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김작가의 취향존중 - ti11[2022] 최초의 lcq last chance quilfier 0편

ti11[2022] 최초의 lcq last chance quilfier 0편

도타대회 [혼자서] 보는남자

세이브본관리에 실패해서... 글을다써놓고도 순서대로 공개할생각을 하고있는나 근데 요즘 왜공감이

자꾸조작되죠? 누가 고로시?하려고 메인에 올려주는건가요 흠... 제가 댓글품앗이를 안좋아해서 망한블로그

망한컨텐츠라 많이 고독한시간을 보내고있는데요 100명만와도 행복한나...근데진짜 예선은 리뷰해도 

만족감?도적고해서 참힘듭니다 자.... 이왕 늦어버린거 저질러볼까요 

이거작성할때 서유럽/동남아 리뷰를 동시에 진행하고있는데 세이브본이없어서.... 똥꼬쇼하던중 그래서 

공개시점과 조금다를지도? 아무튼 이미 공개되어버린 라인업...제가숨겨도 검색하면 나오니 달려볼까요

북미- wildcard는 참가에 의의를 둬야할테고 nouns 경쟁력있는팀 x

 

남미- infamous 의외의강팀 근데 의외가끝임  leostyle기대중 tempest..힘내

서유럽-secret 아직숨긴게있나? 애매하긴함 liquid 얘내도 맛이가서... 

 

동유럽-cis vp 1포인트[로스터교체패널티]때문에여기옴..잘모르겠다na'vi노답

중국- xg 생각보다쌜것같은데 세계대회전적이없음 vg 리빌딩팀 기대는 안해

 

동남아 polaris 의외의복병인데 기대는 안함 ㅋ T1 잘할줄알았는데 결승보니..

관전포인트&기대되는팀 사실상없음 vg가 세계에통할까 secret양학가능?

챠밍포인트 vp강팀맞나? liquid 맛갔나? T1 슬슬합이맞나? xg도통할까

모든게 의문부호인 lcq 심지어... 일정까지빡빡하다고? 노란색[조5,6위]애들도 바로집에안보내고 bo3로

라운드진행하는 인성을 보면... 하위권팀에게도 온정을 베풀어준다고 칭찬해야하나 아니면 쓸데없이 일정을

낭비한다고해야하나.... 난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