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아는그소식 오타니 쇼헤이 계약 12/9

둘? 20억엔 이야 너무받은거아닙니까?  잠깐 ? 200만달러?

*오타니는 신인신분으로 시작하게되며 25세이하선수는 1년 팀총연봉 금액제한이 걸려있어 사이닝보너스 270만불과 내년 기본급[54만5000불]을받게된다 

크흠... 에인절스라 설레발이라는 설레발은 다쳤던 샌디에이고만 민망하게 됬네요 지명타자가있는팀이 

조금더 솔깃했던모양 서부지구가 아닌 서부지역으로 한정한다면 너무먼곳에 있는시애틀이나 

똥팀 오클랜드를 빼면 결국 에인절스네요 다저스도 간을봤던것같긴한데 오타니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어린이?를 보호하자라는 이상한 취지로 시작된 국제지랄계약은 사이닝보너스 200만불 정도에 그쳤군요

에인절스는 오타니가 잠깐뛸까생각했던 유격수에는 특급유격수로 성장한 안드렐톤 시몬스 1루수와 

3루수로 반반출장한 발부에나는 2년계약이 남은상황이며 [리얼똥차] 똥차대장 푸홀스는 지명타자를 

나눠쓸생각에 이마를 찌푸리고있으며 cj크론은 어디로 이적해야되나 미국지도를 펼치는중인듯 

침울한 내야를 지나 외야로 나가보면 우리의 용사 빡빡이 트라웃 

트라웃 :나는 필리스보이

필리스의 짱짱팬 필라델피아의 심장 트라웃.. 하지만 필라델피아는 기약없는 리빌딩중 어쨋든 당분간은 

트라웃과 함께 뛰게될 오타니 22홈런을 쳤던 커리어하이로 생각해볼때 풀타임기준 162-선발33-선발다음

날33 약 100경기를 기준잡고 아시아->미국 계산식을 대입하면 8~10홈런이 나오는군요 [계산식출처:나]

크흠.. 외야는 어쨋든 저스틴업튼을 잔류시키면서 업튼-트라웃-칼훈까지 의리로쓰는 칼훈 까지생각해보면 

구성은 꽤 알찬편 걱정요소는 트라웃이 저덩치로언제까지 중견수를 보느냐 하는것 어쨋든 외야수로 

나갈수는없는노릇에 2루랑 3루가 허전하긴하지만 갑자기 수비연습을 할수는없는터 애초에 지명타자로만

쓸생각인것같긴한데 명장?의 제안으로 대주자로 나섰던 투수 x티븐 라x트의 사례를 생각해보면 

좋지않은게 사실 뭐알아서할노릇이지만 1년차에 김작가 계산식대로 8~10홈런나오면 깔끔하게 포기할듯 

숙제? 까지내준 오만함?과 자신감은높이사는편이며 몇년있다오면 나이제한없어서 더크게먹었을텐데 

4년간 크게못먹을 오타니 꿈에도전하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근데 2도류는 힘들거라는게 제예상 

**팩트 김작가가 빨면 다망하고 욕하면 다성공한다 ex 그새끼?

개박살난 에인절스의 내년 선발 후보들 갑자기 분위기 싸해지는거임 ㅎㅎ

아이에나타 로키스와 계약 2+1년 850만불규모 사이닝보너스 30만불 345+ 400만불 팀옵션 525만불

 바이아웃 75만불타율은 엉망에 홈런은 10개정도 칠수있는 아조씨 좋은 해에는 20개가까이 치기도하는 

아조씨지만 그렇게 임팩트있는 스타일은 아니라 전국유랑중 [콜로라도->애너하임->시애틀->애리조나] 

자주유랑한다는건 불러주는 팀이 많다는뜻이므로 좋게봐야겟죠옹 총액 2+1년계약으로 화이트삭스와 

계약한 카스티요 의 사례와 비교해봤을때 보장금액 725+725만불로 1450만불 에 마지막해옵션 800만불

바이아웃 50만불인 친구와 비교하니 씁쓸한건사실 4살더어린 젊음이 메리트라고 봐야될듯 ...

 세월이 야속해 

**막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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