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작가의 취향존중 - 충칭메이져는끝 새로운 시즌시작 드림리그 시즌 11 예선 리뷰

충칭메이져는끝 새로운 시즌시작 드림리그 시즌 11 예선 리뷰

도타대회 [혼자서] 보는남자

밸브에서 major시리즈를 끝내면서 다른 대회에 지원을 해주는식으로 변경합니다 eslone dac등의 기존

대회에 지원해주는방식으로 major급대회를 만드는데 음.. 상금은 30만불[드림리그기준 35만불]정도되는

소소한대회가 되버렸지만 ti시즌까지 포인트를 모으고 싶은 중간급팀들은 열심히해야됨 뭐 저번시즌도

그렇지만 우승한번만해놓으면 나머지대회에서 대충만해도 8위컷은 무조건 된다는점에서 dpc자체에 

회의감도 조금드는편 작년 vg/vgj등이 생각보다 부진해서 흠... 그럼 일단 가까운 동남아부터 갑시다 

1동남아 sea[south east asia] 

주요출전국 필리핀,인도네시아,싱가포르,말레이시아,한국

지난이야기

작년 ti이후 패권으로보면 mineski의 리빌딩은 실패중에서도 최악의 실패 jt캐리 ,mushi서폿모두실패 

결국 jt는 뉴비로 렌탈을 떠나고 tigers에서 도망친 ahjit을 받아들입니다 

그렇게 완성된 [tnc]tigers의 새로스터 코어두명이 도망침 in your dream /// ahjit이 탈출하면서

더형편없는팀이된듯 결국 동남아 예선참가 팀은 

붐id가 왜자꾸 초청받는지 궁금한데 음..지역 할당제인가?

tnc 최근대회에서 부진했는데 그건 다 ryoyr 탓이라고!!! 인종차별도 잘하고 은폐도 잘허는데 뭘못하것어

미네스키 진짜 작년 ti이후로 숨도 못쉬던데 ㅋㅋㅋ mushi까고 프나틱이 버린? pld줍는다고 되겟냐



결국 jt가문제였던걸로 ㄷㄷ

lotac은 전tnc출신 raven 인종차별 논란으로 버려진 skem 늙고병든? 야마테와 오하이요 포텐셜은 별로

없어보이는데... tnc정말... 갈때까지 갔구나... 조별라운드에서 져도 플레이오프 이기면됨 ㅎㅎ 2자리 밖에

없다니... 약간 쫄리긴하는데 어케되겟죠 그럴줄알았으면 tnc쉑들 열심히 했어야지 3자리 줄때 확씨

7.21은 보완적인성격이 강한패치인듯 아직 이속버프받은  흡혈마,우르사가 상위권에는없다

이거 저번 버젼이랑 큰차이없는데 뭐... 예선급대회가 2~3티어 급팀도 나오다보니 데이터의 

신뢰도가 그럭저럭이긴한데 그냥 참고정도 하시고 들어갑시다 어딜자꾸들어간데 집안에서보는데 ㅡㅡ

tnc의 최후 .jpg

결국 동남아의 패왕 대회 6~8위권이 한계였던 tnc 최고의 전력을 거의 그대로 유지한채 raven과 큰차이

없는 gabbi로 파워 보강 괜찮은 팀이아니었나싶은데 충칭 예선 무난하게 클리어해놓고 쓸데없는 논란에

팀이 힘을빼면서 대회에서도 결과가 안나왔음 이후 kuku가 복귀한 풀로스터로 치른 첫번째 대회 상대의

픽을 보면 일관성있는 가면무사사랑을 보여줬는데 사실 테블이 웬만한 케이스면 더세고 이김 어쨋든 

그건 김작가상상속의 이야기였고 일관성있게 비슷한픽을 했는데 졌다는건 기량의 차이라고 봐야겠다 

2티어급팀과 상위팀의 차이가없다는건 거짓말같고 1.5티어급팀이랑 2티어급상위팀들은 큰차이없는듯

아님 tnc새끼들이 바닥까지 떨어졌거나

그 윙게임 유니티가 한라운드만에 raven팀에 격퇴 boom id는 왜초청했냐고 찡찡대는김작가를 비웃듯 

패자조를 다찢어버림 그래서 승자조는 누가내려오는데?

인도네시아의 소울 다만 ...결과를 낸적은없는걸 이번에 보여주자고

 결국 moon빼고 팀전원이 교체된 미눕스키 전 미네스키선수를 두명받아들인 프나틱 미네스키

많이 페이스가 올라왔지만 tnc마져 퇴물이된지금 돌아온 미네스키는 프나틱을 이길수있을까?

팡골리어 iceiceice가 좋아하는카드이다 침묵이 추가된패치에도 살아나지못했는데 요즘 조커카드로

꽤나 관심을받고있다는듯 퍽은 moon이 예전부터 좋아했던카드 음..그래도 결승이니 대충 보자면 

어둠현자+대지령에 리치+가면무사에 중심을잡을 무난한 미드로 용기사를 뽑은것이고 미눕스키도 7.20과

비슷한 서폿구성 그림스트록고정에 서폿1장을 더했는데 스벤,매그,티탄등 새로운카드는없었다 양팀다 

메타가 변한만큼 새로운 시도를 하긴했는데 큰틀 서폿의 변화는 이뤄지지못했다 마르스패치로 대형패치

를 할까싶긴한데 7.22가 이렇게 빨리나와버릴까? 흠... 흡혈마의 재기도 눈에 띄는부분 횡설수설했는데 

양팀다 서폿은 거의비슷한카드만 가져왔고 삼빙,moon이 그나마 지들이좋아하는거 쓰고 미눕스키가 kpii

가 좋아하는 나가를 오프로 한번써본듯 뭐 경기시간을 보면알겠지만 패자조 내려가도 안뒤지니까 열심히

는하되 이기기힘들면 포기해버린듯 ㅎㅎ 어쨋든 boom id 김작가의 편견을 부숴버릴수있냐?

좋게말하면 리그수준이 좋아진거고 나쁘게말하면 vp/secret처럼 자기지역조차 휘어잡지못한다는것 음... 

뭐 어쨋든 미눕스키가 이겼다 팬랜이 다시 돌아오고있는것같아서 조금불쾌한걸..항마사에 환영창기사면 

개인적으로 보는입장이 더럽게 재미없는데 

남미

주요참가국 브라질,페루,아르헨티나등

카오스 이스포츠=pain gaming 원래 인파머스/sge셋이서 리그를 지배했는데 선더프레데터가 혜성처럼 

등장했다 둘다 약체지역놈들은 이길실력이지만 승자조,혹은 패자조 3라운드이상갈 힘은 없는듯 흠...

sg는 이름만남은팀이군... 대부분 초청팀이 이기는가 했는데 플레이메이커 e스포츠가 흠.. 이친구들 

2월3일자로 스폰도 바꿔치기했던데 결국 약한선수들을 거른 플레이메이커 스폰서측의 승리인가 [웃음]

저번 예선통과팀 썬더프레데터를 격파 어찌되었건 새로운 팀이나온다는건 좋은일이다 기존선수들이

새팀을 만들던 아예 새로운 신인을 발굴해서 두세명의 베테랑이 조언을 해주던 어쨋든 아직은 w33의

팀이 더강한모양이다 남미의 새시대는 w33의 것이다

인파머스는 카오스게이밍에게 졌지만 다른팀에게는 지지않았다 2인자의숙명인가 선더프레데터를 박살

내면서 새로운 2인자자리를 쟁취했다 

timado w33와 함께하기도 했던친구 결국 고향으로 돌아왔구나... 페루소울 나간다 [아르헨티나도 ]

음..남미는 동남아보다 더성의가없는데 각지역 1등급이면 보통 리그중간은 가는데 얘내는 기대치가 아예

없어서 유럽하위,cis vp밑에놈 북미2~3위팀<<<<<남미팀 인것이 충칭에서 증명되었으니 이정도만 

깝치도록하자 후후.. 아..tnc<<<남미도 까먹으면 곤란하다구~

그럼 김작가가 의욕있을때 다시만나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