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
og자체는 레졸루션이 장장 킹잘하기때문에 문제가없어보입니다만은 노테일이 기복이 너무심한편이라
노테일이 정신차리면 정말강한팀 메이져때마다 폭풍강해졌는데 이제 메이져가없어서글쎄 og에게 두번의
패배를 경험하게한팀은 vp와 인파머스 물론 인파머스는 3승5패로 우주로가버렸지만 vp는 4강에 안착한
상황 결과스포일러 하는나쁜놈이라생각할지모르지만 vp가던진경기는 리뷰잘안하니 후후...
한편 vp는 vgj 인파머스 lgd등에만 졌는데 lgd만보면 찐따2팀에 강팀하나여 졋구나 하겟지만 순서대로
2-6 3-5 2-6 의적vp니뮤 ㅜㅜ
og
vp
123밴
vp가조아하는 요술사 다만 tnc전에서 던지는거보니 딱히밴안해도될뻔햇음 ㅎㅎ 오거도 무난한 서포터 단단함의 그자체 무난한서폿을 구상할때 한번쯤나오는카드 전능기사야 말이필요없는 짱짱오프레이너 겨울비룡 대지령 취건도사 요번메타를 관통하는 서폿과 오프레이너
12픽
작년 ti로돌아온듯한 그림자악마 고대티탄픽 [오이오이 연대분들이 싫어한다구] 둘의 조합은 이미 작년에 검증된터 특성으로 더강해진 둘의 조합은 의심이필요없는수준 티탄이 잘하면 어떻게되는지 시크릿이 리퀴드를 찢을때 너무잘보여주었다고본다 어쨋든 악몽과 태엽장이를 공개한 vp의 선택덕분에 모든 서폿카드가 양쪽다 공개된상황 태엽장이와 티탄 둘다 오프레인으로도 기용됬던친구인데 완벽히 서폿이된모습
45밴
스턴과 사일런스 계열기술이없는데다가 서폿카드두장다 빠른대응이 쉽지않은 픽이라 폭풍령에 탈탈털리기쉬운 조합 폭풍령밴 소개할일이 있을지는모르겟지만 ehome전에서 거미상대를 하기위해 faithbian이
미드박쥐를 오랜만에 꺼내들었는데 이는 ti6에 도끼전사 미드를 전략적으로 기용했던것과 비슷한 상황 이제는 오프레인으로 주로나오는 박쥐지만 본인들이 뽑으려던 암살기사보호의 의미도있을듯 메두사나 모플링 둘다 정말 나쁘고 후반에도 센 못된캐리 레졸루션을 주로밀어주는 og의 성향상 둘다 간간히 나왔던
캐리
34픽
지겨운 퍽 이친구도 아예 박쥐기수처럼 오프레인으로 쫒겨난 유형 최근 나-비의 덴디가 미드취건을 기용했는데 오프레인으로 쫒겨난 취권의 모습과도 같아보인다 어쨋든 무난한 한타게시자 템포가 약간느린 두서폿을 사용하면서 빠르게 이니시를 해줄 퍽을 선택 그리고 공격적인 미드영웅을 해주는 레졸루션의 암살기사 암살기사하니 mvp가 24대1로졌던 그경기가 ㅜㅜ 그림자마귀 무난하게 좋은 영웅 소소한꼼수로 태엽장이 배터리를 부숴서 스택쌓는꼼수도가능 모래제왕 딱히 말이필요없는 무난한 오프레인 서폿영웅 완전 귀천당한 이들과달리 오프로도자주나온다
6밴
혼돈기사밴 그림자마귀+용기사조합으로 털린[그래서 리뷰를안할] 다음경기를 생각해보면 해볼만하다 싶기도한데 거기에 태엽장이까지 있어서 bkb이전까지 혼돈기사를 귀찮게 할수있을텐데 그래도 순삭당하는건 부담스러우니 밴한듯 og는 렘쥐의 거미사랑을 알고있었다
5픽
용기사 캐리 선택 레벨링이 중요한 영웅이라 주로 미드에 배치되지만 캐리력자체는 나쁜편이 아니라 좋은편 스플래쉬데미지가 기본이고 스카디까지 공짜로 달고있는 용기사 나름신선한선택 원숭이왕 손우콩선생님은 패시브로 초반에 레인에서 탈탈터는거랑 w+e 그림자검등으로 q+궁극기 등으로 한타셋업도 가능해서 서포터로많이 쓰였는데 궁극기에 스턴아이템이 다적용되던 시절의 이야기 결과론의 이야기지만
노테일이 잘못하는거같은데 좋아죽는 나가나 예전에 24대1로 이겻을때 썼던 스벤을 썻으면 어땟을까 싶기도한데 태엽장이가 귀찮은 놈이긴귀찮은놈인데 결과적으로 몽키킹이한게없음 이렇게 내의견과 팀드래프터의견이 갈릴때는 드래프터쪽이 맞는생각이지만 너무안풀리는걸보면 생각이들긴함
원래는요약인데 og를 지탄하는글이되버린요약
오프에서 맞대결을 하는 원숭이왕vs 용기사 용기사는 q누킹으로 초반에 이득을 많이 보는스타일 거기에 악몽의 w까지 맞으니 넘무아픈것 미드에서 죽어마땅?했던 그림자마귀대신 퍽과 양각에당한 암살기사
스턴+배터리로 밀어내기 라는 클래식한 컴보로 마무리 og측도이득을 보면서 큰차이는 없어보이는데
16분경 로샨파이트에서 욕심을 너무냈던 악몽+용기사 하지만 죽어마땅했던 용기사가 죽는대신 당연히
먹어야할 킬을 놓치는 og 복습하면서보니 노테일도 나쁘진않았는데 라고 생각하는사이 이지스를 자진반납하는 레졸루션과 왜인지모르게 레졸루션과 한참떨어져있던 나머지들 그리고 마무리로 자진해서 적진형으로 들어가 배터리에 갇혀죽는 노테일 og도 아직 동기부여가부족한듯 ㅎㅎ31분30초경 다시 캐리로써는
있어선안될 feed가 터지면서 노테일의 탓을하긴좀그렇지만 캐리로써 책임감은 좀느껴야될장면 이죽음을
시작으로 3차압박이 시작됨 이실수로 4차타워까지 압박당하게된것 33분 30초경 맨땅에 다시궁극기사용
충분히 있을수있는일이나 좋지않은 플레이임은 사실 약 10초후 무리하게 행동하다가 5인합류에 잘림
사인이안맞았는지 s4까지 갑자기 비밀상점쪽 제단에서 사망 35분30초경 레졸루션이 혼자 악몽따러갓다가
결국 집요한 태엽장이 때문에 사망한것도 아쉬운포인트 이실수로 gg를선언
실수의 실수가 낳은 안타까운패배 og도 더강해질것입니다 vp는 정신을 좀차려야되는데 김작가가 빠는팀
은 김작가가 빨아서그런지 원래 그랬는데 그런걸 좋아하는건지 부나방처럼 뛰어들어 안되는싸움을 하는
경우가많음 tnc vs vp의 mdl 4강도그랬음 미뤄둔 드림리그 리뷰?가끝나면 한번해볼지말지 모르겟네용
노테일의 실수라고도 볼수있는데 악몽 모래제왕 태엽장이등 강력한 이니시에이터들을 피지컬을잘살려
빠르게 적을 묶어둔것은 vp의실력덕분이라고도 할수있으나 합류가 되지못한부분이나 s4가 혼자마실
나갔다 잘린부분 무리하게 악몽하나 따러 앞전멸로 나온 레졸루션의 플레이등은 사인미스나 중요하지
않은대회라 나온 플레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