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체제 였던 북미팀 뭐 대충예상은 했지만 lgd말고 og에게도진것은 통탄할일 리퀴드를 격퇴하면서
리빌딩에는 성공이지만 패권에 도전하는데는 실패한 eg 젊고 강해진eg 최고령자가 92년생 s4일정도로
young해졌다 철이 들지않을것같은 매력?덩어리 두코어들은 나름 안정을 찾는것같고 fly s4도 새집이
마음에 드는듯 틀딱 fear대신 fly가 새로 기강을 잡으면서 팀옮기기전문 misery가떠난자리를 메꾸고있다
근데 fear가 또 대회에 나왔다는 소문이 들리던데 무슨소리지?
col은 ee와 필리핀인 skem...뭐시기를 영입했는데 문제가생겨
무려 3명의멤버를 교체한 col 늘 eg다음은 되는것같았는데 메인무대만가면 대가리가 깨졌는데 후반에
optic이 페이스를 올리고 vgj storm이 폭주하면서 깔끔하게 잊혀졌다 fear는 스탠딘이니 너무진지빨지
말자구 ㅎㅎ ee사마의 절치부심 서포터전향이 눈에 띄는데 요즘 젊은 선수들에게 코어를 맡기고 늙은
선수는 서폿으로 내려오는분위기인듯 notail의 og우승이 영향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글쎄 메이져
3번우승시켰던 og시절에도 테일군 적어도 하나는 잘했는데
퀸시크루->forward gaming으로 이름만바뀜 vgj멤버에서 sneyking빼고 미국으로 돌아온 유니버스를
받아들였다 미국나이로도 30살이 넘어가는 유니 동시대의영웅 덴디는 저물었지만 유니버스는 아직
포기할생각이 없는듯 근본력있는남자다보니 금방 자리를 찾을것으로보임 흔들리던 프나틱을 일으켜
세웠듯 패기만있는 vgj를 세계에 통할급으로 일으켜세울수있을지?[ti 7~8위] reso ti6준우승 uni ti5우승
눈물의 dunk쇼후 오픈예선통과성공 잘보면 wind and rain멤버인 bryle milan이 보인다 의리없는? 미국놈
들이 떠난자리에 march와 의리는있는데 자꾸버려지는 moo가 들어왔다 milan이 괜찮은 서포터이고 bryle
이젊음의 패기가 넘치는 친구인데 아직 세계급팀과 붙는걸 못봐서[유럽예선때 og있자너 ㅎㅎ ]+팀이
정비되기이전이라서 기대중 지금 북미는 무려 3자리나 배정받았는데 집에서 100핑넘는상황에서 오락중
이라는디.. col만 때려잡으면 남은경기랑 무관하게 메이져 본선진출....한국인선수 오랜만에 본선에서보나
mooa가 마치아웃오브아미로 forev march선수의 팀이다 보다시피 근본없는 tt[ryoya등]숙청 eg에게
박살나지만 black sheep을 깔금하게 정리하고 승자조확정 blacksheep은 몽키포레버가 그나마기억에
남는선수 참고로 미드선수가 mvp에 뛰었다는데 김작가는 그때 좋은곳?에 있었어서 모르겠다 크흠...
애초에 숙청당했으니 잊어버리자구~ 100핑 훨씬넘는데 좋은플레이가 많이나왔다 eg전에서도
rtz가 악령픽하고 이악물고 이기려고 해서그렇지 생각보다 잘비볐음 놀라움
구vgj가 근본력으로 2티어팀 개박살 col이 오락을 잘해봤자 '근본'론에 의해 패배 ee와 f'ee'ar 오이오이
이게그 양놈들이 말하는 널씽홈인가 뭔가 그런거냐고? 퇴물노인둘데리고 뭐하는건지 후후 하지만
워낙약해빠진놈들이라 결국 초청받은 3명에 유럽에서 구르고도망온 team march가 올라왔다
1라운드만 이기면 초청확정인데 vgj는 빡셌던모양 부트캠프도없는 ping계를 포함해주자면 1승따낸것도
대단 예선에서 비볐던 og가 우승해버리면서 상대적으로 뭔가 대단한 팀이되버린것같은걸 후후..
현재시각 col과 혈투중인데 1승만더하면 메이져확정
eg는 거의쉬어가는 느낌으로 연승중 답안지?내에서 플레이하고있긴하지만 뭐 vgj도 미라나,타이니등
답안지?에 많이 의존하는모습 보이드,테러블레이드등이 악질영웅들 몇몇을 너프하면서 숨통이트여 나오게
되었다 뭐..얘내도 적폐에서 풀린지 얼마안되서 후후... mooa의 소식이 나오는데로 수정하죠
보다시피 잘해결?된모습입니다 북미는 3자리이기때문에 다들즐겜할것으로 추정 ㅎㅎ 아마 이번대회
에서 광탈만 안하면 스폰을 구해서 북미쪽에 부트캠프를 차릴것으로보입니다 100핑이상인 곳에서
대회를 이기셨는데 이제 ping계대면 대가리터지는거임 ㅎㅎ forev이 탑클래스는 핑상관없다는거
인증해버린거임 ㅎㅎ 어쨋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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