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백스는 쿠벨이나 업튼둘중하나를 쳐낼생각인데 일단은 쿠벨잔류쪽에 무게를 두고 외야수정리에대해

고민중인듯합니다 업튼의 시애틀거부는 상당히 충격적이었죠  시애틀은 업튼대신 모스를 영입했죠

나이젤 모건 뭐라고 읽어야될지 애매하지만 어쨋든 브루어스의 모건은 큰도전을 준비합니다 일본의

베이스타즈와 160만달러에 계약합니다 메이져리거치곤 큰액수는아닌데요 32살의 젊지않은나이와

뚜렷한 족적을 남기지못한것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인디언스의 몇안되는 우타자 던컨 템파베이 레이스와 계약 

좌익수와 1루수로 사용할것으로 추정되며 마이너계약인듯합니다

누구나할수있엇던 예상대로 디트로이트는 영을 잡지않았습니다 델몬영 마이클영? 두명의 영을

영입한 주인공은 필리스입니다 개드립이냐구요?.... 아닌데요? 광고나누르시죠 1년 75만[750k]에

계약했습니다 옵션이 325만이 걸려있다는데 무슨소린지 까막눈이라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어쨋든 지명타자가 없는 nl에 갓으니 좌익수로 출장할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27살의 젊은나이로

아직포텐이 남아있는지는모르겠지만 15홈런정도는 충분히 칠능력이 있어보입니다

fa인주제에 부진했던 마컴을 브루어스는 굳이 잡고싶어하지않았습니다  메츠가 1년계약으로

잡았다는데 구체적인 계약내용은 보이지않는군요

소소한 소식

*컵스-스콧 헤어스톤과 계약 2년 600만으로 추정

*루크스캇 잔류

*업튼1을얻은 브레이브스 업튼2를 영입못할경우 최악의 선택인 본과의 재계약도 불사할 계획!!!

*애리조나 브레이브스  7명이 움직이는 대형딜 계획? 3루수로 예상됬던 프라도를 내주면서 극적타결?

성공 업튼형제가 한팀에서 뛰게됬군요

대어들도 다빠지고 트레이드도 업튼트레이드말고는 제멍청한눈으로는 전혀 예상할수가없군요 

모스도 생각보다 애매한타이밍?에 빠져버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