은 아닌데 기회되면 안경부숴버립시다 ㅡㅡ


이견안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