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자주쓰지만 글의 질이 형편없는점 사과드립니다?? 취미로하는거다보니 기자분들블로그나 기사에비해 형편

없는점도 유감스럽게생각하고있습니다 작년에는 경기만보다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봤는데 결제할형편도아니라

경기도 많이안봤습니다 그런주제에 블로그를 하다니 역시 블로그는 개인컨텐츠라 뻔뻔해도되서 좋네요 ㅎㅎ 

yo 나는 비싸 너같은남자한텐 어울리지않지 난 널떠나버릴꺼야아아아

괜히진지빨면 형편없는글이 뽀록나니 본론으로 빨리넘어가서 아상황을  호도해야겠습니다

스티븐 드류를 쿨한척 내보냈던 다이아몬드백스는 인디언스의 카브레라에게 찝쩍거리고있습니다 추 사이즈모어

등과함께 인디언스의 매물중하나입니다 4번이면서 팀의 포수인 산타나도 안전하진않아보입니다 어찌되었던

또다른 스토리로는 해밀턴이 나갈예정?인 텍사스의 유망주 마틴페레즈를 인디언스로 카브레라를 디백스로

디백스의 저스틴업튼을 텍사스로 보내는 삼각 트레이드입니다 크리스영도 삼각트레이드로 보내더니 음탕한놈들

..... 어찌되엇던 클리블랜드는 자멸할일만남았네요 ㅎㅎ

네이버에도 이미 기사가뜬내용이지만 2년 1500만에 에인절스와 계약합니다 아무래도 그레인키놓치면

선발로테이션이 걱정되긴했나보네요 어찌되엇던 다저스의 선발후보는 애초부터 7명이었습니다 그중에서

백업으로 뛰엇던 블랜튼이 나간다고 큰차이가 있을것같진않습니다 그후보중 대부분은 out대상이죠

커쇼-?-베켓-?-? [릴리,카푸아노,빌링슬리,하랑]등은 전부 처분대상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니 류쨩?의 

자리를 내려면 저 늙은이들을 쳐내야지 후보에도 못드는 블랜튼 쳐낸다고 없던자리가 생기는건아닙니다

*그러니 빨리 노친내들을 쳐내라고 유망주원하는게뻔한팀에 트레이드시도하지말라고 멍청한부자놈들아

*맨밑줄은 제입장과는 무관한 그분의 입장입니다

그레인키 그놈 꼭잡아야해 해밀턴 예의를 모르는놈 먼저만나러왔다면 계약해줬을것 포기하는순간끝이다

이놈들은 다르빗슈포스팅에 500억쓰더니 아직도 돈이남았나보네요 작년에도 필더랑 동시에잡을수있는척

허세부리더니 올해도 놀란라이언선생님은 둘다잡을의향도 있다는군요 3년 7500만에 잡으려했다는썰인데

연 2500만이면 엄청많은액수긴한데 계약기간이짧으니 위험부담은 적군요

오리올스는 내부정리에 바쁩니다 조정대상자가 필요이상으로 많기때문이죠 선더스도 압도적인 모습을보여주진

못했지만 텍사스놈들을 처단할때 포스는 정말 대단했죠 라기보단 멍청한놈들이 알아서 자멸한거지만요

3년이하는 받지않는다! 오퍼거절!

로얄스는 숀마컴이나 데릭홀랜드를 노린다고 하는데 제가 해석을 잘못한건가요? among others?

근데 홀랜드는 2018년까지 묶인 호구아닌가요 트레이드로 먹어보겟다는건가 500만도안주는 선발을 굳이

버릴것같진않은데 말이죠 320만~540만 으로 2년 합쳐봤자 다르빗슈 1년연봉도 안나오는 싼놈인데

쵸테는 카디널스로 카디널스는 불펜에 돈을 많이도쓰네요 지금도 약해보이지않는데 어쨋든 3년계약에 동의했다

고합니다 다저스에 별로 필요없엇던걸까요 왼손잽이 불펜이 흔해터진건 아닐텐데말이죠 작년에는 필요해서 받아

왔지만 채 한해도 지나지않아 팔리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네이트슈어홀츠가 컵스로갑니다  컵스도 은은하게 돈을 

쓰는데 너무은은해서문제군요 

유격수 대란인가요?

스티븐드류를 팔의향도 있어보이는 a's 디트로이트가 페랄타의 연봉을 600만이상으로 확장할것으로보이자 이런

생각을 하게된것같습니다 또다른 유격수인 나카지마는 연평균 500만정도에 a's에 잔류하길원합니다만 제알바는

아니죠

디키와 메츠의 이야기는 아직진행중입니다 내년 연봉 500만달러의 디키를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듯한데

트레이드시장에 내놓을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돈이면다되는줄아는 쿨가이구단 다저스가 구매할 가능성도있는데

요 지금 가지고있는 노인선발진은 4명다 멀쩡한데 무작정 지를생각만하다니 공포의 도가니군요  2년 2600만이면

괜찮을것같다고 생각하는것같습니다

이상 전혀 중요한소식은 안 전하고 쓸데없는소식만전하다 자기가지치는김작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