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작가의 취향존중 - 2018 eslone hamburg 열정이없다고 으잉 a조 2,3일차 리뷰

2018 eslone hamburg 열정이없다고 으잉 a조 2,3일차 리뷰

도타대회 [혼자서] 보는남자

ggng 이노오오옴 

뭐 김작가가 욕하면 이쉑 이전글보면 도알못인데 왜이래 그러겠찌만 ggng는 전세계에서 조롱당하는 밈 

그자체 레인전능력은 좋은거같은데 레인전 지나고부터 팀이랑 합맞추고 운영들어가는부분에서 글쎄     

불리한상성이나 큰디션까지 안좋아서 레인까지지면 크흠... eg는 무재배를 시작 개인적으로

vg=secret=eg//aliance>=pain=minoobski 라고 생각했는데 음... 얼라이언스 유럽에서 그래도 nip이랑

같이 og없는 잠깐의 여유를 즐기는중인데 og가 예선으로 내려올것같진않지만 당분간 시크릿-리퀴드-og

랑 예선 3자리놓고 싸울확률도 있는데 이것좀 생각을 해봐야되지않을까 싶음 일단 세강팀의 대결은 

전부다 무재배로 마무리 경기볼 열정이없으니[오이오이 작가쿤 정보도적은데 너무태업한다구] 픽만 

대충볼까싶음 다들 간보는대회에 eg는 풀전력도 아니라서 

미눕스키를 요약하자면 불안그자체 김작가는 jt[전닉 march한국인 마치아님]가 약간 불안한데 글쎄 요즘 

트럴이 다시등장하고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츄럴은 흡혈마처럼 레인이 약해서 영웅자체는 버젼 기복없이 

세고 미드도가능해서 할만하다고보는데 슬라크까지 나온거보면 212시대의 폭정이 조금 끝나는건가 물론 

슬라크는 요즘 상위랭크에서 멸종위기종 

낮은 점수대일수록 생각없이뽑는것을 볼수있다 승률은 평균 47퍼

둠도 나오고 변화의 시기인가싶지만 네크로 퍼그나 미라나 3적페보기 불편한거 나만그래 형냐들? 어쨋든

1경기 박살나고 2경기 빡겜해서 30분에 학살성공 이거 아무래도 완급조절중인거같은데 ggng 때문인척


다양한픽을 넘어 일반인이 이해하기힘든 난해한 픽을 선보이는 puppey 오이오이 잇판진와 야메토케 w

요즘 puppey가 엑스자주잡길래 hoxy하고 눌러봤는데 진짜 개소름돋게 puppey 엑스임 굳이 오프 현상금

넣어가면서 설계 한점에서 당혹스러움 이기면 전략인데 졌으니 오만한 지랄 인정? 어인정

퍽? 고통의여왕 메이지영웅은 제우스,맹독사 정도만 조커픽느낌으로 간간히 나왔는데 두개를 다뽑아

들었다 퍼피 이번엔 5번취권도사 대거의존도가 아무래도 있는영웅들을 5번으로 뽑으면서 얍조르수입을 

괴롭히는게 취미인데 퍼피가 5번이라고 말은 하지만 김작가 생각에 3.5번수준으로 수입욕심내는거같음

어쨋든 대거안가고 욕망의항아리 빌드올렸음 근데...이걸 이겼네?  궁금해서 봤는데 1경기에 36분그냥

스트레이트 미드달려서 배럭,4차 본진까지 한번에 정리 ㅋㅋㅋㅋ 나름재밌는경기니 심심하면보쉬길 

제우스가 특성패치+님부스딜이 진짜 미치긴한듯 퍽,고통의여왕은 임팩트가 거의없었다 


패치후 경향인지 다들 간보는중이라그런지 다양한픽이많이 나온다싶었는데 진지?빠는 친구들은어디나

잇기마련 항마사가 어떤가 간을 슬쩍보는데 이번대회 얼굴은 자주보여도 그닥인듯 얼라도 아크워든빠는 

팀중하나인것같은데 1시간게임하고 간신히 이긴거보면 얼라실력도신통치는않은듯 

ggng라는 거대한 추를달고 경기하는 eg 미눕스키랑 무재배한놈들이 도타를 알겠...어? 근데 무난한픽으로

1경기 제압 vg는 혈귀,루나에 꽂힌걸까 여러패치로 다시나오는 오거 말곤 그다지 인상적인픽은없는듯

시구릿 이번엔 좀진지빤듯 얼라가 오히려  한두장정도 재밌는?카드섞어주는중 1경기픽은 제법 변칙적

시구릿 이번에는 엑스5번안썻다 ㅎㅎ 좁밥?은 확실히 잡겠다는 의지 

최약체 결정전 evos와 col의자존심강한 천재의 대결은 시시하게 끝났는데 pain그래도 근본있는팀인만큼

자존심은챙긴모습 현상금,자연의예언자는 힘들다고봣는데 나한테만 힘든건가 흠... 미눕스키는 약팀주제에

다채로운 시도를 하는중 삼빙의 빈자리가 그리울듯 2경기 비로써 정신을 차렸지만 이미 대가리는 터진후

짧은경기시간만이 근본력의 차이를 알게해준다 2경기는좀심한듯 

음... 6팀중 2팀만이 승자조에 시작하는데 vg,시크릿은 1승만해도 자동승자조 큰의미가없는경기들이기에 

다채로운픽이 기대되는데 

즐겜같은거없다 w33 misery 퍼피의 잔인함을 맛봐라 pain입장에서 굳이 져야될 이유는없는데 픽들을 

보니 페인이 여러가지많이뽑는거같음 근데 오거나 요즘좀 힘이빠진 클링츠등 크게 신기한픽들은 아닌듯 

자연의예언자를 향한 과도한집착도 볼수있는데 최약체 미눕스키패던걸 자기들필살기로 착각한듯 재밌게

다뽑아놓은 시구릿 aster가 군단쓰던게 기억이나는데 30분컷한걸로봐서 그냥 힘찍누한듯 ㄷㄷ 1경기는

컨카가 확실히크고 무난하게 연금술사가 합류하면서 박살냈는데 취권 오프에 4번 피닉스인줄알았는데 

흠... 퍼피의 확고한 취향 잘알았다 

의심스러운 실력 미눕스키를 상대로 잔혹한 vg의 실력과시 유행하는 제우스써봤는데 흠.... 킬차이 4배라..

미눕스키 픽자체는 허스카 셋업도 잘해줬고 야수지배자까지뽑으면서 어떻게 이기고 밀면되겠나 싶었는데

한물갔다지만 담당일진 클링츠등장 야수이오로 타이니 털어먹긴하는데 전략의 핵심이 터지고있는데?

딴레인에서 잘해봤지만 그냥 클링츠에 겜이터졌음 크... 미눕스키 이런점에서 완성도가 좀떨어지는듯 물론

큰대회서도 이런 밴픽에서 말려서 지는경우가 없던건아닌데 미드에서 솔킬당하는데도 대책이하나도...

균형의 수호자 퍽필패등장 히익 아직 등장하실때가아닌듯 eg에 유니버스도 머리채못잡는다 흠..끝 얼라가

loda의 온기가 남아있는지 그나마 재밌는카드가 한두장정도나오는듯 아크워든에 혼돈기사라 흠...

일단 이걸로 예선은 끝났음 약간 뜸하던 퍽,대즐,현상금등 다양한 카드가 나왔지만 영 설득력은 아직

떨어지는모습 

네크로 승률도 좋고 재미도없고 미라나 재미도없고 끔직한적폐인데 개나소나뽑아서승률도 엉망

서폿을 보자면 베인이 고승률을 기록하면서 다시떡상중 레인전이 흑버들,자키로같은친구들보다 

덜공격적인 느낌이긴한데 w딜도 은근히좋고 e가 다재다능한데다가 궁극기 연계가 좋아서 무난한편

오거는 대놓고뽑는데 승률은 글세 원소술사의 강세와 너프가 체감되는 테블 뒤늦게 떡상한 타이니 

하는건없는것같은데 잘이기는 에니그마 너프먹었지만 숨어서 승률빼먹는 위버등이 눈에띈다 그중 으뜸은

피닉스의 떡상인데 이미 일반랭크에서는 피닉스가 존재감을 들어내고있었다 강력한 마뎀에 힐딜다되는e

궁극기는 한타기의 교과서 조금 혼나지않을까싶지만 과한너프는 없을것같기도

이오-타이니-드로우까지 끈질긴밴 나머지는 픽률과 거의비슷한수준 악령이 뜸해졌는데 역겨운이친구는

죽지도않고 또나온다..환창 승률까지 좋다니 증말 넘무역겨운걸 인보커는 죽지도않고 계속나온다


b조를 간볼까 뭐 어쩔까싶긴한데 월드시리즈도 간보는중이라 후후 나중에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