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김작가의 취향존중 - 웰컴 팀아델만 [tim adleman ] 아는척하기적절한시간 저녁 8시

웰컴 팀아델만 [tim adleman ] 아는척하기적절한시간 저녁 8시

근본없는야구사랑

http://www.koreaherald.com/view.php?ud=20171130000975 -코리안해럴드


참고기사2 -네이버


늙어보인다면 기분탓 87년생으로 유우망주라기엔 약간 연세가있는친구로 레나우도와 비슷한케이스라고


봐야될듯 이번시즌 프로 2년차치고 많은 선발기회를 받았음에도  1년차 70이닝[69.2이닝]가량 던지면서


13피홈런을 맞은것을 시작으로 122.1이닝을 던지고 30개[29개]가까이 홈런을 두들겨맞아 홈런의 성지?


라팍에서 버틸수있을지 우려되는가운데 아는척대장김작가의 레이더에 위험한것이 발견되는데?


져지,스탠튼 두명의 악당이 50홈런을 넘긴것을 감안하더라도 올해는 너무나도 투수에게잔인했다


싱커를 던지는 투수임에도 라인드라이브 19퍼센트 땅볼 34.6퍼센트 뜬볼 46.6퍼센트 수준으로 뜬볼이 


더많았는데 이부분만보면 원래 플라이볼 투수인가보다 할수있는데 더낮은 더블에이리그에서는 


45퍼센트~55퍼센트까지 나왔던 땅볼비율이 상위리그만 올라오면 망가지는걸로봐서 잘하는놈들한테는


뜬볼두들겨맞고 홈런으로 다연결되는게 아닌가 하는 소심한 불안감이 연출되는 상황


올해는 패스트볼비율이 40퍼센트 싱커19퍼센트정도 비율로 던졌는데 데뷔첫해인 작년에서는 


32퍼센트 비율로 패스트볼 31퍼센트비율로 싱커를 던졌습니다 메이져리그표본이 적은관계로 비교할만한 


일은아니지만 싱커를 많이던지던 적게던지던 홈런을 많이 맞았으며 커터를 던질줄은 알지만 시도정도만


하는것같으며 체인지업과 커브를 3,4피치로 장착한평범한 4피치 투수로 평범한 유형에서  슬라이더대신 


싱커를 장착했다고 생각하면될듯 그런것치곤 싱커볼러로써의 메리트인 땅볼유도가 아쉬움


바로 전글에 썻던 덕피스터의 경우 mlb레벨에서도 싱커위주투구로 45퍼센트이상 땅볼유도에 성공했는데 


이친구는 플라이볼도 많고 그게 홈런으로연결되는 비율도 높음  올해는 싱커비율을 줄인게  성적에서 


작년과 큰차이가없는걸로 보이는데 내년 투구내용을 어떻게 가져갈지궁금한 부분 땅볼유도를 해도 


수비귀신들이 너무많아서 과연 성적이나올지...


총평


무승부로하지않을래?


3선발급이라는 기사도떴다는데 작년 삼성 3선발이 누구였는지 생각해보면 대충 이해가가능할것 신시내티


는 현재 리빌딩중으로 아델만이 이닝소화 1위였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방금확인하고 멍해져있는상황


68승 94패로 빨간삼성이라고 해도될정도의 심각한 성적을 기록한 신시내티에서 1짱하든 2짱하든 크게 


상관없어보인다는점 부상이후로 하락세를 겪던 로사리오의 활약이나 평생유망주소리듣다가 강팀에있어서


기회를 아델만만큼못받아본 부상의 화신 레나우도 누구의 사례가될지 모르겠지만 메이져커리어있는거


치고 왜이렇게 불안할까... 어쨋든 눈이 선하게 생겼으니 사고는안치겠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