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김작가의 취향존중 - 초초초간단 후기 비정제 원당

초초초간단 후기 비정제 원당

소소한 리뷰 [음식 ,대구명소]

스테비아도많이먹고 알룰로스도 많이먹는다지만 결국..뭔가 가짜?라는기분을 떨쳐버릴수가없네요 

저도 이젠 옛날사람?에 가깝다보니 새로운?단맛들이 익숙치가않네요라고하면 70살전까지 노인정

에서 어른으로 노인정하는 나라에서 어른흉내내지말라고 하시겠죠 허허..아무튼  별내용없습니다 

설탕이라그런지 비싸지는않네요 사탕수수에서 나온 그대로 크게 정제하지않은 맛이라고 합니다잉 

오입자도 황설탕보다 굵은기분

한줄평 약간 덜단 황설탕느낌...난모르겠다

굳이 원당을 찾아먹는 분들도 외국엔 있던데 사실 구분을 못하겠네요 흠..여러가지 써봐야알랑가 흠...

애초에 그렇게 많이 비싼것도아니라서 가장싼 백설탕기준  1.5배정도인가 백설탕이 3kg에 6천원정도고

이친구가 1kg에 3500~원니까 납득할만한 가격차이긴한데 흑설탕vs 백설탕보다 맛차이가적은것같음

총평 건강,,미식..난모르겠다  미식가들에게만 추천 gomgom이라그런가?

나중에라도 유의미한 차이가나는 요리를 찾으면 올려볼께요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