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김작가의 취향존중 - '소소한 리뷰 [음식 ,대구명소]' 카테고리의 글 목록 (6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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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첸향은 '비'싸 싼첸향은없나 낄낄 이마트 비첸향 골든코인

    소소한 리뷰 [음식 ,대구명소]

    아...추억여행에 잠겨있는 김작가입니다 애초에 내글이 왜 1200개나되지 하면서 의문을 가져야했었는데

    herher 자진숙청을 했지만 최근 2년글을 봐도 태생이 쿨찐이라 쿨찐내 나는건 어쩔수없네요 후후...

    뭐 나쁜짓도아니고 피해도안주는데 괜찮지않을까요 후후..어쨋든 그러다가 예전에 비첸향관련해서 쓴

    글을 찾았죠 그러고 충격 뭐야이게 광고비로 운영되는 네이버블로그보다 저열한데....하지만 생각해보니

    할말이없긴한것같네요 개솔 존나기네 본론 ㄱㄱ

    짤출처 위키피디아

    이야..작가놈 7년동안 저작권의식은 개선되질않았구나 장하다 감사합니다 헤헤 어쨋든 비첸향 이제는 

    이미 익숙한이름이됬죠 옛날에야 육포는 기내로 반입이안되요 어쩌고저쩌고하면서 현지가야 먹을수

    있는 뭔가 신기한 중화권음식이었는데 이제는 그냥 서울살면 30분내로 파는가게를 찾을수있을것이고 

    대구...부산 같은 서울신하?급도시에도 1시간내로 찾을수있죠 애초에 인터넷에 파는데 ㅎㅎ 

    아 눌러도 안넘어가신다고~ 공식홈페이지 설명입니다 '박과' 라는것이 이 홍콩정확히는 싱가포르회사

    비첸향을 상징하는 육포의 정체?라고할수있겠네요 말존나많네 ㅎㅎ 진화를 하랬더니 더악질이된듯

    근데 문제는 역시 비첸향매장자체의 접근성과 가격이 있겠네요 에? 인터넷으로 시키면되는데

    아씨...말좀합시다 확씨

    어...대충 국내산고기에 비첸향 기술을 얹어서만든 이마트 칠리골든코인이되겠습니다 매장사정마다

    다르지만 기본맛도 팔고있다네요 이게뭔지몰라서 돈아까워서 안드셔보신분들을위해 맛을요약하자면

    돼지고기다진건데 약간 쥐포맛이 나게 만들어놨다고보시면됩니다 왜 다진고기라고 표현했냐면 싸구려

    쥐포보다 훨씬부드럽습니다 쥐포처럼 단맛이 굉장히 강한것이 특징인데요 비첸향 매장기준 

    칠리이지포크 100g에 1만원[20년도12월기준] 180g에 19800원[한정할인16800원]정도에 판매가되고

    있는모씁인데요 340g대 제품이나 선물용제품은 부담스럽기 그지없죠 좀 크게 굽는그릴까지 마련해놓은

    곳에서는 크게한장을 구워서팔기도하는데 크흠...낱개포장이 먹기 편하긴해유

    오늘이제품은 80g으로 소포장제품보다 약간 적습니다 하지만 다행이도 가격또한 20퍼센트

    저렴한 7900원 당장 술자리잡아놨는데 집근처에 좀큰 이마트24나 이마트가있다? 괜찮네

    거기에 12월에는 2400원 할인까지들어간다고?? 세상에나 가장중요한맛은 어떻죠

    80g에 12개가들어있다 코인이라는 별명처럼 500원보다 조금큰정도

    80뻘쎈뜨...는 지랄이고 잘모르겠음 주는대로 잘먹는 사람이라 ㅎㅎ... 이정도면 모르겟는데?

    이해안가시는 선생님들을 위한 요약 엄청 부드럽고 두툼한 식감의 육포인데 단맛이랑 감칠맛이

    진동함 처음먹으면 호불호갈릴수있는데 단맛이랑 감칠맛때문에 어느샌가 다먹어버림 ㄷㄷ 

    한줄요약-비트코인 늦었으니 하지말자..가아니고

    골든코인 가격,용량 80퍼센트 이마트계열판매중

    말은 이렇게 써놨지만 정작서울권에는 대형이마트가 기세가많이죽었죠 입점해있는지 아닌지

    알수없으니 그냥 인터넷에서 사는걸루 ㅎㅎ 결론이왜이래 ssg서도 취급중이니 참고하시고 혹시

    비첸향 본매장가서 물으시면 개쪽당하니 제블로그 정독하고 가시길 이야 알찬정보 굿굿





    숨은맛집..인가? 텐동 튀김덮밥 전문점 고미텐

    소소한 리뷰 [음식 ,대구명소]

    음.... 산뜻하게 시작해봅시다 일단 역이있으면 아주간단하죠 이게 체인점인가...했는데 동인동쪽이 재개발

    되서 수성구쪽으로 이동했네요 어허 근데...이쪽라인도 슬슬 재개발하는데 흠...어쨋든 넘어오신지 얼마

    안됫꾸먼유 수성구청역과 만촌역사이인데 쪼금이라도 더가까이 가려면 저어기 cu있는곳쯤에 있는정류장

    경신고등학교 앞에서 내리시면됩니다 ㅎㅎ 어쨋든..고미텐은 원래 유명한집이었나본데요?  텐동이라


    오오 그럴싸한데.... 마침 이건물이 올드한 벽돌건물이라 그럴싸하게 어울리네요 근데 유감스러운건

    음...귀엽긴한데 양옆에 부동산이 있네요 후후... 그냥 동네샛길이다보니 실질적인 통행량은 여기오시는분

    이근처사시는분 둘정도밖에안됨 아파트단지도없고해서 기다리시면서 눈치는 안보이실것 사실여기

    어떤데인지도모르고 어머니가 집에가는길?에 우동좀먹자길래 오케이하고 갔는데 동으로 끝나긴하네요

    작게적어놓은 튀김구성 스페셜텐동=장어 새우 한치 야채[가지,표고,고추] 계란 허겁지겁먹어서 더있었나?

    기억이안나네요 장어는 한마리 다튀겨주는듯// 고미텐동은 안먹어봐서 구성이 뭐가다른지 모르겠네요 

    새우텐동은 새우3마리 고구마1 가지1 고추1김1 새송이?인지뭔지 모를 버섯하나튀김 있더라구요 

    나머지는 안먹어봐서 모르겟네요 후후 4/2/2분이 대기하고있었는데 한10~20분정도만에들어간듯 

    슬슬 겨울이니 옷걸이 준비도 되있군요

    밥을 제가 아점?먹고 7시간만에 먹는거라 밥을 추가해먹었는데 적혀있는데로 돈을 더받지는 

    않습니다 와사비는 말안하면 안주시는덧 허허... 소스는 가쓰오부시향이 강하고 짠맛이 세지는않음

    나무식기들과 휴지 s&b사의 시치미[깨,진피=귤껍질,고춧가루등] 생강,단무지용 무 연근등으로 마든 

    시큼한맛의 단무지느낌 생강향이 나는데 생강이 안보여서 유자?나 레몬같은걸 넣었나했는데 생강이

    들었더라구요 허허 

    기본물이 녹차더라구요 흠..물티슈는 치울걸그랬나 허허.. 조개[동죽?으로추정]이 들어간 미소장국이 먼저

    나오고 생각보다 금방 튀겨서 서빙됩니다 

    장어튀김위에 한치,새우,가지등이 쌓여있다 스페셜은 새우2마리 //새우텐동은 새우가 3마리 김튀김 제법 

    인상적이네요 어쨋든... 튀김위에 소스는 맛있는데 밥이랑 먹으니까 가츠오부시 향이 조금쌘것같은데 허허

    그건개인취향이니까 일단 튀김은 대부분의 텐동집이 그렇듯 소스때문에 약간 눅눅합니다 맛은 괜찮음

    개인적으론 김튀김이랑 고추튀김이 제일맛있었네요 표고도 맛은있는데 표고향을 별로 안좋아해서 ㅎㅎ

    버섯좋아하면 맛있게드실듯 계란은 사실 튀겨야되는지?살짝의문이 들긴하네요 촉촉하고 맛있는계란

    한줄요약 가성비는 모르겠고 준수한맛 밥추가무료

    두줄요약 자리순환이 빠른편 약간눅눅한튀김

    예... 사진 존나넣은것치곤 별내용이없네요 후후... 고구마튀김도 평범하더라구요 제기억속의 첫텐동은 


    화질구지인점은 유감 

     수년전 오사카에서 공항가기전에 먹은것같은데 이때는 제가 사진을 많이안찍고 지금보다? 더 엉망으로 

    찍을때라 오사카였는지 교토쪽이었는지도 기억이가물가물하네요 어쨋든..바삭하면서 고소한튀김을 즉석

    해서튀겨주고 밥위에 뿌려진소스...최고다 사실 더비싸게주고먹은집보다 더맛있었던기억 비맞고 상태가

    안좋아서그랬나 후후.. 이집은 튀김이 바삭했던것같은데 지역적차이가있는건가요 어쨋든 웨이팅이 있어도

    빠르게 돌아가는 편이니 1시간내론 웬만하면 식사가능하실듯 

    쿠팡 제주도 뼈등심 후기 돼지프렌치렉

    소소한 리뷰 [음식 ,대구명소]

    쓰읍... 사실 돼지고기는 선호하는부위가 몇개안되죠 삼겹살,목살,항정살같은 호불호가 거의없는 구이

    부위에이어 앞다리살 몇몇특수부위를 제외하면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기름진식감보다는 퍽퍽한맛에

    가깝죠 그대표적인 예가 우리 잡채,돈까스,탕수육에 쓰이는 등심 하지만...우리 뼈등심은 다르다!

    프렌치렉이라고 하면 보통 이런 형태의 양고기가 제일 유명한데 뭐..애초에 영어로 만들어진말이니

    즈그들끼리 잘쓰고있겠죠 숄더렉과달리 약간 손질된형태를 프렌치렉이라고 하는것같은데 

    외국에서도 비슷한 스펙으로 파는것같네요 오늘 제품은 아니고 도용한거임 ㅎㅎ 어쨋든 갈비?에

    붙은 살을 이용하는것이기때문에 가운데 둥글게 있는 등심과 갈비쪽살이 조금포함된 형태인데

    이종류 끝판왕이 바로 토마호크 꽃등심이랑 아랫등심부위를 주로 사용해 새우살이 눈에 띄네요 어쨋든

    오늘주인공은 돼지프렌치렉이기때문에 등심의 성질이 소고기랑은 다르죠 소등심은 가장 가격도 그렇고

    무난한 구이감인데 돼지고기...뼈에붙은부위라고는 하나 이거 괜찮나

    일단 600g두개 시켰는데 쿠팡프레시에 1팩에 13000원정도인가 [할인가] 100g당 2000원대인데

    이정도면 거의 중저가메이커 삼겹살가격이랑 비슷한데 그만한 고기가나오는가 모르겟네요 밑에

    있는 팩은 심지어 등심이 큰부분 이게 제가잘은 모르겠는데 여러가지 찾아본결과 옆구리?갈비

    부분도 앞이랑 뒤가 모양이 달라서 저렇게 복불복으로 오는것같습니다 허허.. 아무래도 등심자체가

    구이용으로는 애매하기때문에 한 70도정도로 조금덜익혀먹어보려고했는데

    생각보다 예쁜데? 요거는 아까보여준 위쪽의 뼈등심 그램수맞추려고 등심 자투리넣어준듯허네요 


    이노옴 잘굽지못하겠느냐 

    힝... 이게 여러부위가 섞여있다보니까 등심은 너무퍽퍽하고 밑에 지방많은 부분은 지방이 완벽히 녹지

    못했네요 나중에 티본스테이크 구울일있으면 미리 잘라내고 굽던가해야겠읍니다 결론만말하쥬

    등심은 등심일뿐이야..

    허허... 등심의 한계는 넘지못하는것같네요 뼈에 붙은부분이 적어서 덜익고 그런건없었고 밑에 지방낀부분

    은 아까말했듯이 맛있게 지방이 녹았다기보다는 니글거리는 느낌이강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잘못구웠다고

    가정하고 보면 부위자체는 구이용?부위들과 견줘서 문제가없는수준 다만 우리가 생각해야될것은 뼈'등심'

    이다보니 대부분부위가 등심인데 등심을 구워놓으면 어쩔수없는것같음 예전에 홈플러스에서 뼈붙은부위

    맛있게먹어서 좋은기억으로 샀는데 이게 등심의 한계인지 제잘못인지 모르겠네요 확실한건 본인이 

    고기를 잘굽는다고 자부하시는분이시더라도 등심의 한계는 극복하셔야겠읍니다 허허 아예 60도 중반대로

    분홍빛돌게 내놔야 좀부드럽게 먹지않을까싶은데 아무래도 돼지는 거부감이 드는게 사실이죠 아..근데 

    2덩이남았는디 어떻게하지

    어허..더럽게 못튀겻네 ㅎㅎ

    두꺼워서 뒤집어가면서 튀겼는데 동네 정육점싸구려 돈까스처럼 결과가 나와버렸네요 튀김이 참어렵긴해

    다행히 탐침온도계로 내부온도를 확인했기때문에 피범벅이 돼지[라임오졌따 ㅎ]않고 맛있게먹었네요 

    요부분이 등심덩어리라 걱정했는데 등심원래쓰는요리하니 비슷하게 나오는듯 음...이럴거면 등심한줄사서

    탕수육도 해먹는게 낫지않았을까 코스트코에 통등심 팔던데 흠...판단은 여러분의몫 100g당 2000원이상

    뼈는 크지않아 뼈무게가 압도적인건 아닌듯

    대구 약령시 entasushi 스시집 리뷰

    소소한 리뷰 [음식 ,대구명소]

    음... 원래계획이 약간 꼬인감도 있긴합니다 ㅎㅎ 라쿠친스시가 당일방문한데중에서는 괜찮은 편이라길래

    갔는데 무슨사정이 있으신지 쉬고계시더군요 뭐...어쩔수없죠 그래서...나름 뭐 후기가있는데로 갔는데

    스타벅스옆에 위치한 enta스시입니다 뭐 아실분들은 기억하시겠지만 원래 무슨 족타?우동인가 있었죠

    갑자기 리모델링하더니 스시 흠... 뭐시기 버블티집도 숙청당하고 스시집이되던데 스시집이그냥 막생겨도

    장사나 견제가 되는가봐요 1만원대스시에서 기대하는값이 딱있는데 그정도됬을지 

    왼쪽부터 토마토 샐러드 계란교쿠?인가 지단인가 어쨋든 단맛이 나는무언가 달고 새콤한 표기상으로는 

    양념김치인 무언가?? 미역귀처럼보이는무언가 음...사실 이걸 메뉴에 적어놓으신게 귀엽긴하네요 무슨

    코스요리마냥 넣어놓으셧는데 단품요리로 봐주기엔 어...잘쳐줘도 토마토빼곤 함량미달인듯

    특 16000원 코스?기준

    이게 대부분메뉴에서 이런코스가서빙되는데  2인이라 소바가 두덩이임 약간 아쉬운건 찻잔에 물이

    있길래 오... 녹차좀 내올줄아는놈인가? 생각했는데...차갑네?? 이어서나온 소바...찬국물이네? 이게 제가

    소바의 세계를 잘모르는데 이날 약 10도 초중반오갔던것같은데 슬슬 온소바?를 준비하거나 얼음은 안넣..

    일단 소바찍먹하는 장국?의 맛이 그다지 좋지않았다 미소장국은 평범한맛 튀김은..고구마굉장히 작은데

    새우튀김은 뭐..딱평균정도 나쁘지않네요 아쉬운건 소바가 차가운데 맛도 밍밍했다정도 구색은 다갖춘듯

    숙성회?초밥인가 연어회 두점 붉은살생선 뭐였는지기억이안나네 새우,생새우 장어+초생강

    결론만 말하면...딱 만원대 초밥맛 어..뭐 섭섭하실수있지만 어디랑 차이가난다 이런느낌은 못받은듯 허

    허... 참고하시길 어쨋든...사진을 3장만 올린것만 봐도알겠지만 크게 압도적인 맛은 아니었음 구성을 

    보시고 땡기시면 결정하시면될듯 가격대가 13000~2만원대까지 코스?가구성되있고 단품스시들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런치나 점저시간대 가시는게 어떨까싶네요 우동스시도있던데 우동스시가 초밥구성은 소박

    해도 뜨끈한국물을 주니 나았을지도 흠...일단 저는 여기까지하겠읍니다 스시집 너무나많기때문에 

    한줄요약 라쿠친 영업안했다 어...소바가차갑다 끝

    이마트 시리즈 오뎅식당 부대찌개 feat 노브랜드 우육탕

    소소한 리뷰 [음식 ,대구명소]

    아하..이딴걸 리뷰하는 또라이가있을줄이야...라고했지만 저도 리뷰가있으면 리뷰를 확인하고샀을겁니다

    어...수십만원짜리 컴퓨터는 그냥 1,2만원싼거샀지만 만원짜리 음식살때는 리뷰꼼꼼히 보는남자 후후...

    여자들이 왜싫어하는지 알겠네요 아주 환장?을 할듯 

    !!! 2중할인 이마트에 부대찌개이런식으로 파는게 한종류 더있죠 근데..요놈이 좀더 구성이 실해보이더라구

    요! 두부도 들었고 뭐...사실 두부를 안좋아하긴하는데 부대찌개 놀부부대찌개[제품]등 여러가지 제품을 

    경험해본결과 가정집에서 채우기힘든 뭔가 아쉬운 msg를 채워주고 소시지 햄따로 안사도되게 세팅이되서

    사는면이좀 크긴합니다 이제품은...약간... 뭐...일단봅시다

    음...찌개두부 파가 보이고 햄종류들이 보이는군요

    펼쳐보면 이런구성 당면 쪼오끔 김치 ,양념장 다진소고기[목살 척아이롤] 햄패키지 두부

    밑에 숨어있는게 레시피입니다 뭐근데 레시피가필요한가요 물800미리정도 넣으라길래 

    그것만 참고했는데 음...넘치는데?

    바로 끓여먹을수있는 제품이라서 여기에 세팅해봤습니다 저기서 300미리 더넣었는데 넘치더라구여?

    3줄요약

    특별한감칠맛은 없음 평범한 짭짤한 부대찌개의맛 

    냄비 가스레인지위에서도 잘사용함 국물튀면 타더라

    햄,소시지 양준수한편 두부,소고기 양채우기좋고....

    당면은 너무적어 티가안남

    총평-만원주고 사기는 애매할지도.

    놀부 어쩌고 2개사는거랑 비슷하려나 햄양이은근히 많아서 ㅎㅎ 식감은 김밥용 불고기햄에 더가깝고 

    소시지는 흔히 부대찌개에넣는 밀가루 그자체인 소시지 맛자체는 평범한듯 다진고기또한 평범 두부는

    시중제품이라 평가할게없네요 ㅎㅎ 8000원정도하면 매일먹을것같긴함 3인가족이대충먹고 사리넣으면

    4인가족도 밥이랑 같이 먹으실듯 라면사리없는게 또 아쉽긴하네요 만원대 제품인데

    이런걸 팔더라구요? '생면'이라는점에 혹해서 구매해봤습니다 흔히아는 대만 우육탕 컵라면이 4800원

    물론 레트로트로 고기까지들어있지만 글쎄...너무비싸잖어 ㅎㅎ

    고수후레이크? 이제품도 냄비째 요리해도되는것...같은데 같은데가 무슨소리냐면 어머니가 그건

    불안?하다면서 냄비에 하라는 명령 흠...킹쩔수없지 내집아닌데 불나면 안되잖어 ㅎㅎ 대충 

    후레이크가들은 건더기1 고수후레이크1 액상타입의 스프 우동보다 얇은 중화?면 이거 신맛이

    나긴하는데 물에 씻으면 좀나아짐 이게 우동면만 사는거 먹으면 신맛나는거랑 비슷함 보관하려고

    신맛첨가한거라 ㅎㅎ 어쨋든...이렇게되면 생생우동?느낌으로 한번 조져볼까요

    사진 재현도가 쩌는 제품은 아니고 마침 딴거하려고 사놓은 이탈리안 파슬리가 있어서얹음 원래

    고수인데 뭐...아무렴어때 이탈리안 파슬리 첫경험?이라 말해드리자면 쑥갓과 미나리의 뭔가 중간

    같으면서도 설명하기힘든 섬세한 향이있네요 ...대충 내취향아니라는뜻

    이게뭐야?

    1줄요약-카레향이 나는 짭짤한국물 소고기맛인가?

    2줄평가-고수후레이크 퀄리티높네? 맛은 거부감적음

    어....이게 뭘까요? 카레향이라고 뭉뚱그렸는데 특정 향신료 향이 섞인것같긴함 그게뭔지 미식가가아니라

    못잡아내니까 한국인들 마음에 와닿는 카레라는말로 뺑돌려서 말하는거임 다들 몰라서 말하는게아니고 

    ㅎㅎ...전모르는거맞음 뭐지 이거? 어쨋든 쉐프처럼 말했으니 들통나기전에 빤스런함 이게 간장베이스느낌

    이나는데실제로는 아닐듯 현지가봐서 못먹어봤으니 재현퀄리티도모르겠고 하고싶은말은 2000원대 외국?

    맛나는 면정도는 되는것같음 고수후레이크가 생각보다 향이 살아있으니 고수싫어하시면 넣지마시길 

    이탤리언파슬리도 처음먹어보는데 프렌치파슬리랑 모양이달라서그런지 느낌도 조금다르네요 전체적인

    풋내?풀내는 비슷한듯...어쨋든.... 이마트리뷰를 했는데요 전혀모르겠다면 제탓입니다 부대찌개도 나쁘진

    않았는데 할인20퍼해서 만원대면 메리트가 있나싶고 우육면은 궁금하면 사먹을수준은 될듯...그럼일단

    안녕...요즘 하는것도없는데 피곤하네요 벌써 늙어버린건가 허허.. 도타리뷰해야되는데..아무도안보는...





    만촌 카페코지 feat 꼬북칩 초코시나몬맛 과장광고인가아닌가

    소소한 리뷰 [음식 ,대구명소]

    어디여 시벌!!  어...이마트보이시죠 매트로팔레스보이실거고 어디냐면 매트로팔레스단지뒤쪽입니다 뭐

    이 아파트단지쪽에 나름세련된 가게들이 많습니다 근처동네는 올드한 주택가인데 아파트단지랑해서

    어케 그런게좀있네요 흠..오늘의주인공도 옛날 주택을 개조해서 지은 카페인것같네요 어쨋든 가는길

    1번-우방 만촌 하이츠에서 내려 뜬금없이?골목길로 올라간다

    이루트가 제일가깝긴한듯 저골목길 끝까지 가다보면 있음 약간 멀고 뜬금없는 100퍼센트 주택가느낌이라

    긴가민가한데 계속가다보면 아무튼?나옵니다 카페도 그 올드한 주택중 하나였을듯 ㅎㅎ 


    2번루트 매트로팔레스단지에서 오기 

    lpg어쩌고하는 정류장도 있고 저 nh농협쪽도 있는데 큰길끼고있는 루트라 귀찮아서 패스 이쪽도 골목길

    알면 거기로 와도되는데 이마트쪽 네거리[고봉민김밥집]에서 들어오면 절대길을 안잃음

    수전증있으신가? 크흠...죄송하게됫수다 

    크로플맛집이라던데 제가찾아서?간게아니라서 그냥 대충 아무거나 사먹고왓씁니다 허허

    대충 이런분위기 다른쪽은 손님있어서 안찍었음 ㅎㅎ 여기는 주택이아니고 가건물?인것같기도 

    분위기깔끔하네유 여기를 검색한 누나말로는 패션후르츠에이드랑 크로플이 유명하다는데 흠...패션후르츠

    그거 뷔폐에서 먹었는데 시고 콧물?같은 식감이던데

    아이스커피,패션후르츠에이드,빅토리아 케이크

    빅토리아?뭐시기케이크를 집어왔습니다 허허 대충 퍽퍽한 파운드케이크에 젬바르고 체리통조림 얹은듯 

    맛은 딱생긴것거처럼 되있는데 저말고는 파운드케이크별로안좋아해서 제가거의다먹음 히히..사족같긴

    한데 이마트 4000원짜리 케이크 맛괜찮더라구요 저건 계산서만봐서 잘모르겟는데 8000원정도하는듯 

    흠...커피는 안먹어서 패션후르츠맛만 평가하자면...맛괜찮네요?? 뷔폐때문에 인식다버린 과일인듯 향이

    진짜 궁내과일중에는 없는 오묘한 향기라서 상당히 낯선데 괜찮네요 에이드맛도 괜찮고 요건 생과일

    쓰는지 식감도 탱글탱글한듯 ㅎㅎ 말이 많네 이쉑

    2줄요약 분위기 나쁘지않음 통조림으로 인테리어

    하셧네 ㅎㅎ 패션후르츠에이드 양호 추천

    이블로그...사실 찐따의 인스타그램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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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까지 써줄정도면 맛이있거나 오리온에서 노이즈마케팅을 하거나 둘중하나인데 흠..근데 초코...

    까진 알겠고 츄러스?? 츄러스가 근데 식감이중요한게 아닌가 그냥 시나몬[계-피]맛넣은거면 

    초코시나몬맛이라고 하면되지않나 흠... 콘스프보다 하나하나무게가 묵직하다는데 식감은 어... 오사쯔랑

    기존 꼬북칩의 중간쯤되는듯 꽤나 부드럽게 파사삭하는 식감 맛은 ....뭐지 먹어봤는데 짱구랑 콘클래식?

    별모양과자 초코맛의 중간쯤같음 어디서먹어본맛 어... 한줄요약갑시다

    재구매의사 yes 이만큼 노이즈?일어날정도인가 nv...

    n'a'ver... 절대아님 딱 허니버터칩 시즌2노리는듯 ㅗ

    뭐 물건이없어서 못사먹네 헛소리하면서 오바할정도는 아닌것같음 식감 디게 부드럽긴한데 이게 ??

    무슨 허니버터칩처럼 못구한다고 하려는것같은데... 동대구역 편의점에서 샀는데 무슨... 유동인구없는

    동네마트에서산것도 아니고 구할려면 쉽게구할듯 기사보고 어이없어서 사봤는데 나쁘진않음 ㅎㅎ 

    근데... 오바임 기자님들 돈받고 하는거면 그만좀하셈 ㅗㅗ




    맛집이라는데 사실 난 맛집이뭔지잘몰라 대구 동인동 동네짬뽕

    소소한 리뷰 [음식 ,대구명소]

    외지?분들께는 관심없는 토픽이겠지만  동인동은   번화가 동성로에서 약 걸어서 10~20분내로

     갈수있는 가까운곳입니다 저도처음가보는 동선이라 대구분들은 경대'병원'쪽에서 가시면 

    제일쉬울것같네요 사실 외지인이올것같지는않아서 허허..

    살짝걸려있는 공원은 국채보상공원 길을 잃고싶어도 청아람 아파트앞으로간다는 기본적인생각만 

    있으면 절대로 잃을수가없는구조입니다 ㅎㅎ 아파트 바로 앞에 매장이 존재하는데 웨이팅하는 인원

    빠지면 사진찍는다는게 깜빡했네요 전문리뷰어도 아니고 괜찮겠죠 ㅎㅎ 일단 도착하면 들어가서 

    대기번호를 받습니다 탕수육 먹을지묻는데 사이즈가 대중소있다는데 딱히 그런건 안묻고먹냐 안먹냐

    그렇게만묻습니다흠... 뭐 일단 팀수만큼 튀기고보는걸까요 후후

    비교적저렴한가격 사진찍는걸 깜빡했는데 밥공기는 거의 공깃밥?수준으로 담아지는 작은사이즈 

    거의균일가로 짬뽕 6000원 탕수육 만원 짜장 4천원 아기데려오신분들빼고는 거의 탕슉 짬뽕드시더라구요

    기본상차림 테이블마다 올려둔모습 종이컵사용 어머니말로는 평일에는 줄이엄청길어서 못먹는다고

    저어는 한 4팀기다렸는데 25분정도 걸린듯

    간발의차로 먼저온 세트구성의 탕수육 새콤하고 단맛[케챱맛x]의 무난한 탕수육 찍먹도 요구하면 

    해준다는데 사실 홀에서는 찍먹파인저도 그냥 부어서 달라고하는편 귀찮기도하고 바삭함이 식사

    끝날때까지 거의유지되는편이라 마지막에 두개 정도는 눅눅하게먹은듯 가위있으니까 가서가져와도됨

    개인적으로는 양도 만원치치고괜찮고 찹쌀탕수육이라는데 바삭하고 쫀득해서 좋았음 고기는 등심

    이라 뭐....등심의 한계죠 허허

    비주얼그대로 끈적한 짠뽕국물 고기국물이라는데 사실...모르겠음 그냥 약간 칼칼한 육수를 가진 짬뽕인데

    이상한거[캡사이신 불맛기름 제품등]을 안쓴다는데 맛알못이라 크게장점은 모르겠고 약간 끈적하고 후추?

    조금 들은듯한 기묘한 칼칼함 바람많이불었는데 육수잔치였음 면은 양이적은데 채소가 많고 통조림으로

    추정되는 표고도 식감좋아서 그럭저럭먹을만함 매운데 땡기는 나쁘지않은맛 사실 3대짬봉...맛집그러는데

    저는 매운거싫어해서 적당히 매운게좋음 ㅜㅜ 죽음의 매운맛은 아닌데 땀나서 좀힘들었어 

    한줄요약 웨이팅 30분이내라면 재방문의사 존재 

    포장도된다는데 탕슉이 포장해먹긴애매하지..짬뽕포장 음...나쁘진않은것같음 끈적끈적하고 매운국물..

    그럼이만 히히

    요리사도아닌데 왜그러셨어요... 향신료 구매처및 후기..[완결]

    소소한 리뷰 [음식 ,대구명소]

    약2년간 집에서해먹는 재미에 빠져서 이것저것사모았는데 역시...후회뿐이네요 후후... 사실 많은요리사

    및블로거들이 말렸지만 궁금증을 막을수가없었죠 게다가 가격도 대부분 3000~4000원선이라 돈써도

    소비한다는 느낌도안들고해서 후후... 반성문은 나중에 쓰고본론으로 들어가죠 허허 일단 들어가기전에

    대전제로 삼는것은 김작가는 요리사가 아니고 요리를 배운적도없고 앞으로도 직업적으로 할생각이없는

    완벽한 취미로 즐기는... 밑빠진독에 물붓는 바보입니다 ...후.. 광고아니니까 안심하고보십셔

    1허브

    요리사들도 말하고 직접 생허브몇번 써봤는데 아무래도 생[fresh]허브랑 향의 차이가 있을수밖에없고 

    향이 약해지거나 일부 제품?의 경우 대용량제품및 보관시간의 차이에 따라 향이 완전히 달라지기도

    하는것같습니다 레시피에 쓰라고하면 거의 생허브를 기준으로 한것이기때문에 제품들을 쓰면아쉬울수

    있습니다 말린풀이다보니 그램수대비 가격은 비싼편이나 실제로 소비하는데 6개월이상걸리므로 크게

    아까울정도는 아닌듯 기본적으로 허브는 화한냄새 박하?생각하면이해하기쉬울텐데 약간 매콤하게 

    느껴질수도있는 향이지 맵다는 느낌은 안드는듯 

    생허브리뷰

    1로즈마리

    향-약간 상큼?새콤한 향에 민트보다 좀더 약한 화한향 설명이힘들긴해 히히

    가격-평균3~4000원 

    구매난이도구매난이도1-동네마트에서도 봤음 건조허브도 사기쉽고 생허브도 대형마트에서 거의 판매중

    사용처-각종고기요리 스프 범용성넓은편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허브입니다 생허브랑 건조의 차이가 꽤큰것같습니다 요즘 많이들먹는

    감바스 스테이크류에 잘어울리는 상큼하면서 굉장히 세밀한 새콤?한향이 납니다 말린건 그냥 솔잎

    비슷해지는 경향도 있는데 막상써보면 생각보다 향이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구하실수있다면

    생허브를 그때그때 쓰시는게 훨씬 나을듯합니다 뭐 모든제품이 그렇지만요 

    2파슬리

    향-제품의 경우거의없음 ,생허브는 향긋한 무언가인데 설명이힘듬.. 깻잎처럼 독하진않음 

    구매난이도 1~2 가격3000~ 저는 대용량제품 인터넷에서 샀음 생허브 대형마트대부분구비중

    사용처-건조제품은 장식용/생허브는 거의모든 이탈리안요리및 양식

     

    어허..이건 사실 그냥 장식용에 가깝습니다 업소용 대용량을 사서그럴수도있는데 생허브자체도 고수나 

    깻잎처럼 강력한 향이 아니라서 말리면 향이 날아가는듯 흠.. 이거는 파슬리향을 내고싶으면 소용량 제품

    을사시던지 어....그냥 생허브를 필요할때마다 사야될듯  횟집이나 중국집요리에 자주딸려나오는 컬리 

    파슬리=프렌치 파슬리한번 체험해보시는게 제일정확한듯 /이탈리안파슬리를 한번사봤는데 코가

    비염때문에 엉망이라 허허.. 생허브 향을 억지로 설명하자면 쑥갓과 미나리계열향인듯 그렇게쌔진않음 

    3바질

    향-건조와 생허브의 갭이 조금있는듯 허브라고생각하면 대표적인향인듯 허브삼겹살향이아닌가

    구매난이도1~2 가격3~4000원대 이건 이마트제품도있고 굉장히사기쉬움 건조와 생이아예다른듯

    사용처-삼겹살,각종 양식 생허브는 이탈리안 페스토 피자등등

     

    굉장히 범용성이넓은 허브인데 건조제품이랑 생이랑 아예느낌이다른듯 향자체는 비슷한데 마르게리타

    나 바질페스토에는 절대쓸수없고 굳이차이라면 건조된 잎냄새가 남 그리고 건조제품이다보니 신선한

    냄새대신 약간 꿉꿉한냄새가남 굉장히 대표적인 허브인데 건조랑 갭이커서 설명하기힘든듯 생허브

    를 먹어보면 부드럽고 향기로운 잎이 박하같은 느낌의 화한맛과 특유의 향이도는데 정통피자집에

    기본피자에 올라간 이파리인데 [생것이면 아마 아르굴라=루꼴라] 말로는 설명하기힘든 향이네요

    건조와 생허브는 아예다른느낌이니 요리에 쓰실거면 바질이 메인인지 그냥 허브삼겹살처럼 보조 

    역할인지 생각해보셔야될것같음

    4오레가노

    향-시판 토마토소스에서 나는 냄새 그자체 만약 진짜 저처럼 난리필거아니고 이탈리안 파스타가끔

    기분내서 해드시는거면 오레가노 하나만사고 가끔 기분좋을때 생 이탈리안파슬리 주문해서 드시길

    사용처-멕시칸,이탈리안 대부분,토마토가들어가는 레시피 생허브보다는 말린것을많이쓰는듯

     

    유명요리사들 영상이나 쉐프들 유튜브레시피올리는거봐도 거의 오레가노는 말린거쓰더라구 딱히

    상관없을지도 타임은 생것을 쓰던데 말이지 허허 

     

    5타임

    향-훈제향?같은 느낌이드는 상큼한 향이강한 풀 향이꽤강하네 

    구매난이도2~3 가격3000~ 타임은 국내?제품은 없는듯  파는곳에서만 팔듯 오히려 생허브가더구하기쉬움

    사용처-각종양식 굉장히 범용성이 높은편 잘은모르지만 프렌치의 꽃이라고 하더라고 

     

    어허.. 사실 개개별의 향을 모르고 이탈리안 허브믹스제품을 쓰고있었는데 개개별로 쓰는게 낫기도하고

    해서 욕심내서 장만했습니다 어..가치는 충분한듯하네요 생허브를 먹어보진않았지만 한 6,70퍼센트까지는 

    나오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괜찮네요 추천드립니다 허허..

     

    6이탈리안허브믹스[바질,오레가노,타임,마조람]

    어차피 4종류다 사진이있기때문에 부어놓고 찍지는않았슴니다 사진도 헌거재활용...인데 어라

    유통기한이 ㅜㅜ... 어쩔수없지 보다시피 소용량 제품에 이탈리아요리에 많이쓰는 향신료 4종을 섞어놓은 

    제품인데 아쉬운점이라면 아무래도 바질의 비중이 너무큰것 아쉽다아쉬워

    7월계수잎

    향-어....저 비염있는데 걍 말린잎사귀같은데?

    구매난이도 1 가격 3~5000원까지 용량에 따라다른듯

    용도-대부분 양식 국물요리 돼지수육등

    사실 국내요리[삼겹살수육]에도 쓰는재료다보니 동네 정육점중에 좀 큰대형업체가있으면 걍 요리할때 
     
    쓰라고 끼워주는 수준  많은 양식스프에 들어가는데 잘모르겟네요 흠...오래된 제품이 아니라면 충분히
     
    화한 특유의 향을 느낄수있습니다 의외로 이미 일상속에 익숙한 재료죠?

    8타라곤

    향-어..이거 제초작업할때나는...풀향인데 굉장히 세밀한 향긋함이 묻어있음 설명하기힘드네요 후후

    구매처-이마트 구매난이도3~4 이건 매니악한물건이라 안들여놓는것도 많을듯 

    사용처 나도몰라 히히 스튜에 넣으라던데

     

    요건 이마트의 재고정리정책에 당한것인데 허허..속을수도있지 이것도 가벼운 풀때기라그런지 그램대비

    비싸긴한데 허허..그냥 싸서산거임 서양 스튜등에 넣는다는데 향이 강하긴하네요

    8마조람

    향-묘하게 멘솔/박하?같은 복합적인 냄새인데 화한향이 강함 이것도 사실할인해서 크흠...샀음

    구매처-이마트 원가3~4000원인듯 구매난이도3~4 들여놓는 곳에만들여놓은듯 거의못봤음

    사용처-그냥...이탈리아요리할때 넣을려고 히히...할인제품 좋아 

    허허..싸서샀다고 제정신맞다고 믹스제품에20퍼정도들은녀석인데 독특하긴하네 ㅎㅎ

    허브한줄요약 바질,오레가노 현실적 파슬리-생허브만

     

     

    요리사도 유튜버도 아닌 가짜 생허브 애호가의 후기 feat 딜dill

    에... 제목이 참 역겹네요 제가 100명도 안되는 일기장수준이라 유입검색어를 보는데 말도안되는 검색어로 유입되는분들이있어서 먼저 사과드립니다 근데 제잘못이아니고 이친구들이 정신나간

    rlawkrrk.tistory.com

    생허브관련해서는 따로 써놨으니 혹시나 관심있으신분들은 참고하시길

    2익숙한것들

     

    어..다들알죠? 가격은 어머니가 얻어오신거라 모름 히히.. 생각보다비쌋던걸로 5~7000원쯤하지않을까 

    아무래도 생강을 못구하는 사람은없을텐데 신선한 생강보다 향이약하고 쿰쿰한 냄새가남

    양파가루

    어...이게진짜신기함 이걸로 양파향이 나냐...하는데 어??진짜나네 심지어 괜찮네 개인적으로 양파맛을

    내기좋아하신다면 추천 약간 전분밀가루섞인제품도있는데 이마트 양파제품은 4000원대에 100퍼

    추천하긴하는데 광고는 아니라구[찡긋]

    마늘가루[feat몬트리얼시즈닝]

     

    마늘가루도 있긴한데 두번?일하기싫어서 걍 이걸로 대체함 어우이것도 생각보다괜찮음 이것도 전분섞인

    저가형제품이있는걸로 아는데 개인적으론 비추 함량높은게 3~4000원정도 갈릭솔트도 있더라고 ㅎㅎ

    양파와 비슷하게 무슨향인지 다느껴질수있을정도로 

    시나몬 아니...계피

    향...시나몬 구매처 이마트 가격 3~4000원 모두가아는 그것

    '계피'가루는 담기힘들어서 붓지않았습니다... 용서해주시길 제가 예전에 계피와 시나몬 정확히는 카시야

    계열과 실론계열의 차이에 대해 열거했는데 승우아빠님이 영상하나를 각잡고 만드셨더라구요 사족달자면

    거기 인용된 사진이 제블로그짤인것같은데 어떻게 검색해야뜨는지모르겟네요 후후...나름 생물학적근거에

    기반해말했는데 정확히 엄근진하게 말하자면 중국,베트남등지에서 재배되는 시나몬=계피는 우리가아는

    그매운계피가맞습니다 근데...기묘하게 이제품은 매운맛이 없더라구요 제빵용으로 나오는 제품은 거의

    매운맛이 잘없으니 너무쫄지않으셔도될듯합니다 어허..실론 즉 여러분이 시나몬이라고 믿는 물건을 사시

    려면 '실론 시나몬' 검색하고 그제품이 국내에 수입되는지보시면됩니다 다만...이거쓰셔도 맵지않습니다 

    오뚜기의 계피가루는 조금매울수도있으니 너무안심하진마시고 ㅎㅎ 요제품은 베트남산으로 99% 확률로

    카시야일텐데 즉 '계피' gaae peee겟네요 안매우면됬찌 아닌가?

    쓸모없는 김작가의 계피,시나몬 예송논쟁글 

    파프리카

    이것도 익숙?할수있는 물건 매운맛이하나도없고 고추,피망,파프리카등에서나는 특유의 냄새와 약한 단맛

    그리고 씁쓸한맛 거의 색칠공부라고 보시면될것같네요 빨간색내고싶은데 매운게싫을때 전문가들은 

    피망향을 더하고싶어할지도모르겟네요 후후 나름 향은 더해주니 나쁘진않음 단종된 이마트제품4000원

    유명한 훈제 파프리카 가루인데 저건 파프리카맛보다는 훈제향이 더쌤 훈제향과 매운맛[달콤한맛도존재]

    정도? 파프리카 본연의맛과 색을 내고싶다면 건강식품?브랜드에서 파는걸사셔야될지도 허허 색깔만?

    내고싶으면 업체에서쓰는 파프리카시즈닝[전분함유]이 있기는하네요

    크러쉬드페퍼

    고추씨와 고추를 적당한크기로 다져놓은 인도산?제품 페페론치노대체품은 아니고 그냥 따로 고춧가루

    대신 깔끔한 매운맛내고싶을때 간간히 사용함 대용량제품으로 사서 일반제품가격은 모르겠음 아마 

    백화점등에 4천원~정도했던듯 페페론치노없으면 베트남고추쓰시라고~~~

    +검색어에 있길래 말하는건데 이제품은 거의 인도나 그근처 고추를 많이쓰더라구요 페페론치노랑 상관없음 

     한국고추보단 깔끔?하게 매운맛인데 미식가가 아니라 글쎄 ㅎㅎ 베트남고추=쥐똥고추랑 페페론치노가

    비슷한 품종이라  생긴건 비슷한데 요리사아저씨들말로는 페페론치노가 풍미가 다르다는데..난모르겠음 ㅎ

    원조?오리지날이 중요하시다면 이거랑 베트남고추말고 페페론치노 구매하시는게맞을것같음 

     

    3돌아올수없는강 씨앗,꽃봉오리류

    9큐민-쯔란[1오향]

    향-굉장히 쿰쿰한 냄새 사자암내라던데 개인적으로는 오래된 폐가?등에서나는 쿰쿰함이랑닮은듯 

    걸레냄새....는 아니고 걍 느낌이 기묘함 개인적으로는 파우더타입이 거부감이 더큰듯 씨앗형태는 

    씹지만 않으면 적당한데 씹으면서 향이터져나오고 생각보다 약하더라구.. 쌔게하고싶으면 볶아서쓰면되구

     

    난이도-2~3 이거는 피코크도 나오는데 씨앗형태는 외국수입품으로 주로나와서 약간 난이도가있음 저는

    각각 이마트/신세계백화점에서 구매 

     

    사용처-에스닉으로 통칭되는 멕시칸,중동요리 중국요리등등 양꼬치용 찍먹가루에 넣는그거맞음 마라소스

     

    대부분 갈아서?쓰는 레시피가많다보니 이마트=피코크제품은 갈아서 나온제품뿐인데 파우더가 굉장히 

    곱다보니 가루류의 전형적특징 물기를 머금고 굳어버리는 현상발생 심각하진않음 심각한건 양파가루 ㅎ

    어... 개인적으로는 씨앗제품사서 양고기좋아하시면드시거나 멕시칸,중동요리좋아하시면 가루사서 대충

    쓰고 털어버리시는게 후후..향이 굉장히 쿰쿰하고 강하기때문에 보관장소도 고려할것

     

    ++대구지역에서 양꼬치찍어먹는 그것?찾으시는분은 식자제찾아보시는게 요즘은 이마트[만촌점]에도 

    구비가 되어있긴하던데 매장마다 구비하는 물건이 많이다르고 홈플러스[동촌점등],식자제도 자주 들러

    보는편인데 양꼬치용은 없는곳이 꽤 많더라구여  집근처에 없으시면 그냥 인터넷켜시는게 마음편할듯 ㅎ

    그리고 이런 한식용이 아닌재료는 까만별[다음에안들이고 재고처리만하겠다]일 확률이 높아서 ㅜㅜ

    이거알면 이제 틀딱이라메 ㅜㅜ

    10 클로브-정향[2오향]

     

    향-치과가면 나는 그냄새 진짜 구라안치고 딱그거임 그이상없음 뭐달큰? ㅗㅗ

    구매난이도3~4 안파는곳도 많은데 은근히 많이취급함 5~7000원정도? 이마트서샀음 ㅎ

    사용처-뱅쇼, 제빵 서양식 햄요리등 중식에도 들어감 

     

    결론만 말하면 여기부턴 후회하는물건임 향이 너어어어어어어어어무강함 와우..이게 참기름

    깻잎 마늘 이런것도 향이 독한 채소와 재료들인데 그거랑 다르게 화한향도 강하고 독한맛

    이 나서 한3~4개만넣어도 500미리넘는 와인이 전부 쓴맛이랑 독한향이 감돌정도  충격먹음

    ㅎㅎ... 어쨋든 호불호가 확실히 갈릴만한 물건인데 제과제빵에 은근한 단맛?이 난다던가

    나...는 모르겟네요 저...는 적어도 치과냄새랑 독한 향말고 못느낀듯 쓸일이거의없음 쓰다간

    아무도안먹어서 대참사남 호불호 확실히 생각하고살것 그냥 치과냄새임 

    11펜넬-회향[3오향]

    향-이게뭐지? 달큰하고 오묘한향기 양식 바베큐소스맛같기도하고 불고기향인가 흠..

    사용처-중국 ,서양식 돼지고기요리 등 마라소스 고든렘지 통삼겹때 껍질에뿌린게 이거임 ㅎㅎ

    구매난이도 3 이게 취급되는곳이 있으면쉬운데 보다시피 피코크도팔정도면 나름쉬운것 3~4천원

    앞에나온 큐민이랑 착각하는분도있던데 색깔이 확실히 달라서 같이보면 모를리가없음 허허

    분명 기분나쁜 향신료는 아닌데 어...막상 쓸려면 용기가 안나는친구 불고기등에 넣어서 이국적인

    맛을내보려했는데 뭔가 핀트가안맞아서 쓰읍..향설명이 힘든게 복합적인 향이라 약간 달큰하고오묘

    12팔각-스타아니스[4오향]

     

    향-족발에서나는 가장메인향 달큰하고 오묘한 향 오향장육등에서도 많이나는냄새 나도사실못먹어봄

    오향장육... 동파육에 넣긴하는데 안넣는 레시피도 있고 얘가 은근히 향이쌔서 호불호가갈리니안넣을수도

     

    사용처-모든 중국 간장요리 동서양 돼지고기요리 동남아 쌀국수 마라소스

     

    구매난이도 1~4 이게진짜 입점되냐 안되냐차이인데 의외로 한약방에 많이 취급하는것 근데 그러면 600g

    사야되서... 허허..근데 600g에 6000원이라서족발삶을거라그러고 반근안되냐니까 나눠서팔아주더라...

    제품화된 물건을 사면 7~8000원에 100g도안됨

     

    저는 사실후회중이긴함 200~300g만사도 양이 엄청난데 80g정도나가는 제품을 8000원주고사기 

    아깝기도하고해서 발품팔아서샀는데 너무독해서... 제가 잘못써서그런듯 근데..여러분도 초보면 생각

    보다 쓰기힘들수도있음 2l이상물에 2~3개정도만 넣어보시길...향도금방우러나고 강한편이라 쓰기

    힘들었음 어...약간 호불호가 갈릴수있는 향기

    12-1찬조출현 제피=산초[오향?]

    어..일식좋아하시는분들도 알텐데 산초는 오리,생선요리등 비린?요리들에 많이 사용되는재료 사진이 왜

    없냐...우리집에 없다이말이야 허허.. 사실 마라소스의 재료인 화자오/마자오랑 산초는 다른데  그냥 

    그러려니하시고 보면됨 요즘은 화조유라고 해서 편하게 쓸수있는 제품도 나오더라구 그냥 참고하시길

    얼얼한맛을 내는 지독한재료로 호불호가 갈리는줄알았는데 대부분좋아하더라고? 흠...경상도 추어탕

    아재들만 먹는재료였는데 

    ++따로 사면 2만원이넘을수있는데 간간히 식자제나 이마트등에 구비된 오향분 한봉지는3000원내외

    [인터넷1500~] 한국인이소비하면 6개월은 쓰지않을까

    13몬트리얼 스테이크 시즈닝

    정제소금,후추,고추,마늘가루, 캐러웨이,골파[차이브] 서양자초[딜],파슬리,세이지,세이보리,타임 파프리카...

    후후..허브종류는 분쇄해놔서 구분이 힘들고 캐러웨이정도는 찾을수있겟네요

    큐민,펜넬과 함께 자주비교되는데 씹자말자 화하면서 씁쓸한맛이 나네요 독특하긴한데 설명이 힘듬 ㅎ

    향-복합적인 어디선가 먹어본듯한 달달한 바베큐향 패밀리 레스토랑 폭립소스인가?

    구매처-식자재마트 가격 10000~ 코스트코에서 주로사더라구~ 난이도 제법있는편

    사용처-내키는모든 고기바베큐요리

    설명이 필요할까요 호불호가 갈리는 강한향의 재료들도 섞이니 밸런스가 너무좋네요 뭐 이미시판되는

    허브솔트에는 msg가 잔뜩들어가서 이길수없을지도모르지만 누군가 나누자고하면 한번 살만한물건 

    유일한 단점은 이 무식한 양이 아닐지 이게 식당용이지 가정용이야?

    14 피클링스파이스feat 딜,코리앤더

    향-딜씨앗을 위시한 독한놈들의 복합적인향  패밀리레스토랑 피클향 ㅎㅎ

    구매난이도 1~2 

    가격3~5000원 회사마다 믹스가 약간다른것이특징

     

    제일크고 노란 줄무늬씨앗은 고수=코리앤더시드 씹어보면 달큰한맛과 묘한 불고기향같은게남 레시피는

    승우아빠 유튜브에 자주나옴 대충 양식이랑 대부분 에스닉 요리에 들어가는데 우리가알고있는 고수

    허브와는 전혀상관없는 깔끔하고 달큰한맛이니 궁금하면 피클링스파이스 한통사서보시길 거의99퍼

    들어있음 피클링스파이스의 구성은 대부분비슷하긴한데 한두개씩다름 정향,겨자씨[맛이안느껴짐].고수씨

    월계수잎 분쇄 후추등으로 구성되는데 개인적으로는 딜씨앗이 가장 인상적이고 강력한 향이 나지않나

    싶네요 씹어보면 화한향이 팍터지면서 아...이래서 딜피클이라고 부르는구나 알수있음 나머지는뭐... 

    잡아먹힌듯 걍 향을 복합적으로 만들려고넣는게아닐까

    15넛맥-육두구

     

    향-견과류의 고소하면서 떫은맛과 화한향기

    구매난이도-2~4 들여놓냐 아니냐의 차이임 진짜로 인터넷에서살수있는건전부 4점이하로줬음 현재

    대구신세계에서는 파우더,원물+그라인더? 포함된 제품모두판매중 약2~4000원

    사용처-제과제빵 다진소고기요리[햄버그스테이크,미트볼,패티]

    디게 고급향신료라는데 사실모르겠음 임산부한테 안좋다고도하고 제빵하시는분아니면 굳이 살필요가

    있을까하는 생각이들긴합니다 왜 저도 사놓고 후회중 ㅎㅎ 우유에 타먹어도되는데 화한향이 죽고 

    고소한 입자가 동동떠다님..안녹는다구요 선생님!!!!!

    4안되...웰컴투 인도

    *적어도 대구에서는 오프라인판매하는것 못봄 아시아마트나 대형식자제에 있을려나

    이건번호도안씀 페누그릭=호로파 라는건데 걍 한국 오뚜기카레끝맛이 얘향인것으로 알고있음 아님말고

    ㅋㅋ 적어도 3분카레좋아하시면 싫어할향은 아닌듯 다만...레시피가 마땅치않아 카레매니아도 에바일지도

    카르다멈 카다몬 소두구씨앗인데 저런 깍지에 작은 똥같은 씨앗이 있음 새콤하고 달큰한 고급진 향이 

    나는데 대부분 레시피가 중동,중국,인도쪽 레시피라 현실속에선 쓸일이 많이없긴함 커피에 넣어서

    먹으면 괜찮은데 커피도 안드신다고????

    아... 여러분은 저같은 실수를 하지않길바라면서 

    밑으로 내려올수록 끔찍?한것들입니다 여러분은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너지마시고 레시피는

     그냥 레시피로 참고해야될것입니다.. 대체품?을 자꾸 찾으시던데 생강대체품 찾으면 마늘 양파

    넣을순없잖아요 흠... 향을 내는것이라 완벽한 대체품은 역시 없습니다 최상급 쉐프가 남의나라가서 

    얼추비슷한맛내려고할때 찾아쓰는지 모르겠으나 적어도 제지능안에서는 이끔찍한것들을 

    대체할수있는건 없습니다 마늘넣을요리에 생강넣으면 일식이죠 ㅎㅎ

     

     뭐 신선한 허브끼리 가끔 파슬리대신 딜 고수대신 파슬리 이렇게쓰던데 대체품을 찾기보다는 사서먹는게

     가장 현명한 생각아닌가생각합니다 그리고 소스는 아무리망해도  대충쓸데가있어서 이런 허브사느니 

    향신료믹스쳐[오향분]이나 아예 전용으로나온 시즈닝을 사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백선생님이 자꾸 

    대체품 가르쳐주시는데 사실 본인도 절대안되는거 있으시면 없으면 걍넣지말라고 합니다 넣지마십셔..

    아니면 저처럼 가루만남습니다 그럼...모두행복하시길바라면서 아디오스 

    수지스 핫소스 테메리아 홀그레인 머스타드 gia앤쵸비 페이스트 feat구운 대파

    소소한 리뷰 [음식 ,대구명소]

    안녕하십니까 광고는 커녕 살기팍팍한 김작가입니다 어..사실 이딴거 쓰는이유가 딱하나있습니다 제가

    굉장히 충동적이고 글러먹은편이라 한번 꽂히면 충동적으로 물건을 사는편인데 다행인점은 10만원이 

    넘어가면 약간 브레이크가걸린다는점 허허... 그래서 주로 졸렬한 소스류를 많이사는데 사실...네이버블로거

    들은 믿을수가없지만 적어도 본인이 진심으로 썼다 아니다는 볼수있는데 쿠팡리뷰,,, ssg리뷰이런건 어째

    믿을수가 없더라구요 흠... 결국 뭔개소리냐 나를 믿어달라 나는 도타라는 이상한게임 전문블로거이고 

    보다시피 블로그에 광고하나 안[못]붙인사람... 정직그자체...믿음으로 가자

    이노오옴 누가 이따위로 일을하느냐 허허..ill이 아니라 취미니까요 주방이 너무어지러워서 여러분의

    식욕을 지켜드리기위해 약간 지워봤습니다 허허..퇴근할때 동대구역쪽으로 오다보니 신세계에 자주

    간보러 들르는데 주제에 왜 신세계를 들르냐면 신세계 계열이 부자? 회사라서그런지 식품코너에 이런

    재고상품을 막 할인함  수지스 유기농 핫소스의 경우 8900~9800원대까지에도 판매되는 제품 같은

    계열의 핫소스제품인 가장유명한 타바스코의경우 150ml 7500원정도 아...왜리뷰를 하는지 본론 

    나옵니다잉...9월 18일기준 2000원 237미리맞음 유통기한이 올해 10월말까진데 이건 말그대로 유톻

    기한이라 보수적으로 잡아도 한달정도는 먹어도 즉사는 안할겁니다 허허...어쨋든 리뷰 

    사이즈비교 휴지가 제일 와닿지 생각보다 길쭉한편 그리고 휴지심보다 약간 두꺼운 통 ㅎㅎ플라스틱

    1줄요약 시큼하고...매콤하다 건강한맛...아닌데?

    딱 타바스코 계열의 시크으으으으음한 소스맛입니다 사실 별로안좋아하는데 가끔땡기는맛이라 싼거

    찾다가 산건데 뭐 죽기야하겠나하는마음으로 샀습니다 아직 한달반정도 남았고 4분의1인데 이건 못참지

    아주평범한 시고 매운 핫소스의맛 이게 저칼로리소스로 유명한듯한데 어허...이정도 강렬한맛이면 끌릴만

    핫소스좋아하시면 싫어하진않으실듯 호불호라는게 약간있을수도있지만 전민감한 편이아니라 허허.,.

    바로이어서 홀그레인 머스타드.. 허니머스타드가 대부분에게 익숙하고 저도그런데 약간 단맛을 배제한

    투박한 시큼하고 겨자씨의 매콤하고 텁텁?한맛이라고해야되나 그런것이 강조된 오리지날 머스타드소스

    계열에서 씨가있는종류 디종의 경우 씨가없이 부드러운 물건인데 어허..

    아주평범하게 시큼하고 떫떠름한 머스타드의맛 

    이러면 머스타드의 맛이 뭐냐 하실텐데 흠.. 코스트코에 배치된 옐로우 머스타드 계열이 스탠다드 즉 

    대표적인 맛인듯함 허허..저것도 싸게삿는데 유통기한 확인안했음 죽기야하겠어 라는 대한민국어머니

    들의 마음을 그대로 가진남자...근데 어머니도 드실소스인데 이놈이?...어머니는 안좋아하셔 크흠...

    사이즈감 좋네요 대충 와사비?종이용기비슷하게 생긴 통에 들어있는 페이스트[대충 고추장질감의]

    제품입니다 앤쵸비 즉 이탈리아쪽에 잡히는 멸치로 만드는건데 저도 잘모르니 대충 올리브와소금에

    절인 멸치구나 생각했는데 해바라기유네?? 흠... 어쨋든 구매한이유는 간단 파스타해먹을려는데 

    통생선?으로된 제품은 영애매하고해서 ... 어쨋든 구매처이기도한 ssg가 제대신 소개?사진을 잔뜩 

    써줬으니 그쪽으로 보내드리면서 ㅎㅎ 앤쵸비페이스트 개인적으로 앤쵸비를 구매하면서 망설였던

    점이기도한데 그의문은

    과연 액젓,동남아 피시소스와 차이가있는가 그것으로 대체가 가능한가

    두줄요약-통조림?생선과 비슷한 질감과 감칠맛 피시

    소스등에서 나는 쩌릿한 생선발효향

    어..쓰면서도 설명할 방법을 찾질못하겠네요 대체가 될것같기도 안될것같기도... 안에들은 멸치갈아버린 

    원물먹으면서 어...이런 감칠맛은 어디서봤지?하면서 생각했는데 의외로 통조림 계열에서 맛있는? 생선

    맛과 비슷한것같기도하고 그것보다는 좀더 원천적인 맛이긴한데 얘도 이러네저러네해도 공장에서가공

    한생선이니 큰틀에서는 같으려나요 흠... 정확한 방법은 아니겠지만 고등어통조림에 피시소스 한두숟갈좀

    넣고갈면 얼추비슷한 맛이 날것같기도 결론이뭐지... 2980원이니 통생선들어있는 물건 사기전에 쓰기도

    편하고 추가가공도 필요없으니 한번도전해볼만한것같음 막토할것같은 맛은 안남 저도 냄새에 민감한

    편이라 피시소스도 막못쓰고있는데 그거보다 덜...강한것같기도함

    어허..갑자기 과자홍보하는거아니야!!! 신기한거 좋아하고 카루비와 해태의 합작품시리즈 칼리마리 구운

    양파 둘다 좋아해서 한번더 속아봤음 결론은...

    구운양파 mk2 대파향이나...긴하는것같은데?

    눈감고 멕이면 구분못할듯 냉정하게 비염있는 환자인주제에 비염방패뚫히면 토하는남자 허허.

    비염뚫고들어오는 대파향에 어 신제품인가하다가 오락하면서 먹으면 걍 영락없는 구운양파임

    이게뭐야.,..

    한줄요약 다생각했던그맛에서 벗어나지않아 실망?

    과 만족을 했다 약 2주간의 구매후기끝



    리아데이? 그거목요일이잖아 글은 토요일에? 핫크리스피버거 1+1

    소소한 리뷰 [음식 ,대구명소]

    치킨...닭 모든 사람들이 먹을수있는 고기 물론 베지테리언들은 자의적으로 거절하긴하지만 어떤종교든 

    닭한마리정도는 용서해주는 포용의맛 개소리존나길었는데 메이져 햄버거 패스트푸드점에는 치킨버거가 

    하나쯤은 있죠 어린맘에 치킨버거 시켰는데 이상한 곤죽같은걸 치킨이라고 우겨서 울곤했었죠 ㅎㅎ 

    그래서 나온 상위라인업이 이쪽 맥도날드로치면 상하이 스파이스정도되는걸 노른듯한 버거 t-rex는 

    싸이 버거 핫크리스피는 상하이버거의 목을친다...에에 단품 4900에 세트 6600?? 흠...

     

    엄청크게찍혔는데 전형적 롯데리아 버거사이즙니다 ㅎㅎ 원래 싸이버거먹을려다가 맘스터치가 꽤멀어서

    단품만 배달시키는건 에바인가 하고 간보는사이 이쉑들이 눈치는 빨라서 카톡을 보냈네요 ㅎㅎ 식사?는

    아니고 빵이니까 간식맞죠 ㅎㅎ 간식으로 햄버거[엄근진 하는분들은 치킨은 샌드위치라카더라] 1+1

    정도면 괜찮지 단품이 4900원[올초에 쓰신 블로그보고갔는데 100원오른듯] 개당 2450원 괜찮지 편의점

    버거가 2000원대니까 이정도면 양호함 새로튀겨주는지는모르겠으나 한5~6분만에 두개 완성

    따로 뭐조작한건아니고 닭가슴살 그대로 튀겼는지 모양이 길쭉하네요 토마토에 양상추 마요네즈간단명료

    패티앙상한거봐욧 어허...식감은 잘느껴지고 약간 마요네즈가 부족한듯헌데 매콤한맛이 꽤나 강하다고

    들었는데 기분나쁜매운맛임 불닭계열인데 약간아래급 단맛하나도없고 얼얼함이 길게가는맛 제가 

    매운걸싫어해서 그렇지 보통은 그냥 잘 드실듯 매운치킨은 그나마먹는데도 약간 아쉬웠음 마요네즈도 

    약간 인심좀쓰면될텐데 결정적으로 이걸 6600원주고먹으라고? 흠... 내려놨다 

    1줄요약 1+1아니면 못먹겠다 

    실수로시키고 집에와서 깨달은..화나서 사진도없는

    미라클버거 후기...- 런치5500원

    튀김은 기름 냄새가 쩔어있고 고기....부분은 소스에 절여놨는데 고기특유의 풍미는아예느낄수없었고 

    간장소스베이스는 아닌 약간 돈까스소스 우스터계열로 추정되는 소스에 식감은 소스에 절어서 약간

    이상함 차라리 불고기버거가 나은듯 화가진짜많이났음 양념감자먹을생각에 싱글벙글하다가 버거보고

    화나서 광광울었음 실제로울진않았고 그냥그렇다구..힝.. 

    결론 롯데리아 매니아말고는 할인을 노리자구~

    맛집에넣으려다 전혀아닌것같아서생활정보로~


    근황토크.? 크로플 양파 후레이크 에그토스트 포테이토칩 냉동 케이준감자튀김

    소소한 리뷰 [음식 ,대구명소]

    어허..제가 인싸는아니지만 이런거올리면 조회수안나오는건압니다 인스타에 올리면 불쌍하니까 리뷰인척

    블로그에쓰는거잖아요!! 는 됬고 본론으로들어가죠 뿌슝빠슝

    커피를 안좋아하는 전형적인 아싸의특징을 가지고있는김작가 으으..쓴물에 왜돈을 내냐고 어쨋든 서울

    권은 광적으로 모두 늘리는것같은데 대구는 어떤지 모르겟네요 후후.. 크로아상반죽 그냥 와플틀에 넣고

    납작하게 짓누른걸 왜사먹나했는데 촌놈처럼 선동된이유는 누나가 이거너무맛있어서 와플팬이랑 생지

    =크로아상 냉동반죽 살까 고민할정도라길래 그정도인가 하고속아봤습니다 뭐 대충 3500원에 팔기로

    약속이나한듯 대부분비슷하게가네요 쪼끔 욕심부린데는 더받기도하는데 계피가루[시나몬이라구욧!!]

    조금 더뿌리고 400~500원더받더라구요 흠.. 뭐 그건 다들아실테니 대구 신세계백화점플러스크로플 

    오리지날/시나몬

    엄근진하자면 국내에 업체들이쓰는건 계피[카시야 시나몬]일겁니다 ㅎㅎ 실론이면 미안하고 어쨋든

    재미없는 이야기는 재쳐두고 마! 니도 촌놈인데 우리동네에는 이런거없어서 못묵으봤다 맛어떻냐

    ...... 걍 눌러놓은 크로아상맛인데요?? 어.. 줄서먹을정돈 아니라고 계속생각하고있던터라 우연히

    줄이 쭉빠진시간대에 갔는데 그래서인지 미리만들어놓은 반죽이 눅눅하고 맛자체는 우리가익히

    아는 패스츄리,크로아상 같은 식감 그게 식어서인지 바삭하기보다는 질깃해짐 허허... 망했네요 

    대략 8000원 ㅂㅂ 개별포장해줬는데 찍으려고 풀어놓은거임

    1줄요약 -유행따라가면 언제나 후회한다 반죽사서해도 똑같을듯

    감자칩이 쓸데없이 비싸고 맛이 많아졌어.. 에그토스트맛이라 김치볶음밥+계란후라이 믹스된 포카칩이랑

    고민했는데 그냥 눈에먼저띈 이놈을 샀습니다 이거뭐 요약이필요할까요 질소가 가득한 감자칩 맛으로

    1줄요약 진짜 흰자 바싹구운맛이 나네?? 딱그향에 달달한맛이남 

    토스트맛은 아닌것같고 걍 설탕에 계란 흰자만 구워서 얹어먹는 느낌임 어..맛있네 이게??? 감자칩으로써의 가치는 애매한데 맛이있어.. 어허... 기묘하네

    가격을 잘못보고 집어왔지 뭐야~ 2kg에 9800원이었던가 케이준 스파이스감자튀김은 원래 파파이스에서

    정도나 접할수있는 친구였는데 맘스터치의등장으로 모두의친구가됬죠 맘스터치는 웬만한 노답시골에도

    있기때문에 맘터가없으시다면 크흠... 인터넷으로 사시는게 더싸실건데 일단 제가 당해봄 

    음... 코스트코의 후추맛? 스파이스 감자튀김을 사서먹엇는데 그건 후추맛이강한 제품이라면 요거는 약간 

    우리가 흔히아는 맘스터치 감자튀김에 가까운 기대하던맛인듯 가성비는 멍청하게 잘못사서 비싸지만 

    어쩔수 없지... 이날은 감자튀김-사세 버팔로윙사러갔는데 평소에 날개 봉사다가 윙샀는데가격차이가 

    있떠라구 흠..

    1줄요약 -가성비는 애매 하지만 동네에 있다면 사볼만한맛 

    1줄더요약 sase 버팔로윙...마쉬써요 달고 맵고 냉동인데 부드러워

    정식명칭은 퀴네사의 크리스피 프라이드 어니언 독일의 소스,식품회사인 퀴네는 저같은 사람들은

    몰랐지만 생각보다 유명한회사인모양이네요 드레싱도 여기서 샀었죠 ㅎㅎ 안물으셨다구여 힝...

    어쨋든 바왕고렝[샬럿튀김]이랑 양파후레이크랑 찾아보고있었는데 마침 크로플?사러간김에 발견

    해서 집어옴 3000원으로 인터넷보다 한200~400원정도 비싸게산듯 크기는 ...휴지정도?

    음..고급진 양파링맛인데? 

    한줄요약...잘못보관하면 눅진해져 달큰한 양파과자같은맛 속았나?

    뭐 비싸게산게 아니라 후회는 안함 ㅎㅎ 허허..... 오늘도 돈을 바닥에버리는 김작가 언제 돈모아서

    집살래!!....ㅜㅜ 다들 행복하세요


    왜 이마트의 노예가되신거에요 ㅜㅜ 상하 리코타치즈,베가카세레스 스모크파프리카

    소소한 리뷰 [음식 ,대구명소]

    이런... 뒷광고는 커녕 블로그에 앞광고도 못달면서 쓸데없는?걸 매번사는게 허허 대단한건가요 ..사실...

    모바일게임에 30쓰나 먹는데 30쓰나 비슷한것같긴한데 저는 먹는게 더좋네요 허허.. 도타에 돈쓸

    시즌은 대체로 정해져있고 뭐 고급진거 보다 아직 젊......젊..은편이라 가성비를 더찾게되네요 이러면 

    다들싫어한다는데 어쩔수없죠 후후... 한우윗 등심 킬로당 12만원주고먹느니 미국산 척아이롤 통째로사서 

    스튜도해먹고 소고기 카레도 해먹는게 제취향이라 쓸데?없는재료를  [양만]많이 사는데 사실 파프리카

    가루 이름은 그럴싸한데 쓸일이 별로 없는게 팩트긴 합니다 흠... 

     

    예전에 요제품으로 한번 체험해봤는데 50g짜리가 4000~5000원정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요즘

    이제품이 수지가 안맞는지 품절처리되어있고 판매를 안하네요 마지막으로 표기된가격이 4280원 ㅎㅎ

    실험해보고 손절하는게 이마트성향인듯 그렇게 느끼는게 요즘 이상한거?를 오프라인매장에 많이 깔고

    있더라구요 별표 붙인 상품은 다시재고가 안들어오는거라던데 ㅎㅎ 그런걸 많이보네요  삼발소스,타마

    린드같은 현지인이나 쓸법한 재료들도 그렇고 토마토 페이스트[헌츠]나 해선간장같은건 과카몰리소스

    각종 요리용 스파이스들은 심지어 다시들일생각인듯헌데  허허...오늘의 주인공 스모크파프리카도 그들중

    하나입니다  재고정리인지 간보고 오프라인매장에 배치계속할지는 모르겟네요 

    **제가 충격받은건 핑크페퍼,가람마살라,주니퍼베리같은 진짜매니악한것까지 진열해놓더라구요  레시피가

    있는지도모르겟는데 ㄷㄷ

    75g 12900원 궁내...그 후추제품이랑 사이즈가 비슷 뿌리는쪽과 숟가락으로 퍼내는 두개의 구멍이 존재

     사족이 길었던이야기는 파프리카 파우더의 맛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싶어서인데.... 맛이없어요 ??? 아니

    그맛이없는게아니고 정말로 맛이 존재하지않음 달기는..한데 그냥 고추계열의 향을 더하고싶은데 매운맛

    안주고싶을때 쓸까? 아니면 색을 낼때 쓰는정도 애초에 파프리카 100퍼센트제품이라 딱히 눈에 띄는맛도

    없고 그냥 색깔내는용도? 음...식용색소보단 건강한데 글쎄라는 느낌이간하네요 파프리카들어가는 요리에 

    한두숟갈 넣긴했지만 아예 한국요리 레시피에는 쓸데가 하나도없는게 사실이기에 재구매를 고민하던중

    요친구를 만났네요 이제품이 고든렘지씨가 쓴제품인줄알았는데 아니네요 흠...둘다 스페인제품이긴한데 

    가격만보면 25그램 많은것을 감안해도 2배이상비싼데 이게 몇년전만 해도 해외배송으로나 사던건데 

    이마트를 비롯한 몇몇곳에서 이제 궁내택배비만 받고 구매할수있게 되었습니다 무슨 네이버블로거

    처럼 자꾸 뺑뺑돌리고있는데 본론으로 들어가죠 그래서 이제품은 파프리카처럼 노맛임?

    고운입자...

    제품명처럼 스모크드 파프리카 본인들 주장에 의하면 참나무로 진득하게 훈제했다는데 어....훈제냄새가 

    납니다 이게 싸구려 훈제제품과는 조금다른  리퀴드스모크[목초액]의고급스러운 버젼인데 진짜 참나무

     훈제향을 별로못맡아봐서 잘모르겟네요 확실한건 훈제향납니다 맛은?? 'hot'smoked paprika제품을 

    삿기때문에 은은한 매운맛이납니다 불닭같은 악질매운맛 기대하진마시고 어허! 스위트엔 비터[bitter]

    는 아마 이마트 파프리카가루처럼 무[없을무]맛에 약간 달고 스모키한 향이 나지않을까....

    한줄요약 비싸고 '약.간'매운 훈제향 빨간가루

    예...파프리카인지 말안해주면 훈제 고춧가루인지 파프리카인지 모를듯 뭐 제가 막입이라 그럴수도있는데 

    그냥그런느낌 파프리카 레시피에 한두숟갈넣고 고기요리할때 색도내고 집에서 장작을 땔수없으니

    두숟갈 리퀴드스모크랑 같이 섞어주는 정도일듯 과연 이만한가치가있을까? 흠....글쎄요

    언제나 그렇듯 저는 개인의 선택에 맡깁니다 솔직히 말하면 한국요리에 넣어드신다는분있던데

    개인적으론 에바같음 불맛?비슷한거 내고싶을때 볶음에 한두숟갈억지로 넣으라면 넣겟는데

    국에넣고 그런건 흠... 훈제향이 꽤쌔서 잘모르겠음 위의사진은 고든렘지옹이 쓰는[슬라이더편]

    제품 가격은 14900~5900원대까지 있네요 국내수입이 되고있는지 배송료3000원에 구매가능

    어쨋든...요리를 사랑하시고 좋아하시는분께는 죄송하지만 훈제향이나는 빨간가루....라고 

    일단 저평가해보겠습니다 훈제향은 직관적이니 나름괜찮을지도 저는 만족합니다? 정말루 

    ------------------------------------------------------------------------------------------------------

    이미 매니아들의 검증이 완료된 상하치즈의 리코타치즈 

    생각보다 통이커서놀랏는데 양은 200g만큼들었더라구 사는곳따라다를텐데 이마트기준 5100원정도

    한입떠먹고 찍었는데 질감이 대충예상되실듯 약간의 단단함?은있는데 혀로도 부서지는 수준의 질감이고 

    모짜렐라처럼 쫄깃하다기보다는 크림치즈보다 약간 힘있는정도 말로설명하긴힘든데 다들 대충 아실듯 

    맛은 어...괜찮네요 크게 짜지않고 은은한 우유맛이 나고 질감이 꽤나 차지네요 쫄깃한건아니고 쫀쫀?

    하다고해야되나 허허.. 맛은 준수함 검증된맛 근데 200g에 5000원대면 우유 비싼거도 1l에 3000원정도

    하는데 우유로 한번만들어볼까하는생각도 들고 근데 막상먹어보신분들은 이정도면 퀄리티가 양호한

    수준이라고들하니 허허.. 약간 새콤한뒷맛이있긴한데 호불호가 막갈리진않을듯 양도 많은편이아니라

    매니아분들은 앉은자리에서 두명정도면 다떠먹고 치우실듯 맛나쁘지않네

    한줄요약 치즈는 가성비가아니야 감성으로먹는거야

    네 다음돼지 ㅎㅎ 맛은있는데 계속사먹기엔 부담스럽긴하네요 유통기한은 약 3주+정도 되는듯헌데 

    매장에 들어오는 시간이랑 감안하면 거의한달정도 잡아놓는듯 한달이면 치즈혐오자아니면 다먹을듯 

    아아..요즘 이마트놀러?가는 재미로 지내고있습니다 이게또 대구정도면 서울처럼 사람이 많진않은데

    또 나가기는 부담스럽고하니 이마트에서 재고정리하는 물건들 보고 이런걸들여놓는다고 하면서 일일이

    놀라고있습니다 일제간장이 재고가많이남았나보더라고 크흠...오코노미야키 소스나 들여놓지 그건나름

    수요가있을텐데 어쨋든.... 잡소리가 많았는데 한줄요약만 보셔도 다보신것 ㅎㅎ


    라이너스 바베큐 3인플래터 ㅎㅎ 후기

    소소한 리뷰 [음식 ,대구명소]

    사실..이런걸 후기라고 쓰는게 후후..이상하긴한데 제가 나름뿌려놓은 씨앗?들이 있어서 한번 보겠습니다

    1라살루드 플래터

    2스페어립[제품x]구매후기

    아아.. 어쨋든 시기가 적절하지못했는데 뭐..어쩌다보니 가게됬네요 서울이랑은 누나가 사는것빼곤 인연이

    크게없는사람인데 ....

    에에? 네이버블로거들은 지도앱을 첨부하던데 이게뭐에욧 

    뭐긴 미친놈이지 히히..난미쳤어 크흠.. 골목길에 위치해있기때문에 처음방문하시는거면 약간헷깔리실수도

    검은색으로 일관된 외벽에 약간? 가건물스러운 스웩을 가지고있는데 가까운역은 녹사평역 이태원역에서 

    굳이?가셔도 15분안짝으로는 무조건 들어가실듯 허허..이날비도오고 짐도 있어서 사진은 없..

    용산구 이태원로 136-13 화질구지인건 네이버탓이지 내탓은 아님 ㅎㅎ 뭔가 이상한느낌인데 내부도

    약간...음... 가건물처럼생김 들어가면 요즘?시대답게 체온체크하고 안내를 도와줄것 

    가격이갱신된 2020년 8월판 메뉴판 ㅎㅎ  원본은 보이는데 이건 잘 안보이네유...플래터에 추가할경우 

     풀드포크 9900/번1500원 브리스캣 12000원 사이드 왼쪽부터 콜슬로 /크리미콜슬로 2800 베이크빈즈

    3500 /매쉬드포테이토엔 그레이비 5000 후렌치후라이 4000 기본플래터 36000 브리스켓,풀드포크번6개

    사이드3개 허허...그리고 저희가 시킨 업그레이드?판 3인플래터는 26000원에 판매되는 스페어립이

    추가된형태 번3개추가 음료는 관심없어서안찍었는데 콜라가 병으로 나오더라구 음...이것저것감안해도 좀

    비싼것같기도 마! 이태원 땅값이 얼만데 촌놈들 하여간 으으...어쨋든 3인플래터에 콜슬로-포테이토-후렌치

    3개로 사이드구성 바베큐는 어차피 실시간으로 조리가불가능하니 해놓은거 썰어줘서 먼저나올줄알았는데

    약간 1인플래터대용으로 나오는듯한 샌드위치메뉴들 바베큐집엔 거의있더라구 ㅎㅎ 헛소리

    하는사이 사이드부터 등장 빠르긴빨러 

    번9개 사이드3종세트 개인평으로는 그레이비를 곁들인 매쉬드포테이토의경우 임팩트는 그럭저럭인듯 

    그레이비?를 처음먹어보는데 쪼끔질감있는 스프계열에 가까운맛인데 어머니쪽은 불호 저는 ??누나는 

    좋다고했음 흠 감자튀김은 약간 고속도로 고구마스틱같은 두께로 튀겼는데 나쁘진않았음 약간 속이

    포슬포슬한 감자튀김을 좋아하시는분은 불호일지도 콜슬로의 경우 굉장히 직관적인 시고 달달한 

    새콤달콤한맛 고기들이 느끼하다보니 괜찮은것같음 저런?감자튀김이나 매쉬드포테이토안좋아하면

    콜슬로2개가져가셔도될듯 허허 빵은 딱히 특색이 없는 모닝빵계열 번

    왜 우리한텐 설명안해줬어잉 서버아저씨 미워잉

    허허..지랄죄송 왼쪽이 약간 매운맛이 돌고 오른쪽은 단맛이 조금더 있는편 둘다 산미가 꽤강한편인데

    제가 산미있는 음식을 찬음식 디저트,음료말곤 안좋아해서 보통분들한텐 평범한수준일수도있음 허허

    소스맛이 특출나진않고 그냥 바베큐소스1,2같음 옵션이 있으니 골라먹으면될듯 

    피클은 시원하게 라는 찐따스웨거라서 굳이먹진않았음 흠... 일단 가격순으로 ㅎㅎ 

    풀드포크 비쥬얼이 약간 아쉽긴함 훈제향이 크게 느껴지진않았지만은은하게 느껴졌고 아쉬운건 약간

    닭가슴살먹는듯한 기분이 들었다정도 

    서울데이트를 계획적인분들과 무관한 대구의 라살루드 매장 

    이쪽이 약간 투박하긴한데 손으로 찢었다는 기분도있고 개인적으로 풀드포크는 약간 실망 이쪽이

    조금더 나은듯 홈메이드?풀드포크도 밥솥의 슬로우쿠커기능으로 시도해봤는데 약간 서브웨이처럼

    통조림 닭가슴살처럼 나왔었음 어..... 라이너스의 풀드포크는 닭가슴살느낌이라고할까?

    풀드포크와함께 바베큐의 왕 브리스캣[소 양지머리]의 경우 밑에보이는 라살루드보다 완성도는 확실히

    높은것같음 바크도확실하고 속도 촉촉하고 아쉬운건 약간 질긴?질감 밑의것은 덜촉촉한데 포크로

    잘리는 참치?와비슷한 식감이 났다면 라이너스의 브리스캣은 약간 난고기야 포크말고 칼을 써줘라고 

    강하게 주장하는느낌 훈제향이 강하고 바크의 후추향이 강하게 느껴졌다 어흠.. 나쁘진않은데 약간 

    호불호가있을지도 근데 이맛싫어하면 그냥 바베큐가 안맞는것일듯 히히 

    도마보다큰 스페어립[통] 삼겹살을 약간 포함하는부위로 궁내에서는 삼겹살이 비싸서 뼈등심도 너덜너덜?

    하게 자르는데 허허 이분들은 어디서받아쓰려나  수입인건 거의확정인데 원산지를 안봐서 허허...

    오.,.

    일단 이날베스트는 스페어립 호불호도 없었고 식감이 푸욱삶은 삼계탕에 들은 닭다리같은데 돼지고기

    라는 주장은 확실히 하고있는 느낌 훈제향도 잘베어 있는데 브리스캣처럼 후추향이 강하지는 않았음 

    어..아쉬운건 약간 양정도 허허 이러면 성공이지

    한줄요약 

    바베큐 역시 배도부르고 괜찮은데 기대치가너무컷나..약간아쉬워...

    로코스랑 다른곳도 기회되면 방문해보는걸로 허허 


    동남아음식 좋아해? 인도네시아 고추장 kokita 삼발트라시

    소소한 리뷰 [음식 ,대구명소]

    참고?영상

     

    1백종원선생님?의 인도네시아 식사

     

    2김풍작가의 삼발레시피

     

    3가장대표적인 요리 나시고렝 레시피 

     

    나시고렝 대충 인도네시아 근방지역에서 먹는 볶음밥

     

     

    인도네시아는커녕 동남아는 한번도 안가본 김작가입니다 그나마 가본게 홍콩정도? 가보신분들이 

     

    널린지금 다들 아시겠지만 더운지방특유의 달고 짜고 신맛이 강렬하고 향신료나 향신채도 강한편

     

    [출처 나무위키 트위터? 유튜브] 크흠.. 안가봤다고 어쨋든 동남아-인도-중동으로 이어지는 지역의

     

    음식들은 더운지방특유의 어쩔수없는 향신료등을 포함한 강렬한 요리 미국놈들이 지들마음대로 

     

    에스닉으로 묶어버린 요리섹션이기도 하죠 당연한 말인데 궁내에서 5년전만해도 이런정보를 찾기가

     

    거의불가능했죠 사실저도 관심이적기도했고 쌀국수가 유행타고 슬슬 동남아 관광이 대중화되면서 

     

    대구공항같은 지방공항에도 취항코스가 생겼고 마라요리와 동남아 요리가 지방에도 자리잡기 시작

     

    했습니다 말이 존나많은데 결론만 말하면 동남아 음식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아시아마트에만 있던

     

    사진찍을때 직원분이 이상하게 보더라고 크흠... 나시고렝 카오팟 완제품 소스,시즈닝도 파네요?

     

    찍고도망치느라 못봣네여 저거살걸그랬나 스리라차,월남쌈소스등을 제치고 보이는 저것들 와 이마트에?

     

    드디어 들어오기시작했네요 ㄷㄷ 요즘 서울권에서 대형매장은 철수하고 시골?에만 남는 것같은데... 

     

    그런건 넘어가시고 이야... 저 빨간동그라미의 맨왼쪽은 타마린드 백종원선생님이 비빔면에 넣었다고

     

    광고하는 그겁니다 레몬그라스랑같이 새콤함을 담당하는 친구라는데 가격대도그렇고 보관도힘들것

     

    같아서 아무래도 무리인것같고 맨오른쪽은 케찹마니스 인도네시아식 간장인데 끈적하고 달달한 

     

    간장을 케찹마니스라고 하고 그냥 우리가쓰는간장도 따로있다는데 굳이? 살필요가없겠죠 

     

     

    케찹마니스도 삼발소스 제품먹어보고 맛있으면 사볼생각  오늘의 주인공은 동남아에 있는 고추소스종류

     

    중 가장유명한 인도네시아의자랑 각종새우페이스트와 고추를 섞어만든 국민소스 집집마다 레시피가

     

    따로있을정도라는데 브루나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등 근교국가에서도 많이먹는다네요 근데 작가놈 이런

     

    비슷한 소스가 하나더 집에있떤데?

     

    삼발아니고 칠리페이스트신데요 예..비슷한거 한번 예시로 걸어봤습니다 어쨋든 재료를 보면 콩기름에 

     

    건조새우 건고추 양파[샬럿일지도]에 마늘 타마린드 설탕 새우페이스트 핵심재료는 이정도겠네요 

     

    굳이 볼드체로 만들어놓은 저재료때문에 똠양꿍에도 쓴다고함 요건약간 달고 새우맛이 강한 고추장느낌

     

    보다는 약간 잼질감의 소스였는데 이거랑 비슷한가 예전에 나시고렝 비슷한거 만든다고 요거넣고했는데

     

    아무래도 인도네시아요리랑 태국요리간에는 간극이 꽤있는편이기때문에 어쨋든 한국/중국/일본처럼 

     

    동남아도 인도네시아/싱가포르/말레시아/브루나이 등 근교요리재료는 어느정도 비슷한듯 

     

    250g 그렇게 크지는않습니다 비슷한 사이즈로는 어.... 작은잼보다는 큰데 뭐가있나 

     

    고추 설탕 콩기름 샬롯=양파랑비슷 토마토 건새우페이스트 소금....이거 토마토말고 같은재료같은데??

     

    타마린드,마늘빼고 토마토넣고 양파대신 셜롯쓰면 비슷할듯 근데뭐 셜롯이나 양파나 아예다른식물도

     

    아니고 상관없으려나

     

    질감은 두반장이랑 비슷 맛은....어..두반장인데 짠맛이 약하고 훨씬 단버젼 토마토랑 새우페이스트

     

    맛은 ...잘안느껴지는데 달큰하고 약간 감칠맛나는데 두반장과같은 강한 고추냄새를 가진 소스

     

    질감도 두반장비슷함 고추장보다 더묽지만 흐르는 소스는아님 흠....

     

    이마트가격은 4750원 인터넷에서도 특가빼고는 5000원대에 형성되있어 비싼건아님 결론내자

     

    1동남아소스는 달어 고추절인장류소스는 비슷한듯 

     

    삼발이나 태국 칠리페이스트 큰맛의 흐름?은 비슷한듯 달고 새우맛살짝나고 뒤에매운정도 삼발이

    조금더매움 한국고추랑 다른 한번에 빡맵고 바로괜찮아짐

     

     

    2집에서 생고추써서만든게 더나은것같기도 

     

     

    3케찹마니스....맛있다던데 안사야겟다... 훨씬달데..

     

     

    사족인데 첨부한 나시고렝 레시피에도 이삼발소스쓰셧네요 허허 매운맛이 강렬하긴한데 불닭에이미

     

    기준이 맞춰진 한국인 입맛에는 살짝매콤이고 단맛이 더강하게 느껴지실듯..개인적으론 두반장있으면

     

    아쉬운대로 설탕많이넣고 쓰셔도될듯 미식가시면 안되겠지만 저같은놈한테는 그게나을듯 참고로

     

    삼발'트라시'는 오리지날 삼발의 레시피종류중하나로 현지에서먹던거랑 조금 다를수도있으실듯 

     

    다른분들은 뭔가 느낀것같은데 저는그냥 두반장에 감칠맛이랑 단맛좀더해진맛이었음 흠....선택은

     

    언제나본인의몫 인도네시아 요리에 미쳐계신게 아니면 생고추로 만들어드시던가 두반장사시는게

     

    +2020년 8월기준 이마트가안팔리는 제품은 

     

    손절 즉재입고안하는중 ㅜㅜ 코로나 탓일수도

     

    있지만 손절같네요 아...설래게해놓고

     

    장마떨이세일~ 데미그라스/돈골스프/라라코스트 시카고피자

    소소한 리뷰 [음식 ,대구명소]

    사실 이딴리뷰블로그 누가보겠냐만은 소스리뷰가 생각보다 쏠쏠?하더군요 하루100명이 목표인 

    소소한 블로거 요즘 논란인[아마 1년뒤에읽는분은모를]광고논란에서 누구보다 자유로운남자 후후..

    본론바로들어갑니다

    사실 라라코스트 싫어하는분들도 많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거 근데 본점이 어디지...아?? 들안길이네 

    서울에 매장이 거의없어서 모르시는분이 많겠구나로 생각전환 네이버지도로보니 강서구 화곡역에 하나

    목동에 하나있는데 흠...서울에선 경쟁업체가많아서 간만보고있는듯 어쨋든 어느지역에나 있는 중저가 

    패밀리레스토랑 포지션 본사가있는 대구에 약 10개정도로 엄청많네요  ㄷㄷ..맛은딱 가격만큼 있는것

    같은데 시카고피자는 처음봐서 쓸데없는 리뷰해봅니다 쳐먹느라 사진이 저것뿐이라고? 흠... 좀더 이해를 

    돕기위한 설명으로 샐러드는 7000~만원정도 고기낀 스테이크계열메뉴도 15000원대로 파는 저렴한 

    매장입니다 파스타도만원이내로 살수있고 피자도 15000원정도라서 어..뭐 연인과 분위기 있는식사

    보다는 그냥 양식비스무리한거 먹고싶을때 3명이서 피자하나 파스타하나 고기나 샐러드하나 해서

    4~5만원으로 때울수있는 식당 굳이 리뷰를 왜하느냐...어... 생각보다 괜찮아서 시카고딥디쉬의경우

    15900원...어? 안싼데 음.... 내돈으로 먹은건아니고 재돈으로먹어서 까먹고있었네요 어허.,. 

    한줄요약-치즈꽤많음 새우약간 덜익은느낌들게 쿡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격이 조금마음에 걸리긴하는데 제대로된 시카고피자전문점에선 2만원넘는돈

    이라 괜찮은것같기도한데 패밀리 레스토랑에 파이그릇이 그렇게 두껍지는않아서 어...뭐그래도 

    개인적으론 양호하다고봄 마음에들어서 글쓴거니까 허허 재[난지원금]돈으로 산거맞음 ㄹㅇ로

    일부레스토랑에서도 쓴다는데 일제라서 불편하신분들껜 유감인게 이게제일유명한거라 아마 있어도

    이거일거임 간간히 이마트에서도 봤는데 이건 신세계 할인코너에서샀음 근데..이거 산뒤로 할인코너

    안보이더라 흑흑..1000원짜리 사가는게 취미였는데

    대충집에서못만드니까 그냥 사라는 소리 고기육수에 이거저거넣고 졸인소스라는데 어... 사실

     맛을 몰라서 상상으로 샀음  함박스테이크소스 돈가스소스라길래리얼루 미친놈맞는듯 이게 근데 

    인터넷최저가보다 싸서 어쩔수없었어 허허... 결론만 말하면 산미가 아예없는 고기육수베이스맛임 

    약간 고기육수농축된듯한맛에 오므라이스집에서 밥볶아놓은 맛이나는데 크흠...개인적으로는

    우스터셔소스기반으로 만드는게 좀더 입맛에 맞는듯 아니면 이거 다섞던가 짠맛은 강하지않은데 

    고기육수맛의 무난한소스 근데...무난한데 애매하기도한듯 맛자체는 무난한데 밥볶을때빼곤 크게

    쓸일이없을것같음 일본스타일의 양식이나 정통양식에 심취해계신분이 아니라면 그닥일지도 

    맛은평이하나 계륵인듯하다 맛을 알고계시면 사시고 긴가민가하면 안사시는게 허허..하이라이스

    맛이랑 비슷하다고보면될듯 왜냐면 데미글라스소스 부어먹는게 하이라이스니까 ㅎㅎ

    일식,중식재료 전문업체에서 배송받음 약 1리터 소스형제품이긴한데 약간 그런게?들어가서 냉장보관이

    원칙이라고 허허 1l제품과 더큰 제품 350ml짜리젶무도있는데 일반 휴지기준임 저거 색깔이상한데 그냥 

    일반휴지사이즈임 용량은 꽤많은데 육수용으로 주로쓸거라 그렇게 널널하지는않은듯 

    1짬뽕육수-식자제에 파는 식당용 조미료제품사는게 나을지도? 나쁘진않았음 치킨스톡과 섞어써봤다


    2순대국밥용육수-머릿고기는 없어서 순대한봉뜯고 대충먹어봤음...음...약간 아쉬운데 정말먹고싶은데

    집근처에 식당없을때괜찮을지도 양념도 만들어서 먹어볼까 근데 약간 대구,밀양쪽 맛이랑 비슷한것같은데

    부산돼지국밥 안먹은지오래되서 잘모르겟네요 누린내없는 돼지국밥육수비스무리하게됨 이런스톡형

    제품에 너무과한퀄리티를 요구하면안되지 먹을만함 좋아하시면 사실만한듯 350미리는 2천원대 1리터

    제품은 5~7천원정도로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1국밥만 투자하면 싸구려 순대국밥이랑 욕심많으면 머릿

    고기사서 가성비충되실듯 


    아 오늘 하려다가 할말이없어서 버렸던 재고?들을 모아봤는데요 4~7월사이에 쓸데없이 욕심부려산것들

    인데 생각해보니 아직안먹고 있어서 반성했습니다 허허.. 내일 비오면 순대국밥먹어야겠읍니다



    이상한거하지마라 ㅜㅜ 왕즈허 즈마장및 소스 향신료 구매1년차후기

    소소한 리뷰 [음식 ,대구명소]

    쓸데없는데 돈을 쓴다고욕을 먹는 김작가입니다 허허..남한테 해줄만한 요리실력이 아니다보니 저혼자

    먹거나 가족이랑 먹거나하는데 아무래도 부모님들이 옛날분들이기도하고 어머니가 특히 냄새에 민감해

    사실상 쓰는것만 쓰게되는데요 어쨋든 이번에는 안전빵재료입니다 즈마장 마라계열 요리가 유행

    하면서 정통?중국 가정요리[지삼선,어향가지등]가 많이상륙했는데 그에 따라 로추,두반장,굴소스같은소스

    들이 대중화되었는데 이금기제품이 거의 대세고 본인도 굴소스입문이 이금기다보니 아무래도 같은소스면

    이금기제품을 사는데 반대로 말하면 국내에 이금기제품이 가장 일반적으로 들어와있기도합니다 동네마트

    조금큰데가면 두반장이나 굴소스까지는 있는지금 그래도 매니악한소스는 구하기 힘들죠

    택배 기사님들의 노력을 폄하하려는건 아니지만 수전노다보니 소스값 2천원에 배송료 2500원3000원

    붙으면 기분이 썩좋지않아 만원채울까 쿠팡이면 2만원채워서 로켓배송시켜야지 하다보니 필요없는소비가

    커지더군요 허허...요즘 이마트가 온라인배송도 많이하지만 저는 집근처라서 여기있으면 기분이좋죠 ㅎㅎ

    사진부터 봅시다 이번에 이마트가 자체 개편?을하면서 수입식품코너랑 소스코너를 통합해서 소스가 확

    늘었는데 기존에없던 이금기 황두장[이연복선생님이 짜장면 만들때사용]/블랙빈소스[내가 샀었음]등

    식자제마트에서도 잘 구하기힘든 친구들이 들어왔네요 허허 집근처나 이마트한번 갈일있으시면 보시길

    본론

    위에서 찍는건 얼짱각도때문이지?

    사진때문에 묘하게 크게 나왔는데 앙증맞습니다 225그램으로 대용량은 아님 성분표 성분표를 보자

    볶은땅콩? 참깨 나머지는 번역안해놨네요 저것만 있을리가 흠... hoxy나 마라소스 안드셔보셨을분들께 

    한줄요약하자면 깨맛 미숫가루? 허허.. 물론 조금다르긴합니다 향만보면 깨강정과 미숫가루의 중간느낌

    특별한 소스는 아닌데 고소한맛이 호불호가 없는편이고 자체단맛은 거의없어 단맛을 자체조절가능 

    어쨋든 국내에는 거의 이제품을 사용하니 1kg이상 대용량제품을 구하시려는게아니면 이제품 나쁘지

    않습니다 이마트 3280...원인가 영수증을 버려버렸지뭐야 인터넷이랑 큰차이없으니 갈일있으면 보시길

    예... 존나짧네요 한줄요약하고 개소리코너로 넘어가죠

    1줄요약-깨맛미숫가루같은 소스 농도도 비슷 ㅎ

    땅콩 섞어서 더고소하다는데 사실모르겠음 탄탄면 량피[넓은면에 마장 고추기름을 비벼먹는요리] 찍먹

    소스재료등 빵에 발라먹기엔 약간 질척할것같고 땅콩버터가 나은듯 허허 찍먹? 그건 괜찮겟네?

    +2020년 8월기준 이마트가안팔리는 제품은 손절 

    즉재입고안하는중 ㅜㅜ 코로나 탓일수도있지만 

     생각보다 안팔려서 손절같네요 아...설래게해놓고




    ---------------------------------------일반인의 소스및 향신료 구매에 대한 이야기---------------------

    예시?로 올리긴했는데이친구는 무난하게 괜찮습니다 신맛이 강하고 매운맛도 청양고추랑 다르게 짧고 

    강하게 매운편... 일단 의외로 카다몸 리뷰글이 조회수가 많길래 생각을 해봤습니다 내가 저걸쓴적이있나?

    있긴합니다 케밥?비스무리한거 할때 쓰고 홈메이드 카레가루에 쓰고 음... 근데 결국 느끼는건 하나네요

    제대로 쓰는건 불가능하다 아... 이파리계열은 사실 괜찮습니다 향이 많이 줄어들긴하는데 장식용으로

    뿌려도되고 토마토소스나 고기요리에 뿌려도 거부감이 적습니다 문제는 씨앗/꽃/뿌리같은 재료를쓰는

    향신료들 

    팔각-돼지고기 간장에 삶을때 넣었는데 막상 계속쓰다보니 그냥 수육만먹게됨 얘는 쓸데가있긴해서 

    괜찮은편 어..필요하시다면 한약재상에서도 팔고 은근히 구하기힘든데 대중적인 물건이니 괜찮음

     

    정향-클로브 어...대구 한약재상에서는 잘못구했음 못처럼생긴 꽃봉오리인데 향이 진짜 독함 많은

    서양요리에도 사용하고하는데 특유의 치과냄새같은것이 너무쌔고 독한향신료라 뱅쇼 만들때 

    한번넣어보고 다시안쓰는중 흠... 제과제빵하시는거 아니면 한번고민해보시는게 

     

    회향-사진 우측아래 노란씨앗 :약간 재밌는향 약간달달한향인데 돼지고기/생선요리에 쓴다는데 

    독하진않은데 향이 독특해서 특정요리할때빼곤 거의안쓰게됨 한병사서 렘지옹 통삼겹한번

    하시고 손절하시길 허허.. 향이 독특해 대체품이 없을듯 

     

    산초가루-화자오랑 산초는 다르다고 하는데 허허.. 이건 뭐 원래집에있던거라 마라소스직접 만드시는거

    아니면 사실 가정집에선 쓸일이없긴함 심취해있다면 뿌려드셔도될듯 

    큐민-어허..이게 양고기좋아하시면 나쁘지않긴함 케밥좋아하시면 괜찮고 근데 저는 부모님이안좋아하셔서

    사실상 반봉인중 먹고싶으면 따로 소스나 요리 덜어서 뿌려먹는중[분말제품] 특유의쿰쿰한향이있어서 

    호불호가 강한데 개인적으론 씨앗제품사는걸 추천드림 흠..가루가 뭉쳐지더라구 근데 요리에 쓰실거면

    어차피 갈아야되니 가루가나으려나 

     

    카르다몸-이건 맛자체의 호불호가 적은데 레시피가 많이없음 후후..개인적으로 화니의주방 아조씨영상 

    좋아하는데 몇개있긴한데 다른재료?가없어서 허허..중동쪽 인도 중국요리에서도 제법쓰는친구인데 

    쓸일이 마땅치않음 사실 

     

    고수씨앗-이건 따로산건아니고 피클링스파이스에 제일많이들어있는씨앗 서양요리에도 많이쓰이고 맛도

    나쁘지않음 호불호가 적을것같은데 개인적으로는 달고 바베큐소스에서 느껴지는 향이라고 생각했음 

    사실생각이 있으시다면 말리진않겠지만 결국 피클링스파이스로 전락하지않을까 허허.. 승우아빠님이

    레시피에 많이쓰시긴하던데 그분요리도 재료 난이도가 있는편이죠 

     

    마늘/양파가루,몬트리얼 시즈닝=맛은 보장되는데 사실쓸데가많이없음 시즈닝도 맛은 괜찮은데 이걸....

    쓸데가많이없긴함 사시는걸 말리진않겠음 어디쓸데가 분명있는거기도하고 시즈닝의 경우 용량이너무

    커서 사서 나눠쓰시는게 맞는것같음 팔각처럼 쓸용도는 있는데 결국...소금 후추로돌아오더라

     

    호로파-페누그릭:이것도 카레가루에 눈이돌아서 샀는데 어.. 내가생각보다 카레를 안좋아하더라고 ㅎㅎ

    어쨋든 오뚜기카레나 궁내카레의 대표적인 향중하나 따로다사서 먹어본사람의견으로는 궁내 3분

    카레제품에서는 얘향밖에안느껴지는듯 인도커리나 다른지역커리에 필수재료는 아님 근데 한국커리

    냄새내려면 얘를 넣긴해야됨 커리를 너무좋아해서 만들고싶다아니면 사실 일반인이 쓸일은 없음 

    그외의 후회중인 물건들

     퀴네사의 시져드레싱-치즈향이 생각하지않은 방향으로 강해서 먹기가 힘듬 ㅎ

    블루치즈렌치소스-렌치소스가 제입맛에 안맞음 산미가 강하고 쿰쿰한 냄새가남 허허.

    a1소스-대중성이 높은데 제입맛엔 약간 산미가강한듯...이러면 제입맛아시려나

    삶은 후회의 연속이죠 허허.. 기분전환삼아 만원이하의 물건을 큰 거리낌없이 사들이곤 있는데 현실적으로

    국내레시피로는 소화하기힘든 재료가 많습니다 특정요리할거면 우리나라 불고기소스처럼 xx용 시즈닝을

    팔기때문에 너무좋아해서 1달에 3번이상드시는것아니면 ...저처럼 나락으로 떨어지지않기를 후후....

    소스는 사실 후회많이안하는편인데 저거3개는 소화가안되네요 후회안하는거? 아시아소스는 거의괜찮음

    두반장,폰즈소스,오뚜기장국시리즈,우스터셔소스등등...뭐...미식의시대 놀러못가서 뭐라도 해드시고

    싶으실텐데 허허....향신료는 힘든거같어

     

    오늘의 쇼핑 끼요옷 호주산 꽃등심/삼립 초코휘낭시에/포카칩 콘버터맛 대만애플망고

    소소한 리뷰 [음식 ,대구명소]

    어허... 30퍼할인해서 샀읍니다 딱1인분정도인데 비싼 레스토랑왔다고생각하면 1.5인분일지도 크큭


    단순히 등심,스테이크구이라고 표기해놨지만 새우살이 붙은 비교적 아랫쪽부위 채끝이 2560원인데


    아무래도 호주쪽고기가 지방이 적다보니 너무 깔끔한 모습에 약간 당황했네요 이마트기준 


    이마트는 스테이크용 프라임으로 주로 팔기때문에 5900원? 카드할인하면 약 4500원정도 나오는듯


    채끝도 비슷한 가격대 대부분 새우살있는부위를 더쳐주는듯 유튜브로 주워듣기로는 채끝이 새우살


    없는 등심끄트머리라는데 뭐...어쨋든 새우살은 믿고가야지 한우2등급파는곳에서 5900원~5500원정도


    백화점가면 2만원은 주셔야 100g나올듯 ㅎㅎ


    윗등심의 살치살 아랫등심의 새우살은 특수부위로도 판매하는 부위

    프라임도 보면알겠지만 한우랑 마블링 스펙차이는 많이나는편 근데 늑간살도 그렇고 최상급부위


    는 마블링이 적어도 먹을만하다는 기억 이번에도 성공인가?....


    한줄요약 


    대략1~1.5cm사이의 두껍지는않은편 알등심은 실망스럽고 새우살은 역시 맛있었음 사이지방도 고소함


    한줄이래놓고 사족좀달자면 알등심은 안심처럼 퍽퍽했음 기름충이라그런가 허허.. 부드럽긴했음 새우살짱


    요즘 자주나오는 구운도넛의 유사품 모양은 나와있죠 ㅎㅎ 


    찍기귀찮아서그런거아님 크기는 모든집에 있을만한 아이템인 두루마리휴지의 세로사이즈[높이]정도


    맛은 초코맛이 강한 찐득한 브라우니랑은 다르게 약간 중저가 제과점에서 파는 마들렌? 계열과 


    싸구려 머핀비슷한 식감 약간 아쉬운?버터맛에 나쁘지는않네요 4000원정도 줬는데 맛은괜찮은데


    할인안하면 다시살지는 모르겠음 ㅎㅎ


    그런데 작가님 인싸들은 인스타에 먹은거올리던데 왜 블로그질하시죠?


    거 제가 인싸는 아니지만 포테토칩 콘치즈맛올리면 왕따당하는건 압니다 ㅡㅡ 결론만 말하면


    해태의 칸츄리콘이랑 비슷한 계열임 그게 달달한 옥수수과자맛이라그런것같은데 기본적으로 달고


    인공적인 옥수수맛 버터향이 복합된맛에 마요네즈를 묘사하려한듯한 시큼한맛 딱히기분나쁜맛은


    아닌데 호불호가 갈릴듯 제가먹고있으니 어머니가 한입뺏어먹고 이런걸 왜먹냐고 하셨음 저는


    뭐...만츄리콘먹을듯 입천장안까지는거빼곤 크게메리트가없는것같음 칸츄리콘이 양도많고 ㅎㅎ


    입천장좀까지면되지 


    직찍을 인증하는 과도한 연출


    일반적으로 많이먹는 길쭉한 마름모꼴의 노란 태국쪽망고와는 다른 애플망고되시겠습니다 이게


    정확한품종은 표기안해서모르겠는데 페루쪽 품종이랑은 다른듯합니다 간략하게 요약가죠


    1다른망고처럼 길쭉한씨앗이있다 근데 반으로 안갈라지네? 


    2남미쪽 망고와는 식감이다르다 약간 질긴섬유질식감이 있는것같긴한데 전반적으로 태국망고와비슷


    3향도 애플망고계열[남미/미국]의 풋내가있는데 이것도 존재하긴하지만 신경쓰일정도가아님




    아하... 일단 식감이 약간 사각거리면서 섬유질이 강했던 페루쪽애플망고와 달리 보통주로먹는 


    태국망고계열과 비슷한데 섬유질이 약간 강한정도 단맛과 신맛의 조화가 괜찮으며 가장흡사한맛은


    어....시중에 판매되는 모든 망고제품들 유명한 망고젤리[오키오젤리등]나 델몬트 망고아이스크림등


    제품에 사용되는 망고의 향과 거의흡사함 어우..굉장히 만족 얼마냐고?? 난모르지 상태안좋다고 


    3500원에 2개올라온걸 신나서 집어온거니까 ㅎㅎ 어쨋든 싼값에 나와있거나 나중에라도 대만


    갈일있으시면 모양비슷한거 확인하시고 츄라이해보시길 애플망고계열특유의 향이느껴졌다~ 


    이게 지식이부족해 확실히는 모르겠는데 이마트에도 요즘들어오는 어윈[irwin]계열이 아닐까


    하는생각이 남미쪽 켄트계열이랑 차이가좀 큰것같아서ㅎㅎ 이마트꺼먹을일있으면 다시써봄



    신비복숭아 로티서울커피번 feat 호주산소고기안심

    소소한 리뷰 [음식 ,대구명소]

    4개 9900원 구매처 신세계 백화점


    아하.. 뭐시기 기사가 있어서 어머니가 며칠전부터 찾으시더니 대충기사링크 껍질은 천도복숭아 같은데


    맛은 백도랑 비슷하다 흠... 뭐 복숭아향이야 대부분아실테고 통조림으로 대변되는 황도/백도라인과 


    대구근교 청도/경산에서도 많이 재배하는 천도 복숭아는 약간 다르죠 흔히말하는 딱딱복숭아가 가장 


    어울리는 전형적인 복숭아인데 생긴건 확실히 천도복숭아보다는 분홍빛에 가깝네요 검보라색에서 자주빛


    사이에서 노는 천도복숭아와달리  꽃사과랑 비슷한색깔이네요 크기는 다양한 편인데 보통 천도복숭아


    사이즈생각하면될듯 아직 유명하지는 않을수도있지만 나름 백화점에서도 팔고있는거보니 샤인머스캣처럼


    성장할지 아닐지 ㅎㅎ


    쓰니야?? 족발?손가락?은? 지?우?는게 좋을것 같아!!! 으...응 알았어... 


    보다시피 백도색깔이 나네요 이야 신기하다 신기해 근데.... 메리트가있나?? 백도가 훨씬싼데 걍 백도같음


    백도로 대변되는 복숭아들이 털복숭아계열이다보니 알러지있는 분들이 못먹는경우가 있는데 요건괜찮을


    지도 어쨋든... 전혀메리트를 못느끼겠음 일반천도복숭아사이즈의 백도를 개당2500원에 판다 세상에...


    저랑 동년배인? 틀딱선생님들은 알겠지만 약 10년전쯤에 커비번이라면서 유행하기시작했는데 그때 개당 


    2000~3000원했는데 2800원에 약간 접혀있긴하지만 일반두루미라 휴지의 1.5배쯤되는 사이즈 예전에 


    팔았던친구들보다 사이즈가 크네요 맛은.....특출나진않은데 가성비괜찮네요 딱 모카번맛임 ㅎㅎ 


    현대백화점에 팝업스토어로 간간히 오는것같으니 궁금하면 사보쉬길 이것도 4개만원 근데..이게 덜


    아깝네 허허.... 향이 진짜쎄더라


    feat 호주 소고기 안심


    1~1.5센티정도로 균일하지않게 커팅된 모습 허허...


    스테이크용 아닌건 알고샀는데 뭐 그냥그렇네요 사실 미국산 초이스기준 100g당 6~7000원 한우도 


    육우나 2++등급이면 이정도 진짜?고기사려면 18000원에서 백화점에들어가는 매물이면 25000원넘게


    줘야됨 말이 왜이렇게 많냐 ㅎㅎ.... 안심은 처음인걸 오히려 등심종류[새우살,꽃등심]은 먹어볼일이 


    있었는데 허허 마음에들면 코스트코 4cm넘는 안심에 도전해봐야겟네요 


    양면 바삭하게 되기도전에 오버쿡되버리기 ㄷㄷ... 이게 그나마 이뻐서 찍었는데 온도계[김작가 인기글]


    바로 돌파해버려서 ㅎㅎ 이렇게 얇은 안심의 경우 걍 불판에올렸다가 뒤집을 두께로 썰어먹는게 나을것


    같기도 안심이 한우정도빼면 거의 순살?에 가까워서 얇은게 오히려 굽기힘든듯 이건 뭐 그냥써봤음


    100g에 3900원정도로 싸게샀으니 불만은 딱히없음 저같은 찐따는 그냥 등심이나 먹어야될듯 등심이


    최고지... 요알못 김작가 기준으로는 새우살있는 아랫쪽등심>갈비살[늑간살]>>본갈비살>살치살>윗등심


    [잡부위가 많아서 찐따?가사면 맛의 기복이심한편]=부채살[기복은없는데 심지가있음 ㅎ] 정도인듯 안심?


    얇아서 오버쿡되버려서 그런지몰라도 윗등심 덧살부위보다 조금 부드러운정도....쓰읍 아쉽네  


    !!! 타임투리벤지 100g에 4880원 이마트 호주 안심[2.5~7cm]리뷰


    오프라이스 양갈비 시즈닝 램 숄더랙

    소소한 리뷰 [음식 ,대구명소]

    빠르게 사족없이 제품사진부터갑시다

    엥유통기한 지나셨는데요? 주말에 먹엇꺼든요 ㅎㅎ oprice는 이랜드쪽?회사로 대구에는 동아 계열백화점

    쇼핑몰에 가면 들어와있읍니다 모던하우스랑 비슷한느낌이죠 어쨋든 호텔셰프의 시즈닝!! 기존에 제가

    먹어봤던건 호관점의 냉동 숄더렉과 양꼬치정도 생고기는 다르겠지? 식감이 좀강했던건 냉동이고 내가

    해동못해서그런거겠지...하는생각보단 사실 반값이라 샀습니다 대충 궁내 숄더랙가격은 100g당 3600~4천

    잘은 모르지만 고급 제품의경우 그것보다 더받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참고로 집주변대형정육점이랑 이마트

    대충 3000 후반4000원 초중반하더군요 300에서 아스파라거스빼도 대충 240g 얼추 정가정도되네요 

    로즈마리 한가지 정도 넣어놨고 아스파라거스 3개정도? 부드러운부위로만넣어놨네요 일단오픈

    대충 이런갈비를 썰어서 많이 진열해놓는데 가격이 비싼편이라 허허 사실 한우생각하면 한우척아이롤

    같은 저렴한부위랑 비슷한수준이라 괜찮은것같기도 그렇다면 우리에겐 낯선편인 양고기의 맛이문제인데

    조각난 로즈마리 생허브로 시즈닝되어있는 양고기 허브버터 흠...

    1로즈마리와 잘은 모르지만 신맛이 나는 허브 버터도 비슷함 아스파라거스는 따로 말할게없음

    2균일하지않은 갈비사이즈 이건뭐 해부학적?문제인것같으니 넘어가고

    3양고기특유의 식감 향 -생고기임에도 약하지않다

     

    아....이게 정말아쉬운게 양고기식감이 생각보다 강한편 부위따라 맛이다르긴한데 갈비인데도 소고기덧살

    종류에서 나는 질겅거리는 식감 일반적으로 살치살을 제외한 척아이롤부위에서 나는듯한 강한 식감 

    두번째로 누린내라고 부르는 특유의 냄새 아..이제품자체의 향만으로는 그 냄새를 잡을수가없음 이게무슨

    냄새인가생각해봤더니 옛날에 피제대로 안빼고 도축된 염소고기 먹었을때랑 비슷한것같음 비슷한종류의

    동물이라그런가? 결론만 말하면 양고기좋아하시는분은 이강한식감과 특유의 냄새를 알고계실거고 허브

    냄새를 좋아하냐 마냐인데 실제로 같은 갈비에서도 부위에따라 약간 식감이다름 양고기를 잘몰라서생긴

    참사긴한데 저번에 양꼬치먹고 남은 쯔란찍어먹으니 냄새하나도 안남 괜히 쯔란빨로 먹는게 아니구만 

     

    두줄요약-양고기는 안먹어봤으면 조심할것 허브향

    호불호 조금 갈릴듯 쯔란은...최고야..

    갈아놓은 큐민넣은 요리[케밥/탄두리/기타 멕시코요리]그다지 안 좋아하는데 양고기랑은 잘맞는듯 

    양고기 궁금하시면 도전은 해볼만한데 갈비가보통 고기중에 제일맛있는부위임에도 익숙하지않으면

    호불호가 갈릴수준의 강한식감과 특유의향 유통기한탓이라고 생각하고싶다 일단..싫지는않은데 

    저의 개인적문제같음 안좋아하면 굳이 시도해보실필요는없을듯 차라리 깍두기 살을 한번사볼까

    생각했는데 어머니가기겁하셔서 나중에 설득?해봐야될듯

    간단리뷰 무한리필족발 도야족발 만촌점 feat 신세계백화점 고구마만쥬

    소소한 리뷰 [음식 ,대구명소]

    재난지원금은 다들 잘받으셧겟죠 후후.. 외식도 하고좀 해야 다들먹고사는거죠 허허..  족발을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부모님도 좋아하셔서 크흠... 주변에 족발집많긴한데 현혹하는 현수막 무한리필 무한리필은 사실

    반정도 거르고 봐야되지만 또 사람마음이 그렇지가않잖아요 ㅎㅎ 약간 간보는 마음으로 방문해봤습니다

    간단한 메뉴판소개

    족발-불족 무한리필이 10000원 거기에 보쌈먹고싶으면 2000원추가 근데뭐 저는 그게그거같아서 불족

    먹기로 하고 1500원더내면 음료[디스펜서]무한리필이라길래 라면도 먹을겸 추가 개인적으론 라면은 

    안먹는게 나을것같네요 족발이랑 밥이랑 먹는스타일은 아니라 라면먹었는데 허허 전부셀프기때문에 

    눈치안보고 알아서 떠먹으면 되는데 족발은 시키면 2인분정도씩 추가해주는 시스템 꽤나 잘나와서 저종이

    보시면 대충 이해가실듯 업소용 콜라대형으로 있는거보니 2500원짜리가 그거인듯 기본적으로 셀프라서 

    주인장분들은 세팅해주고 그냥 응대만 해주시는정도

    쌈채소,쌈무,마늘,간장양파절임 새콤한 간장소스 풋고추 된장등 있을건 대충있읍니다 디스펜서음료는 흠...

    그냥 뭐 뷔폐에도 있는 평범한느낌

    기본세팅 족발반 불족반 불족은 한번 불에구워서그런지 약간 건조한느낌이 있었습니다 매운맛은 보통

    불닭먹으시는 분들은 큰위화감없으실정도 약간 인조적인불맛이 나긴하는데 크게 거슬리는거없으시면 

    불편없으실듯 맛이 나쁘진않은데 단맛이없는 매운맛이라 호불호가갈릴지도 전체적인 족발의느낌은 

    무한리필이구나 하는느낌 좋지도나쁘지도않은정도 

    적어보이는데 생각보다 양이고내찮음 이런식으로 불족/그냥족발 골라서 2인분씩 주는듯 그냥족발도

    파는데 흠... 일단 제가볼땐 친구랑 둘이가는거아니면 애매한것같음 세명부터는 일반족발집보다 괜찮은지

    의문이고 맛은 평범한수준에 미리해둔거 썰어주는 느낌이라 친구랑 맥주먹는데 안주빨많이 세우시는

    분들 안주집보다는 싸니까 그런느낌으로는 괜찮을것같음 ㅎㅎ.... 문제는 이날 재난카드가 안긁혀서 당황 

    기존 대구재난카드는 됬다는데 이번건 일반카드로 결제됬네요 흠... 이건 개선됬는지 물어보고 들어가시길

    ------------------------------------------------------------------------------------------------------------------ 

    동대구신세계백화점 지하에 있는 만쥬집 이름을 검색해보는데 팝업스토어자리라 그런지 이름이안뜨네

    고구마만쥬 정도 보다시피 자주색빵에 고구마만쥬를 넣어주고 상투과자 경주황남빵등을 파는것같은데

    마감할때 7개정도 3종류 섞어서 10000원에 팔길래 구매 어..가격대가 나름 있는편이고 만원이면 충분히

    퀄리티가 만족스러운 수준인듯 고구마 만쥬는 딱 고구마로만든 상상가능한 그맛 고구마아이스크림등

    여타 고구마제품처럼 고구마의 향이 아주강한편 빵반죽은 약간 에러인듯 황남빵이 생각보다 괜찮은데 

    옆에서 만드는거보니 거의 팥에 반죽을 발라놓는수준 

    반죽은 거들뿐 진짜 반죽은 얇고 팥그자체 팥앙금이 나름 자신있나봐 안흥찐빵처럼 팥이 씹히고 팥향이

    강한편은 아닌데 시판 팥보다는 퀄리티가 있는것같음 흠...어쨋든 전혀 신기한맛은 아니고 우리가 예상

    가능한 엄청달달한 만쥬느낌임 꽤나 괜찮은 느낌으로 간단하게 디저트땡기고싶을때 괜찮은듯 

    3줄요약 

    도야족발 딱 무한리필느낌 불족 단맛안나 재난카드마일리지결제실패

    만쥬 나쁘지않다 근데 팝업스토어라 검색도안뜨더라 가게이름이뭐야?



    낙곱새짭인가 닭곱새 후기

    소소한 리뷰 [음식 ,대구명소]

    의 짝퉁으로 추정되는 메뉴 


    정식?으로 닭곱새라는 아이템을 미는곳은 국대 닭곱새라는곳인데 


    동성로에 2개 범어동쪽에 1개 수성못쪽에 한개정도? 어쨋든 그렇구만 


    도 tv에 벌써나왔다는구만 허허 아마 본점같은데 본점은 코로나때문에 영업안한지 오래됬고 


    동성로는 바둑판처럼 생겨서 거의 길잃을일 없으실것


    대표메뉴

    사이드메뉴 음료등등


    개인적인 느낌으로 너무비싸지도 싸지도않은 느낌 흠... 한끼 6000~8000원정도 하는요즘기준으로도


    1인분가격은 조금있는편 전골느낌이라면 나쁘지않을듯한데 과연


    창가자리 3개빼고는 저렇게 해놨더군요 ㅎㅎ 아무도 안에 안앉아서 초상권무적 


    묵사발국물이 보통 멸치국물인걸로 아는데 차가운 냉면육수를 그냥 넣어놨더군요 신기하네요 ㅎ


    마요네즈등에 버무린듯한 마요네즈에 조그만한 순두부 김치 콩나물 잡채 김 딱히 메인급 반찬은없음 


    근데...2인분인데 왜케작죠? 흠.... 일단 세팅이끝나면 타이머를 가져다줍니다 한 5분정도 해놓은것같은데


    한2~3분지나면 안에있는 자작한 국물이 끓습니다 그러면 알아서 해결해줌니다 종이에 적혀있는거 그냥


    참고만하시고 한5분만에 완벽하게 세팅됨 빠르게 거의 패스트푸드느낌처럼 세팅됨 딱히 뭐 볶음밥


    해주는건 아닌것같고 국자로 2.5국자정도 떠서 김,콩나물넣고 비벼먹으라는데 맛은 전형적인 한국식매운 


    오삼불고기,콩나물불고기류와 비슷한 맵고 자작한 요린데 새우는 생각보다 탱글탱글한데 문제는닭과


    곱창 곱창은 2인분기준 술집안주로 나오는 작은 마카로니크기로 10개도안되고 닭고기도 작게 썰어놔서


    맛자체는 평범하게 괜찮은데 글쎄...


    총평


    가성비-평범혹은 약간실망


    반찬-평범 약간실망


    전체적인느낌-평범하게 자작한볶음에 닭부스러기 


    2인분기준 새우7~8마리 곱창작은크기5~8개 음..


    맛자체는 나쁘지않았는데 닭 곱창 새우모두가 아쉬웠음 다시 먹으러갈 의사가있느냐 하면 음...  


    글쎄 누가 가자면 억지로 말리진않겠는데 내가 앞장서서 추천하진않을듯 나쁘진않지만 계륵


    건더기 다떠먹고 차라리 볶음밥만들어주는게 어떨까 하는생각이 사리도 팔긴하는데 솔깃하지


    않더라고 일단 그럼 이만..

     

    코스트코 통 앞다리살/늑간살-갈비살

    소소한 리뷰 [음식 ,대구명소]

    대충 돼지자르는방법 미국놈들은 존나 쿨하게 자르네요 ㅎㅎ 뭐 실제로 얘내도 세부분할하긴하는데 

    대충 목살이랑 앞다리 섞어자른다는뜻 근데.... 통목살로 컷해서도 팔고 앞다리도 파는데 하필 


    통목살이 떨어졌음 후... 6시넘어서가면 물건이없어 어찌된게 썰어놓은거는 가격적으로 메리트


    가적어서 지방손실생각해도 800원대인 통목살/앞다리살에 비해 커팅해놓은건 1600원정도?


    이러면 밖이랑다를게없자너 물론...앞다리랑 목살은 다르지 


    실수로잘못산 냉동제품 목전지로 앞다리와 목살의 중간이다 코스트코가 아님 흠...


    통앞다리살 허허... 저녁에 가면 대부분고기에서 핏물이 잔뜩나와있음 유감...


    도마보다 크네 ㄷㄷ 핏물대충닦아냈는데 지방이 어마어마허네 ㅎㅎ 근데 생각보다 심하진않아서 


    커팅하진않았음 이부분으로 풀드포크도 하는것같은데 한번도전해보고 성공하면 올려봄 ㅎㅎ 


    슬로우쿠커믿는다


    다리뼈가 어딨었는지 알수있겠는데? 손질안한고기라 약간 썰면모양이 들쑥날쑥함 ㅎㅎ 목살과


    확실히 육질이나 차이가있어서 아쉽긴한데 김치찌개에도 넣을수있고 지방도 목살근처라 비슷하게 


    사각사각하게 먹기괜찮은 식감이었음 나쁘지않은데 삼겹살,목살같은 1티어? 구이용보다는 약간 


    급이떨어지는건사실 생고기라 어설픈냉동보다는나음 100g당 650원 3.1kg인데 국거리빼고 한3번


    먹을거+바베큐거리까지 나왔음 개인적으론 만족함 


    초이스등급인데 지방보소 ㄷㄷ 근막이 양쪽에 있어서 손질하기 애로사항이 꽃피는부위


    영어로는  rib finger라고 부르는것같은데 적절한 이름같네요 갈비사이사이에 있다보니 근막이 아주질기고


    많지만 손실감안해도 코스트코가 제일싸게치는듯 얼마더라? 대충 31000원에 15개넘게들었음 기억안남


    ㅎㅎ 청문회인가? 갈비살이라고 보통부르는 이부위는 고기집에서 의외로 싸면서 육향이 독특하게 강하고 


    기름기가 많다보니 등급낮은 고기에서도 갈비는 어지간하면 지방이 많은부위라 거의불패신화임 덮고있는


    갈비본살/살치살의 경우 약간 구이용 스테이크도 가능한데 이친구는 그냥 기름기많은 부위라 로스로


    즐기는게 가장맞는듯 손질하기 귀찮으시면 걍 씹고뱉으셈 ㅎㅎ 좀 질기긴함...손질이 빡세기도하고 


    그런것감안해도 육향이강하고 고소해서 괜찮은 부위임 인터넷에서도 팔긴하던데 코스트코가 제일쌈 


    결론


    앞다리살정도면착하지 기름너무싫어하지않으시면 손질할거하나도


    없음 걍 자르기만하면됨 


    갈비살[늑간살]은 대충골라도 평균은간다  

    대구 텍사스식 바베큐집 라살루드 간략후기

    소소한 리뷰 [음식 ,대구명소]

    일마치고 들어가는길이라 약간 저녁시간 걸쳐서 들어갔는데도 확실히 손님이 적더군요 간보고 포장해

    올까 했는데 1팀밖에 없길래 먹고 와버렸습니다 식당이라는곳이 마스크쓸수없는 유일한 공간이다보니

    쫄리긴하는데 주문받고 하는 서버분말고는 대면할일도 없어서 괜찮나싶기도하고 

    입구에 있는 스모커 잘안보인다고? 힝

    정말 저걸로 바베큐만드는 지는 모르겠음 어쨋든 열심히 방역하고 운영하고 계심 원래도 유명한

    가게라서 외국인도 많이 오고한다는데  맘이좀 아플듯 바베큐가 메인인 집은 아니고 버거가 메인

    인듯한데 나름 바베큐메뉴도 놓고싶지는않은듯 꽤나오래된집으로 투베어스마켓이 문닫은이후 

    들안길을 지키고있는 라살루드

    대충가는길 

    위치는 바르미스시 맞은편 들안길쪽으로 가셔도 찾을수있으나 코스상으로는 tbc랑 트럼프월드쪽으로 

    차끌고오시는게 나을듯 대중교통은 3호선근처면 수성못역에 내리시는게 그나마 가까운데 글쎄요 ㅎ

    외지인들은 오기애매할지도 대충 '범물동'가는 버스타고 tbc쪽으로 가냐고물어보면되긴함

    대충이근처인데 요근처가 약간 버뮤다?처럼 버스가 물려있어서

    삼수장어 앞정거장이랑 아예 길건너 정거장밖에없음 꽤나 많이 걸으셔야됨

    403,401-1,449,564등이 이쪽으로 가고 조금많이 멀지만 tbc앞으로는 814 수성1-1 수성1-3 204번등이옴

    저는 tbc앞에 내려서 걸었는데 뭐...걸을만합니다 후..뚜벅이의숙명이란

    버스가 지나가는길 지나가기만한다고 ㅎㅎ 옆에는 국수집이 있음 대구분들이면 대충 어디구나

    짐작하실텐데 또 들안길쪽으로 놀러안오시는분들은 긴가민가할수도 내안에랑 망향 비빔국수사이임

    대구권아니신분들은 관심없으시겠지만 대충 들안길이 먹자골목같은데임 유명한 영천영화도

    있고 그..뭉티기집도 요근처있었떤것같은데 안나오네요 지금은 영업쉬고있지만 교촌치킨 렙도

    요근처에있음 닭곱새라는 낙곱새짭같은 닭곱창새우전골을 팔고있으니 한번드셔보시길 참고로

    저는둘다안먹어봄 ㅎㅎ

    다들 사진을 너무잘찍으셔서 헷깔릴까봐 제가 잘?찍어서올림 비빔국수랑 내안에 사이 기억하자 사실

    멀리서보면 지나가버릴법한 느낌 다른분들은 무슨 hip한 바처럼 찍어놨떤데 흠... 사실 내부는 이쁜데 

    제가 일은 안하고 오락했더니 배터리가 죽어버려서 ㅎㅎ... 미안하게됫수다

    대충이런느낌으로 긴테이블있고 약간 바?비스무리한 느낌의 주문받는곳이 존재 메뉴는 전부 

    영어더라구요 기분나쁘게 ㅡㅡ  핑계대버린데로 못찍었는데 대충 바베큐는 다른곳과비슷

    바베큐종류1개[풀드포크 바베큐치킨]/폭립2000원 브리스켓3천원추가요금 소갈비[우대갈비]

    15000원추가 사이드1개고르고 샐러드나가는게 16000 2개고르는게 29000원 사이드도2개

    [맥엔치즈,감자튀김,매쉬드포테이토,포크빈] 2개까지는 브리스켓고르면 추가요금붙음 소시지

    도있던데 안땡겨서 말았고 풀드포크+브리스켓이라는 무난한 조합으로 선택했읍니다 

    3개는 43000 4개는 58000 사실 싼집은아니죠... 아쉽게도 대구권에는 바베큐집이 많이없어서

    버거는 8500~12000원정도로 평균정도인것같습니다 다음엔 버거먹어봐야것네요 다른옵션

    으로는 브리스켓,풀드포크버거도 있는데 각각 11000/9500이라 좋은지는 글쎄요 

    여기까지 찍고 폰이나가버림 ㅜㅜ

    메뉴판을 못찍은게 정말유감이네유 ㅎㅎ 식사용 구운모닝빵? 2개2000원에 추가가능 

    바베큐소스는 바베큐메뉴시키면 따로주는듯 한병부담없이 드시면됨

    폰죽어서 어머니폰으로 찍음 ㅎㅎ 뭐임 효자였던거임 휴...여친이랑간줄알고 혼낼뻔 히히

    바베큐집보면 느끼는건데 양이 적은것같은데 다들 배부르다고해서 당황스러운데 막상먹어보면

    생각보다 배부름 배터질정도는 아니고 빵이랑 고기라서 생각보다 배가참 근데...터질것같진않더라

    빵은 구워서 서빙되고 브리스켓,풀드포크는둘다 굵은소금을 뿌려줌 개인적으론 만족 

    요약

    1풀드포크-사실 많은종류못먹어봄 서브웨이는바름

    부드럽고 괜찮은식감 훈제향은 강하지않은데 은은한 향이 감돔

    2브리스켓-약간실망 분명히 부드러운데 퍽퍽한느낌

    바베큐의 왕이라는데 약간 실망하기도했음 포크로도 찢어지는데 약간 참치와 통조림 닭가슴살의중간쯤

    되는 부드러움과 퍽퍽함이 존재하는듯 맛자체는 소고기라 국거리인데 비교적부드럽고 먹을만한고기

    먹는느낌 나쁘진않은데 갓직히 1개시키라면 풀드포크시킬듯 추가요금내고 시킨것치곤 약간실망

    3사이드-맥앤치즈 만들어놓고데우는듯 감튀 양호

    감튀는 버거에도 combo로 나가니 직접계속튀기는것같고 맥엔치즈는 한통담아놓고 전자렌지행인듯 

    맛자체는 나쁘지않음 단지식감이나 그 데운식품특유의 느낌이강함

    4빵,소스 그리고 마무리

    빵은 약간 이마트 자체모닝빵같은 약간퍽퍽한느낌나는 빵을 바삭하게 잘구워놓음 빵모자라서 2개더시킴

    소스는 토마토계열의신맛이나는 무난한소스 전체적인 가성비라...음료가 2000원만 내면 무한리필인거

    빼면 사실 싸게먹었다곤 못할듯 저같은 뚱땡이 하나더있으면 3인플래터로 모자랄지도 흠... 어디 프랑스

    요리하는집에서도 파신다고들었는데약간 가격대가 잇길래 여기로 왔는데 텍사스바베큐 입문하러오시는

    거면 나쁘진않겠지만 서울이나 경기도권에 로코스만가도 비교가된다는평이 많아서 글쎄 버거집에서 

    욕심내서 하는것같은 기분이 들긴하지만 가끔 생각나긴할듯

    한줄요약-이게최선일까?... 지방사람의 슬픔 

    두줄요약 버거로가자 나쁘진않은 경험

    수성못도 나름 주변에 잘되있으니 한번가보시고 여기갔다가 아니다싶으면 바로근처에 닭곱새집

    가서 2차가능 ㅎㅎ 어쨋든 ....다들 건강챙기시고 그럼안녕

    현지에서온 매운맛 치포틀레 인 아도보소스

    소소한 리뷰 [음식 ,대구명소]

    으으...생각보다 출혈이 컸읍니다 일단 ssg계열에서는 신세계몰이나 백화점에서 취급하고있는것같고 딴곳

    은 안가봤네요 히히 엉망진창이네 어쨋든 매번 타코를 먹는데 그냥 밀전병?에 한식을 먹는기분을 지울수

    가없어서 이번에 한번 투자해봤네요 이게 아마존에서는 3달러정도하는 제품인데 거긴너무대용량으로

    팔고 애초에 아마존에서 소스배달은 좀에바지않나 흠... 어쨋든 치포틀레나 아도보소스 둘다 우리에겐

    생소한무엇 멕시코산인것만 들었는데 흠..

    우리에겐 절임으로 더익숙한 할라피노고추입니다 이걸 훈제한걸 치폴레라고 한다는데 이미 궁내에도

    많은 치폴레 관련 제품들이 있쬬 어쨋든 우리나라사람들도 맵부심이 있는데 자연?고추중에 가장매운 

    고추증 하나였던 하바네로도 간식먹듯이 먹는 나라라 저런식으로 만들어놓은 고추종류를 즐겨먹는모양

    그래서 아도보 소스는 무어냐.. 저런고추를 한 두세종류 물에 불리고 토마토,큐민,오레가노,식초등등을

    넣고 갈아서만드는 일종의 소스라는듯 감이안오신다구여 흠...저도안옴 사실 [소근]

    200g이나 되는줄 몰랐지뭐야 7oz

    쓰니야 손가락은 좀지우는게 어떨까? 응.....알겠어.....

    대충 식초 토마토 건조고추[과히요/안초].....야! 할라피노라메!!! 진정하셈 잘보면 치포틀레 페퍼만들때는

    할라피뇨100퍼센트로 만들었었음 고추가 담겨져있는 소스만들때 저고추썼다는거임 꽤나복합적인

    제품이었네요 저도 사실 찍어놓고 지금읽어봄 ㅎㅎ

    양파와 고추가 보이는 소스 자작해보이는데 기분탓인듯 고추향이 강하게나는데 딱히 훈제향은

    나지않는거같어

    일단 꺼내서 밥그릇에 옮겨봤음 음...아도보소스만들때 치폴레 갈아쓰던데 아마 치폴레자체로

    쓰고싶은 사람도 있을거라생각했나봐 몰레소스인지 뭔지도 갈아서만들던데 흠...어쨋든 

    4500원하는걸 멕시코음식먹고싶을때마다 살수는없고 양을 불리자고 아도보소...스인가뭔가 

    그거 캔뒤에 써진대로따라하면되겟지?...

    양파,토마토 볶고 한쿡토마토는 맛이약하니 냉장고에 다들있는? 토마토페이스트 한술넣고 

    식초도 넣어주고 화이트와인비네거?...그게뭔데 씹덕아 ㅎㅎ...사과식초다 요놈아 그다음엔 

    오레가노 좀넣고 큐민도 엄마가안좋아해서 쪼끔만 넣었음 그리고 원래소스랑 합친다음에

    한번끓이고 갈았음 흠..

    소스가아니고 요리초보가 잘못만든 칠리콘카르네 같은데용?

    물론 찍고나서 조금더 진득하게 끟였습니다 믹서기갈면 질감나오더군요 ㅎㅎ 결론만말하면 

    원래 소스랑 큰차이없는데 좀더 촉촉하고 양이많아져서 개인적으로는 만족입니다 원래통조림

    안에 들어있던 소스도 생각보다 향신료향이 안강하고 토마토와 식초의 강한신맛이 느껴지는데

    약간 묵직한 매운맛이 오는 그런맛이었습니다 할리피뇨를 드셔보셨으면알겠지만 맵기는 꽤

    매운데 한입먹고나면 매운마싱 안남는것을 알수있씁니다 이친구도 한대때린듯이 엌하고난다음에

    그냥 새콤한맛과 토마토와 향신료의것인가 훈제고추향인가모를 뒷맛이 좀납니다 아..그래도 

    그냥할때보다 나은거같어 약간 뒷맛이 쓰긴한데 크게호불호는 없을듯

    3줄요약

    1훈제고추와 고추/토마토로만든 새콤한소스가있음

    2통이 작은데 생각보다 고추가많이들어있음 10개?

    3맵긴한데 불닭처럼 무례한?매운맛이아닌듯

    ....사족인데 가성비는 글쎄...멕시코맛이 땡기면사셈




    스페어립 및 갈아만든? 70퍼 생와사비 ,그린빈,킬바사소시지

    소소한 리뷰 [음식 ,대구명소]

    박스가 부서졌네? 어차피 궁내에 수입되는 육가공업체가 뻔한걸로 알고 이렇게 업자가아닌개인용으로 

    파는곳이 두군데정도 딱히 가려도 여러분이 찾는데 어려움을 겪지않을거라 걍안가렸음 미국산스페어립

    스페어립은 뭐냐?

    주로 서양식 커팅방식인데 어느나라식인지 모르겟지만 영어니 미국식아니면 영국식이겟죠 낄낄

    일단 jowl은 뺨턱쪽살 butt은 목살 picnic은 앞다리인데 shoulder어깨살로 주로 부르는것같더군요 어쨋든 

    이부분이 앞대가리 이쪽에도 갈비가 존재하죠 기분탓인지  짧게 컷하는거같던데 양놈들은 다른가...기분탓

    인가보네요 어쨋든 이부분에 붙은 갈비가 주로 우리가 알고있는 돼지갈비 찜,구이로 쓰는 무한으로즐기는 

    티몬 돼지갈비 1kg에 9900원!!! 비영리 블로그니 봐주겟지? 홍보도해드렸음 어쨋든 이쪽갈비가 

    뭔가 돼지갈비의 대명사이기도하고 저렴하고 맛있는부위죠 근데 메이커돼지로사도 100g당천원

    안하는데 도대체왜 무한으로 즐기는곳에선 목살을 섞어쓰지 흠...어쨋든 이렇게 돼지의 앞부분이

    끝나고 모두가 좋아죽는 돼지의 중간으로 넘어오면 우리나라에선 비인기인 등심과 밑쪽?살이

    나오죠 그밑살이 우리가 가장좋아하는 삼겹살입니다...뭐 이야기는 더럽게길게했는데 저도 

    몸이 돼지처럼 뚱뚱한거지 돼지전문가가 아니라 사족을 줄여보보겠읍니다 흔히아는 오돌뼈부위

    그리고 뼈가지나가는 부위를 컷팅해서 낸것이 이 스페어립되시겠습니다 돼지를 먹는서구권에서

    꽤나선호되는 등심쪽에 붙은 등갈비기때문에 +메인갈비뼈가아니라 나오는양이 뻔한 등갈비와

    달리 살이 두둑하게 붙어있는부위입니다 한국에서는 당연히 나올수없는 부위인게 한국돼지도축

    하시는분들보면 전부 휙휙해서 갈비 다빼내고 펀치로 갈비그냥 제거해버림 삼겹살뽑아야되서

    길이는 약 1.35 도마되시겠습니다...그게뭐야? 웬만한 오븐에도 통으로 안들어간다는 말이면서 후라이팬

    에어프라이어에도 안들어가죠 흠... 이럭케 난감할때가 가격을 말안했네요!! 냉동[미국산] 4~5kg 33000~

    이게 사이트마다 할인쿠폰주는것도 있고해서 배달비까지해도 4만원이하임 스페어립 전부배송하는거라 

    두장이 겹쳐져있음 ㅎㅎ 어쨋든 받은제품은 약 4.8kg저울이없어서 안고 체중계위로 올라감ㅋㅋㅋ

    돼지가 돼지들엇넼ㅋㅋㅋ

    생각보다 두껍지는않음 두장붙은거... 괴력으로 떼어냈음 약간 불안한게 손으로 떨어질정도면 약간이라도

    녹은게 아닌가 흠... 그래도 꼴에남자라고 뜯어내긴했는데 어머님들은 조금 힘드실수도잇껬습니다 

    다시보니 주방이 너무더럽네요 ㄷㄷ... 엉터리 모자이크 ㅈㅅㅈㅅ 어쨋든 도마보다 더큰놈인데 얼어있고

    기름도 역시부위가 부위다보니 꽤있는편이네요 막의 경우는 해동해서 제거하는게 낫겠다싶어서 걍놔둠

    두껍지않은편인 부위 단면 뼈가보인다 

    rib이라는 이름처럼 갈비가 포함되어있는부위라 칼로 갈비결을 따라잘라주면되는데 약간 비스듬한뼈라 

    헷깔림 좋은식도?말고 조금 막쓰는칼로 하시는게 나을듯 어쨋든 먹어봤으니글을 썼겠죠 흠 .. 대충 

    머리쪽?부분2번 땡갈비부분 하나먹어봤습니다

    1간장구이-절여서 구웠는데 수분이 다빠져버렸다 비교적 두께가얇은 1cm대부위에 일반 고기처럼 양념

    한게 패착이었던것같음 조리방식 슬로우쿠커[밥솥]1시간 오븐에서 마무리 180도 10분 맛은 양호하나

    수분감이 떨어졌다 냉동고기의 한계인가? 꽤나질긴편 먹을고기는 많다


    2김치찜-이것도 작게 소분해놓은 부위로 했는데 양이 모자라더라 크게 썰어넣은거넣을걸 ㅜㅜ 이것도

    해동해서 손질좀 한다음에 김치찜을 실행 어머니레시피인데 김치가 잘익어서 맛있었다 등갈비,목살 

    김치찌개의 스페어립 버젼인데 크게 나쁘지않았다 궁물요리가 제일무난하긴한듯 


    3벼부위를 이용한 전통?풍바베큐 거의다녹이고 슬로우쿠커로 좀부드럽게 촉촉하게 해보려고 했는데

    뼈부위가 거의 2센티미터쯤되는지 2시간을 했는데 쿠킹이 덜되었다 부위에 따라 기름이 다소많이포함

    되어있는 갈비대가있고 오돌뼈가 군대군데 박혀있어 먹기도 불편한부위였다 조리에 실패 ㅜㅜ해서 

    180도 오븐에 20분돌렸는데 그래도 덜익더라 220도 오븐에 확굽거나 슬로우쿠커를 2시간30이상해야

    될듯 어쨋든 결국 간장양념으로마무리...간장은 만능이야..바베큐는 다음기회에 


    스페어립 종합평-냉동이라 생각보다 질기다 초기

    손질과정에서 약간 부담감존재 고기는 대부분 충분

    역시 질긴것과 조리법에따른 육즙손실이 관건

    찜은 냉동인거 감안하면 거의 완벽한 재료같고 구이로 먹을땐 두깨도있고해서 리스크가좀 있을듯 

    안썰고 통으로 익혀보려했는데 쉽지않더라 바베큐생각해서 한번에 다소진하시는거면 뭐 상관없는데

    저처럼 어설프게?도전하시는거면 준비를 철저히 하셔야될듯 대부분 이쪽업체를 사용하시니 조리법만

    지킨다면 그분들맛처럼 날듯 이태원 바베큐집이나 그런데는 뭘로 하는지모름 ㅎㅎ


    ++약3달에 걸쳐 6~7등분한걸 다먹었는데 나머지는 다 찜으로먹었읍니다 아무래도 소분하면서 녹는게

    문제인듯헙니다 빨리한다고했는데 3월이었으니 하나도안더웠는데도 이러니 여름에는 통째로넣을자리

    없으면 안시키시는게 좋을듯헙니다 ㅜㅜ 예전에 냉동고기 대량으로 여름에 시켰다 참사난적이 있어서 후


    원래 냉동 그린빈 살려그랬는데 340g에 4천원인데도 재고가 없더라고 이마트를 너무믿으면 안되 

    그래서 아쉬운?대로 생그린빈을 1680원인가에구매 그램수도 기억안남 걍 양이 이정도라고 참고

    맛은뭐.. 껍질있는 콩맛이지 낯선 이국의맛은 아님 약간 콩특유의 콩비린내가남 거슬리진않을정도 

    소고기가 소시지에 들어가?

    킬바사 소시지는 예전부터 유명했죠 존쿡에서 만든 소시지인데 말발굽소시지 폴란드 동유럽풍소시지

    등으로 유명했죠 이게 하나에 5천원이 넘는다고 흠... 양은좀되는데 

    밑에 지방같은건 베이컨입니다 그린빈이랑 소시지산거보니까 아쉬겟죠 ㅎㅎ 원래 초리소사서 나름제대로

    된 파에야 만들려고했는데 초리소가 이마트에서 팔리가없었네요 크흠... 신세계 가기 동선이 안좋아서 

    이마트갔더니 이런결과가 어쨋든 썰지말고먹으면 좋아여 그랬는데 볶음밥?같은건데 안썰순없자너 ㅎㅎ

    어쨋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gs25에서 파는 pb상품소시지정도로 뽀득뽀득거리고 약간 독특한냄새가

    나는데 볶음밥해놔서 잘모르겟네 히히이게 리뷰여 똥이여 양은 생각보다는 꽤되는데 5천원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쓰라리네요 40퍼센트 썰어서 먹었는데 간이생각보다 짜진않은듯 

    구매처 이마트 75g 6200원인가..오늘샀는데 기억이안나네 ㄷㄷ

    이름그대로 70퍼센트 보통 연와사비는 10~20퍼 s&b것도 20퍼안넘는걸로 기억 생와사비이름 

    걸고파는제품도 30퍼를 잘안넘는데 오늘의 비교대상은 함량 40퍼의 오뚜기 생와사비 이마트에

    파는 피콕제품도 43퍼로 비슷한함량인데 어쨋든 43그램에 3000원중반대인 40퍼 오뚜기생와사비

    화질구지 ㄷㄷ

    어느게 70퍼고 어느게 40퍼인지 아시겠습니까? 우측이 40퍼고 좌측이 70퍼입니다 지금 좌우바꿔썼다가

    고침 후..어쨋든 40퍼센터함유량으로 비교적 함유량이 높은편인 생와사비제품의 경우 크리미하고 매운

    아린향이 적당히 나면서 와사비향이 뒤로감도는편/70퍼제품은 수분감도 거의없는 그냥 진짜 뿌리를 잘라

    놓은듯한 모양새 약간은 크리미한듯하지만 거대한 튜브에서 짜낼때 한조각식 떨어지는듯한 모양새 단맛

    약간 감돌지만 와사비향이 아주강하며 매운맛이 민감한 사람에겐 찌릿할정도 근데 가끔 초밥집에서 

    욕나올정도로 찌릿한거랑은 달랐음 ...제가 주워듣기로는 서양와사비[홀스레디쉬]에 초록색소넣고 와사비

    살짝섞어서파는제품들이 있다는데.. 성분표에 홀스레디쉬가 적혀잇기도하고 뭐... 믿거나 말거나 ㅎㅎ

    70퍼정도면 거의 느낌은 대충날듯 여기서 더욕심내시면 뿌리사서쟁여놓고 상어강판으로 가시는거고 

    제생각엔 70퍼대함유량이면 고기랑 드시는것도 큰문제없을듯 고기전문유튜버분들도 이거먹더라구~


    틀딱걸러내는 스펀지'송' 

    일단 소시지는 비싼데 마음에 들고 와사비도 비싼편이긴한데 그램당으로나눠보면 약간비싼편 실제로 30

    퍼제품은 가격이 비슷함 스페어립은 그램당 600~700원선인데 한국에서는 안먹는부위다보니 썰면서도 

    낯설고 약간 중간에 있는 물렁뼈랑 지방층에 충격먹음 정망하면 김치찜이랑 돼지갈비 해드시면됨 ㅎㅎ

    뼈는 복불복인듯 고기양이 꽤많음  결론

    뭘사던 생각을 많이해보자


    이케아 판타스트 조리용 탐침형 온도계 리뷰

    소소한 리뷰 [음식 ,대구명소]

    로켓배송이 아니라 개인배송이라 딱맞는?사이즈로 배송이왔음 어제는 칼한자루에 무슨 10kg짜리 귤박스

    만한걸 넣어와서 흠...어쨋든 중국에서 만들어오고 이케아코리아에서 수입해오는 제품입니다 이케아가 

    오븐트레이나 오븐용그릇 각종 조리도구도 선택지가 많다고 하던데 아시다시피 한국에 몇개 없는데 흠..

    거기까지갈수는 없죠  요즘 분위기도 흉흉한데 ㅜㅜ 어쨋든 가격은 16000원이었나? 2만원은 안했음

    흠.. 그냥 이제품은 선으로 본체랑 연결되는 제품인데 보시면아실듯 일체형?으로 침만 있는 제품이 있는데

    고거랑 가격차이별로 안나고 마침 그제품이 로켓배송있었는데 끊겨서 몇푼더주고 구매했읍니다

    이케아 크...이게 기업의 힘인가요 중국산인걸 알면서도 믿음직하네요

    **나중에 알았는데 직접사거나 다른곳에서 다싼제품도 찾으실수있습니다...쿠팡나뻐

    대충 전체구성 1본체 2 탐침과 연결된선 설명서 

    각버튼을 1,2,3으로 정해놓고 사용법을 설명해놨음 일단 쿡모드[두꺼운 고기용 온도계]는 탐침을

    이용해서 침에 닿은 온도를 재주는것인데 원하는 온도를 설정해놓으면 알람이울리는 제품 좋음

    ㅎㅎ 요즘은 3만원이상대로 파는 블루투스제품도있는데 그건 뭐.. 텍사스바베큐같은거 하는것도

    아니고 그런거해도 앞에 선반?같은거놔두고 이거 올려놓으면됨

    딱히제원을 보고산건아닌데 저 탭을 옮겨서 모드를 조정가능 안쓸땐 off해놓으면 천천히방전될듯

    자세히보여줌 ㅎ

    버튼을 알필요는없고 123번기준 2번 이 분단위로 시간세팅 3번이 초단위로 시간세팅 s/s누르면 

    시작 정지됨 2,3번동시에 누르면 리셋되는데 생각보다잘안되 흠...99분까지되는 제품 근데 사실

    99분넘어가면 그냥 휴대폰알람해놓고 자는게 맞지않나흠.. 어쨋든 그렇다네

    어...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제품이라 크게 할말은없네요 250도까지 사용가능하다니 웬만한 오븐에도 사용

    가능할듯 보통은 요리 내부에 넣어서 측정하기때문에 거기까지 갈일은없을듯 기름도 180도정도일텐데 

    허허..킹쨋든 제품자체는 만족 14000원에 배송료 3000원으로 2만원내로 구매했읍니다 아직쓸일은없지만

    튀김을 한다던지 두꺼운 스테이크를 구울때 사실 쉪들도 수비드나 4cm스테이크는 온도계없으면 힘들껄?

    아닌가 아무래도 좋아 안녕~

    대만족~

    ++사용후기

    확실히 고기구울때 쓰려고산건데 기준온도를 잡아놓으니까 오버쿡쪼금되도 예전처럼 퍽퍽해지거나 

    아예 블루레어가 되서 분위기 싸해지는? 상황은 없어진듯 튀김용..으로 쓰기에는 약간 아쉬운점도

    있는데 적외선 온도계랑 둘다운영할만한 여력이 안되시면 그나마 2가지다 쓸수는있는 이게

    조금더낫지않을까하는생각입니다

    또 속은거야 작가쿤? 러시아산 자숙 닭새우 500g리뷰

    소소한 리뷰 [음식 ,대구명소]

     

    부산에서 재가공해서 파는 제품같은데 배에서 익히는 선동자숙제품이 냉동제품중에선 제일괜찮다는 

    평가 뭐...냉동은 냉동이지 히히.. 해산물자체의 냄새를 버리지는못한듯 껍질있는 안먹어본 새우를 

    먹고싶어서 간보던중 딱새우랑 이거중에 간보다 조금더싸길래 생각없이 구매 근데 이건 500g이라 

    별로싸지도않은듯 소라게발도 샀던김작가 갑각류에는 가성비따위없는걸까 ㅜㅜ 어쨋든 새우니까 

    믿어보자 닭새우는 꽤고급진새우로 흰다리새우와달리 국산[아르헨티나품종이지만 국산이라구~] 

    가격이 4만원선 으으.. 포기하겠소 최소 러시아산보다 3배이상비싼듯 가성비충의 최후인가..

    엄마한테 볼기짝맞겟네 ㅎㅎ

    깔끔한 지퍼락 이거 트라우마생기는데 소라게발 시즌2인가? 두구두구 사쿠라여?

    가격 만6~8,000[배송비포함시 약2만]

    비교대상은 휴지1장 색먹인게아니고 재활용휴지임 ㅎㅎ 너무작어 ㅜㅜ 자숙이 이미된 제품

    이기때문에 그냥 데워먹는다 라는게 맞는듯 흠... 결과만 말하면 비린거 못참는분은 약간 

    힘들듯 껍질은 잘까짐 대가리도 맛있는편이고한데...너무작어 ㅜㅜ

    빠른결론

    맛-비리지만 달콤한 새우의맛

    식감-알이 다리사이에 있어서 먹기힘들어 살은 오래 데우면

    질겨짐 ㅜㅜ 내장도 먹을만함 머리끝은 쓰다

     

    가성비-음...500g에 35~40마리사이즈라고 했는데

     

    서양기준1파운드[약 450g]60~70마리보다 살이적음

    칵테일새우랑 껍질있는 자숙새우랑 비교하는게 웃기긴한데 그냥그랬음 맛자체는 양호함 단맛도나고

    내장도 맛이 괜찮은데 비린맛은 민감한분이면 못견디실듯 생각보다 먹을게없어서 아쉬움

    맛은 괜찮은데 뭔가아쉬움 차라리 가성비왕 흰다리

    새우사먹는게 나을것같긴함 후후... 

    자숙-약간비림 

    볶음?-이게 제일나았음

    비스크-뭐..크림대신 우유넣고 간소화해서만든거라 비스크가아니기도한데 맛은괜찮음 근데...뭔가비려

    살이없어서 아쉽기도함 

    결론-사람은 생각을 해야한다

    손님대접할용도 아니면 2kg짜리 흰다리새우벌크추천

    기셀식칼[갈비칼/고기칼] 리뷰 feat 스테인리스 바트,튀김바트

    소소한 리뷰 [음식 ,대구명소]

    시기가 시기인만큼.. 갈수록 외출이 두려워집니다 어쩔수없이 나가는거야 꾸역꾸역나가는데 안좋은뉴스만

    들리고 ㅜㅜ 집에서 맛있는거라도 해먹어야 주말이좀 즐거울것같아서 이것저것구매햇네요 쿠팡고마워

    사실 쿠팡로켓배송할려다보면 결국 안사려던[젤리?]걸 채우게되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칼만해도 2만원

    이라 필요없는구매는 안하고 조금 충동적인 추가구매를 해봤습니다 예전부터 생각했던 조리용 온도계

    [끝에 침이달려있고 온도계 본체와 연결되어있는형태]와 튀김용 스테인리스 바트 날카로운칼정도생각

    했는데 독일의 쌍둥이칼 행켈보다 기셸칼이 가성비도 좋고 하나사놓으면 생각보다 오래쓴다길래 흠..

    제가 사는칼로는 첫입문이 되겟네요 

    갈비칼이라는 명칭을 잘은 이해못하겠는데 고기손질칼로 이해하고 구매했음 흠...

    일단 기존칼을 거르는이유는 

    1칼손잡이가 중세칼모양처럼 볼록튀어나와있어 힘을줘서 자를때  

    손바닥이 아팠음 힘을준다는게 무슨 생선대가리자르는거 아니고 

    두꺼운 고기 ,무 같은거썰때도 힘들었음 물론 무는 많이썰일없음 ㅎ

    다른 칼도있고해서 무는 문제가아닌데 개인적으로 두꺼운 고기를 좋아해서 원육을 많이사는데

    매번 한번 작업?하고나면 손이 아픔 칼도 다룰줄몰라서도 있겠지만 힘들어

    2어머니가 오겹살 좋아하시는데 칼집넣고싶어서 칼

    잡으면 늘실패 크..

    3손잡이가 매끈거리는소재라 단단한거썰때 손이

    밀려 1과같은 이유로 손이아픔

    원래칼은 얻은거라[원래 칼은 얻는게아니라하지만] 저렇게 생겨먹음 저 튀어나온 손잡이가 힘도못주겠고

    엉망임 ㄷㄷ 사실 단단한거 써는칼이 따로있고 막쓰는칼[장미칼?]이나 강한 중국칼같은걸로 썰지만 고기

    도 단단한조직을 썰다보면 손이 아픔 ㅜㅜ 그래서 리뷰는요?

    1절삭력 강력 돼지껍돼지 파.괴완료

    2가벼운편 20cm길이로 그렇게 불편하진않은데 너무

    날카롭다보니 들고이동?할때 약간불안함 

    3통상적인식칼과다른 형태 저 파란칼[그림]처럼 유럽형? 칼날이라 일반 요리에는 적합하지않을수있음

    4손잡이가 잘안미끄러지는소재

    5힘을 안줘도 잘베이는 편안한절삭력

    뭐 어쨋든 저도 전문가가 아니고 굳이 일반 블로그보시는분이니 고기손질이 잘되냐가 궁금하실터 ..만족

    일단만족 냉동고기를 고기로 생각하시지는 않으리라 믿으며 근막제거 껍질에 칼집넣기 지방과 살분리

    본인의 역할에는 충실할듯 스위스 빅토리녹스나 독일 쌍둥이칼 헹켈보다 싼편이고 평가도 괜찮은

    물건이니 입문?용으로 한번생각해보셔도좋을듯 허허 

    20~23cm제품 2만원대

    싸서 두개삼 흠..

    개당 6000원 너무얇음 바트로써의 기능은 큰무리가없을지도 흠..근데 얕아서 오븐용 트레이처럼

    쓸수는없음 밑에 불을 가할만한 제품도 아닌것같고 그냥 말그대로 여기 밀가루 계란물 부어넣고

    튀김바르고 튀기기전에 정리한다음에  저거설치한채로 튀김기름빠지게 쓰면될듯 흠...

    딱가격만큼인것같음 만족도는 보통정도 굉장히 작은사이즈 가로가 25센티정도로 제대로된 

    제빵,오븐용 트레이로써는 적합하지않은듯 스테인레스라 봐준다정도

    어차피 피할수는없게되었고...즐기는수밖에 ㅜㅜ..

    살아서다시봅시다..



    safoco 에그누들리뷰 feat 페투치네 with 치킨/비프스톡

    소소한 리뷰 [음식 ,대구명소]

    누가보면 식욕에 미친 개돼지새낀줄알겠네요 ㅜㅜ[반쯤사실 ㅎ] 근데 이게 다알고보면 쿠팡탓임 배송료

    아끼려고 기웃기웃대다보면 로켓배송 기웃기웃댈것이고 거기서 대가리좀 더빼보면 19800채워서 

    무료배송각보겠다는 조삼모사스러운 발상을 하게됩니다 통제라... 어쨋든 이번에는 스톡이랑 검정콩

    소스 시중에 잘안파는 녀석들이죠 대구살다보니 중국식품점찾아가려고해도 집가까운데 딱히없고

    그냥 여러모로 저질러봤습니다 후... 2만원정도 flex할수있잖아 

    딱히 리뷰는 아니고 저지른물건은 safoco 에그누들 되시겠습니다 삐슝빠슝 

    눈썰미있는분은 눈치깠겠지만 태국제품입니다 허허 로켓배송기준 쿠팡가 3500원 2900원짜리도 있네요 

    가격은 참고정도만하시고 500g제품기준 한뭉치?씩분리포장되어있는친구들이 약 20개정도[안세봤따는뜻]

    정도됩니다 탈리아 텔레와 같이 몇개가 1인분인가에 대해 의문이 많았는데 사이즈가 생각보다 작단말이죠

    접사?했지만 실제사이즈는 얇은통조림?뚜껑보다 작은 크기 조금 주둥이가 큰컵이면 들어갈크기 

    다른분이 너무작아보여서 두분이서 4개넣고 배터질뻔했다는말을 듣긴했는데 흠...결론만 말씀드리면 

    1뭉치에 0.6~0.7인분쯤되는기분입니다 물론 제가 빠오후니까 간단하게 자기전에 닛신 치킨라멘 하나먹던

    분들은 1개먹으시면 그거보다는 양이많으니 배가좀 부르실듯3~4분삶으라고하는데 생각보다 금방삶기고 

    물도 많이 안빨아?땡겨서 적게하시고 추가하시는게 안전빵일듯헙니다 개인적으로는 1뭉치로 1인분 

    절대안될것같음 어쨋든 이면의 특징은 egg누들이라는 이름처럼 오리알 혹은 달걀만 넣고 물없이 빡빡

    하게 만드는거라는데 제품뒤에보니 계란분말?을 넣었떠라구여 흠... 식감을 말하자면 다삶겨도 아그작 

    아그작거리는 느낌 튀긴면 80퍼센트정도 삶았을때정도의 어색함인데 군용쌀국수 덜불리고 먹을때랑 

    비슷한느낌같기도한데 또 이친구만의 매력인듯 와그작와그작은 오바고 메밀이랑은 또다른 뚝뚝끊기는

    재밌는식감이있음  주로 홍콩,동남아,중국등지에서 많이 쓰는면인데 일본 라멘이랑도 약간비슷한듯

    사진 밝기왜이래?

    먹다가 찍어서그래 미안해 ㅎㅎ 원래는 완탕면 해먹으려고  완탕새로 살까했는데 흠..다음기회에넘비싸

    배추데쳐서 얹고 파를 얹는 기본적인 세팅만 했음에도만족도가 꽤높았음 치킨스톡으로 육수냈는데 일단

    가족들은 불만이없었음 후후...하지만 백종원센세가 말했듯 가족은 잔인해질수없으니 반만믿으시길

    대충 더러운주방

    치킨스톡양이 줄어들어있는걸로 꽤애용하는걸 알수있져 치킨스톡의 경우 블럭형태의 고체 제품도

    많고 가루형태의 제품도있는데 사용면에서는 치킨스톡형태랑 분말형태가 제일 좋은듯 청정원에서

    국내소비자들을 노려 만든만큼 진한 삼계탕비슷한느낌의 육수맛이 나고 간이 꽤있는편  닭죽끓여도

    얼추 퀄리티가 나오고 리조토[혹은 버터넣은닭죽]에 써도 괜찮은듯 고체형 서양제품과의 차이라면

    그쪽은 약간 향신료[샐러리등]향도 나고 진짜 엄청짬 게다가 육수를 만들어야되서 쓰기불편 그대신

    저제품은 완벽히 한식용이라서 제대로된 양식에는 어울리지않을듯 알리오올리오에 치킨스톡넣는

    레시피도 유행하던데 뭔가 요즘 이탈리아현지 쉐프유튜버도 생기고해서 그거 정식레시피아님이래서

    흠...마음이아팠어 비프스톡의경우 약간 싸구려업장에서 쓰는 냉동 갈비탕맛같기도하고 허허..근데

    너무박한표현일지도 히히 소고기육수 느낌은 확실히 나는데 이걸로 제대로국물요리 하긴힘들것같고

    볶음요리할때 다시다대용으로 넣거나 맹물로 하기아쉬울때 요리에 넣는수준은 충분히 될듯 유명한?

    유튜버아조씨보니 이걸로 그레이비 만드시던데 나중에 기회가되면 해봐야겠음 

    요건 페투치네 백화점에서 약간 미끼상품으로 할인상품파는거샀는데 의외로 백화점이 식품관에 목숨을 

    안거는 느낌으로 온김에 식재료도 사가쇼같은 느낌으로 로테이션으로 식재료 미끼뿌리는 느낌  어쨋든 

    요친구도 한뭉치씩 따로 묶어놓은 제품인데

    얘도 딱봐도 작아보여서 4개[2인분]했는데 얘는또 한뭉치에 0.75인분쯤되는지 푸짐하게 먹었다 

    한발뒤에서 리뷰하는 신의한수 -귀수편 2019 [약간스포일러 포함]

    소소한 리뷰 [음식 ,대구명소]

    음... 신의한수 정우성배우가 나온거로 생각하고 갔는데 이게 후속편?느낌이더군요 전혀 정우성씨가

     나오지않으니 신경쓰지마시길 허허 전작이 360만 이편이 220만정도 관객을 동원한것같은데 단골조연 

    3인방 [김성균,허성태,김희원]등을 배치하고 권상우아조씨로승부수를 던진것같은데 허허 일단 네이버

    줄거리로 스포방지 ㄱㄱ다 

    음... 뭔소리하는건지 도저히 모르겠네 권상우가 내기바둑판에 몰려서 전국일주? 무슨 어린이영화 전국

    재패스토리인가 먼저들어가기전에 주제인 바둑에대해 이야기해보죠

    한국팬들에게는 수렁에 가까웠던 마작편

    이 시불쟝놈이 바둑이라며 이시국에 왜 마작이여? 사실..마작이나 바둑이나 젊은이들은 그다지 즐기지않고

    예로든 마작의 경우는 한국인들이 거의즐기 않는데다가 한중일 전부룰이 다른룰을 가지고있어서

    힘들었음 그래서 이영화를보고 '공감'을 하려면 바둑을 좋아하고 어느정도 알고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는데...? 마작편의 경우도 조금 공부하고 보면 감수성이 충만하다는데 그정도 열정은없어서 ㅎㅎ 그리고

    애초에 만화랑다르게 영화는 대중들에게 많이 어필하는게 목적인데 예술영화나 사회영화도 아니고 그냥

    정우성-권상우넣고 해보겠다!!! 라는영화인데 말이죠 막상까보니바둑은 그냥 영화를 위한 뭔가였네요

    어린이 만화에서 팽이로 싸울지 구슬쏘는 걸로 싸울지 변신하는 자동차로 싸울지고르는 거랑비슷한듯

    시작은 황덕용의 기원에서 어린 귀수[박상훈군]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왜 바둑을 했냐 를 설명

    하기위한 부분인것같군요 그리고 급발진해서 스울로 떠납니다 음...개연성은 약간 아쉽네요 왜

    서울이죠? 어쨋든 서울로가야 이야기가 진행되니 서울가서 연고없이 구걸하다가 바둑기원에서 구걸해서

    바둑좀하는아이라는생각에 허일도[김성균]가  눈여겨보다가 영입해서 내기도박에 입문시킵니다 그리고 

    수련을 시키는데 흠..

    ----------------------------------------------스포일러 약간씩 포함된 줄거리 리뷰--------------------

    음...왜 이게떠오르지 어쨋든 영상미자체는 나쁘지않은데 약간 오글거리는 감이 없지않아 있음 무슨 

    절에 집어넣는데 바둑고수되려면 절에가야되나? 어쨋든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장면들이 연출되고 

    갑자기 박상훈군의머리를 ㅜㅜ... 꽤나 아역이 길게 나오는편인데 변성기가 안온목소리라 조금 

    귀가아팠읍니다 어쨋든 각성완료 요오시 ㅎㅎ 도박하러가야지 근데 허일도를 잃는다면서?

    어쨋든 허일도가 나대기 시작합니다 사기도박에 진 어르신하나가 갑자기 분신자살을 감행 어린이가

    울면서 아빠를 부르고 후속편을 예고하는것인가?

    대충그런역할전문가라는뜻

    너무깝치다가 뒤져버렸네여 ㅜㅜ 허일도가 죽고 다시수련하러 숨어들어가는데.... 권상우로 진화한다...

    머리 너무이상하게 자른듯 어쨋든 천편일률적인 복수영화의 스토리상 복수를 개연성없이 해야되는데 

    까먹고 말안한게 있는데 허일도[김성균]배우의 한손이 없었음 왜잘렸징?

     이병헌씨가 이미보여준 의수연기 허허.. 허일도의 지인인 똥선생[김희원] 이영화가 나쁘진않았는데

    뭔가 네이밍센스가 너무 유치한듯 원작있나? 음..알게뭐람 을찾아가서 따까리로 부리기시작 돈은 꽌심

    읎고 난 뽁수만할꺼야 오올...너무멌읶는뎅? 비꼬는거아님...사실맞음 좀오글거리긴함 그럼에도 이영화

    가 나쁘지않았던건 연출이 오글거려도 꽤나 흥미로운방법을 보여줬음 정적인 바둑에서 억지로재미를

    짜내는데 저 빨간동그라미 친아저씨가 장성무당임 저양반이 바둑지면 작두로 자르는데 

    이런건물에서 바둑을 두는데 이기면 뭐주는지 모르겠는데 색깔이 똑같은 바둑돌로 승부를겨룸

    이연출 제법 괜찮다고생각했음 개인적인생각인데 이쪽부분부터 약간 영화가 마음에 들기시작 

    머리근데 너무적응안된다잉

    어쨋든 같은색깔돌인데 지고나서 우기면되는거 아닌가하는 기분도드는데 흥미로운 대결이 펼쳐지는 

    가운데 허일도의 팔을 미라로 만들어서 전시해놓은 무당아조씨는 바둑고수가 아니라 패드립고수였고

    패드립에 빡쳐서 고개드니까 도발에 성공했다고 기뻐하는 무당 허허.. 근데 주인공이 이김 권상우는 

    쿨하게 나가고 무당혼자 저렇게 웃으면서 손목자름 음.... 연출자체는 마음에 들었는데 스토리구성상 

    꼭필요한 부분이었나는의문 만화라면 이해가 가는게 만화는 몇주에 걸쳐 연재하는거니까 어쨌든 

    영화가 조금 비중있는 보스급?인물을 상대할때마다 꽤괜찮은 연출을 보여줬음 손목자르고 그피가 저

    투명한 바둑알에 묻는 장면은 인상깊었음

    어느새 부산일짱?이 되어있는 허성태아저씨 도박에서 아직손을 못씻었는데 도발에 넘어와서 바둑시작 

    이길때까지 둔다는데 계속져버리죠? 대중이 바둑잘모르니까 그냥 훅훅넘어감 갑자기 자기가 부리는 

    비서를 거는데 음... 이것도좀 그런데? 어쨋든 개허세부리면서 기찻길위에서 바둑둡시다 했는데 둘다

    속기바둑하는데 권상우가 슥일어남 내가이김 ㅅㄱ 어? 이쯤되면 바둑은 사실 이야기를 전개하기위한 

    조미료같은게 아닌가싶은데 바둑잘알아도 두세번돌려봐야될듯 그리고 허성태아저씨는 따까리가됩니다 

    기찻길연출 나쁘지않았음 근데 그거빼곤 조금 오글거리지않나 어쨋든 권상우를 죽이려했던 대표적인물

    이고 이쯤에서 굉장히 많은 액션 격두씬이 나옵니다 진부하긴한데 클래식하다고 말해줄수있을수준 

    괜찮은 연출이었음 

    아빠가 불타죽은 친구 어디다 쓸까했더니 생각보다 빨리재등장 개연성은 모르겠찌만 중2병넘치는

    바둑 살.인.기.계를 만들었다고 크큭... 권상우 뒤봐주던 절에있는놈 바로 죽여버리고 아무연관없는

    똥선생 잡아서 매달아버리지만 어림없지 살.인.기.계 발싸... 다른건 다차마겠는데 이부분은 도저히

    못참겠음 최종보스전들어가기전에 패널티주려고 억지로 끼워넣은것같기도하고 이친구기회

    주고싶어서 만든것같기도하고 원작이 있어도 이부분은 도저히 납득이안감 내가 납득안가면 

    어쩌겠냐만은 이작품대사들이 오글거리는데 이친구는 한차원위에 놀고있음 차원이다름 그냥

    레벨이 다름 월드클래스아님 진짜 계기는 아빠복수인데 바둑존나못해서 비겨버리고 흑화

    하는장면부터 글쎄... 

    ------------------------------------------------------------------------------------------------------

    여기까지가 마무리를위한 여러가지 장면들 결국 누나를 욕보인 틀딱바둑마 황덕용을 죽인다

    라는 내용인데 바둑이 살인이야?

    솔직히 이수준  

    타짜처럼 매주요한 씬마다 제목을 달아 씬을 전환했는데 이부분 뭐 좋진않은데 징징거릴만큼 좋고 나쁘고

    할게없었음 사이사이 전투씬도 있고 노린듯한 개그씬도 있는데 글쎄 일단 록맨마냥 스테이지 바뀌는것도 

    상당히 인상깊긴한데 마지막 용광로보스?씬에서 산통이 다깨져버린듯 뭐 극적인 연출인 100인과의

     바둑대결씬을 마치고 이제 황덕용과 대결!! 어떻게 이말도안되는 걸 성사시켰냐고?? 어.....따님을 인질로 

    잡았다고?? 야그냥 딸 죽는거 싫으면 자살하라고 협박하지 바둑은 왜두는거야? 음... 어쨋든 영화를 위해 

    바둑은 둬야됨 초반에 개발리고 황덕용에게 혼났던 슬픈 트라우마가 그를 괴롭히고 용광로보스[외톨이?

    역]한테 한방맞아서 땀질질흘렸찌만 승리 ㅋㅋ 근데 심지어죽을 사자모양으로 한자만듬 개멋있죠?

    어...??? 바둑을 잘모르는데 괜찮은거맞죠 어쨋든 바둑모르면 이악물고징징거릴 요소는없는데 

    전체적으로상당히 오글거리는 구성에 개연성은 그다지 소중한것이 아님 무조건 권상우가 이기니까

    답답한전개 싫어하는사람도 볼수있음 ㅎㅎ 

    3줄?평 타짜에 유희왕 록맨을섞었다 바둑은살인이다

    매스테이지달라지는보스는그럴싸한데 개연성은 0

    나쁜영화는 아닌데 수작이냐고 물으면 글쎄..

    이정도면 내돈내고봐도 화날정도는 아니고 혼자찝찝해하다가 옆에있는사람 기분잡치게할수준인듯 허허 

    영화자체는 꽤 잘만들었음 격투씬도 있고 매악당들 상대할때마다 화면 연출도 괜찮았고 영상미는 좋았

    는데 마지막 용광로보스 [외톨이]는 캐릭터를 너무과하게 잡은듯 약간 일본 씹덕애니 원작 아무생각

    없이 그대로 영화로 찍어낸것처럼 만들어놓음 징징거렸지만 꽤 재밌게봤다 라는것 

    평론가들 아는척하는거 역겨웠는데 나도그러고있는것같아 죄송하네요

    후후...그런데..진짜 요즘영화들 너무 배우빨로 이정도면됬지 니들이

    한국영화안보면뭐볼거야 하는게 보여서 좀 그렇네요 신의한수는 

    그정도까진 아닌데 백두산은...심했어... 임산부가 10미터넘는 파도?를

    넘고 헤엄쳐서 나온다음에 그페이스그대로 몇킬로 넘게 걸어간다? 

    쉬불쟝 트라이애슬론 개좆밥인데 왜힘든척했냐 ......ㅗㅗ 


    *명작충아님 걍징징충쓰레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