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김작가의 취향존중 - 몬테레이 스테이크시즈닝 리뷰 FEAT 제품의 진짜? 의의

몬테레이 스테이크시즈닝 리뷰 FEAT 제품의 진짜? 의의

소소한 리뷰 [음식 ,대구명소]

허브솔트 직접고기를 구워먹는 문화권인 우리나라에서 약간 획기적인 상품으로 나왔습니다 근데 

마늘가루,양파가루등도 많이나왔는데 갈릭솔트는 왜안나왔을까 그건 내가 몰랐던건가 어쨋든 

허브라함은 대체적으로 향이 있는 이파리 채소를 말하는것 그런의미에서 허브라기보다는 시즈닝

이라는 표현이 좀더 와닿는것같은 제품입니다 일명 코스트코 시즈닝으로 유명한친구죠 

대충 구성품 822그램이라는 애매한숫자는 oz[온즈]로 맞춰서나온게 아닐까 생각중 일단 이제품은 소금이

포함된제품으로 짠맛이 기본적으로 난다는뜻 구성은 후추,고춧가루,마늘가루,캐러웨이,골파[차이브],서양

자초[딜]파슬리,세이지,세이보리.타임,[파프리카추출물/해바라기유]등 다양한구성이네유 하나씩볼까유 

1후추,고추,마늘-우리에게 친숙한친구들 물론우리가 아는 고추랑 마늘은 아님

2캐러웨이-이집트,독일등지에서 좋아하는 향신료 먹어본적없음 히히 제빵[호밀빵등]에도 자주쓴다고함

3골파-차이브 이친구도 못먹어봄 부추랑 다르다는데 허허 

4서양자초-타르타르소스에 들어있는그친구 보통은 완제품으로 만나기때문에 향만 느껴보셨을것

5세이지-양놈들이 쓰는 향신채 못먹어봄 히히

6세이보리-너누구야? 얘도 향신채

7타임-프랑스인이 가장사랑하는 허브중하나라는데 프랑스사람이 아니라 모르겠음 약간 시큼?한향

집에 허브가 파슬리,바질,타임,오레가노 이렇게 있고 씨앗류는 고수씨,딜씨앗 이렇게 있는데 얘내도

믹스쳐 만들어보면 이거랑 비슷한 향이남 화하면서 달고 새콤한듯한향기 재료는 다른데 서로 성질?

이 비슷해서 생기는 효과인듯 저도 나름 매니아인데 안먹어본 향신료가 많아서 재밌네유 

나름큰사이즈의 텀블러보다 더큰 대용량 구매하실때 나눠 쓸사람 있는지 알아보시는게 후후

가루만 먹어?보면 매콤 짭짤 달달하고 출처를 알수없는 감칠맛도 약간 감도는듯한기분 어디서

느껴봤던 느낌이다? 는아마 바베큐소스에도 비슷한 믹스쳐가 들어가기때문일것 정확한 비유

는 아니지만 싸구려 바베큐가루의 고급지고 좀더 건강한?맛이라고 보시면되겠다 고추가

들어갔다고는 하나 매운맛은 거의없는편 서양권 바베큐전문 유튜버들도 애용하는가루니 

돼지,소구이하실때 어디나 뿌려도 위화감없으실듯 닭도 괜찮을것같음 

가격 10800[인터넷최저가] 11500[ 식자제마트구매]

가격이 모르는 제품에 용량도 많아서 부담스러울수있는데 마늘가루 후추 소금에 천연향신료중하나만

이용량으로 믹스하려고 해도 돈이꽤나들것이고 이친구들이 최적의 맛으로 배합해놓은 무난한맛을 

쓸수있따는점에서 바베큐매니아시면 하나구비하실만함

메리트-서양,한국 바베큐레시피의 럽[고기용 덧가루?]에 바로사용가능

한국에서 구매하기힘든 향신료믹스쳐 검증된 무난한맛내기가능

한국의 허브솔트과 다른 미국맛 좀더 풍부한맛 

결론-업체?가아닌이상 혼자쓰려면 1년더걸릴듯 

저도 고민많이하다가 대부분 만족하시길래 샀는데 맛에대해 다시한번 설명하자면 우리가아는 

저가형 바베큐가루[뿌셔뿌셔/토네이도감자]제품을 제대로된재료로 만든 가루 생고기에 뿌려서

먹어도 위화감이 없는수준 바베큐소스의 새콤한맛을 제거한 느낌인데  짜다는평이 많았음에도 

생각보다 그렇게 안짬 내가 원래 짜게먹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