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김작가의 취향존중 - 쉬어가는 소식타이밍 esl one LA 2020 메이져

쉬어가는 소식타이밍 esl one LA 2020 메이져

도타대회 [혼자서] 보는남자

ahjit이 그렇게 잘한다는 인상은 못받은거같은데 흠...글쎄 현재 상위권 혹은 그출신들팀을보면 

og는 미드캐리 밸런스가 거의비슷하게 맞춰진것같고 secret도 거의비슷한데 nisha[미드]를 조금더

믿는듯 nigma는 miracle[캐리]중심 eg는 rtz가  약간더있는것같긴한데 거의 비슷하게 분배하는듯

어쨋든 lgd는 somnus중심의 팀이라고 봐도될것같은데 ame의 교체는 두번의 실패에대한 문책과 

최근 대회에서 탈락한 아쉬움을 어떻게 변화를 줘보고자...뭐모르겠고 잘가라

dpc가없으면 오픈예선부터 시작해야되는데 이번에는 괜찮을지?

nip?? 돌아왔네 느네 미국갔다오지않았냐 흠... 어쨋든 nigma가 마지노선이고 open예선에서 og가 

뚫고올라와서 어떤모습을 보여줄지가 궁금한요소 이번에는 누가나가떨어질지 후후... 앞줄4팀만 봐도

크게 문제는없으시겠다 og까지 5팀이나 승자조가 가능한팀이라는점에서 유럽의 강세는 여전할듯 

vg가없는뎅?  음... 공식트위타에도 없는데 코로나때문이아닐까 추측중 포인트도 많이쌓았고 

ig aster rng등 후발주자가 좀더 힘을얻을지도 현재 리그제에 대한 논의를 마쳤는데 그럼 조금 볼만해질듯

지금은 유럽 강팀이랑 vg,eg가 주도하는 도타인데 vp가뒤지고 og가 쉬는거말곤 작년이랑 차이가거의

없음 lgd는 오픈예선 뚫어야되서 og랑같이 지옥에서 올라오는중 중국도 큰차이없을듯 현재로썬 리그

열어도 재밌을만한데는 중국-유럽정도같은데 cis도 나름 리그비슷한거 시험해봤는데 지금폼다떨어진 vp가

우승하는걸로봐서는 크흠...

cis는 믿고거른다 na'vi가 좀잘하나했더니 유럽 중간급깡패 얼라한테 한대맞고 그대로 골로가버렸다 

vp도 답이없지만 나머지도 답이없어서 vp navi gambit중 둘이 올라갈듯 헬레이져도 믿어볼까?

덴디가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새팀을 만들었다던데 참고는 해주자구

남미도뭐..bc랑 한놈인데 누가와도 광탈이니 허허.,. 새로운얼굴을 기대는 해본다

큰변수없으면 앞에3놈이서 굴러갈듯 xolotl까지가 기대치마지노선 그러나 언제나그렇듯 헛된기대를

해본다

그나마 변수가 있는 동남아 첫두자리는 거의확정인데 마지막자리가 누구냐이다 adroit도 대가리제대로 

깨졌고 rr은 그나마 힘다빠진 vp잡고 가오는 챙겼으나 패자조에서 숨만쉬다 돌아왔다 늘그렇듯 동남아는

tnc-프나틱의 페이스차이인데 올해는 tnc가 상당히 앞서나가는분위기 어차피 vg랑같이 이미 확정이니

나머지 대회는 설렁설렁하면서 페이스나 올려주면되겠다 

결론은...그나물에 그반찬인데 og가 나온다 정도 두번째 대회랑 비슷한양상인데 조금은 더재밌을듯 

이번에 로스터바꾸거나 스탠딘쓰는팀도 꽤있더라 흠... dpc가 너무 대회하나에 몰빵해도 꿀진출이라

og처럼 드러눕는팀나오는게 아쉬운듯 

크게대세와는상관없는 로스터변경들 og는 빼고 ㅎ nip은 어째 북미가더어울리는데 다시 유럽으로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