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김작가의 취향존중 - ti7 group stage day 2 울지마 프나틱

ti7 group stage day 2 울지마 프나틱

도타대회 [혼자서] 보는남자


 들어가기전에 불편하신분들에게 한마디예전에 게임 100시간도 안했을때부터 말했던거지만 자막의 오류


가 보일정도면 자막을 안받아봐도됨 물론저는 귀찮고 무지해서 자막받아보고 무급으로 일하는 자막러


혼냄 ㅎㅎ... 뭐요.. be유가 좆구리다구요? 흠...






그럼 산뜻한 방문자수는 다늘렸으니 신나는 1줄만평?


lfy의 폭주!! 리퀴드 lgd의 강세 eg vp 뉴비 og 역시우승권팀 안정세 tnc 동남아의 자존심 -tier1~2


ig 약간 부진  igv ,dc 소폭 반등 tier 3


인페이머스 이제크레이션 첫 ti대회 천천히 자기자리찾는중? tier 4~5


c9 엠파이어 이름값?이 아까워  프나틱 헬레이져 멸망 tier 4~5 [under ground zone]


어느정도 서열정리가 되기시작하는가운데 첫진출인 구 planet dog 현 hellraisers 는 광탈각이네요 


프나틱도 어흑..


이짤 다..다시꺼내야되는가? 경기를 안봤지만 늘그랬듯 blame은  이성적판단을 따르지않는법... 


fnatic은 예전 mvp에서 다운그레이드된거같은 느낌이 강해졌는데요 음.. 마음이아픕니다 현재 1무 3패로 


최하위 기록중 3무2패를 기록중인 엠파이어는 3p를 기록중으로 eg ig secret empire를 상대로 어느정도


는 결과를 내야 탈락을 면할수있게 되었습니다 3무1패를 기록중인 infamous또한 탈락후보로 추정이 됬었


는데요 남미의 자존심이 얼마나 이어질지 모르겠네요 


사실 이거최근인지도모르겠는데 제일잘나온거같아서 도용함 monet super정도만 알거같다 


lfy의 폭주는 무서울정도인데요 남은경기를 전부진다해도 진출할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5승 10p]


다른조의 강호 3승2무 리퀴드[8p] 1승3무 eg[5p] lgd3승1무1패[7p]와비교해도 압도적인수치 한경기


적긴하나 2위인 중국 강호 뉴비와도 2승 2무 [6p] 4포인트차로 압도중 무서운기세 리퀴드는 드디어 


리빌딩의 효과를 보는중 지진술사의 선호도가 많이 올라간 둘쨋날 드래프트에 gh의 시그니쳐픽인 


지진술사는 더욱더 빛나는 중 [경기 다안챙겨보는건 비밀 ㅎㅎ] 결과야 다들눈이있으면 시간내서 보실테고

2일차 1~20위 까지의 픽률입니다 크게 인상적인 부분은 사일런서와 늑대인간이 대놓고 많이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지진술사의 픽률이 압도적으로 올라갔다는점입니다 늑대인간의 기동성과 네크로노미콘의 


푸시력을 앞세운 전략적 캐리픽이 선호되는가운데 혈귀를 카운터로 선택혹은 밴하고자하는 움직임도 


많이 관찰되고있는데요 [본인피셜] 미드는 고통의여왕 퍽 2강체제로 나아가는것같습니다 다른 힘캐리들이


분발하는가운데 전통의 강호 흡혈마와 오픈예선강자 혼돈기사는 그다지많이 얼굴을 보이지않고 있습니


다 나머지 무난한 한타개시자들은 큰변수없이 등장하고 있는가운데 박쥐기수를 어느정도 상대할수있어서


인지 예지자의 등장이 눈에 띕니다 몇몇팀에서 리치와 얼음폭군을 선호하는경향을 많이보였는데 무난하


게덮어놓고 뽑는 리치와 나름생각하고 뽑아야되는 얼음폭군의 승률차이는 크지않군요  컨카와 예지자까


지나오고 작년 ti로 돌아온것같은 기분이 물씬나네요 


밴은 1~15위까지만 끊어봤는데요 닉스의 밴이 빠르게 올라간 모습을 보실수있습니다  퍽이나 박쥐기수 


얼굴없는전사 지진술사 리치 대지령 모래제왕 늑대인간등 픽률이 높은영웅들이 밴률도 높은 성향을 


보이는가운데 이오는 여전히 견제용의미가 강한듯 픽률과 큰괴리감을 보이고있습니다 스벤은 늑인등 순


삭을 고려해서일까요? 전버젼 강자 리젼,마그누스 오프가 많이 사라진가운데   오픈예선 밴률 1위 가시멧


돼지는 x밥들사이에서나 통하는 픽인것같다는 느낌도드네요 수정의여인,나무정령수호자는 아예 순위권에


서 사라져버린분위기 불멸이 4개라도 픽해야 보배라는 말이있듯이 [틀딱감성 나왓죠 ㅎㅎ] 항마사도 이오


와 비슷하게 카운터픽을 막는 용도로 자주보이고있는듯 자연의예언자가 슬슬 기어나오는가운데 정의구현


이 시급해보이는 상황 [번역 공방혼자돌리지마라 ] 블러드시커는 15회밴으로 라이칸을 지키려는 소박한의


지가 아닐까 추측해봄


**위짤은 잘못캡쳐된거같음 ㅜㅜ... 밤추가 현재 8월5일 9시기준 63밴인데 순위권에 없을리가 없음 제가멍청해서 윗부분 자르고 캡쳐한듯 ㅄ 대충역산해보니 46밴정도됬을것같음 19픽+46밴 65밴픽





픽밴종합 1위 메인지역예선? 밴율 상위권을 기록했던 밤의추적자 김작가의 희망처럼 밴1위 기록 픽도


어느정도 따라나와주면서 1위에 기록 닉스,퍽,박쥐기수,이오순으로 이오와 상위 4픽과는 괴리감이 조금 


있으며 [61픽밴 박쥐/37픽밴 이오] 이는 이니시에이터가 강세를 보이고 [힘캐 스턴 3총사 밤의추적자 닉


스 박쥐기수 등 ] 퍽,고통의 여왕,얼굴없는전사 ,늑대인간등 덮어놓고 뽑고 보는 지독한픽들이 늘어난 


가운데 전통적인 캐리대신 퍼그나 사일런서등을 기용하는 사례도 간간히 목격되고있습니다 이는 


미드 크립이 하나늘어난 패치의 영향으로 인한 미드집중사례로 추측되며 유연성있는 팀들이 이런 전략으


로 다각적인 전략을 실험해보는 단계인것같습니다 모든경기를 보지는않았지만 인상적인 경기로는 


eg와 ig의 1경기에서 나온 미라나오프 미드 퍼그나 네크로 세이프 티탄나가 서폿조합으로 16분컷을해 


많은 기록서유저들을 설래게 했던경기등이 있겠네요 페보캐로또한 비슷한 캐리역할축소?로 봐야될것


같기도하네요 그럼 ..프나틱을위해 기도합시다 ..[남은 경기 2강2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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