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는 짧을수록좋죠 무슨 it제품도 아니고 음식은 뻔한경우가많아서 빠르게 갑시다잉
을마지막으로 3가지를 다먹어봤네요 사진과달리 파도없고 아무것도없습니다잉
랑은 달리 길쭉한 생면이아니라 인스턴트제품으로 면굵기는 에그누들?정도 되는것같네요
인터넷에서 살만한 물건은아닌것같네요 아씨사진찍어둔게어디갔지...아무튼..
70g의 얇은면//30g의 액상스프가끝인데요 .,..
삿포로-미소 -미소맛이 나는데 호불호가갈릴것같음 맛은양호
하코다테-시오[소금]맛이없진않은데 정체성이 약해서 기억잘안남
아사히카와-쇼유-구수한간장베이스육수 셋중엔 제일익숙한맛
총평 개당1000원하면 먹을만한 인스턴트면 나름 국물맛은 괜찮으나
토핑이 하나도없으면 인스턴트스러움을 벗어나긴힘듬 면이 나름 개별포장에 [수입산이라
이해는가지만] 1500원이상주고 사먹을만한지는 모르겠음 집주변이나 자주가는곳에 아예
라멘집이없다면 모를까 포지션이 애매하긴한듯 제품자체는 평이한맛이긴한데...가격이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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