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김작가의 취향존중 - 소미 샨탄[ 創味食品 シャンタン] ex 사용기 feat 육수제품[치킨스톡,비프스톡,사골,돈코츠등]

소미 샨탄[ 創味食品 シャンタン] ex 사용기 feat 육수제품[치킨스톡,비프스톡,사골,돈코츠등]

소소한 리뷰 [음식 ,대구명소]

에... 사실 요리사가 아닌 일반인들은 집에서 육수내기가 힘들죠 뭐 간단한 육수야 낸다고 치는데 결국 

msg안넣고 맛을 뽑아내기에는 약간의 노련미가 필요하기나름입니다 뭐 가끔 요리에 심취하신분들은

이런 msg가 들어간 스톡들은 똥쓰레기라고 하긴하지만 결국 늙고 경험많은 쉐프들은 자신들과 

일반인의 차이를 알기때문에 그냥 쓰라고 권하는 느낌이긴하더라구요 흠...최근에 모유튜버분의 치킨스톡

시음기를 보고 약간 충격?및 감명을 받은관계로 약간 되긴했지만 후기위주로? 조져볼까합니다 

과대포장해주셨다 캔이지만 찌그러지면 슬프지 궁내에 정식수입하는 업체가 있는지 일반배송으로도 옴 

'소미'는 일본의 유명한? 식품회사로 소바용 츠유나  이것저것파는회사입니다 사실...잘모름 ㅎㅎ... 

어쨋든 이기업의 샨탄은 일본인들의 중화[츄카] 사랑을 상징하는 재료중하나죠 국내에서는 주로치킨파우더

굳이 해외짤을 도용하는 비열한남자 ㄷㄷ

사용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일본의 경우 샨탄/웨이파같은 중화전문? 조미료들이 존재하는편 사실 

이금기도 중화권 대표적인 소스회사라서 중국요리에 적합한맛이라고는 하는데 안먹어봐서 ㅎㅎ

 ウェイファー / 味覇

웨이파에 대해 소개하는 유튜브 허허 개인적으로좋아하는분인데 딱히홍보는 아니고

오늘의 주인공 소미식품의 샹탕과도 관련이 있는제품인데요 어..저 유튜버 선생님말에 의하면 

돼지+닭을 베이스로한 중국의 상탕 최상급육수를 모티브로? 만든제품이라는거죠 백탕,청탕등과

달리 고급진 육수를 의미하는데요 어..여러분도 저도 탕수육 깐풍기를 좋아하지 불도장을 집에서

만들일은 없을것같으니 그만 깝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제가 참 아쉬운게 웨이파를 몇번사려고 하다가 못산게국내 배송이 없더라구요 어허..제품자체는 만원대인데

배송료가.. 살까말까 간보다가 일본가는 친구있으면 부탁해야지했는데..세상에...그질병이 터져버렸죠  

그래서 ex버젼을 먼저 접하게되었는데 ex버젼은 정어리분말,가리비추출물,새우추출물등이포함된 해산물 

버젼이라 약간 본버젼과 맛이다르다는게 유감스럽네요 

깡통형제품 그렇다.. 내용물이 부폐할수도있다 

땅콩버터보다는 안녹은 더블비얀코 샤베트떠서 쓰는 느낌 냄새는 약간 꼬릿하고 짭짤한 향이나는데

ex버젼이라 비린내 비스무리한게 나는것같기도함 흠... 일단 써봐야겠죠 

a볶음밥 -짭짤하고 감칠맛나면서 비린향도좀 남 무난한 차항맛 

 

볶음밥의 경우는 원래 치킨스톡[액상]으로 마무리를 했는데 이쪽도 일본식 중식 느낌나고 나쁘진않네요

약간 호불호가 갈릴수있는 향이나긴하는데 크게 막 못먹을 정도는 아닌듯합니다 그냥 중식에 치킨파우더

들어가는 레시피에 전부 대체해도 위화감은 크게없을듯 

 

b탕면-약간 샤브샤브먹고 남은 국물먹는 느낌 돈코츠,닭육수와 거리있다

 

저는 라멘 집에서 해먹으려고 산것도 있었음 웨이파-샨탄[오리지날]과는 어떤맛차이가있을지모르겠지만

약간 느끼한? 샤브샤브를 우려먹고 마무리하는듯한 끈적하고 느끼한맛이 감도는편인것같습니다 돈코츠

닭육수 제품과도 약간은 차이가있는듯 제가 돈코츠는 먹어봤는데 일본식 토리카라스프는 못먹어봐서 

정확한 감상이 안나올수도있지만 나중에 치킨스톡 돈코츠라도 한번섞어봐야겟네요 이거..낯선데 

+약간 단맛도나고 돼지,닭육수 둘다 아닌 묘한 육수맛 

 

결론-치킨파우더대용?으로 복합적인 맛을내는 볶음용소스로는 합격 

 

결론2 다소 육수의맛은 호불호가있을지도 돈코츠와는 거리가 꽤있다

 

갑자기가격비교

+++ 22년 7월 서우마트 대구수성점에서 5천원에 떨이중

 

웨이파 국내배송 x 돈코츠+닭육수맛 500g제품이 10800원 해외배송비 10000원

출처-라쿠텐 1kg제품 1404엔+배송료605엔 확실히 현지가서 사라는 이유가있긴하네요 현지가서

싼슈퍼찾으면 한국에서 500g사는값에 두배이상의 용량을 살수있을듯 오히려남을지도? 

배송료는 아마 현지기준같긴한데 제가라쿠텐 시스템을 잘몰라서 배송료는 참고정도만 ㅎㅎ 

500g제품은 970엔+650엔 오늘기준 17000원으로 크게메리트는없군요 후후..

소미샨탄 오리지날의경우 1kg제품기준

1290엔+750엔 21700엔이군요 근데 제품자체도 15000원정도하니 궁내 조미료 생각해도 제법비싼제품

이긴하네요 한국에서는... 거의 3만원대에 판매하고있는듯합니다 에..아쉬운부분이죠 

에..제지역을 감지?하고 해주는건지모르겠지만 배송료가 너무하네요 튜브형제품은 378엔 4천원정도로 

국내 치킨스톡제품보다 양은 적지만 나름 합리적인 물건이네요 예... 질병의 시기가 끝나면 튜브정도는 

한번 동네마트나 이온같은데 들러서 구매해보시길 추천해드리면서..대형제품은 맛은둘째치고 보관이랑

3만원 2만원대의 가격때문에라도 권해드리긴힘들겠네요 라멘을 많이먹어보진않았는데 어... 돈코츠랑은

확실히 맛이다르네요 ex라그런건지..그래도  오리지날도 베이스국물맛[닭+돼지]은 비슷할테니 큰차이가

없을것같긴한데 단순돈코츠매니아시면 돈코츠분말이나 액상사시는게 싸게먹히고 구하기도편하실듯 

 


돈코츠의 나라?답게 돼지기름도 튜브형으로 판매하는군요 마늘이랑 생강같은건 그러려니 했는데 놀랍네요

내수시장이 커서그런가중식? 돈코츠를 사랑해서 그런지 재밌네요 ㅎㅎ 각종제품리뷰?갑니다 

청정원치킨스톡-끈적하고 짭짤함 무난하고 청아?한맛 깊이는 별로없음 

 

깊이는 없는데 액체형이라 볶음할때도무난하고 짭짤한 msg 육수로써는 많이아쉬움 그래도 닭육수

베이스 요리할때 없는것보단 나은듯 큐브제품은 너무짜서 쓰기힘들더라

네슬레 분말제품-꼬꼬면?보다약간 깊은맛의 닭곰탕육수맛 기름진맛이남

 

가루도 뜨거운물에는 금방녹고해서 괜찮긴한데 쓸수록 약간 가짜국물냄새가 좀나서 호불호가갈릴지도

인스턴트인거 감안하고 그러시면 기본 맛이 진하고  걍 간도 무난하게 잡히는듯 그냥 집에서 쓰실거면

소량제품이 없어서 유감이네요  

 

 

돈코츠-색깔은 생각보다잘안나옴 인스턴트 순대/돼지국밥맛이남 양호함

 

식자제?같은업체에서 샀음 800g인가 생각보다 색깔은 안나는데 짭짤한맛이올라옴 생각보다 양호함

짬뽕,순대국밥같은거 해먹어봤는데 아쉽긴한데.. 참아줄만함 성수돈코츠였나그럴건데 어...

 

를다쓴김에 사본 소미 야타이백탕

 

소미 야타이 백탕 라멘 육수스프 feat 세아부라닌니쿠

라멘도 먹고 순대국밥,감자탕등도 집에서 해먹는지라 그래도 돼지베이스면 돼지육수쓰는게 좋지않을까 하고 성수 돈코츠육수를 구매했는데 이전글에도 다뤘듯 뭔가...아쉽달까 맛이 확나게하

rlawkrrk.tistory.com

 

청정원비프스톡-육수,싸구려?갈비탕맛남 가짜데미그라스/그레이비가능 

 

제대로된 비프스톡이라는게 사실 궁내에서는 직접안만들면 보기힘든게사실 비프스톡보다는 갈비탕?

원액같은맛인데 미트볼용 토마토 소스만들때 가끔넣는데 나쁘지않은듯 밀가루섞으면 인스턴트 그레이비맛

정도는 나니까 제품대체용은 가능할지도.. 완성도는 낮은제품인듯 아쉬움 

 

큐브형스톡- 짜고...깊은맛이없고 양식특유의 향이 조금남..많이짬 깊은맛x

 

몇번써봤는데 잘모르겠음 너무짜서 리조토[처럼생긴 버터닭죽] 이나 파에야[이고싶지만 빨간닭죽]

같은거 해볼때 써봤는데 너무짜서 밸런스잡기가힘든것같기도.. 닭죽느낌덜나게하려고 가끔쓰긴하는데

많이아쉬움 외국유명쉐프들도 일반인이면 집에서 쓰라는데 내입맛이 문제일까?

 

샘표 사골육수/만능육수-굉장히 한국형 맛은 준수한편 꽤나?깊이도있음

 

어머니가 선호하는 제품 약간 홍삼?포처럼 생겼는데 끈적한 육수에 물을 타쓰는 형태 은근히 괜찮은 

육수같지만 뭐 제품의 한계는 넘을수없는것같다 만능육수로 샤브해먹는데 생각보다맑고 괜찮음 제법

가격대가 있는제품이라 추천드리기는 애매하나 나쁘지는않더라 딱그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