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김작가의 취향존중 - 막간 vp리뷰 esl one 1일차 vp vs keen

막간 vp리뷰 esl one 1일차 vp vs keen

카테고리 없음

많은팀들이 생기고 사라지는 도타판에서 김작가는 다양한 전술과  전통적인 캐리의 역할수행 미드의 


픽풀 때에따라서는 허를 찌르는전략 그런팀들을 좋아합니다 제실력은 다들 짐작하시다시피 입에담기도


부끄러운수준이지만 잃어버린 2천시간에게 안녕을 고하며 즐기는 도타로 넘어온상태.. 팀탓은 지쳤고 


이제 프로팀탓을 할상황이 된것같네요 국뽕의 힘으로 버티는 임모탈을 빼면 아무도안물었지만 선호순서


로 배열해보자면 이미 고인이된 윙즈선생님-vp-뉴비 3팀정도가 떠오르네요 현역은 두팀이니 사실상 


모든팀을 혐오하는 안티 pc충이라고 봐도될듯.. 생각해보니 pc충들도 혐오를 혐오하니까 pc충도맞는듯



뭐 불편하기로 소문난 인벤분들이나 지들끼리 좆목하면서 죄없는 뉴비들 우물에서 훅으로끌어내던 적폐


세력등등에게는 적절하지못한 블로그임을 상기시켜드리며 전문성없는 좆문가 리뷰시작한다 부아앙


들어가기전에 이아름다운 자리를 마련?해준... 이제는 일본기업이된... 넥슨... 고맙다..사랑까진 안하고


단기몰아치기를 막기위해 포인트제를 실행하겠다고했는데 메이져 프리미어 나누는 기준이 확실히없는거


같은데 제기분탓일까요 포맷도 다똑같이 8팀불러서 ab조 예선하고조지는데 초청2팀에 각지역 6팀해서


본선진행하면 어차피 그대회가 그대회아닌가싶은데 어쨋든 esl one은 뉴비와 리퀴드만 초청한 진짜


임모탈이 나갔던 pgl의 우승이 150p인데 이건 3~4위에게 150p를 주는 중요도가 훨씬높은대회입니다 


우승자는 pgl의 5배인 750p 5 pgl= 1esl one이군요 후후..이거 무슨 고대화폐단위같네요 


eg가 전력을 숨기나했는데 사실그런것도 아니었던듯 임모탈도 못이기는 시크릿에게 패배 경기는 


설계는 좋았던것같은데 푸시에 여러차례실패하면서 운영적인 실패로 졌던것같음 픽은 eg쪽이 더마음에


들긴하는데 가면무사를 빠르게 컷하지못하면서 패배미드원이 박살나는사이  충분히 성장하고온 ace의


가면무사 오랜만에 활약 


이제는 그냥 keen gaming이되어독립했다 중국은 팀진짜많이 가지고있는듯 

keen은 lgd형제들을 격파하고올라온 신흥기대주 김작가같이 얕게대회보는 놈은 픽풀도 모르는상황 


닉네임이 전부 한자그대로 쓰는거라 양놈들은 읽다가 마이크다부술듯 ㅎㅎ.. 저는 헤드폰이라 안부쉇음 


1번이 갈지 자를 3번쓰는 zhi zhi zhi선수인데 우리나라식으로 발음하긴애매하니 넘어가시고 쯰-쮜-쯰


영어모양도 z라서 그런지 간간히 스까쓰는듯 2번은 등불형자를 쓰는 ying 선수인데 의엉? 3번은 dark


크큭좋군.. 4번은 천명 이건말안하셔도알테죠 tian ming이라고읽는듯 5번친구도 영어로 rong 착하네


keen gaming


vs

virtus pro


1,2밴 


아직 패치가 안되는관계로 다소 뻔한밴을 꺼내든 vp  keengaming측은 오거와 요술사밴 요즘요술사추세

상 예전처럼 정글서포터랑  오프레인으로 간간히 나오는것같던데 캐리인 몽키킹말고는 요술사를 다잘잡는 친구들인데 화력도 무시못하고 정글크립으로 짜증나게하는걸 막기위함인듯 사실잘모름 ㅈㅅ ㅎㅎ

오거는 단단한 스턴+슬로우달린 서포터 그이상도 이하도아닌거같은데 메타밴도 아니고 왜밴했을까요?


1,2픽

리뷰라고하면서 질문이더많은 이상한 블로그 선픽을 가져온 keen은 밤추선택 아직패치가안되서 활개를 치고는 있지만 언제철퇴를 맞을지 궁금한영웅 침묵 과q의 초반딜링 궁극기를 통한 시야장악 예전처럼코어영웅으로 나올일은 거의 없을것 같지만 철퇴를 맞긴맞을듯 악몽과 자연의예언자선택 악몽의경우 기술이나쁘지는 않은데 실질적으로 적을 잡을수있는기술이 궁극기가 전부이고 그나마도 자신이못움직이는 기술이라 드래프터가 확실히 컨셉을 생각하고 뽑는영웅 밤추만보고 뽑았다기보다는 준비한전략일듯 자연의

예언자의 경우 전략적인 개싸움의 달인 vp와 상당히 잘맞는다고 생각함 어둠현자나 마그누스를 더선호하는것같긴하지만 요즘좀 주춤한 영웅들이니 대세 자연의예언자로 스타트


3,4밴

노원이 좋아하는 바이퍼와 캐리로가면 레인이 장약한 드로우 밴 많은생각이드는데 자연의예언자와 드로우를기반으로한 돌려깎고 압박넣으면서 푸쉬하고 어쨋든 자신들이 생각한 전략과 그다지 상충하지않는부분을 위주로 밴한것같은데 내머리로는 확실히모르겠음 거미,맹독사 밴을 선택한 vp 거미는 요즘간간히 나오는 조커카드 잘하는놈이 있다면 밴하는것도 꽤좋은선택 vp의경우 5픽까지 거미대처가되는 픽이 애매

하므로 확실한신념이 보이는밴 맹독사는 적폐세력이니 설명생략


3,4픽

스노우볼링과 시야장악을 맡아줄 현상금사냥꾼 선택 밤추와비슷한 역할수행을 원하는듯 자키로는 무난하고 좋은 ti7의 그림자주술사보다 안정적인 이니시와 한타기를 보유한영웅 그정도는아니지만 무난한상황에 많이나오는듯 바헌에 이어 vp는 죽음의예언자선택 레인도 무난하게 세고 궁극기타이밍에 로샨,푸시등 상황전개가 많이 나올수있는영웅 용기사와 기술적인 부분은 안겹치지만 운영적으로는 비슷한것?같음내가말했으니 반대로 가겠지? keen은 무난한 퍽선택 


5밴 

keen이 라이칸을 잘쓰는지 라이칸을 밴한 vp 극후반캐리력의 한계가 있지만 궁극기로 한놈씩 컷하고 푸시도 잘하고 범용성은 나쁘지않은영웅 ti7에서 한계를보여준것같다 keen은 몽키킹을 위한 스벤밴 스벤이 

잘못쓰면 몽키킹한테말리기는하지만 기본적으로 몽키킹에게 꿇릴것이 없는 영웅 힘이면힘 스턴이면 스턴

단단함이면 단단함 몽키킹을 위한 밴이라사료됨


5픽

그런설계를통해 몽키킹캐리 자연의예언자를 보고뽑았음에도 q스킬에전혀대처가안되는 아쉬운모습을 보였음 어쨋든 역시 몽키킹상대하기좋은 영웅인 혈귀 은근히 센영웅 혈귀는 스벤뽑기애매할때 생각해볼만한카드 은근히 쌘딜과 궁극기 장판까지 모두적절


요즘이짤쓸일이 많구먼 크흠.. 아마 두어번쯤 몰래수정하지않을까 후후


양상

세이프솔로를 서는 미라나 이것이 전략적캐리의표본 큐오,엠피둘다 팀버,미라나같은 영웅을 잘안쓰는것


같던데 팀색깔인지 취향인지는 잘모르겠지만 어쨋든 1대1레인을 서는 미라나 바텀은 요즘 오프로도 


나오지만 사실상 듀얼코어?인것같은 몽키킹 트라이레인 레인전하나는 상당히 매운 몽키킹과 자키로 밤추


이들역시 레인전에서 전혀 약하지않은친구들 자연의예언자의 로테이션으로 적당히 맞레인을 맞춰주고 


미드는 노원이 어느정도 재미를본상황 혈귀가 초중반에 얼마나센지를 자주느낄수있었던경기 적당히줘패


가면서 몽키킹의 활약을 많이 저지해주며 궁타이밍마다 푸시로 한타를 유도해 실패한경우도있지만 


어찌저찌 싸워서 이기는걸보면 아마추어김작가가 평가하기엔 프로들의 전략이해도가 너무다른듯


결론:내욕하면 째x식운영으로 조져버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