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김작가의 취향존중 - 다저스 vs 휴스턴 월드시리즈 개막1일전 야알못의 관점

다저스 vs 휴스턴 월드시리즈 개막1일전 야알못의 관점

근본없는 mlb 아는척


2차전격돌이 예상되는 벌렌더와 다르빗슈 퀵후크에 가까운 선발운영을 자주보여준덕분에 11.1이닝 2실점


그중 2피홈런이 있었다 벌렌더는 두말이 아까운 명품 선발투수 4경기중 3경기를 선발로 나서 24.2이닝 


소화 4실점 다나카가 올라왔다면 다나카도 한자리차지했을텐데 아쉽게 팀이 개판이라 탈락한모습 


불펜의 난조로 카이클+벌렌더로 승부를 보고 모튼+맥클러스 1+1선발운영으로 승부를 봐야하는 휴스턴


잰슨 팔을 갈면되서 룰루랄라 하고있는 로성근 혹은 로경문 선생님 과연 승자는 누가될지


1타격

경기수의 차이를 감안해보면 8경기 13홈런 45타점과 11경기 12홈런 41타점은 조금다르지않을까?


팀타선응집력에서부터 큰차이를 보이는 두팀 하위타선에 푸이그를 배치했음에도 푸이그가 폭발하면서


상화위안가리는 핵타선을 가지게된 다저스 버릴려다 안버린 덕을보고는있지만 다르빗슈덕은 크게


못보는상황 어쨋든 베테랑 애드리안 곤잘레스 대신 신인 벨린져를 1루수로 고정했으나 월드시리즈


의 지명타자 자리를 어떻게 활용할지는 궁금해지는부분 먼저이기고 기분좋게 기다리던 다저스가 


커쇼의 쓰로잉을 던지고 이길수있을지가 관건 


알투베 코레아만 현역 구리엘 상근 /신병 전원근무중+탈영병 푸이그 귀환 


2선발


선발의 경우 갓커쇼가있는 다저스가 이기지않나싶을지도모르겠는데 감독이 길게투수를 가져가는스타일이


아닌거같아 결과를 보자면 휴스턴과 비슷하거나 휴스턴이 앞서는듯한모습


3경기가많은걸 감안해서 이닝을 경기수로나눠보면 경기당 5.1이닝 정도의 다저스와 5.2이닝정도의 


휴스턴으로 벌렌더빼고는 전부글러먹은 태업돼지들임이 이렇게 만천하에 들어나버리는 슬픈모습 그만큼


불펜소모도 양팀이 심했는데 갈아버릴 팔이더많은쪽이 이기는 현대야구에서 잰슨팔갈기프로젝트에 신나


10점차에도 올려버리는 과감한 감독의 모습을보아 선발 4이닝 불펜 3이닝 잰슨2이닝의 지옥잔치도 예상


해볼수있는그림 충분히 갈아버릴수있는 과감한 선택을자주보여줬기때문에 국민원수마에다도 언제든


올라올수있는 1+1선발카드지만 감독이 길게가져가지는않는모습 리치힐이나 알렉스우드 두놈다 


글러먹은활약을 했는데도 우리현진이를 안찾는걸보니 크흠..


3불펜


다저스감독한테 토토라도 잃었냐 싶겟지만 그건아니올시다 어쨋든 최강의 다저스불펜과 최약의 휴스턴


불펜 바로위에 선배님들이 박살나서 이미 결론을보여주셧지만 피안타율은 선배님들처럼안심각한데 홈런


으로 맞아서보이는 착시효과!! 이것은 극강의 양키스타선을 상대한탓이니 감안할수있는부분 하지만 

 

다저스타선도 만만치만은 않은데... 혹사의 여파냐 11경기 고생한 핵불펜이냐의 차이인데..


7경기 8이닝 많이보다 자주가 불펜투수에게는 더치명적인법


압도적인 승리가많았음에도 잰슨을 꽤나올렸던 감독 큰차이는없었지만 모두가 말아먹었던 휴스턴


1+1선발로 데려간 맥휴와 맥클러스가 그나마 숨통을 틔워주는상황 특히 맥클러스의 활약은 박살날뻔한


휴스턴감독의 멘탈에 큰도움이될것 13이닝을 책임지며 다르빗슈보다 1.2이닝 더소화해준 아이러니한모습


13이닝 2.08선발로 다시나올수있을까?


4종합


선발진은 둘다 비슷 카이클-벌렌더-모튼-맥클러스 vs 커쇼-리치힐-다르빗슈-알렉스우드로 이어지는 


대결진은 약간무게감에서는 휴스턴이앞서지만 불펜진의경우 무실점의 시그라니-잰슨-국민원수마에다에


마당쇠 모로우까지 더해진 다저스에반해 철벽마무리 자일스와 불펜에이스 데벤스키마져 터지며심각한


상황 다저스는 타선이 모두활발한데 휴스턴은 알투베혼자 혹사당하는중 종합적으로 다저스의 4대1이나 


4대2정도의 승리가 예상되지만 결과는 끝까지봐야하는법..힘내라 휴스턴..


도망가며 어수선하게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