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김작가의 취향존중 - 오프시즌 1/12 대어는 서서히 사라져가고...

오프시즌 1/12 대어는 서서히 사라져가고...

근본없는 mlb 아는척


보스턴과의 마지막 협상중인 나폴리 엉덩이에 문제가 생긴것같은데 여러분이생각하는그건아니고 엉근

의 사소한?문제가 발견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년 3900만에 합의한나폴리는 매디컬테스트에서 막힌

채로 한참동안 계약을 확정짓지못하고있습니다


 내셔널즈: 모스 제컨디션돌아와도 자리없다 결국 밀당끝에 동부지구에 남고싶었던 라로쉬와 2400만

첫해 천만 둘째해 1200만 마지막해에 바이아웃 200만불을 포함한 계약을 채결했습니다 긴밀당끝에

결론지어졌네요 이제 남은 대어는 전부보라스 사단인가요? 스위셔가 생각보다 빨리정리되서놀랐네요


외야수!! 똑딱이!!! 발이빠르다!!! 몸값에 거품이 많이 껴있다!! 어디서 많이들어본말같은데? 쨋든 마이

본! 보라스와 이야기중 마무리다!! 건방지다!!!비싸다!!! 소리아노!! 이야기중 카일로쉬도 이야기중

중2병왕 보라스 txt '사람들은 저에게 말합니다 이봐 너의고객들이 계약을 하지않았잖아 너희사실 거품 

낀거아니냐?' 그때 전말하죠 '하지만 그런건 내게 중요치않아.....진정한 사랑은 아니 스테이크는...언

제먹던 맛있으니까' 자신들은언제든지 계약할 준비가되어있고 수많은 전략들을 짜놨다네요 류현지니 

팔아먹는솜씨보니 괜찮더군요어떤 얼간이들이 또 사기를 당할지궁금하네요 ㅎㅎ 미겔카브레라를 3루

로돌리고 필더사는 미친놈들처럼 멋지게 낚여줬으면 좋겟는데 말이죠

*보라스의 중2병넘치는 이야기는 직역입니다 토익돼지님들이 문법지적하시면 약을살살올리다가 롤충

럼 패드립칠때 캡쳐해서 신고하겠습니다 사실직역도아님 그냥 내맘대로 해석함

업튼은 시애틀에 가길원하지 않습니다 젊은 시절커리어를 개박살내지말아달라는 벨트레의 슬픈눈망울

이 그의 마음을 움직인걸까요 상당히 어린나이에 트레이드거부권을 가지고있던 업튼의 거부로 시애틀

과의 트레이드는 무산됩니다 이미기사떳다구요? 허참 그분들은 돈받고하고 전공짜잖아요 광고나누르

세요 실시간이 아니라서 추천구걸하는 아프리카 bj마냥 고문도 못하고 미치겟네요 


*나머지 미미한 소식은 돈받고 기사쓰는 이창섭씨와 김형준기자님한테 문의하시기바랍니다 제가 선동

하나는 기가막히게 하는데 혹시 관광지필요하신지역구청장님들 연락주십시오 수염기르면 50쯤되보이

니 야구노인의 야구사설방 같은걸로 야구꿈나무들을 선동하겠습니다 500여명?의 애니팡친구들 리트

윗 부탁드립니다 뭐요 저차단했다구요? 카톡서버고장난줄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