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김작가의 취향존중 - 김작가의 취향존중

초간단 리뷰 티아시아 골드 치즈 난 골드 버터 난 후기

소소한 리뷰 [음식 ,대구명소]

바쁜시간 뺏지않겠습니다잉 

골드 버터난의 경우 산지좀 오래되었는데 냉동실 정리하다 찾았고 4400원제품을 반값할인해서

2200원 골드 치즈난은 그새 가격이올랐는지 4800원짜리를 2400원에 겟했습니다 일단..8장인데

보관이슈로 얼어있는거 때다보니 모양이좀 아쉽네요 ㅎㅎ.. 6인치 또띠아정도로 귀여운사이즈 아쉽네 

1 버터난 또띠아보다 약간 부드러운식감에 버터풍미는 모르겠다?

 

2 치즈난 식감은 역시비슷하고 치즈향 살짝나긴하는데 흠...

치즈난이 실제로보면 더 주황색을 띄긴하는데 어... 아무래도 카레랑 먹어봐야겠죠 오늘먹은 카레는

무난한 일본 큐브카레로 끓은 카레랑 먹어봤습니다 

너무적적해서넣어본 스프카레[제품]사진 실제로는 좀더 질감이있는 카레를 먹었습니다 


한줄평 또띠아와의 차별성을 모르겠다 

맛의 차이는 잇고 식감차이도있음 약간 모닝빵처럼 은은한 단맛이 돌고 약간 더쫄깃한가?싶지만

바삭하게 구워버리면 식감적인 차이는없다고봐야하고 난특유의 맛과 풍미가 뭔가 생각해보지만

이건 그냥 납짝하고 둥글어서 모양적인 만족감도 적고 난,커리믹스해서 팔던 백설제품은

직접만들어서 조잡하긴해도 부풀긴했는데 흠... 두껍게 먹고싶어도 선택지가 없고 아쉽다 

총평 또띠아보다 싸다면 생각해볼정도  아니라면?

인도,파키스탄쪽카레안먹고 일본카레먹어서 그렇다생각하실수있는데 빵자체의 매력이좀 떨어짐

2번 속아봤으니 다음에는 안살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