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뭐 그렇게 중요한?일이 아니다보니 아무래도 우선순위가 떨어질수밖에없는 블로그질 후후..나중에
보시면 약간 제가 순서를 섞다보니 생기는 자기모순을 발견하실지도모르겠습니다만 모른척해주시고
들어가기전에
7.32가 ti이후로도 계속되었고 근 6개월넘게 지속된 메타다보니 지겨워지고있던때... 무에르타를 내며
7.32e로 넘어갑니다 에? 정말? 결국 리그는 e버젼으로 치뤄졌지만 대회며칠전 4월20일경 7.33등장
dream league에서 살짝 간을보게해준 메타는 대회전날 7.33b로 넘어가면서 약간 의문점
메타관전포인트
각종건물로생기는 새운영 특히 트윈게이트로 무한정오가는 사이드합류와 로샨위치가 바뀌어생기는 전략
방어막 메타가 예상되는 각종 방어막템 시스템의 변화 방어막룬도생겼고 1200골드대 서폿방어막템도
생겼죠 300물리방어면 못참지 아무튼.. 여러변화가있지만 그건 메타보면서 아는척해보죠
픽상위권
글작성시점은 결승근처일지도?
결승까지 결국 90회가까이픽된 크메는 무난함의상징 첸,요술사,비마 각종령등을 모두견제할수있으면서
무난한 5번카드기에 사랑받은듯 빛수도 d 뭐시기빛인가 아무튼 그게 일반기가되면서 활용도가높아졌죠
루빅은 신기술들이 늘어나서 걍뽑아본듯한데 승률보니 애매하기도한듯 언더로드둠은 정말 딴딴하게
열어주는 캐릭이었다 둠은 뱅가드=돌격방패로 시작해서팔색구 올리고 방어막템 둘둘감는 역겨운운영
의상징이되어 픽+밴으로 하면 전체 1위를 기록 정말 무시무시한녀석이군요
밴상위권
팬랜자체도 소소한 선물을받긴했지만 뭔가 다들 팬랜을 껄끄러워하는 느낌 알케/언더로드/포퐁령정도면
상대할만하지않나싶지만 테블이 꽤나선호도가높았고 그냥 귀찮은 일을 만들기싫은듯 불꼬치스벤도
나름건재한 메타라 난해하긴하네요 그를증명하듯 막상픽은 22회에 불과 다들 간만보고있었다
비마는 3대장이라기엔 픽이 좀 떨어져서 2황밑에 자리잡는걸로 슬랔...찝찝하긴한데 막상승률은 평범
이런함정픽이 많아야 재미?는있죠
무에르타
드로우보다 구린것같기도하고.. 팔이 짧아서 드로우/각각원딜러의 단점만 가져온것같은기분도드는데
퍼그나가 설치기도했고 테블같은애들 점사해서 잘잡아내는 맛은있는데 딱 그딜뽕이 끝이었던것같음
몰락
제우스는 샤드로 재미보면서 공방충들의 마음을 설래게했지만 오히려 패치전보다 더안나오는 모습이네요
미드로한번섞어봄직하지않았나싶지만 그건제생각에 불과했고 조커로는 썼던 OD도망했고 스나도 여러번
조지니까 부러지네요 허스카도 깜짝카드로나올법한데 흠...
패치실패?
1번밖에안나온애들이 이렇게많음 미포는 될줄알았는디... 영파랑 그림자 주술사가 망한것도 웃기네요
아바돈은 좀혼나긴했는데 늑인같은애들이 조커로도 못나온거 좀 충격적이긴하네요 카나도 제가3번은
본줄알았는데 다착각이었다니 ㅋㅋ
상상속의공포
이걸왜밴함? 하지만 하고싶다니 하게놔둘까요? 픽의 3배이상밴되었고 론드루빼면 승률도 애매함 ㅋㅋ
종합적인 평가로보는 상위티어
열리면 눈돌아가서 뽑는 오프2황에 첸이오요술사시리즈중 가장사랑받은 요술사 모든포지션에서설친 알케
2황밑의 비마 알케/슬랔/테블 캐리3파전으로 봐도좋을까요 후후... 요술사랑 오프2황못먹으면 그냥
아쉬운맛에 집는 루빅/빛수/크메 꽤나 노골적인 양상이네요 루빅은 그나마견제나좀받았지 크메는 ㅋ
적폐?마지노선
첸이오 형제는 픽은 많이안되었지만 은근히 고평가받아서 밴이 엄청많이되었음 이오승률뭐냐고 ㅋㅋ
몽키는 서폿도썼고 팬랜은 상상속의 공포 팡고는 늘그렇듯 필요악인듯 얘나가면 미드 악질캐릭만할듯
리키미드는 시벌... ㅋㅋ 디럽이 정상인?의 마지노선이고 혈귀는 오프까지 출장나서면서 슬랔/팡고등을
견제했음 불꼬치는 미드생각업싱 박기 괜찮은 픽정도고 공허령도 밴이 별로안되어서그렇지비슷하게
나왔을듯 사실 불꼬치////어둠현자가 차이가 크긴한데 이오까지넣어주려고 억빠해봤음
상상속의공포
총평
언더로드가 패황이되는 시대가올줄이야... b버젼에서 너프한번멕여도 소용없었네요
그래서 얘내는 왜조지신?
너프해도소용없음/그걸버프하네 ㅋㅋ
막는다고 막아지는게아니야 자식아
꽤심하게 너프했는데 소용이없네요 ㄷㄷ 승률보면 패치자체는 맞았던것같기도하고
황밸이라면서 김작가야 이게 어떻게된일이니 ... 캬..네프 관짝에있는거보니 갓갓패치맞네 ㅋㅋ
승률0퍼...왈칵 드디어 정의의 시대가 도래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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