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김작가의 취향존중 - 소미 야타이 백탕 라멘 육수스프 feat 세아부라닌니쿠

소미 야타이 백탕 라멘 육수스프 feat 세아부라닌니쿠

소소한 리뷰 [음식 ,대구명소]

라멘도 먹고 순대국밥,감자탕등도 집에서 해먹는지라 그래도 돼지베이스면 돼지육수쓰는게 좋지않을까

하고 성수 돈코츠육수를 구매했는데 이전글에도 다뤘듯 뭔가...아쉽달까 맛이 확나게하면 짜고 덜나게하면

애매하고.. 마침 1년넘게 차근차근 써와서 900ml제품도 거의다쓴시점 7000원대제품인데 로켓와우없으면

만원주고사야한다는점..양도좀 많고 새로운대안이없을까

 

 

소미 샨탄[ 創味食品 シャンタン] ex 사용기 feat 육수제품[치킨스톡,비프스톡,사골,돈코츠등]

에... 사실 요리사가 아닌 일반인들은 집에서 육수내기가 힘들죠 뭐 간단한 육수야 낸다고 치는데 결국 msg안넣고 맛을 뽑아내기에는 약간의 노련미가 필요하기나름입니다 뭐 가끔 요리에 심취

rlawkrrk.tistory.com

소미는 나름 일본에서 큰회사로 사실 저도 한국사는놈이라 cj라던지 정확한 비교대상은 모르겠는데 나름

유명한 근본회사라는것같습니다 샨탄 제품은 저런무식한 깡통보다는 튜브형으로 요리좀하는집에서

구비해서쓰는듯 얘내가 육수액기스도 많이팔고하는듯 ㅎㅎ 저도 육수충이긴한데 고기육수는 시간도많이

들고 재료도 많이들어서 어류[멸치,가쓰오등]는 낸다쳐도  가정집에선 결국 살수밖에없는게 현실같네요  

지방?배송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로켓배송은 쓸데없이 큰박스에와서 늘 아깝다고 생각햇던바 감이나 

사과박스 10kg 사이즈에 누텔라 한병담아서 보내는거보고 약간 기겁하긴했음 이번엔 그래도 꽤나사이즈가

커서 저정도는 썼어야겟네요 예전에 일반배송시키니까 우체국작은박스에 구겨넣어서 보내주던데 역시 

로켓배송이다.. 잡설이길었네요 한줄요약갑니다잉

짜다... 하지만 이맛이구나 싸구려 라멘집에서 나던 그맛..생각보다맛있다

성수 돈코츠는 아무래도 돼지맛은 나는데 복합적인 맛보다는 약간 아쉬운맛이었는데 확실히 돈을 더주니

맛은있네요 이게 맛의 기대치가 다들 다른지라 올려치기하기는좀그렇고 짠맛에 감칠맛 적당히 잘들어간

7~8000원하는 제품쓰는집보다는 무조건 맛있을듯 토핑값 면값 차슈값다 구매하신다면 일이너무커지니까

적당히 육수선에서 만족하실수있는분은 한번즘 도전해보심이..

유의점 양이 꽤많음 시킨대로 희석 7~8배로하면 짜고 기묘하게 기름짐

일본에서 히트했다는 그물건입니다 돼지등기름을 이용한 제품으로 닌니쿠 즉 마늘맛이 아주강하죠 

양도 쥐똥만하고 마늘향도 강하고해서 이것만으로 육수를 내면 좀 아깝고?마늘맛이 너무강할듯 얘도 

감칠맛이 굉장히 강력한데 등기름의 풍미인지는 모르겠고 제품특유의 인공적인 감칠맛이 저제품

이제품 모두에게서 느껴졌습니다 그나마 일본제품이라 오리지날?에 가까운맛이긴하겠지만 

제품의 한계는 느껴지며 굉장히 두제품다 짠맛이 강한편 

짜고강한감칠맛 마늘맛 강함

오늘의총평

 

국물먹다가 성인병걸리겠다... 현지제품답게 현지보급형맛은 확실한듯

 

성수돈코츠는 기대치에 따라 실망할수도있겠는데 소미제품은 딱제품에서 기대할수있는 인공적인맛은 

백퍼센트 기대한만큼 날거임 오히려 세아부라닌니쿠가 국내정식수입을 안해서+원가도비싸서 5~6천원대

인데 저것만시키면 배송료도 무시못하죠 겸사겸사 시킨건데..뭐... 그렇네요 즐코츠하시길바라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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