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김작가의 취향존중 - 도타2 재미없는 리그들 지난이야기

도타2 재미없는 리그들 지난이야기

도타대회 [혼자서] 보는남자


지난이야기 gesc 태국 오픈 방콕

개최지 짤 아무거나 긁어왔는데 맞는지는 내알바아닌듯 

참가팀들



시크릿-퇴~~~물

eg : 기복이 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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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전용석:alpha red 난생처음들어봄 로스터도 안유명한아조씨들

동남아:프나틱 ee쉐리 크흠..

중국 keen  vgj를 lfy[lgd forever young]이잡아주고 올라와서 잡혀주면서 완결 ehome도있었고 나름 짱짱한대진에서 올라옴


북미:vgj storm 레졸루션과 야와 mss 등과 함께가는 새로운 북미의돌풍 1기멤버들보다 네임밸류도 업

남미sge: 아우지겨워 pain/sge/인파머스3팀중하나나와서 떨어지고 뭐 뻔하지

유럽 og빠진 적폐팀들중에 그나마 비벼보던 tft 등장

cis 베가/팀스피리츠/엠파이어 셋중하나나와서 탈락하는그림 어..어 이거 예지몽인가?


음... 초-청 음...


제가 정치는 잘모르지만 친하다고 자리내주면 안되는이유는알겠네요 이름없는 동남아팀 알파레드는  


자국에서 한다는 메리트를 살려 거저참가했으나 sge와함께 자리를 빛내면서 마무리 8팀밖에안되서 


한조에 밀어넣고진행했는데 단한번도 못이긴것으로보아 크흠.. 여기까지 


그와중에 eg석패 


vgj storm은 이름그대로 폭풍처럼 몰아칠것인가?!!! 2류팀 tft를 격파  keen은 중국의 초신성 wings


같다고하는사람도 있던데 아직 많이 이기는 팀은 아닌지라 확실히 느껴지진않음 어쨋든 4월자로 새로


영입한 뫼비우스와 함께 나름강팀인 eg를 격파하며 찐따 결정전 돌파


신흥 강자 keen과 vgj storm이 각각 적폐팀 프나틱과 시크릿을 격파 오이오이 예선전승은 잊.으.라.구

이렇게되서 결승은 vgj storm과 keen이라는 약간 의문의 팀의 대결이 됬는데 구차하게 설명을 덧붙여보자


면 우승하면 750점을 주는 메이져급대회 500점주는대회등등 대회도여러종류인데 상위3명점수만 인정


되니 실제로는 x3을 하시면계산하기편함 이번대회는 우승해도 150점 프리미어급준우승보다 안줌그래서 


게으른 돼지들은 집에서 고추나긁으면서 쉬는중 근데 이야기나와서하는말인데 결승을 3판2선으로하는건


너무하지않았냐 ㅡㅡ  [서킷은 500점이상의 메이져와 100점대의 마이너로구분하는듯 ] 메이져급대횐데


*대회규모는 상금등의 요소로 정해지는데 프리미어/메이져/마이너급으로 나뉜다 메이져급에는 그래도 이름알려진 팀들이 나오는반면 마이너급은 정말 그들만의 리그가 열리기도한다 


현재중국은 lgd가 가장기세가좋고 나머지 뉴비 vgj vg lfy등은 많이 기세가죽은상황 keen 새로운 돌풍이 


될수있을까? 레졸루션 og를 버린뒤 마이너급이긴하나 총상금 30만불급대회에서 프나틱 시크릿eg를


이기고온 keen까지격파 야레야레 ab이긴놈 잡으면 다이긴거자너 이거완전 체강팀인데 


다음이야기

중국창사에서 개최되는 750점x3 2250점짜리 대형대회 메이져급임 지금 이미 진행중 

보다시피 시크릿 미네스키 5자리 예선자리받은 팀빼면  리퀴드 vp 없는 중국인 그들만의 리그

*lgd마크바뀌어서 참가안한줄알았다 히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