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김작가의 취향존중 - 몽미당 백명란젓 파지

몽미당 백명란젓 파지

소소한 리뷰 [음식 ,대구명소]

요즘 젊은이들이 좋아죽는 얼빡샷으로다가....아? 이거아니야? 3040아저씨들만한다고? 흠.....

통의지름?은 쓰다남은 휴지보다 조금큰정도 새휴지나 도톰한 고급휴지랑비교하면 유감일지도 근데 키가 

더커서 900g제품다운 무게감과 사이즈는 있는듯 

저는 어머니가 이거사신줄알고 어? 어머니 로켓프레시회원아니신데 했는데 쿠팡에서 사신건아니고

어케 따른루트로사신듯 흠... 900g제품 16000원대에 겟해오셨다고하네요 배송료는 이야기안하셨는데

3500원기준잡아도 싸게사셨네요  고놈들 얼굴한번보자 

어라? 생각보다 너덜너덜하지않네요 사실저는이름만 듣고  터져서질질흐르거나 가공중에 반토막난거

이런것만 들어있을줄알았는데 양호하네요 어차피 껍질은 벗겨먹는지라[대부분그러시겠지만]이거 

양호한데요 뭐 껍질도 있어서 통째로 구워드시는분들한테도 나쁘지않을듯 맛도 뭐 양호합니다 

총평 파지베이컨은 지방에서무리였으나 명란은 대성공  

좀얼려..놔야겠네요 튜브형제품살까고민했는데 파지명란을 어머니가 먼저 후후..구매를하셨네요 

약간 껍질벗기는 귀찮음정도를빼면 통통하고 나쁘지않습니다 반찬가게에서 파는친구들이또 

얄상한친구들도 많고 빨간색이 선명한편이죠 색소때문이라는말이있어서 백명란을고르신듯한데

한줄요약 무난허네 만원대 제품을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