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김작가의 취향존중 - 아무도 관심없는 ti7 group stage pick trend

아무도 관심없는 ti7 group stage pick trend

도타대회 [혼자서] 보는남자

 나다 십새끼야 아 컨셉을 잘못잡았나요 ?

상위 1~20위 이전과같이 동률인 영웅까지 끊었다 


1~2위 5위 지진술사+모래제왕 닉스어세신[닉스갓 승률 ㄷㄷ해]

지진술사의 경우 오프 서폿 미드까지 다양한 포지션으로 나왔는데 닉스 모래제왕은 오프 혹은 서폿으로 애용되고있다 kaka lil등을 비롯한 유저들이 잘사용하고있다 이영웅들의 특징은 스턴이 광역이며 사거리가 길다는것 한타시에 이니시능력이 상당히 유용하다는점 지진술사의 에코슬렘은 여러역사를 만들어낸 전례가있다 첫날둘쨋날의 페보강점기를 끊어내면서 스턴 3형제가 그자리를 대체했다 


3위 퍽 10위 고통의여왕


이둘은 심심하면 나왔고 퍼그나 지진술사 전통의 미드영웅등이 나오긴나왔으나 이둘이 덮어놓고 나오는경우가 많앗기때문에 미드영웅은 이둘로 대표되겠다


4위 박쥐기수[많이뽑은거치곤 반타작성공]


적의 진형을 흔들고 주요영웅을 잘라낼수있는영웅  미드보다는 오프로 많이 기용되는 모습 인상적인 선수는  lfy의 inflame이 자주 사용했다 아예 서포터로 [crit]활용하는 경우까지 나오면서 다양한기용이 시도되었다 


 6위 얼굴없는전사 공동 10위 사일런서 [한타형 캐리?  현실은 30퍼센트]


사일런서의 경우  간간히 미드캐리를 보조해주는 한타형 캐리로도 기용되면서 여러가지 시도를 보여줬으나 우연의 일치인지 아닌지 30퍼센트 승률로 부진했습니다 얼굴없는전사도 첫두날은 뽑고 보자 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많이 뽑혔으며 주로 오프나 캐리로 기용됬습니다 ana나 matumba man 등이 전략적 캐리로 많이 기용했으며 승률이 37%저조한것은 챠밍포인트


8위 라이칸 9위 스벤 19위 위버 20위 환영창기사


20회이상 픽된 캐리영웅 우르사 테러블레이드 드로우레인져등도 간간히 나왔지만 그룹스테이지의 상징은 늑대인간과 스벤이라고 봐야겠네요 9회 밖에안나온 흡혈마의 뒷모습이 쓸쓸해보이네요 기동성을 살린

네크로노미콘 늑대인간과 화력과 불멸의 이팩트를 활용?한 스벤 트롤이 미드로 자주출장가고 맹독사 강령술사등도 캐리로나오면서 정통캐리의 자리가 약간 흔들린모양새 이4총사는 꽤 상위티어임에도 승률마져 반타작이상이뤄낸 역전의용사들이다 혼돈기사의 득세를 예상했던사람이 많았는데 역시 예선은 예선일뿐 물론 그룹스테이지 단계도 본선과 전혀 다른양상일 가능성이 있음 


6위밤의추적자 공동11위 태엽장이 15위 대지령 


딱히 이렇게만 구분짓는것도 뭣하긴하지만 상위티어에 자리한 로밍형 서폿대명사들 3인미드가 유행하는시대라 이친구들의 최근부터 이어져오던 상승세는 이해할법함 대지령의 경우는 약간의외긴한데 워낙 기본스킬팩이 좋은친구라 나와도 이상할것은없다고봄 밤의추적자는 엄청난 밴을 뽑아냈다 전부잘나갈때는 

오프나 미드등 코어자리를 차지했으나 태엽장이를빼고는 코어자리에 거의기용안하는모양세


공동 12위 그림자주술사 리치


어떻게보면 최상위티어 서포터라인이라고 봐도될거같은 두친구의 등장 공방이나 기존 대회를 생각해보면 약간 어색한위치일수도있는두친구 두개의 무력화기술을 가진 라이온과 비슷하지만 더길고 한영웅에 포커싱된 무력화를가진 그림자주술사는 초반 에테르공격으로 부족한 팀의 딜을 채워주는 역할도 한다 주요역할은 무력화에 이은 궁극기로푸시나 한타지원 리치의 경우는 뭉쳐서달려드는 얼굴없는전사와 늑대인간 

조합을 둘다 무력화시키는데 유용하며 초반 q누킹도 무시못할수준 이런이유로 뽑았다고생각하지만 

그건 심해요정 김작가의 견해일뿐 


16위컨카 공동20위 예지자 고대영혼 순위밖 루빅 


굳이 말하자면 이들은 스턴이없다고 봐야될것이나 그에 준하는 혹은 그이상의 스팩을 가진 무력화기술을 가지고있다 루알못인 김작가는 루빅의 용도를 마방이나 초중반갱킹으로 생각하고있으나 얼굴없는전사의 카운터역할도 수행할수있다고본다 고대영혼도 얼굴없는전사와의 연계혹은 카운터역할로 봐도 좋을듯 예지자의 경우는 무난한세이브기술들과 q의 긴사거리를 이용한 박쥐기수 견제에서도 찾아볼수있을듯함 

컨카야 컨카니까 그러려니하자 상어멋잇자나 ㅡㅡ 


다시만난세계? 죽음의예언자 20회 둠13회 자연의예언자 19회 몽키킹 9회?


의외로 많은 밴을 빼먹은 죽음의 예언자는 굳이 엄근진해서 미드영웅을 구분해보자면 엠버와 동률로 서열3위 [왜이시기에 서열 3위를 말하는거죠 공관병출신이신가 ㅡㅡ] 노테일이나 특정팀에서전략적으로 기용했던 기존을 생각해보면 꽤반등한사례 괜찮은 미드카드정도로생각한듯 둠과 자연의예언자의 귀환은 꽤 놀라운 부분인데 둘이 아예 안나올줄알았다 자연의예언자의경우 간간히 간을보고있었던것이 다시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미드에 합류해서 빠른 푸쉬가 가능하다는점이 챠밍포인트인듯하다 페부-땡증오의꽃가지 빌드나 북을 거쳐서 가는 빌드를 팀에서 요구하는듯 몽키킹의 경우 boboka도 못이기는 영웅이 됬으니 

miracle monkey king이라고 검색해서 설래하는일은 없도록하자 33퍼센트...is real


아직안나온얼굴들 타이니 ,망령제왕 ,라이온??,미포,악령,기술단


기술단의 경우는 쓰는팀만쓰는 양날의검인데 글로벌밴이라고 들었습니다 미포의경우 유명한 상황타는 영웅에 아베드 노테일이 둘다 봉인하면서 안나오는 모양새 기동성좋은 늑대인간과 카운터중하나인 스밴이 득세하는상황에서 나오기힘들었던것같음 망령제왕의 경우는 약간애매한 캐리로 스벤과 롤이많이 겹치고 

타이니는 프로씬에서 쓰는팀만 특별한상황에서 뽑아주는경우가많앗음을 참고해봄직하다 라이온의 경우는 상당히 의외이며 그자리를 그림자주술사가 꿰찼다고 생각함 악령의 경우는 버젼따라 기복이심한친구인것같으니 안나오면 공방에서도 덜나오겟지 하면서 기도나하자


밴상위 1~15위 동률까지 딱 15위로끊김 


픽까지 늘어나면서 밤의추적자 아니면 닉스는 자르고보자라는 모양새 공동1위라고 봐도 무방할정도의 밴


율 퍽,박쥐기수는 밴은덜당했으나 위의친구들에 비해 상당히 많이 픽이되어서 4천왕의 픽+밴률은 상당한


수준 이오는 픽에비해 3배나밴되는모습 승률을보아 겁을 내지않아도 될것같은데 어째서 .. 스벤은 늑대인


간과 함께  많이등장하는 캐리 늑대인간과픽률은 비슷하나 밴에서 많은 지분을 가지게됨  뭉쳐서 싸울때 


골치아픈 리치나 사일런서 첫두쨋날의 기세가남아있는 얼굴없는전사 픽상위에서 많이보였던사람들과 


슬쩍얼굴을 보이려드는 드로우레인져 [승률 42퍼]의 재등장은 약간의외인모습 레인전의 약세를 극복하지


못하는모양새 맹독사의 경우 많이 나올것같았으나 약간 유행이 지난것같은분위기 








늘이런거할때마다 느끼지만 모르는게 정말  많네요 서폿운영도 잘모르고하니까 아무말대잔치인느낌 


매치도 다안챙겨봐서 큰소리 치기도 그렇지만 .. 누구보다 도타를 사랑하는 사람 오늘 나온 노획물 패키지


를 게눈감추듯 구매했습니다 [장터로 싼가격에 ㅎㅎ] 지금 수수께끼짐꾼의 등장으로 신캐떡밥이 도는데요 


심심하면 신캐를 주는 갓롤대신 밀당의고수 도타를 빨아보는건 어떨까요 ? 온갖음해에 시달리는 도타2


함께지켜냅시다...[비장] 뚱뚱해지다보니 이상한 선동을 잘하게되는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