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에 일본어가 적혀있고 빵을붙여놨더라구요 버스타고 지나가면서 봐서 찍진못했는데 어머니한테
아니 중앙파출서[지금은 관광안내소인]길에 이런게 생겼다하고 말한번 했는데 볼일보러가셨다가방문
해보신듯 평균가격을 보면아시겠지만 빵집치곤?..좀비쌉니다? 물론 빵1개에 만원받는건아님 ㅋ
정작간판사진찍는걸깜빡했네요
버거킹 삼송빵집이있는 버스정류장근처에있는 매장입니다
흠... 푸딩빵도있고하던데 저녁시간대가니까 야키소바빵만팔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안사고 나왔는데
아이고...제가한말을 또 기억하시고 방문해서 한종류남은거라도 사오셨네요
4000원대 새콤?한 야키소바 부드러운빵
빵자체는 굉장히 달고버터향이나는 빵 싸구려 핫도그빵은아닌데 문?제 이자 관건인 야키소바맛이 한국에서
제품으로 먹던것보다 훨씬 자극적이네요 제가 생각해보니 일본가서 야키소바먹었을때도 엄청시다고생각
했던기억이있는데 거의그정도로 신것같습니다 처음엔색만보고 간장베이스면인줄알고갔다가 충격받았음
우스터셔소스맛이강해서 향도쌔고 흠...다른빵을 함먹어봐야겠네요 그땐매장사진도
총평-빵을 살수가없다 야키소바빵 약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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