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진짜 대용량!
바질의 경우 거부감이 적은편인제품이기도하고 이탈리아요리나 허브삼겹살등에 레시피 무시하고 티스푼
같은걸로 한두숟가락정도 뿌려주면 뭔가 향신료쓰는기분도 나고함 풀냄새긴한데 특유의 화한 향이나는데
피자에서 토마토 맛말고 다른향이 나는건 오레가노+바질+a향이라고 보면됨 이것만넣어도 이탈리아 요리
기분은 낼수있음 물론 이것만넣는다고 정확히 그맛이 나는건아니지만 딱한국인이 먹기 거부감없는수준
까지향이 날수있음 바질은 저용량제품으로 몇번사용해봐서 좀더 와닿는듯
위키트리
바질은 평범하게 생긴 반질반질한 잎을 분쇄해서 저렇게 만들어 파는데 마르게리타피자등 요리에는 생잎
그대로 사용하는거라 맛이나 풍미 느낌이 안살가능성도 있음 아무래도 향은 생물>>건조>>오래된건조
어쨋든 바질은 스파게티나 또띠아피자등 요리를 집에서 해드신다면 한번사볼만함 삼겹살에 뿌리면 허브
삼겹살 대체적으로 거부감이 적긴한데 함부로 권해드리긴 약간겁나는게 사실 후후.. 입문자라면
파슬리-바질정도가 적당한듯 당장 오레가노만해도 대중적이긴한데 시큼한향도 좀나서 거부감들수도있음
결론 150g은 오바고 살만함
가격5/5 150g 80g제품의 가격차이가 300원정도밖에안났음 동네방네 나눠주는중
양5/5 150g정도면 병크기가20cm가 넘는다는의미 누나에게 일반 바질 15g병에덜어내고도 병에 90퍼남음
향4/5 사실 이건 비염환자인 김작가가 판단하기 애매한문제인데 소용량제품향이 약간 더좋은것같음
활용도 측면에서는 건조제품이다보니 바질페스토,피자위에 얹는것은 거의 힘들듯하며 큰기대안하고 향만
조금입힐생각이면 토마토소스나 완성된 파스타에넣고 섞어드시는 정도까지는 가능할것같습니다 바질잎이
너무비싸서 페스토용도로쓰실거면 키우는게 났겠다싶음 이마트에 엄청작은게 2000원인가 팔고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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