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키조쿠[야키토리=닭꼬치집] 300엔대 꼬치집 간단리뷰

日 닭꼬치 체인 ‘토리키조쿠’ 국내 상륙…가성비 힘 발휘할까 [푸드360]

라네요 

鳥貴族 | 全品均一価格の焼鳥屋

요건 공식홈페이지 꼬치는 300엔대로 거의 통일된느낌 닭꼬치집이 기복?이심한것같은데 그냥 술팔려고

 

왜300엔대라고 하냐면 얘내가 살기힘들어서 자꾸올리니까...제가 선동할수는없잖아요 24년도 여름기준

아쉽게도 외국지점이없어서그런지 공식번역은없고 구글로 번역해가면서 보셔야 ㅜㅜ

메뉴판이있네요

인데 태블릿이있어서 이걸로 주문넣으면됩니다 이거찍으려고 이러고있으니까 아저씨가 약간 짜증난

표정으로 다시 원래자리에 꽂아놓더라구요 흠...뭐 바쁜시간대라 그럴수있죠 애초에 닭꼬치가 술집느낌

이고 비싼집이아니다보니 약간 텐션높은? 그런느낌으로 운영하긴하더라구요 

영어는 있었던거같은데 한국어는 있었나모르겠네요 일본어잘하는척하려고[사실사진이있어서 괜찮긴함]

일본어로 해서 기억이 잘안나네요 주문확정을 해야 주문이되니까 잘확인해보세요잉 

1접시에 2개라고 생각하시면될것같습니다 아무튼... 주문할까요 

난코츠[물렁뼈]/하츠[심장=염통]

*이유는 확실히 모르겠는데 다같이먹을땐 꼬치에서 다빼먹더라구요

요즘 길에서 염통꼬지파는걸 거의못본것같네요 포장마차자체가많이준것같기도하고 아무튼 익숙한 염통

생고기인지 부드럽네요 맛은늘먹던그맛 타레=간장소스맛을 고를경우 약간 산미있고 단맛이약한 

데리야키풍이라고 생각하시면될것같네요 소금난코츠 약간 으적으적해서 이빨약한 사람들은 생각해보셔야

할지도 살코기가없는 뼈부위다보니 그냥 으적으적하는 식감과 거기서 나오는감칠맛으로 먹는느낌 

호불호갈릴지도 약간으적한식감 /약간짜고신소스가발린 부드러운 염통

달달짭짤한간장소스가발린 떡꼬치 김이랑같이먹는다는게 진짜엿구나?

 다소낯설수는있지만 무난한맛

얘내 근데 대놓고 태워서주네요?  껍질소스맛

짭짤한껍질 식기전에먹자

테바사키=닭날개 타레 뼈갈라서 비교적 먹기쉽게 손질해놓음 

무난한맛 소금도궁금하네

츠쿠네 타레맛

기대를좀했는데 다짐육재료는 소가최고인듯 ㅎㅎ...오케이

과함께 시킨 스나즈리=닭똥집=닭모래집 시오=소금맛

처음엔 아작아작맛있게먹었는데 나중에 까먹고 보니까 약간 단단해졌더라 

크림치즈 크로켓 튀김이었나?

딱예상가능한맛 그래서맛있네

솥밥 가격 기억안나네 아무튼... 370엔인가?

간이짭짤한 무난한 맛 흠..필수라는데 글쎄

총평 딱예상가능한 범위의맛이었는데 한국보다 싸니까 먹어본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