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김작가의 취향존중 - TI[the international 2023]을 준비하는마음 로스터셔플

TI[the international 2023]을 준비하는마음 로스터셔플

도타대회 [혼자서] 보는남자

초청팀이 확정되었죠 근데뭐랄까...  본선일정이 생각보다 길면서 짧아서 조금만 더 부지런했으면 

따라잡을뻔 근데 예선이 진짜너무빡세서.. 9일동안 9개로나눠서해치우다 혼자퍼져버림..아무튼 

로스터 셔플입니다 최후의 로스터셔플이죠  2부리그가 끝난뒤부터 본격적으로 해체/영입이시작되었고

어떻게되었던 메이져에 참가한팀들은 상관이없는 셔플이긴합니다  큰거온다!

큰거부터 먹이면 채하니까 작은거부터~ infinity해체~

뭐? madkings의 pipi entity의 tobi d2 아니 d1 hustler.. 하..그만할까요 아무튼 나갔데~

느슨해진 bc를 강하게해준... parker고맙다 

b8흠... 초록색눈이라...이름이.... cybercat 아맞네 cybercat...아니 님들도 모르잖아요 저도 인생이있어요 

일리단영감[91년생] 반갑네..koma?어.. 쟤 밴당했던애아님? 방송은 안막나봐 

행복해라다들~ 난모르겠다~ w33 은퇴인가요?

팀째로 사와버리기~ 

aster 결단을 내려버렸네요 근데 맞교환이아니라면 xg에..4번은 누가함? 얘내둘말고 쓸만한매물이있나?

마..마사카!

이최면어플 잘쓰게생긴 친구는 XinQ 이야 xwy를 서열정리할때부터 물건이라고 생각했는데 손목부상이랬나

올해통째로쉬고 마지막에 돌아와도 다들 반겨주네요 xiao8이랑 기싸움하는거보니 성깔은 있는친구던데 ㅎ

21년도 결승이 아쉽긴했죠 

진작나가리된 얘들은뭐... 잊어버릴까요?  어..아무튼 나름의 셔플이있지만 xinq복귀말곤 말할게없네요 

ana복귀도 기대가안되는게 얘를 뒷받침해줄 OG급 셋업오지는팀이 있어야함 가면갈수록느끼는거지만 결국 

캐리/미드기량만큼 중요한게 오프 서폿2명이 맵읽고 움직이면서 다풀어주는거고 코어들은 한타열리기전에

이상한데서 안잘리는게 당연히 중요하겠죠 그걸 조정해줄 서포터의 움직임도 중요한듯 혼자뭐할껀데 

7월15일까지 이글에 계속스택쌓아볼께요잉 

대충넘어가려다가 ㄷㄷ..ATF 돌아갔네요? Quest 어쩌고에서 예선뚫었으면 그냥 남았을것같은데 ㅋㅋ

모르겠네요 이야. quest 강하던데 왜그렇지?.. malik은 실력자체는 모르겠음 강팀에 있는걸못봐서 

atf도 creepwave때는 팀이 지기만하니까 뭐볼게없었거든요 흠.. k1군의 nouns이적도 놀랍네요 이게

휴식기가아니고 걍..팀을 떠난거였나?... 어허..나머지는뭐..그런갑다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