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ternational 2024 0편 개요및 진행방식

롤은 선발전도 덜끝났는데[lck는 결승도안끝났죠?] 도타는 바쁘게 달립니다 애초에 도타가 여름에 

ti를 치뤘는데 10월쯔음까지 내렸던거지 원래 롤드컵보다 빠르긴했음 뭐 새학기가 9월시작이시건 

남반구에 살아서 12월이 여름이시건 알바없이 1년농사라는 느낌으로는 10월이좋은것같긴함

올해도 배틀패스꼬라지보니까 상금딸접고 그냥 유저들 1년내내 꾸준히 짜내기로 결정한듯

저는 이해가잘안가는게 ti에 한정판붙이면 한국인들도 40만씩 쓰는분들이 제법있었는데 저같은 

라이트한 개돼지들도 10만원언저리까지는 쓰곤했었거든요 흠..이젠 모르겠습니다 의리로 가는거지

참가팀소개

이걸로 초청결정하는줄알고 깝쳐놨는데 

참고정도한듯 xtreme는 팀이름은 아시는분있을수있는데 선수는 작년이랑 아예상관없는 신규로스터고 

BB는 top6정도가어울린다는 김작가의 음해를 무시하며 1년내내 Falcon에게 우승을 대줬고 xg는

weibo스폰달았는데 떨어진?

걍중국1짱들 다모은팀임 ㅎ Falcon의경우 팀이름은 낯설지만 미드빼곤 다 자기지역에서 날리던애들이라

납득이가실거고 우승팀 준우승팀[Tsprit.GG]은 로스터유지 Team liquid는 오프만 바꿨죠 디들 

1년내내 적당히 컨디션관리하면서 강팀으로써의 자격은보여준듯 그나마..liquid XG가좀의심스러운데 

그래도 얘내들보니까 못할수가없겠따는생각이 ㅋㅋ 동남아 남미는 크게기대가안되는게 1년내내 강팀을

만들어내질못했음 만들어낸다가 무슨소리냐 새로스터로 옮겼건 새구단으로 4~5명이 스폰만바꿨건 

세계대회에서 top6안에 한번이상들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강팀들이야

적당히 체급유지만하면되는데 이런애들은 한번 빡 보여줘야 본인들도 기분좋고 그런느낌이아닐가 흠..

시드마져 외면당한 북미=Nouns의경우도 기대가안되네요 윗줄은 그나마 

Tundra가 꽤괜찮은 로스터를 완성하면서 복귀 Ramzes만 잘하면 될것같은데 saksa의자리에는 

러시아인 9class가 있었습니다 이친구도 어린친구고 잘해주고있었는데 visa문제가 

옆에 있는 C9진짜 틀딱도타인들은 얼추알고있을 팀이지만 도타판에서는 약간 빛을본시간이짧은팀이죠 

그래도 나름 준명문구단이니 Entity로스터를 그대로 흡수합니다 네이밍스폰이라고봐야겠죠 원래

근본?서폿2명다 잘있고 watson폼이 괜찮습니다 noone은 글세요 

은 swedenstrong이 제일네임드일정도로 애매한팀입니다 근데 na'vi vp등 나름 살이오른 동유럽팀들을

제끼고온거니까 충분히 증명해낸거라고 할수있겠죠 살짝만기대해볼까요

erika?저는 고평가안하거든요 보이드도 못하는애가 무슨 이라고 하면안되겠죠 애매함그자체고 

리그할때기준 5~6위팀에 있던애들느낌인데 뚫어버렸으니까 참고로 코치는 16년도우승팀wings의

미드선수죠 92치곤 빠르게 은퇴당했는데 아쉬운 친구죠 

한테밀려서 지역2시드로온놈들 하..부끄러운녀석들이네요 얘내밑으론 신경쓸필요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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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방식

4조로 나눌줄은 몰랐네요 이래서 정보가 중요한건데 ㅋㅋ 아무튼 4인1조시스템가지고 호들갑

떠는이유는 16팀을 8팀씩 2조로나눠서 풀리그하는 정신나간방식을 많이채택했기때문 

빠르게 예선을 마무리하고 다음단계는 승자조 패자조를 가르는 대결입니다 조4위해도 광탈아님

작년에도 이렇게 했었구나하고 떠오르는 계기?가되었네요 이거는 승자조 패자조정하는거죠 

A조

초청팀 나머지둘의대결이네요 할만하다고 눈굴리는중 그래도 XG가 체면은 챙기지않을까?

B조

C9과 G2XiG Tundra까지 지옥조네요! 초청팀이 없는대신 강한지역인 유럽시드2팀이 나와서 위협적

C조

2강 2중 정도 ? Nouns랑 Team Zero둘다 도전자라고 봐야죠 여기도 초청팀이 너무쌘데요 

D조

여기도 초청팀2팀이라 초청팀 vs나머지인데 워낙약한지역이라 개꿀인듯

조구성총평 초청팀이 너무쉬워보이는데 B조가 그나마 대등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