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쯤갔는지는 비밀이고 뭐 더울때 안가서 다행이다 싶은 정도의 시기에 갔습니다 마닐라공항이 NAIA인데
내셔널풋볼[미식축구]어쩌고가 더앞에 뜨더라구요 ㅋㅋNinoy Aquino International Airport 로 그냥마닐라
시내에 있다고보면될듯합니다 SMmall도 가까운곳에 있고 보통 마닐라급 대도시근처에는 공항을 잘안짓는데
T4까지 표기된거보니 이전할생각이없나본데요?..아무튼 사이즈는 김해,김포공항급쯤 되는것같네요
1습할수밖에없는듯
내돈내산?이아니라 따라간거기때문에 시기를 정할수는없었지만 여름은 피한덕분에 x되지는 않았다 다만
습기를 간접체험하면서 여름에오면 일본급 습도를 느낄수있을것같다
2뭔가 무서운동네

편견일수도있고 나라가 섬나라+열대다보니 더취약해서일수도있지만 콘크리트등이 갈라진곳도많고 비교적정비가
덜된 육교등이 많이있음 제가 일본제외하면 많은 나라를 가본게 아니라서 다른 동남아국가들과 비교는어렵지만
뭔가 도심인데 정돈이 덜된 느낌이들긴하더라구요 아무일도 안당하긴했지만 조심해야할것같긴함 이나라의특징
일수도있지만 다리,육교등이 좀... 건축스타일도그렇고 한국이랑은 다르긴한듯
3평이한 음식

사진은 가장많이먹은 치밥인데 옆에 플라스틱소스통은 그유명한 그레이비임 특별한 맛은아니고 소고기스프제품을
소스화시키면 이런맛일것같음 약간 뒷맛이 텁텁하기도하고 싫진않은데 딱히좋지도않은맛
밥은 한국쌀과비슷한 끈적한쌀이 주식
이고 꽤많이먹음 젓가락을 안쓰고 포크로 반찬떠서 먹는 양손식사를 많이하시더라 간장베이스 음식도꽤많고
필리핀음식은 큰특징이없다고 그랬는데 제가 먹은것만생각해보면 매운맛없는 간장요리라는 느낌이 들긴함
완전 현지식먹으려고 이상한거?찾는거아니면 괜찮을것같기도 사실 sisig나 adobo , lechon baboy같은
현지 유명음식을 못먹어봐서 아쉽긴함..이래서내돈내산해야한다고 한식 생각 [5일이하는] 안날지도?
4생각보다 비싼물가

물론 수상한 행상인한테 사먹은 저망고주스는 2500원 12온즈랬나 100페소 2500원정도 하지만 위생은
보장할수없죠 한국도 그렇지만서도 얼음들은 음료를 조심하라는 경고에도 적당히 잘먹긴했음
아무튼... 맥도날드의 빅맥지수가 생각나는 가격의 맥도날드식사(세트기준 250~300페소이상)를
한뒤 이나라의 물가의 기묘함을 느끼곤했습니다

한끼200~500페소 (7500~12500)한국과 엄청난 차이는없다
현지인 인기 패스트푸드레스토랑 졸리비를 기준으로보면 200페소대 한국 대도심 식당들보단 싸지만
맥도날드,현지 중간급 레스토랑에 가보면 메뉴당300페소~500페소정도 하는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
대충 7500~12500원이라 왜호들갑이야 할테지만 그냥생각없이 먹으니까 2000페소 언저리 5만원대
한국에서 아는사람과 식사할때랑 큰차이가없는 모습 물론 약간 해외나와서 물가감각이 둔해져서
그냥 막시킨것도 있겠지만 현지물가사정이 생각보단 비쌌다..물론 졸리비나 코카콜라(편의점기준46페소)
가격은 꽤마음에 들긴했음 근데 무슨 월 200만원 정도만 들고가면 귀족생활한다?... 아닌거같은데?
500ml코카콜라도 750원(30페소)인줄알고 흐뭇해 하다가 다시계산해보고 한국보다 조금싸서 놀람

총평4시간대비행시간 동북/남아와 서양문화의 경계점에 있는나라 흠...
과일은 오히려아쉬웠던게 열대과일을 백화점이나 마트에서만 주로사먹어서 엄청 상태가 깔끔한 녀석들만
먹었는데 망고스틴 그램달아서 3~4개샀는데 2개가 썩어있고 나머지도 상태가 애매했음 망고도 먹었는데
한국에서 먹는거랑 차이가있나싶고 위험한 일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안전하다고 깝치기는 그런게
또 뉴스에 계속 사건사고가 나오는 지역중하나기때문에... 위의사진같은 동네는 지나다닌적이 없기도하고
느낀점(간잽이주의)

친절한 사람들 평이한음식 한국보다 약간싼물가 니돈으로 갈거냐? 라고 묻는다면
솔직히 그정도는 아닌거같고 파파이스,웬디스,호커찬등 한국에 잘 없거나 들어왔다가 나간체인점들도
볼수있고 동남아,미국음식을 한국보다 더자주볼수있긴해서 간장요리로 적당히 떼우면서 비행기값
싼거건지면 문화 체험한다는생각으로 내돈내산할거냐고?... 흠.....
미묘하긴해 영어 한번 써보고싶으면대부분 영어를 할줄알고 다양한 엑센트,영어에 익숙한 사람들과 대화하고
싶다면 나쁘지않...을지도? 아예 영어권국가랑 다르게 동북아사람같으면 영어실력없는걸 많이 배려해주긴함
서로 대화안되어서 머쓱하게 웃는정도...아무튼... 만난사람은 다친절했는데 그렇다고 안전하다고 확신하는
실수를 범하고싶진않네요 인도/파키스탄 예찬론자 여행유튜버들이 자주말하듯 그정도로 지옥은 아니지만
충분히 조심해야할것같긴하다 지나다가다 군용품 파는곳에 총파는걸 봐버려서 흠..... 모르겠네요
완전현지인거리에 가게를 쇠창살로 막아놓은 모습이라던지..한국처럼 밤에 깝칠정도는 아닌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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