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자기회사 생일챙기던데 이럴행사땐 할인제품가끔 흘린거 줍는맛에 간간히 방문하곤헙니다

동급?채소로 비교하면 아직은 대중적인 제품이아니다보니 가격대가 있는편인듯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아열대지방작물로 동남아 일본 중국남부등지에서즐겨먹는 채소라는데 고추처럼생겼죠 

화질이 왜이래?

냉장고넣으려고 호다닥찍다보니 손이 흔들린듯 손떨림보정도 안되는 똥폰쓰는 놈누구야

가격은 100g당 원가기준 2140원이네요 웬만한 삼겹살가격인데 허허.. 필리핀산 이네요 

위의말을 이어가자면 가지과[고추는 가지과]가 아니라 아욱과이기때문에 둘은 상관이없다 

생각하시면되겠습니다 고양이와 개정도의 차이정도 될듯 아님말고 허허..

염가제품이라 푸석푸석한건 어쩔수없는듯 어..겉에 털이 나있는 아주 흉측한 녀석이네요 소금을뿌려서

손질하라고 하시던데  일단 요리해먹어볼까요 

한줄요약-마?처럼 질척거리지는않는데 설겅거리는 식감 알알이터지는 씨

사실 질척거린다는말을 많이들어서 어떤느낌일까 했는데 굉장히 독특한 식감이네요 간단히 데쳤는데도 

식감이 아삭질컹?거려서 어디서먹어본식감인지 한참생각했는데 일단맛은 어.. 애호박?은 아닌데 뭐지

이게 무슨맛일까요? 뭔가 풀에서 날만한 냄새가 나고 애호박...은 아닌데 뭔가 그런냄새가나고 씨가 알알히

박혀서 팡팡터짐... 호불호가 많이 갈리겠는데요?

난해한 식감만 극복한다면 평범한 채소일지도?

마처럼 질척거리는건 아닌지라 그냥 아삭 질컹 거리는 맛으로 먹으면 될것같긴합니다튀김해볼까 

했는데 데쳐서먹고나니 약간 전의가 상실되는데요 이향이..음...허브계열향은아니고 그냥채소향인데

제가안좋아하는 계열향이라 난해하네요 에... 어쨋든 여러분대신 돈을 바닥에 뿌려놨으니 현명한선택

해보시길 바라면써~ 저는 도망치겠습니다  간장에 볶아먹으면 좀나으려나...

어..뭐 리뷰는 짧고정직할수록좋죠 수상한 목적이 있으면 말이 길더라구요 바로갑시다 

늘사이즈비교를위해 준비하는 휴지 생각보다 크지는않지만 가루가 꽉꽉차있어 양은 확실히되는편 

육수색깔은 사진처럼 샛노랗게하려면 많이 짤것같음 아무튼 한줄요약

생각보다 준수한 닭계장맛육수 인공적인맛?이긴한데 준수한편 

원래 제일접근성이 좋은 청정원 치킨스톡/cj 다시다 치킨스톡 등 국산액상제품을 썼었는데 얘도그렇지만

감칠맛나게 육수만들려면 간이 짜지는경향이 있더라구요 원래는 중식당에서쓰는 치킨파우더로 갈아타려고

했는데 모유튜버?선생님의 치킨스톡강의?영상에서 라면스프맛이난다길래 이쪽으로 선회했습니다

액상이 가벼운 느낌이라면 닭계장처럼 기름진느낌 오래끓인육수맛인지는..

뭐 저야 요리사도 아니고하니까 육수낼생각도 없고 해서 육수제품을 두어개 써봤는데요 액상과 아예

맛의방향성이 다른듯하니 그냥 가볍게 닭맛나는 육수나 알리오올리오에 한두숟갈넣는거면 액상이 

편할것같기도한데 가루도 또 매력이있네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한숟갈타서 매운거먹을때 국물로 곁들이면

인스턴트감성이긴한데 닭국물맛나서 좋더라구요 기름진맛이라 매운것도 잘씻겨나가는 기분?이랄까 근데

짬뽕다시를 샀어야하나 생각하는나 정상인가요 ?

여기부턴 사족

뭐 육수제품 달아둔김에 여러가지 리뷰?해보자면 

액상형

cj치킨스톡-청정원 두개는 비슷한듯 짭짤하고 감칠맛넘치는데 닭특유의맛이난다정도?

청정원 비프스톡-양식용은 아닌것같긴한데 아쉬운대로 영혼없는 갈비탕맛육수,그레이비소스까진가능한듯

돈코츠 -회사는 기억안나니 넘어가고  연한회색빛이상 색을내면 너무짜서못먹음 ㅎㅎ 영혼없는맛인데

약간 초저가형 돈코츠라멘집에서는 이거쓰는것같음 에 뭐아쉬운대로 쓸만함  

큐브형

 칼노트-짜고 영혼없는맛 그분이 메리트없다고한이유를 알겠음 제입맛엔짜고 잘안녹아서빡침

다른회사것도 써봤는데 큐브형은 다비슷한 퀄리티인듯 그...쉐프엉님이 빨아주던데 스폰받아서그런가 

아니면 서양입맛에는 맞는데 내가 노잼 애국맨이라그런가 

고체?형=샨탄/웨이파등

질감은 너무녹지도 얼지도않은 아이스크림 떠먹는 느낌보다 약간 빡빡 가루를 굳혀놓은 느낌 어쨋든 

궁내에서는 웨이파[=샨탄에서 나온기술자가만든제품]가 더유명하던데 기본적으로 약간 단맛이감돌고

닭+돼지믹스라는데 어...사실잘모르겠음 약간 제입맛엔 느끼했음 돈코츠랑은 다른느낌으로 볶음밥은 

챠항느낌?나게 결과물 나오는듯 제품들이 일제라 수입하면 너무비싸져서 돼지+닭믹스구하시는게 아니면 

다른제품이 더저렴한듯 생각보다 두개의색이 확들어나는맛도아니고 묘하더라구 급식짬뽕의 고급형정도?

10개들이 3500~정도 하는 랜시의 요우티아오 요티아오 뭐 아무튼 중국식 꽈배기입니다 에...

어떤분이 중국가서 아침으로 드신걸로 유명한데요 누군지는 묻지마시고 허허.. 아무튼 굉장히 서민적인

물건인데 사이즈가 귀엽네요 특별한 음식은아닌데 제가 도전하는걸좋아해서 사봤읍니다 

대구오시면 콩국이라고 화교들이 남겨놓은 흔적을 보실수있습니다 원조 도우장보다는 

한국입맛에맞게 달달한 콩가루랑 이것저것넣어서 맛의차이랑 미리말아져서나오는 튀김반죽탓에 

호불호가 갈릴수는 있지만 호기심많은분들이면 근처에가서 해장?정도로 한번 드셔보시길 어...

에어프라이기 돌려도 그럭저럭 결과물이 나오는 이제품 일단 한줄요약할까요 

한줄요약-영혼?없는 꽈배기 고소하고 어...뭐 바삭하네요

그냥 꽈배기네요 뭐 특별할게없을줄은알았는데 고소하긴합니다만 확실히 애매하네요 허허 

동남아식재료들은 약간빡새서[개구리뒷다리 냉동메기 등] 그나마좀 친근한쪽으로 선회했는데 

그만설치고 먹던거나 잘정리해야겠네요 현명한 구매를 하시길바라면서 

유튜버들 돈독올라서 광고가 너무많아유!!! 맥런치시간에 맞춰업로드하면 재미좀보려나 맥도날드신메뉴를 

그렇게 신뢰하는건 아닌데 필렛오 피쉬는 걸렀고 창녕버거때는 믿었다가 약간 실망함 가성비떨어지는 맛에

갈릭딥핑소스 넣은 불고기 버거같아서.. 이번에는  치킨버거라 속아볼만해서 한번 도전해봤습니다

단품 6200세트 7500 맥런치기준 6800원 에... 조금 가격대가 있는편이네요 치킨은 맘스터치가 창렬이네

뭐네해도 아직은 괜찮은듯합니다 잡설말고 후기나 써유!!!

기본세트 감자랑 사이즈비교 어...그렇게 특출난 사이즈는 아니네요 

저도 후기봤는데 그냥 상하이 스파이시랑 같은 치킨패티쓴다길래 기대 안했는데  오랜만에 먹어보니  

얇긴허네요 맘터 휠렛버거보다 얇은것같음 약간 매콤한맛이 돌지만 기본불닭도 싫어서 잘 안먹는 맵찔이

아무 불편함 없이 잘먹었읍니다 딱기분좋은 매콤함인듯 에...문제는 베이컨-양파-맥앤치즈겠죠 괜찮음? 

한줄요약 상하이버거에 베이컨+치즈볶음라면 소스에 절여진 마카로니

애초에 맥앤치즈가 마카로니니까 마카로니 있는건 그렇다치고 어... 원래 이렇게 달달한편인가요? 짠맛이

있기는한데 저는 치즈불닭 치즈 팔도비빔면같은거에 들은 치즈가루를 버무려놓으 느낌이라 약간은 당황

결론만 말하면 달달짭짤 치즈소스 맛은나쁘지않음 근데... 흠..신메뉴인거 다빼놓고 생각하면 

먹을만 한데 압도적인 조합도 아니고 누가 사준다면 쿨하게 시킬듯 

베이컨좋고 치킨좋고 양파좋은데 7천원대면 맘터 버거단품 2개시킬돈인데라는 소시민적생각이 애초에

맘터 치킨버거를 더좋아해서 그런걸수도있으니 본인이 상하이좋아하시면 한번 도전해보심도 

마카로니좀  아쉽긴해.. 지점차이가있다는데 전 모르겠네요 허허..

에... 사실 요리사가 아닌 일반인들은 집에서 육수내기가 힘들죠 뭐 간단한 육수야 낸다고 치는데 결국 

msg안넣고 맛을 뽑아내기에는 약간의 노련미가 필요하기나름입니다 뭐 가끔 요리에 심취하신분들은

이런 msg가 들어간 스톡들은 똥쓰레기라고 하긴하지만 결국 늙고 경험많은 쉐프들은 자신들과 

일반인의 차이를 알기때문에 그냥 쓰라고 권하는 느낌이긴하더라구요 흠...최근에 모유튜버분의 치킨스톡

시음기를 보고 약간 충격?및 감명을 받은관계로 약간 되긴했지만 후기위주로? 조져볼까합니다 

과대포장해주셨다 캔이지만 찌그러지면 슬프지 궁내에 정식수입하는 업체가 있는지 일반배송으로도 옴 

'소미'는 일본의 유명한? 식품회사로 소바용 츠유나  이것저것파는회사입니다 사실...잘모름 ㅎㅎ... 

어쨋든 이기업의 샨탄은 일본인들의 중화[츄카] 사랑을 상징하는 재료중하나죠 국내에서는 주로치킨파우더

사용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일본의 경우 샨탄/웨이파같은 중화전문? 조미료들이 존재하는편 사실 

이금기도 중화권 대표적인 소스회사라서 중국요리에 적합한맛이라고는 하는데 안먹어봐서 ㅎㅎ

 ウェイファー / 味覇

웨이파에 대해 소개하는 유튜브 허허 개인적으로좋아하는분인데 딱히홍보는 아니고

오늘의 주인공 소미식품의 샹탕과도 관련이 있는제품인데요 어..저 유튜버 선생님말에 의하면 

돼지+닭을 베이스로한 중국의 상탕 최상급육수를 모티브로? 만든제품이라는거죠 백탕,청탕등과

달리 고급진 육수를 의미하는데요 어..여러분도 저도 탕수육 깐풍기를 좋아하지 불도장을 집에서

만들일은 없을것같으니 그만 깝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제가 참 아쉬운게 웨이파를 몇번사려고 하다가 못산게국내 배송이 없더라구요 어허..제품자체는 만원대인데

배송료가.. 살까말까 간보다가 일본가는 친구있으면 부탁해야지했는데..세상에...그질병이 터져버렸죠  

그래서 ex버젼을 먼저 접하게되었는데 ex버젼은 정어리분말,가리비추출물,새우추출물등이포함된 해산물 

버젼이라 약간 본버젼과 맛이다르다는게 유감스럽네요 

깡통형제품 그렇다.. 내용물이 부폐할수도있다 

땅콩버터보다는 안녹은 더블비얀코 샤베트떠서 쓰는 느낌 냄새는 약간 꼬릿하고 짭짤한 향이나는데

ex버젼이라 비린내 비스무리한게 나는것같기도함 흠... 일단 써봐야겠죠 

a볶음밥 -짭짤하고 감칠맛나면서 비린향도좀 남 무난한 차항맛 

볶음밥의 경우는 원래 치킨스톡[액상]으로 마무리를 했는데 이쪽도 일본식 중식 느낌나고 나쁘진않네요

약간 호불호가 갈릴수있는 향이나긴하는데 크게 막 못먹을 정도는 아닌듯합니다 그냥 중식에 치킨파우더

들어가는 레시피에 전부 대체해도 위화감은 크게없을듯 

b탕면-약간 샤브샤브먹고 남은 국물먹는 느낌 돈코츠,닭육수와 거리있다

저는 라멘 집에서 해먹으려고 산것도 있었음 웨이파-샨탄[오리지날]과는 어떤맛차이가있을지모르겠지만

약간 느끼한? 샤브샤브를 우려먹고 마무리하는듯한 끈적하고 느끼한맛이 감도는편인것같습니다 돈코츠

닭육수 제품과도 약간은 차이가있는듯 제가 돈코츠는 먹어봤는데 일본식 토리카라스프는 못먹어봐서 

정확한 감상이 안나올수도있지만 나중에 치킨스톡 돈코츠라도 한번섞어봐야겟네요 이거..낯선데 

+약간 단맛도나고 돼지,닭육수 둘다 아닌 묘한 육수맛 

결론-치킨파우더대용?으로 복합적인 맛을내는 볶음용소스로는 합격 

결론2 다소 육수의맛은 호불호가있을지도 돈코츠와는 거리가 꽤있다

갑자기가격비교

+++ 22년 7월 서우마트 대구수성점에서 5천원에 떨이중

웨이파 국내배송 x 돈코츠+닭육수맛 500g제품이 10800원 해외배송비 10000원

출처-라쿠텐 1kg제품 1404엔+배송료605엔 확실히 현지가서 사라는 이유가있긴하네요 현지가서

싼슈퍼찾으면 한국에서 500g사는값에 두배이상의 용량을 살수있을듯 오히려남을지도? 

배송료는 아마 현지기준같긴한데 제가라쿠텐 시스템을 잘몰라서 배송료는 참고정도만 ㅎㅎ 

500g제품은 970엔+650엔 오늘기준 17000원으로 크게메리트는없군요 후후..

소미샨탄 오리지날의경우 1kg제품기준

1290엔+750엔 21700엔이군요 근데 제품자체도 15000원정도하니 궁내 조미료 생각해도 제법비싼제품

이긴하네요 한국에서는... 거의 3만원대에 판매하고있는듯합니다 에..아쉬운부분이죠 

에..제지역을 감지?하고 해주는건지모르겠지만 배송료가 너무하네요 튜브형제품은 378엔 4천원정도로 

국내 치킨스톡제품보다 양은 적지만 나름 합리적인 물건이네요 예... 질병의 시기가 끝나면 튜브정도는 

한번 동네마트나 이온같은데 들러서 구매해보시길 추천해드리면서..대형제품은 맛은둘째치고 보관이랑

3만원 2만원대의 가격때문에라도 권해드리긴힘들겠네요 라멘을 많이먹어보진않았는데 어... 돈코츠랑은

확실히 맛이다르네요 ex라그런건지..그래도  오리지날도 베이스국물맛[닭+돼지]은 비슷할테니 큰차이가

없을것같긴한데 단순돈코츠매니아시면 돈코츠분말이나 액상사시는게 싸게먹히고 구하기도편하실듯 

돈코츠의 나라?답게 돼지기름도 튜브형으로 판매하는군요 마늘이랑 생강같은건 그러려니 했는데 놀랍네요

내수시장이 커서그런가중식? 돈코츠를 사랑해서 그런지 재밌네요 ㅎㅎ 각종제품리뷰?갑니다 

청정원치킨스톡-끈적하고 짭짤함 무난하고 청아?한맛 깊이는 별로없음 

깊이는 없는데 액체형이라 볶음할때도무난하고 짭짤한 msg 육수로써는 많이아쉬움 그래도 닭육수

베이스 요리할때 없는것보단 나은듯 큐브제품은 너무짜서 쓰기힘들더라

네슬레 분말제품-꼬꼬면?보다약간 깊은맛의 닭곰탕육수맛 기름진맛이남

가루도 뜨거운물에는 금방녹고해서 괜찮긴한데 쓸수록 약간 가짜국물냄새가 좀나서 호불호가갈릴지도

인스턴트인거 감안하고 그러시면 기본 맛이 진하고  걍 간도 무난하게 잡히는듯 그냥 집에서 쓰실거면

소량제품이 없어서 유감이네요  

돈코츠-색깔은 생각보다잘안나옴 인스턴트 순대/돼지국밥맛이남 양호함

식자제?같은업체에서 샀음 800g인가 생각보다 색깔은 안나는데 짭짤한맛이올라옴 생각보다 양호함

짬뽕,순대국밥같은거 해먹어봤는데 아쉽긴한데.. 참아줄만함 성수돈코츠였나그럴건데 어...

를다쓴김에 사본 소미 야타이백탕

청정원비프스톡-육수,싸구려?갈비탕맛남 가짜데미그라스/그레이비가능 

제대로된 비프스톡이라는게 사실 궁내에서는 직접안만들면 보기힘든게사실 비프스톡보다는 갈비탕?

원액같은맛인데 미트볼용 토마토 소스만들때 가끔넣는데 나쁘지않은듯 밀가루섞으면 인스턴트 그레이비맛

정도는 나니까 제품대체용은 가능할지도.. 완성도는 낮은제품인듯 아쉬움 

큐브형스톡- 짜고...깊은맛이없고 양식특유의 향이 조금남..많이짬 깊은맛x

몇번써봤는데 잘모르겠음 너무짜서 리조토[처럼생긴 버터닭죽] 이나 파에야[이고싶지만 빨간닭죽]

같은거 해볼때 써봤는데 너무짜서 밸런스잡기가힘든것같기도.. 닭죽느낌덜나게하려고 가끔쓰긴하는데

많이아쉬움 외국유명쉐프들도 일반인이면 집에서 쓰라는데 내입맛이 문제일까?

샘표 사골육수/만능육수-굉장히 한국형 맛은 준수한편 꽤나?깊이도있음

어머니가 선호하는 제품 약간 홍삼?포처럼 생겼는데 끈적한 육수에 물을 타쓰는 형태 은근히 괜찮은 

육수같지만 뭐 제품의 한계는 넘을수없는것같다 만능육수로 샤브해먹는데 생각보다맑고 괜찮음 제법

가격대가 있는제품이라 추천드리기는 애매하나 나쁘지는않더라 딱그정도 

메론 뭔가 고급진 과일인것같은 기분이들죠 그친구인 수박[와따멜론] 참외[코리안멜론?!]보다는 

익숙하지않은게 사실인데 엄근진하자면 수박이나 참외도 비쌀때기준으로보면 멜론이 더쌀때가

많아진게 웃어야할지 슬퍼해야할지모르겟네요 국내에서도 많이재배되고있지만 어 그품종은 주로

머스크멜론계열이거나 그친구에서 계량된 형태가 많은것같읍니다 허니듀도 뭐있을테고 우리가시장에서

보는 네트[인위적으로만든 그물망]가 있는 메로나색? 품종말고 색이 다른품종도 제법있는데요

오늘의주인공  칸달로프입니다 얘도 세부품종이나 계열따라 모양은 조금다른데 

요렇게 약간은 맨들맨들한 친구들이 요즘 많이 유통되고있는 모양입니다 에 아무튼 한줄요약갈까요

머스크멜론 보다 우리가기대하는 메론의향이진하고 맛있다 강추 

머스크멜론도 종류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흡족한 향과 맛이네요 예전에 홋카이도 

갔을때 유바리지역의 주황색멜론을 많이팔던데 아쉽게도 생과는 맛보지못했지만 젤리?랑 디저트를

시식해주길래 먹었는데 향이 굉장히진해서 좋았던기억이 있었는데 아마 그쪽도 칸달로프계열인가보네요

메로나보다 향이 더강한것같읍니다 굉장히 흡족한 맛이네요 가끔 할인코너에 보이면 집어와야겠습니다 

진공풀리고나서 찍은거라 약간 지저분해보일수있다는점 참고하시면서 대중적인 햄및 가공육브랜드 

존쿡입니다 가격대는 약간 있는분들이지만 퀄리티가 괜찮다는 평가가 많은데요 와규[양지]부분을 사용

해서 만든 파스트라미입니다 저에게 파스트라미는 피자에땅의 피자밖에 기억이안나는데 어떤물건이냐

하면은 텍사스식 바베큐에도 많이쓰이는 부위인 양지머리를 통째로 염지해서 훈연하는 소고기햄입니다

루빈샌드위치가 가장유명한 메뉴일텐데요 이미 고기전문유튜버분들을 많이보셨다면 아마알고계실터

어떤느낌인지한번 볼까요 

제대로만든 생햄에서 나는 피클링스파이스비슷한향 짜다 

샤브용고기로 우삼겹,차돌박이 즐겨드시는분은 느끼실수있는 부서지는?식감의 햄이네요 어...생각보다

기대치가 너무커서그런지 약간 실망스럽긴한데 햄으로써는 나쁘지않은것같습니다 100g에 10000원이

넘는다라.... 정성을 생각해야한다지만 약간 쓰라린건 왜일까요 후후... 가성비까지보면 애매하다 

정말궁금하다면 한번쯤 사먹을수있을지도 돼지나 소나 식감,육향,부위는  다르지만 햄은 비슷한것같음  

잘안서서 찍기힘드셨다고 한입먹고찐은게 아니고 그냥 칼로썰었는데 비쥬얼이 저모양 ㄷㄷ 일단 

페퍼로니등 여러가지맛이나왔던데 스모키살사로 도전해봤습니다 어... 동대구점을 이용했는데 

약간 역,터미널과는 거리가있는위치다보니 생각보다 빡세진않고 동대구터미널 먹자골목 

오신분들이 간단하게 시간때우러오신것같음 롯데리아보다 사람이많던데 후후...아무튼 

생각보다 패티가맛있음 와퍼마이너버젼 생각하시면될듯

주변에 버거킹이없거나 행사중인 와퍼메뉴가없다면 한번 생각해볼만한 메뉴들 완전싼건 

아닌데 버거단품만보면 3천원대제품이 많아서 세트한개+버거단품이면 비슷할지도 생각보다 괜찮은데

그생각의 기준선인 롯데리아평균[5천원대],맥도날드 기본버거들[빅맥이하]정도보다는 나은듯 에...호불호는

있을수있지만 양상추도 많이주고 나쁘지않은듯 

결론 먹고살기 팍팍허다.. 

리뷰가뭘까요... 예전 리뷰들을 보면 자기 하고싶은말만 해놨더라구요 어...어떤게 정답일까요 저는 

블로그리뷰를 즐겨봅니다 그...광고인지 아닌지 헷깔리는거말고 그래도 좀 성의가 느껴지는글을 

좋아하는데 사실 그런거찾을려면 커뮤니티에서 실시간으로 묻는게 좋긴합니다 하지만 뭐....

이것도 낭만이아닐까요? 

시작은 창녕갈릭버거 

시작은 창녕 갈릭버거 창녕이 어디냐.. 경남이죠 경북사람으로써 으성마늘이 조금더 익숙한데 허허 

의성마늘하니 컬링팀과 그 컬링팀한테 돈주기싫어서 직원들[추정]인지 누군지모를분들에게 옷을

입혔던 롯데가 생각나네요 허허... 어쨋든 맥도날드가 나름 애를 썼는데 한번봅시다 

번은 뭐 바뀐반들거리는 참깨번 세트7500 맥런치 6500 어허... 패티2장 치즈 갈릭아이올리 양상추 토마토 

마늘.,..뭐시기였지 어쨋든 마늘 마늘 맛을 평가하자면 

한줄요약 마늘맛이강한 불고기버거느낌인데 소스에 절여지지않은 패티 

에.. 어디서 먹어본듯한맛이네요 새로운 맛을 기대하시는분이라면 글쎄요 버거킹쪽 단종된 버거랑 맛이 

비슷한것같기도하고 어...난해하네요 저는 더블불고기 맥런치로 4600원 후련하게 때릴듯 ㅎㅎ ㅅㄱ 

영덕,포항 대게빵

진짜 대게가루[껍질추정]가 들어간 키토산듬뿍 대게빵입니다 블루베리맛과 호두맛이 있던데요 어..매장마다

차이가있으려나요 어쨋든 바삭바삭 한개 3000원인가...싸진않네요 그래도 대게가들어갔으니까 호두에 

블루베리에 신난다신나!!

한줄요약 대게향이 나긴하는데 모르겠네 

호두=호두를 반죽에섞음 블루베리-말린블루베리를 섞음 ...??? 블루베리 크림이나 잼이있을줄알았는데

난해하네요 이걸...세트로 사가라고 하시다니 쓰읍... 생업이시니까 제가 참겠습니다 

샬럿!

이뭔데 씹덕아

안읽을거지? ㅎㅎ 미니 양파같은건데 약간 알싸한 향이 나긴함 근데...먹어보면 마늘맛이 나는지는모르겟던

양파처럼갈때가되면 껍질이 갈라지나봐... 오래놔두니 싹도나고....

어..... 질감도 엄청무를줄알았는데 약간 무른느낌이고 알싸한 향이 마늘향같기도한데 잘모르겟는데 허허 

정말 필요하신거아니면 양파쓰셔도 망하진않을듯 당장 10개13개정도가 4~5천원이상하니까 

바클라바...

가뭔데 씹덕아

https://youtu.be/EBK9BfVujpA

192년전통의 명가 카라쿄이 귤류올루 흠... 쿠팡에는 굴루올리인가 로 팔고있던데 200g에 만원중반 

200g인가 250g인가 기억이안나는데 그정도였을듯 ㅎㅎ 비싸다비싸 200g이면 몇개나들어있지?

밀봉이구만 두근두근 역시터키에서온건가

오....

육칠팔....8개네? 사이즈가큰거지!!

이해를 돕기위한 휴지1칸....ㅜㅜ....

그래도 두툼하긴합니다 파이/피스타치오분태?/파이 이렇게 되어있는데 어..시럽에 절여져있는 파이반죽

이라 끈적끈적거리고 묵직합니다 바삭함보다는 시럽의 찐득함이 더강하네요 

한줄요약 뭔가난해한 버터?같은 느끼한향 으적?거리는 파이 재밌는맛

나쁘진않은데 가격이 제일문제인듯 현지가서 한 3000원정도주고 두어개 바로받아먹으면 모르겟는데

개당 1500원이 넘는가격으로 먹기에는 약간 난해한맛이네요 정체를 알수없는 버터?향같은게도는데

이게 파이버터가 아니고 뭔지모르겠음 뭐지이게 향신료는 안들어가는것같던데 그런류의향도아니고

궁금하면 구매해보시되...기대는 너무안하시는게 재밌는맛이긴하네요 전혀모르는맛은아님 ㅎㅎ

아니 아들아? 한마리만 사오는놈이 어딨냐!!

하지만...이거말곤 할인을 하지않았는걸 .....허허 수전노답군요 할인할때사먹어야지 제값주곤 힘들죠 요즘

보면 민물장어 3마리에 4만원후반대정도하던데 유튜브보니 1kg잡으면 700g이상은 나온다는데 이마트가

3마리 700g이라는거보니 얼추 1kg쯤되나보네요 그럼...얘는 230~50그램인가... 맛있네요 순한맛=간장맛

아..약 3주간 맛있게 먹었습니다 근데뭐..재밌는걸기대하는데 제가 만들어서 조져놓지않는이상 크게 

재밌지는않네요 지루하다 지루해...막상 또 새로운거먹으면 깨작거리는 나쁜남자...팍팍한인생웃으면서 

보내봅시다 허허 틀딱같네요 이런말투... 라떼는 참..재밌게 썻는데 

끝

에... 나름 저렴한 취미생활을 즐기고있는 김작가입니다 가장많이 문제가생기는건 아무래도 재고문제죠

후후.. 가족들과살고있지만 입맛에안맞으면 바로컷이기때문에 제가다먹어야되는데 저도 입이짧은주제에

도전만 좋아해서 곤욕입니다 바로본문으로가죠 

라멘?이랑 중국면요리에 올라간거보고 약간 감명받아서 찾아보는데 이마트에 마침있길래 집어옴 

3천원정도했던것같은데 저만한 죽순이잘린채로 3개정도들어있습니다 따지고보면 2개도안되는건가

한줄평-아삭아삭하고 딱히 냄새는 나지않는다 안익힌 연근보다 부드럽고아삭아삭한데 익혀도큰차이없는듯

재밌네요 굳이? 계속사먹어볼것같진않은데 다음엔 동남아[서우마트]식료품쪽에있던 절임을 한번도전...

어머니가 싫어하시겠지?

참깨스틱산날 삿구나? 아티초크페이스트입니다 만토바사의 물건이네요 한 5천원대했던것같은데 

아티초크가뭐냐!!! 저도모룸...ㅎㅎ.. 그 꽃봉오리처럼 생겼는데 그걸 막깎아서 속대만먹더라구요 

유럽쪽에서 많이먹는다는데 맛과향이 재밌다길래 한번 페이스트면 다손질해놨으니까쉽지않을까하는...

생각이들어서 이거말고 절임 제품으로 안갈아놓은 제품도 있었는데 그게 더비쌋던걸로기억 

저거다잘라내고 속대중에서도 요만큼만먹는다던데 ㅎㅎ 가성비엉망진창인듯 이건뭐 소스처럼 

찍어먹거나 발라먹으라는데 질감은 어... 약간 질척거리는 요거트? 콩비지보다는 약간 묵직

왜콩비지이야기를 했냐면 약간 병아리색나는 콩비지같더라고... 냄새가?... 

한줄요약-올리브유,식초등으로 뒤덮힌 무언가 새콤하고 올리브향도나고 어...콩비지 감자?,,뭐지

난해하네요 뭔가 향은 나는데 올리브유 향같기도하고 신맛이 대충 다커버해주다보니 대충먹을만함

맛있어서 놀랄맛은아니고 누군가는 싫어할수도있을듯 

코스트코 2개 1만...얼마더라 ..1000원미만이었음 170g두개 지난편?보시면 스콘가루샀는데 감명

받아서 이것도 저질러봤습니다..세상에...논리회로가 어떻게되먹은 인간이지... 어쨋든 자기반성을 

뒤로하면서 이마트에서가격확인 1개 8천얼마...였는데 9천원넘네요 이제? 어허...

한줄요약-무염버터와 생크림의중간정도되는맛 재밌네유 

약간 식감이 미끈덩거리는게 무염버터같기도하고 우유향이 은은하게 나는데 어..싫어하시진않겠는데

그렇게 좋아하실지는모르겟네요 설탕안넣은 생크림[직접휘핑해서엉망인]같은 느낌도들고 재밌네요 

우유크림이랑은 조금다른게 뭔가 생크림에 가까운것같음 카이막이랑 비슷한맛이라는데..터키안가도..흠..

집에서 한번 시도해봣던 잠봉 뒷다리를 통째로 요리하고 썰어낸 건가보네요 2장들었습니다흠...100g

보통국내산후지가 세일하면 700원대도있고 한돈도 990~1300원정도했던것같은데 제일비싼게 1600원

인가.. 조리하는 품삯이 들어갔다쳐도 100g에 4천원중반은 국내생산의 메리트가 없지않나 크흠...

한줄요약-엄청짜고 참치처럼 손대면 부서지는 질감을 가진 프랑스맛이나는지 알수없는 햄 

난해하네요 이게프랑스맛인가? 국내산이라 그냥 국산맛이아닐까...어렵네 세상 맛은 먹어줄만함 짜긴함

그옆에 있던놈 스페인 소시지의 대명사죠 먹어본 유럽식 햄 제품 하몽,이탈리안살라미,초리조 

한줄요약-짜고 시고 약간 매콤 이거...왜 진미채볶음이생각나지?

맛의 연관성은 없는것같은데 시고 매콤하고..식감도 약간 쫀득해서인지 진미채볶음??? 예전에 

살라미사서 빠에야[여야했던 닭육수 볶음밥]할때 해봤는데 맛이 저한텐좀 짜더라구요 닭육수

직접내는거 아닌이상 짜질수밖에없긴한데..스톡을 안쓰자니 그냥 닭죽될것같고 흠...결론은 

기존 다른햄에서 짠맛을느끼셧다면 얘한테도느끼실것 제가미식가가 아니라 나쁜놈이라그런지

몰라도 그냥 짜고... 특별하진않은데요? 스페인인들은 제글안보겟죠? 후후... 이상입니다 

어허..제위에 다넣고있습니다 걱정마시고 다행히오늘 다저지른건아니고 몇주에걸쳐 깨작깨작 모은걸 도타?

리뷰한다고 못쓰다가 몰아쓴거임 도타가뭐냐고?...그런게있음 ...어쨋든... 구매할때참고가되셨으면 좋겟네요

노브랜드 안좋은 소문도있지만 그냥 싸니까 한번 속아보자 라는 마음으로 한번쯤 구매하긴하죠

이쪽계열에서는 네임드?인 청우랑 용량은 똑같은 데 가격은 절반 흠... 이거 괜찮을까?

한줄요약-뭔가 고소한맛이 부족하고아쉬운 참깨스틱 

에..뭐 2000원차이라 이렇게까지해야하나 하는생각이들수도있는데 나쁘진않은듯 

비교대상이 다이제?려나요 351g짜리를 3280원에 팔고있네요 가격은 거의절반수준인데 양이 더많은수준 

한줄요약-다이제는 아닌데 버터냄새비스무리한것도 나고 먹을만함 

위에 참깨스틱은 많이아쉬운데 이친구는 먹을만하네요 다이제 대체품은 아님

어? 쟈키쟈키 베이컨칩? 이래도되나싶었던물건인데 먹어보니까 그냥 약간 새콤하고 매콤한맛만나는 

기묘한물건... 약간 아쉽네요? 전혀다른맛

스콘?이 kfc 비스킷이랑 식감이비슷하죠 1280원인데 한두개나오네요 옛날 비스킷가격생각하면 허허

약간 질척하고 겉은 바삭한 스콘이랑 비슷한느낌 집근처에 스콘맛집이없으면 한번 정도는 해볼만한듯

아.. 에어프라이어랑 오븐이없으면 만들수없다는점 

숯불 데리야끼 닭꼬치 유명한제품이죠 800g에 12980원 어허..이거샀을땐 조금쌋던것같기도

사이즈는 크지않은편 

소스맛은 굉장히 달고 괜찮은데 가성비?는 노브랜드치고 평범한듯 

음.... 결과적으로 가격만큼 맛이있다 라는 결론이 나오네요 여러가지 괜찮은것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아쉽긴하네요 

에... 제목이 참 역겹네요 제가 100명도 안되는 일기장수준이라 유입검색어를 보는데 말도안되는 검색어로

유입되는분들이있어서 먼저 사과드립니다 근데 제잘못이아니고 이친구들이 정신나간듯 예를들면 게임글을

썼는데 거기에 단어 딱한개 겹치는데 무슨  it제품 여성복메이커 촬영장비 이런거랑 엮어버리니까 제가무슨

100명찍는데 눈이돌아서 사기친것처럼 되는데... 저는 광고도달지않고 수입도얻지않는 말그대로 일기장...

너무슬프네요 무슨 검색로직이 있길래 그렇게연결되는지

허브 먹는데 관심이 많아서 성인이되고 슬슬 이제 뭔가 해먹어보고싶다는 기분이 들기시작할때쯤 

먼저사모은건 건조허브랑 건조향신료였습니다 한 6개월씩 묵혀놔도 향은 좀 날아가지만 썩지는않으니

딱적당했죠 근데또 요리사나 요리사흉내?내는 유튜버들이 말합니다.. 건조허브는 가짜허브야 오...

서론

사실상 제일접하기쉬운건 대형마트or 백화점에서 10~20g씩 나눠서 파는물건이죠 현실적으로

이게편하기도하고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배송료붙으니까 간김에 사오는게 대부분이죠 허브라..

당장 국내허브?라면 미나리 쑥갓 깻잎같은게 있을텐데 이런것도 생각보다 다쓰기가 쉽지않더라구요

그래서 고기먹거나 참치김밥쌀때 30개정도들은 한뭉치?사면 다음주쯤 푸르죽죽해진 잎을볼수있죠

후후... 어쨋든 이글은 제 실패담입니다 

허브는 아닌데 끼워팔기

국내허브?는 다들 아실테니 굳이 언급안하겠습니다

분류?기준은 민트처럼 화하고 새큰한향이 나는것과 미나리 고수같은 향이 나는 친구들 

1로즈마리-생이 훨씬 좋음 새콤한?향이난다고해야하나

2바질- 생과 건조의 향이 확연히다름 잎도부드러운편 나쁘지않음 그렇게 독한향도아니고 페스토괜찮음

3애플민트-어? 이거 진짜껌이랑 향이비슷하네라고생각했음 새콤한향이 나고 박하보다는 껌향이랑 비슷함

4세이지-비염있긴한데 애플민트랑 거의비슷한듯 새콤한 향이 진짜 강해서 한두잎만넣어도 요리향이바뀜

5딜-향이 비교적 약한편 화하고 오묘한향이나는데 향은 설명이 힘든게 유감 딜시드랑 저는비슷한것같음

6프렌치 파슬리- 횟집에 나오는 그놈 약간 풀특유의 텁텁한맛이랑 은은한 향정도? 식감이 안좋아서 다졌음

7이탈리안파슬리-쑥갓이랑 닮았음 그래서 향도 비슷한듯?했는데 어머니는 미나리?같다고도 하시고

둘다랑 다른건 확실한데 풀특유의냄새에 화한맛보다는 쑥갓미나리뭐시기쯤 되는 향이 나긴함  아닌가?

8고수-이미 악명이 높죠 가끔 기름진거랑 먹으면 중화된다는데 전전혀모르겠음 특유의 꼬릿?한향이강함

9샐러리-고수? 비슷한 계열의 향이나는데 서양에선 돼지수컷냄새?라고 부르기도하더라구요 

10펜넬-씨앗이랑 향이 다르네요 씨앗은 약간 불고기?냄새나면서 달큰한데 뿌리?채소는 단단한 양배추식감

새큼하면서 향긋한 향이나는데 페브리즈?냄새같기도하고 허허

11레몬그라스-질감은 약간 갈대나 그런거랑 비슷함 꽤나단단 거의 요리에 끓여먹는데 새콤한계열의향인데

이건 진짜 페브리즈 화장실 탈취제 향수에서 나는 향이랑 비슷함 실제 이향 탈취제도 있더라고 

12함양파=국내산 칼솟- 물이많고 식감등 양파맛에 가까운듯 은근히 매운맛[양파나 생강처럼 아린맛]있음 

이런 후기를 남겨놓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신없으면 조심하세유... 일단 로즈마리 바질은 무난하고

페스토등 어떻게 쳐낼방법이있는데 나머지제품들은 10~20g내외의 소량임에도 성향에 안맞으면

쓸수가없는것이 현실 뭐 제가 새큼한 향을 안좋아해서일수도있죠.. 어쨋든 ..선택은 신중하게 하시길

바라면서 대부분의 허브가 얼리면 향이날아가고 일주일정도면 깻잎처럼 짓무른다는 사실도 기억

하시면서 될수있으면 한번에 처리할수있으시길 빌어봅니다... 에..향신료편때도 그렇고 저는 언제나

후회만 하는군요.. 후후..엄마말들으라니까 그래서 요즘은 쳐낼수있는 선에서 사고치고있습니다 ㅜ

그럼...행복한 구매 허브되시길바라며 

갑자기추가된 신선한 딜dill 허브후기 

이마트 딜 12g제품  새단장 공사를 하면서 안들여놓던걸  다시 들여놓기시작했다...고마워요 예전에 

살려고간보다가 말았는데 어느날부터 안팔아서 당황했는데.. 다시만나서 다행 이마트말고는 대구에선

파는데가잘없더라구.... 얘도 6시넘어서 가면 잘없던데... 네잎클로버빼고 얘로 채우시면 크흠..

딜레몬버터가 유행이라그런지많이 사가시는듯 찡긋

 향신료도 고수처럼 입에물자말자 호불호가 확갈리는 물건이 있는가하면 새콤한?계열의 로즈마리

세이지 은은하게 나쁜? 미나리과나 샐러리같은케이스도 있는데 여기'딜'같은경우는 굉장히 은은한 향이

감도는 종류 약간 솔잎향이랑 주목?인가 뭐그런쪽의 은은하고 향긋한 풀내음에 남자향수같은데서 나는

굉장히 낯설지만 기분나쁘지않은 은은한 향이 감도는게 특징 이런제품은 잘못구매하거나 며칠이 지나면

향이 날아가버리기도 하는데[사놓고안써서 많이당함ㅜㅜ] 얘는 씹어도 향이 안강하니 싱싱할때 먹는걸루

딜씨앗은 약간 한약계열의 화한맛이 강하다면 허브는 풀내음과 화한맛도 없고 한약냄새?비스무리한것도

안나는듯 쿠팡에서 주문했는데 저렇게 생긴줄?알았는데 이파리들이 전부노랗게떠서 도착하더라구요 

배송료도 다나오는데 ㅜㅜ... 쿠팡 천원대 허브는 조심하시고 발품팔수있으시면 1680원짜리 저제품 

나쁘지않은듯헙니다 집주변에 뭐 농수산도매시장에 허브취급하는데알고계시면 또모르겟는데 

가정용으론 저만한게 없는듯  이마트짱짱맨... 뭐 도덕적인?이유로빠는건아니고 그냥 가까워서 ㅎㅎ

에..오랜만에 어머니랑같이 시간이좀 나서 볼일좀 보고 이쪽에 온김에 리안에 가볼까해서 한번 

가봤는데 동네가 분위기가 많이바뀌긴했네요 대로변쪽에 전부공사중이고 허허..

대구10대음식 뭐시기인가로 미는 야끼우동도 맛있는집이기때문에 중국음식좋아하시면 들러보시는것도

나쁘지않을듯 근처?사시는분이나 만촌오실일없으시면 무리하게 시간을 뺄만한곳인가는 모르겟네요

담티역쪽이 조금더 가까운것같은데 만촌역에서도 걸어오실만한거리 수성대학교 정류장?앞에 내리시면

편안하게 이용가능 세븐일레븐 보이는 쪽골목으로 들어가시면  교회주차장맞은편에 리안이위치해있음

나름 네임드교회?라서 이름은 잘라드렸습니다 뭐이런거 상관있나? 교인이 아니라 잘모르겟지만

이짤은 디저트?편에도 사용될것이니 저기 멀리앞에있느 화성아파트기억해주세용 뭐 대구분들도 

수성구나 동구사시는분들은 아실수도있는집인데 주메뉴는 탕수육이랑 야끼우동이라고 생각 탕수육고기를

투박하게 크게 튀겨주는걸로 유명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꿔바로우 찹쌀탕수육느낌인가 

제사진가독성이 이상해서 .. 이렇게 정리해봤읍니다..틀딱같아서 죄송하게됬읍니다 21년도6월기준가격

올랐다거나 이런건 없는것같네요 한천원올랐나? 탕수육소자 스페셜야끼 이렇게 친구랑 둘이오면 먹곤

했는데 기억을 더듬어보니 한 2천원오른것같기도하고 한 10년넘게 먹은 집이니까 가물가물헙니다 

이집이 원래 평일에도 하루 60팀씩[1번부터 번호를 채워가는형식] 웨이팅이 잡혔는데 점심시간에

갔는데도 여유로움 어허..아무리평일이지만 신기하네요 주말엔 100팀도넘겼었는데 

양념을 비벼먹게 해놓은 형태 야끼우동 오랜만이네요 대구동성로[중구]쪽의 중국집이 원조라는데 저는 

둘다먹어봤는데 이쪽이 달아서인지?불맛이 나서인지 조금더 좋더라구요 사진은 6500원짜리 야끼우동

여기서 일뽕 아니... 일본에대해 지식을 가지신분은 에? 이거 야끼우동아닌데요 물론..애매하긴하죠 대구의

독자적인 메뉴니까 볶음짬뽕?인데 조금 단맛이 난다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편할듯합니다 밥에 얹어서 

나오면 중화비빔밥 서울권에도 간간히 경상도사장님?이 메뉴를 내신다고듣긴했는데 특별한 맛은아닌데 

달달하면서 불맛나는 매운짬뽕맛이라 자주땡기는맛 술안주로도 나쁘지않을지도  파슬리는 왜주는걸까요 

어머니가 파슬리를 치워버리신 ㄷㄷ 여기가위주는 이유가 엄청 크고 투박하게 튀겨놓습니다 이게 약간 

매력이자 스타일인데 저는 호불호가 갈릴수도있다고생각 속은 쫀득한데겉은 투박하게 바삭한 스타일의

탕수육입니다 오바하는거 안좋아해서 간단하게 말하면 찹쌀탕수육느낌?인것같기도하고 옆에샐러드저는

한번도 안먹었지만 귀엽네요 소스는 부먹/찍먹고를수있는데 아무말안하면 그냥 이렇게 부어줍니다

부어먹어도 빨리드시면 바삭하지만 소스가 아무래도 눅눅하게만드는건 사실이니까 후후 볶먹파 인정

합니다 볶아주시진않는듯 어쨋든 14000원에 이정도면 나쁘지않은듯 한 두어점먹은것을참고 

한줄평

여전히 가성비가 살아있는식당 맛은 준수한편 웨이팅이없다면 강추

오랜만에 갔는데 나쁘지않네요 보통 변했다 나빠졌다할텐데 저가격정도면 뭐..변해도 참을만하지않나

짬뽕도 고급재료넣고 9000원깔고가는시대에 6500원에 저정도양이면 괜찮다 싶기도하고 자이제..

짭짤하고 기름진걸로 배채웠으니 달달한거먹으러가볼까요 이제 나와서 아파트쪽으로직진

왼쪽 위에 '리안' 디게멀어보이는데 아까 로드뷰로 보셨듯 그냥 한 5~10분이면 넉넉하게 배꺼트릴겸 도착

제가뭐 젤라또 매니아에 미식가는 아니고 누나가?뜬금없이 대구맛집보내주길래 나는 그런거모르는데 

하다가 한번 와봤습니다 젤라또 비싸기로 유명한데요 제가한번 먹어보겠습니다 

대로변,담티역에서도 5분내로올수있는거리 go와 부동산사이의 저빨간벽돌건물입니다 요즘은 저렇게 

옛날건물 벽돌살려서 인테리어하는게 유행...아? 그거유행한지 꽤되었다구?...아저씨는 몰랐찌...미안해

쓰니야!! 손가락나왔어 얼른지워!! ..어머니는 건들지마 ㅜㅜ

콘과 컵을고를수있는데 기본이 4000원입니다 베라?생각해도 약간가격이 있네 생각했는데 

110ml에 맛두가지를 고를수잇게 해주신다니 이정도면 만족이네요 내부사진은....안찍었는데

젤라또하면 생각나는 ? 쌀맛이나 토마토맛?도 있더라구요 어쨋든 이것저것 보다가 달달한거 중에

뭐가잘나가냐고하니까 파르마 치즈맛 체리피칸테 이런걸 추천해주시는데 계속간보고있으니까

견과류좋아하면 마카다미아 먹어보라길래 마카다미아[밑] 참외소르베[중간] 파르마치즈[숟가락]

으로 골랐습니다 원래 맛보기 숟가락해서 저렇게 하나꼽아주시나보더군요 허허 어머니밖에

기다리는거 보시고 한숟가락더떠주셨는데 감사합니다 후후..물론 입으로도 고맙다고전했음 

제가 젤라또를 많이먹어보진않았는데...어...뭐 괜찮네요..아무생각이없었읍니다 허허

1구운마카다미아맛

고소한 견과류의풍미 중국에서먹은 땅콩아이스크림맛이생각났다 약간느끼

2참외소르베맛

메로나의 국내화?가 아닐가 참외과육도 들어있고 수박사탕,에이드느낌 ?

새콤한맛도 나고 재밌는식감이 들어있었음 아주약간탱크보이같기도?

3파르마치즈

뭔가짭짤하고 고소한맛 견과류를 좀넣어서 씹히는맛도있음

가성비? 는 제가 젤라또값을 몰라서 확답못드리지만 맛은 뭐 준수하네요 이정도면 된거지..어쨋든 

한끼잘때웠다 꺼억... 저녁은 간단하게 고기나구워먹어야겠습니다 허허...

에...노이즈마케팅에 취약한남자 김작가입니다 치킨은 뭐 대부분 한국인이 그렇듯 정말좋아하는데요 

가성비충이라 혼자먹을때도 호식이 2마리시켜놓고 먹는데 인기있는건 맛있나? 싶기도하고 생일에

기프티콘 주길래 교촌 허니콤보 먹어봤는데 음?... 글쎄.. 그냥 간장맛인데... 음.. 고추바사삭.. 나쁘진않은데

이정도인기?가 있을만한가 싶기도하고 내가 이상한가 허허

치킨리뷰? 뭐좋아하는지는 알아야 제입맛으로 예상가능하지않겠읍니까 뭐 이제 기본치킨으로는 승부가

안되니까 뿌링클이다 무슨 깐풍기다 뭐다하는것아니겠씁니까 그런 신제품의 파도에 부딫히는 틀딱..아니

절믄이의 치킨후기되겠습니다 

소문대로 요란하네요 블랙알리오반 고추마요 반 뼈치킨 18900원에 배달료 기본으로 시켰네요 허허

소비자의입장에선 프리미엄?이네뭐네 하지말고 가격을 낮춰주는게 좋은...아닙니다 허허 노란 치킨무인데 

그닥..뭐 새로운맛을 느끼지는 못했네요 기본구성은 고추마요소스[1개] 치킨무 콜라500ml 치킨 간단하네요

고추마요소스는 어..고추마요 시키셨으면 안뜯어도될듯

음...먹을거에 눈이돌아서 손이 떨리셧나

반/반 답게 조각수는 얼마안되긴하네요 뭐...어쩔수없지 두치킨다 소스를 아끼지않고 듬뿍뿌려줘서 소스탓

못하겠네요 알리오는 갈릭칩을 고추마요는 할라피뇨고추절임을 올려준것같은데 뭐..큰메리트는아닌듯 ㅎ

블랙알리오

짜다 간장맛 마늘맛 약간 자극적으로 짭짤한 불고기양념같음 준수한데 짬

에...저도 절믄이?답게 짜게먹는편인데 요건좀 자극적이네요 싫어하실분은 없을것같은데 글쎄하시는분은

있을듯..기대치가 크면 실망도큰법 기대를 낮춰보자 소스가 엄청많기때문에 [점포차이 있을지도] 자취생

이시면 돼지고기?불고기거리 한 2~300그램은 먹을수있을듯 

고추마요

새콤달콤 끈적 크림새우비슷한듯 뭔가 고소한?맛이나는데 땅콩버터?

새콤달콤하고 끈적한 마요네즈소스 크림새우비스무리한느낌같은데 고추향이 살짝남 매운가 싶다가도

원래 매운제품이아니다보니 그렇게 맵진않음 할라피뇨는 매움 불닭이기준이되버린세상이라 맵다그러면

꼰대짓하실것같은데...할라피뇨말곤 맵찔이도 잘먹을수있을수준 

결론

오리지날은 이기기힘들다... 호불호는 적을것같은데?

맛은 준수합니다 근데..어..저는 버거킹가면 와퍼 맥도날드가면 베토디나 빅맥 맘터는 싸이버거 롯데...어허!

먹는 사람인데 아무래도 오리지날?을 이기기는 힘든것같기도하고 블랙알리오의 경우 특색이 있긴한데 

대체불가능한가하면 또모르겟네요 허니콤보계열이 달달한맛이 강한 간장이라면 이쪽은 짜고 마늘향이 

살짝나는..역시 달콤한 치킨되시겠습니다 허니보다는 짠맛이 메인같긴함 고추마요의 경우 약간 고소한

맛이 뒤에 감도는데 튀김옷에 뭔가를 첨가한건지 고추마요에 땅콩버터비스무리한걸 섞는건지는 모르겠음

전체적으로 맛은괜찮은데... 치킨에 기대하는 맛인지는 모르겠음 재구매의사? 안먹은 친구있으면 같이

시켜서 한번먹어볼정도? 매주 매달 생각날맛은아닌듯 다시말하지만 맛이없는건아님 근데 흠...아쉬워

이봐요 찐따블로거씨 일기를 블로그에 쓰시면 어떻게 합니까! 물론...이런생각 스스로많이하고있습니다

후후..하지만 저는 쿠팡/ssg/마켓컬리등에 남긴 댓글을 믿지않기때문에 요즘시대에도 블로그후기를 

찾아보는 퇴물 늙은이 꼰대 비인기블로거..... 나의길을갑니다... 뭐 길게할말은없고 제가 막말로

해태? 오뚜기에서 스폰받을리가없으니 허허... 

380g 인터넷최저가 6600원[다나와기준] 어...행사해서 5700원인가 그정도에 샀는데 싸긴했네요 

이거랑 새우버젼의 쉬림프앤칩스도 있네요 짤에서도 보이지만 칩스=영국놈들이 감튀부르는거

와 피쉬/쉬림프 튀김이 들어간제품 제가뭐 양조작한건아니고 6개씩들었던걸로 기억 ㅎㅎ 세보셔도

견적이나오겟죠 어..냉정하게 말하면 우리가 런던시내에서 사먹는것도 아니고 냉동사는데 인터넷

최저가 6600원 하나에 1100원이네요 쓰읍...스울레스토랑기준으로보니 9000~정도 하는것같은데 

남이해주는 뜨신 튀김 vs 냉동튀김이라...가격은 쌀것같은데 글쎄요 허허  새우튀김도 저렇게 

네모난 튀김 다진새우와 통새우가 섞여있음

한줄요약

피시앤칩스-학창시절/군대에서먹던 명순튀보다는 담백하고 맛남 감튀맛나

쉬림프앤칩스-새우가씹히긴하는데냉정하게..새우버거계열보다못한듯 ㅎ

이분요즘뭐하시나요 허허..제가밀던짤인데 요즘 사람들이 불편하셔서 걱정스럽네요 

감튀는 요즘 시중에도 팔고있는 러셋감자?계열같네요 어쨋든 타박타박하니 맛이좋읍니다 양이 아쉬울정도

근데...튀김 뭐 담백합니다 대구튀김이라 명순튀[극혐]말고 생선튀김 먹어본적이없긴하네요 생선까스 크흠..

안에 타르타르소스가 있는것도 아니고 해서 뭐 그냥 그렇네요 오히려 유감스러운건 쉬림프 얘는 약간...

그냥 질척거리는 반죽이 들어있음 새우가씹히긴하는데 이게맞나.... 양이야 얘내가 많겠지만 로떼리아가서

사각뭐시기인가 튀겨달라고하면 더맛있지않을까...뭐 도전을 말리진않겠지만 가성비는..망한것같다...

7500원정도 오프라인에서 산다고가정하면 저는 사각뭐시기 새우버거사먹을듯 ㅈ데리아 미냐구요? 

그정도로 심각하다는거지 ㅎㅎ

구운대파때 약간 실망한게 있어서 큰기대는 안했는데 급..땡겨서 사봤습니다 뭐 구운양파 칼라마리

군시절에도 많이먹었고 어머니도 좋아하셔서 꾸준히 쟁여놓는과자인데 오리지날이 강하면 이런 변형

제품인기가 약하죠대부분한번드셔보셨을거라생각하지만 혹시모르니 짚고넘어갑니다  약간짠맛이강하고

달달한맛과 신맛도 조금있는 옥수수?계열의 과자식감의 시리즈 맛의 기준은 구운양파입니다 

구운대파는 약간대파향이 나는가싶더니 그냥 달달한 구운양파 이건 다르려나?

여니까 짜장향이 나긴하는데 음...

한줄요약 나쁘진않다 더달아지고 짜장향이 약간 나는 구운양파..준수해

이친구들도 짜장맛이라는게 과자로 살리기힘들다는 생각이있었겟죠 뭐 이분야 석학들이실텐데 

근데... 제가 생각할땐 와퍼랑 이런거 바리에이션나와도 결국 맛있는거 한두개만남고 다들 죽는게

오리지날의 익숙함 그게 지겨울때 그걸 덮을만한 참신함으로 잠깐 승부수 간보고 오리지날충성도

를 별도로 챙기는게 각종 인기제품을 가진 회사의 방식이 아닐까싶은데 그만한 일탈? 새로운맛의

대체할수없는 장점? 한6개월정도라도 인기있을 맛이냐... 그건아닌듯 저는 꼬북칩안먹다가 초코맛

인기라길래먹어보고 츄러스맛의 충신이 되었는데 구운양파 계열은 오리지날만먹을듯하네요 

짜장이 맛이없거나 역겨운건아닌데 그냥 좀 달고 짜장맛이라는게 뭘까요 달달하게 볶아진 양파향

베어있는 춘장의향 첫입은 짜장 입안에들어가면 단맛 뒷맛은 구운양파 잠깐맛이 짜파게티같은데?....허허 

새롭지도않고 뭐...차이가 엄청나거나 재밌는맛도아니네요 짜파게티 가루뿌려서 섞으면비슷할지도

왜사셨죠? 나도몰라...40퍼래잖어.... 뭐 각종고기유튜버나 요리유튜버들이 램지옹따라할때 사는 채소죠 

저는 싫어해도 일단 먹고보는 이상한 도전정신을 가지고있기때문에 한번 저질러봤습니다 최저가가 

7천원대이던데 이걸 사는 대구분들이 있나의문스럽긴하네요 사니까 들여놓겠죠 저같은 호구가 혹시

여러명인가 허허..이파리는 딜[dill]과닮았는데 그걸못먹어봐서 향도비슷한지는 모르겟네요 

식감-배추와 양배추의 중간식감 양파와는 아예다름

향-이게 진짜애매한데 이런냄새를 화장품냄새라고밖에말을 못하겠네요

사족을 좀 추가하자면 한국채소중엔 비슷한게거의없는듯 깻잎처럼 독하지도않고 미나리계열이랑다른데 

레몬그라스를 탈취제화하듯이 얘도 약간 탈취제계열의 새큼하면서 향기로운 냄새가나네요 미나리/고수

같은애들보단 덜독한것같음 왜자꾸 미나리이야기를 하냐면 얘도 미나리과니까...형제는 닮는다고

용도-샐러드,생선요리,고기요리에 향을더한다,그냥 오븐에 구워먹는다

결론만 말하면 향은 사실 참을?만함 호불호도 고수보다적을것같긴한데 레몬그라스처럼 쨍한 신맛도

안나고....식감도 뭐 익숙하니까...라고말했지만 내돈주고안샀으면 안먹었을것같음 샐러드해도 식감은 

괜찮더라고 뭐 호불호는 갈릴수있는데 비교적 약한편인것같음 

말은되네요 이딴걸사고 리뷰를한다는게 정말 가슴이아프네요 제돈이라 다행입니다 후후...어쨋든...결론만

말하면 돈많으면 사시고..아니면 뭐...굳이 사셔야되나 하는 의견 셋다못먹은건아닌데 나는..굳이 다시

안사겠다 에...생선튀김은 별로안좋아한다치고 새우크로켓?새우튀김?은 좀...실망이었어...구운짜장은 짜장에

미친?분이아니면 걍 구운양파드시는게 약간 달고 짜장냄새 남는게 호불호갈릴지도 

농촌이 정확히는 직접농사짓는 농부들이 힘을 받았으면 하는 김작가..작년만해도 양파싸다고 

백선생님이 유튜브까지 찍었는데 올초에 잠깐 양파도 폭등한적있었죠 햇양파가 나와서 그나마

안정이좀 된것같은데 어쨋든..함 양파 인지 함양 파 인지는 까?보기전까지 모르는거죠

할인? 원래 그 칼솟이 숯불같은데에 아예 겉을 태우고 속만먹는거라길래 약간 겉이 말라있는걸 감안하고

구매했습니다 뭐 절대적인 맛이 가거나 그러진않았겠죠? 조리는 오븐230도로 겉을말리듯 10분굽고 

마지막에 직화로 잠깐 겉만 태웠습니다 이렇게해도 한 90%는 익은듯 추천조리법은 180도15분이나

직화구이네요? 오븐or 에어프라이어없으시면 직화하셔야될듯 

한줄요약

파보다 양파에 가까운맛 익히면 굉장히 달고 채?즙 채수 어쨋든 juicy함

추가설명

단맛이 강하지만 약간 양파,파계열의 아린맛도 가지고있는편 확실하게 익히지 못하면 약간 아린맛이 남음

개인적인 생각일수도있는데 뿌리도 두껍고 즙이 굉장히 많은편...파와 양파의 중간같은데 개인적으론 양파?

궁내산 양파랑 맛이 거의 비슷한듯 여러개의 겹을 되어있는건 파도 비슷하니 두꺼워서 더그렇게느껴짐

누구나 예상가능한맛 

카스타드하면 틀딱?아니 동년배 청년들은 다알고있는 추억의맛 카프리썬이랑 같이 가성비템으로 뭔가 반장

이나 인기좀 따려는 친구들이 매수책으로 뿌리는 아이템중하나였죠 이제는뭐...사치품이 되어버렸네요 

이마트매니아김작가 함양파랑 같이샀읍죠 4600원인가? 어쨋든 그닥싸진않은데 이런맛을 워낙좋아해서 

비교적 정직한사이즈? 

맛은 그... 벗겨먹는 고오스나 여러회사에 있는 퍽퍽한 초코빵+초코크림 예상했던 그맛입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식감이나 초코크림까지 거의 기존에 나왔던 초코빵계열과 비슷함 그 로켓단롤빵인가?

그거랑은 약간 다름 고오스계열의 파운드케잌급 퍽퍽한빵에 크림이 있는경우 기존의 빵과조금다른듯

결국 신제품이라곤하지만 저한테는 한입사이즈 초코크림빵일뿐이죠 그맛?생각하신다면 구매하시고

뭔가 새로운 로떼의 일보를 기대하신다면 그냥 돈아끼시는게 ㅎㅎ 

한줄요약

한입크기[블로거님 돼지신가?]의 안 벗겨먹는 고오스

예..짧은 리뷰입니다 대구음식이 맛없다는 소문이 자자한데 뭐...맞을수도 있고 아닐수도있죠 사실...

이좁은 나라에서 음식차이나봤자 얼마나 나겠습니까 어디서든 2시간이면 바다에 닿을수있는 나라

인데 말이죠 ㅎㅎ... 뭐 그래도 지역별 시그니쳐 음식은 리스펙!하는 편인데 납작만두처럼 외지분들은

인정못하는것들도있는법이죠 호불호라는게 늘있는법이니까요 하지만 대구사람들 허세부릴건 늘있쬬

치킨!!! 제목은 떡볶이라며 어허..이놈 조회수로 돈버는 버러지였구나... 아..끝까지들어주셈 

을비롯한 각종 체인점의 본점이 대구에 많습니다 서가앤쿡을 비롯해 대구만 살아서 유행한줄도

몰랐던 미즈컨테이너 홍대에서 온 힙스터 감성인줄알고 욕했던 토끼정을 비롯 신전-신천떡볶이

로이어지는 떡볶이체인점 택배?까지 시켜먹는다는 윤옥영 여사의 떡볶이도 그중하나겠네요 사실

부산의 돼지국밥 대전의 두부두루치기등도 그렇지만 너무..기대치를 키워놓으면 실망이큰법 

아주담백하게 리뷰하겠습니다 

대구 떡볶이집의 국룰은 천천천 떡볶이 천원치 만두튀김 오뎅튀김 1000원치 쿨피스도 뭐 분위기봐서하나

하지만... 시대도 변했고 운영방식도 다른 체인점이라 3000원짜리가 제일 작은것인가보네요... 마침지나가는

길에 포장해온거라 소량구매를 했는데 후후...최소배달금액도 있을지도 어쨋든 제가 급하게먹느라 뜯은건

못찍었는데 국물 엄청많이넣고떡볶이와 양배추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아주 국물이 많은 형태의 떡볶이

입니다 후추맛이 강하다는데 그냥매운맛없이 가루가?씹히는듯한 매콤하지만 뭐 못먹을정도는 아닌

얼큰한 떡볶이입니다 

만두5개 천원 어묵 4개천원 

만두는 딱당면만들은 기름냄새?나는 튀김만두고 오뎅은 그냥 부산어묵이나 길쭉한 어묵 에어프라이기

돌리면 얼추비슷한맛납니다 튀기셔도되구요 어쨋든...좋긴하네요 허허 양은...어쩔수없이줄었지만 

한줄요약...

끈적하고 국물이많은데 건더기는하나도없는 가루가?돌아다니는 떡볶이

단맛이 하나도없기때문에 호불호가 조금 갈릴수있음 많이맵진않음 ㅎ

그냥 신전좋아하시면 신전드시면될듯 거의비슷한 계열이라 대구현지에서야 어르신들이 누가 원조네

저작권으로 싸워서 추하네하지만 외지?분들이야 알바아니지않습니까 신전이 조금더 대중적인맛이긴

한것같음...어쨋든...이계열 떡볶이원조라곤하는데 제가 떡볶이를 별로안좋아해서 튀김먹으려고 ㅎㅎ

한번 먹어봤습니다 

주변에 아시아 마켓이없다보니 인터넷을 애용하는데 배송이 5일걸린다고해서 금요일날 해먹을까

생각했는데 이틀만에 와버렸네요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고추랑 깨 땅콩을 튀겨서 만들어놓은제품

피나치공에서도 이메뉴에 쓴다는 소문?이 있던데 나무위키같은데서본것같으니 적당히듣고 흘리시길 후후..

생각보다 아담한상자 늘 크기비교를위해 사용하는 휴지 1칸 박스에넣기위해 말아넣었다쳐도 흠..

이게 말려있을수있는게 약 3분의 2정도까지만 차있습니다 묵직한게 453그램하는건 맞는듯 저울요?크흠..

약간은 질깃?한 고추튀김 평범하게 살짝 고추향이밴  튀겨진땅콩 고추는

짭짤하면서 고소하다 다만 새제품임에도 튀김보다는 건고추느낌인가?-

제가 뭐 처음사보는거라 이게 정상인지 아닌지는모르겟는데 바삭하긴한데 약간 고추특유의 마른껍질이

씹히는식감에 식감면에서는 호불호가 쪼끔갈릴수있겠지만 맛자체는 짭짤하고 그렇게많이맵지않은 고추라

큰호불호가없을듯 흠...저는 453그램 [아마 수출용으로 파운드쓰는듯 ]4천원 후반대제품을 샀는데 현명한 

구매하시길바라면서 약간 중화볶음 좋아하시는분들은 구매해보실만한듯 아니면 뭐..안주로도 괜찮은듯 

 고추튀김..스러운 식감인지는 약간 의심스러우나 꽤나 바삭하게잘만들어진듯 짠맛과 고추향이 메인 

중국식 라조기 해먹으려고 산건데 어... 이마트는 닭들이 건강해서그런지 가격대가좀 있더라구요 후후

원래 토요일날 생각하고있었는데 맛자체는 준수해서 괜찮은듯 정가?주면 약간아까울지도 

제대로된 요리를 하려면 재료를 빼면안된다... 누군가의 철학일까요 후후.. 백선생님이 관대하게 

없으면 넣지마세요 라고 하는반면 타겟을 진지한 요리나 요리탐구로 잡은 유튜버선생님들은 

잔인한 말을 뱉어냅니다 갈랑가 없다고 생강넣지마세요, 없으면 제맛이 안납니다.. 레몬그라스 

이거빠지면 제맛이안납니다 그건 감안하셔야되요... 안돼...더이상...집에 재료를 쌓아놓으면..

 ㅜㅜ 미안해요 어머니 만원밑으로 끊을게요 

전문요리사랑달리 계획성이 없이 그냥 하시는분들[블로거본인]에게 가장중요한건 실패해도 한,두번정도

만에 재료를 쳐낼수있고 최대한 알찬구성으로 되어있어 최소한의 비용으로 진지한 맛을 낼수있는것...

현실적인 대안은 이런 페이스트류죠  하지만 구독자에 집착하지않는 상남자유튜버는 말합니다 

이런건 향신료향이나 맛을 수출용으로 희석시키더라구요 아쉬워요...저는...저것도 독했는데 ㅜㅜ

뭐 예전에야 이태원가고 했지만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쿠팡에서도 다팔더라구요 대형마트에서도

생허브를 취급하고있어 레몬그라스도 이마트마다 가지고있는곳도 없는곳도있더군요 대구만촌점에

프레시 펜넬이랑 딜허브도 있었는데 대구쪽엔 수요가없는지 이제 안들여놓네요 후후  그게맞긴해

**21년도8~9월에 리모델링하면서 딜,처빌등 들여놓기 시작 언제다시 철수?시킬지는모름 딜은 딜버터

때문인지 인기있어서 갈때마다 매진되는것같으니 살아남을듯

배송료 기준은 모르겟는데 이렇게만 샀는데도 안받네요 대충 구성은... 카피르라임잎 레몬그라스 갈랑갈 

2봉지샀는데 보통 레몬그라스2~3개 갈랑갈 조그만한 사이즈한덩이 카피르라임잎 조금 이렇게 되는데 

업체마다 다른데 보통 1500~2000원사이즈로 보내주는듯 1kg씩파는건 식당용이겠지 허허... 이글을 쓴이유

꼰대짓하려는게아니고 제가 사려고 몇번이나 정보및 후기를 봤는데 하나도마음에 드는게없더라구요...

주의사항은 약간 말라있네요 건조제품이랑 섞어서준다고 듣긴했는데뭐...어차피 얼릴생각이었으니

괜찮을지도...어쨋든 간단요약갑시다 

1레몬그라스-두꺼운 갈대에 가까운질감 생각보다 단단함 새콤한 향이 메인

뒷맛?으로 특유의향이 뭔가 향수,화장품,샴푸등에서 나는 냄새같음 똠양궁

먹을때 신맛+독특한향이 강했는데 이놈탓인듯 

2갈랑가-역시 생강보다 훨씬단단함 아예 나무같지는않은데 안좋은칼로는 

자르는게 힘들정도 생강과달리 섬세한향인데 비염환자?본인피셜생각에는     

약간 덜익은 바나나풀내음같은거에 약간 박하같은 화한냄새 먹어봐야될듯

3카피르라임잎- 갈랑가에 이어 처음맡아보는 향기 신선한 월계수잎처럼

신기한향이 돌긴하는데 실제로 먹어봐야될듯 

상태는..감안해야지 이패키지의 장점은 따로 사기애매한물건을 하나로 묶어줬다는건데 개인적으로도 

카피르라임잎은 무리하게 살생각이없었고 갈랑가100g 한2000원대 레몬그라스3000원대해서 5천원대 생각

했는데 좀...건조된것같긴하지만 2봉지 3천원안으로 레몬그라스5개 갈랑갈 조그만한거 1개에 카피르라임

잎까지 받았네요 사실...2봉지살꺼면 갈랑가100g에 레몬그라스 작은거 사는게 나았을것같기도 일단패스 

콩과작물 타마린드 250g에 2000원대 제품 딱히홍보하는건아닌데 지우기귀찮아서 허허... 이마트에도

제일대중적인?제품을 팔고있긴한데 4천원대길래 살까말까하다가 배송비도 안낼겸? 사버렸읍니다 

사실 안사는게 맞긴한데 후후... 레몬라임등의 시트러스계열과 약간다른 신맛이 납니다 식초류와달리 

쨍한맛이없으며 시트러스계열특유의 향이 없는듯 음...막입+비염이 심해서 모르는걸수도있지만 그냥

정없으시면 라임즙이랑 레몬그라스만 있어도될지도 냄새맡아보면 뭔가 시큼한 곶감향 같은게 나긴함

아! 이래서 팟타이할때 곶감넣으라고 하셧나 ㄷㄷ...팟타이할때 안넣으면 못만드니까 사시는것도..,,,

라고말은 하지만 요즘 제품이 잘나와서 그거 사서쓰시는게 나을듯 양이 은근히 부담스러움 

물에 풀어서 신맛만 뽑아서쓰더라구요..

++진지병환자들이 말하길 타마린드가안들어가면 팟타이라고 부를수없다고...저는 대충먹는걸로

배송료 없길래 신나서 샀음 ㅎㅎ 1988년도부터라 나름 근본기업이네 지퍼락도 있음 오픈히어! 

못읽는사람없지?? 나말고는.... 왜가위를 내려놓지않았을까 두리안과 잭푸르트는 다르다네요?

제가 맛을 다보고 열어놓은거니 양은 참고만하시고 대충저렇게 잭푸르트의 과육이 응축된형태 ㄷㄷ 맛은?

기묘하게 단단한 바나나칩+ 묘한 새큼한 향기 무슨냄새지?

신기한맛이네요 바나나칩에서 약간더 새콤한맛이 강한느낌 과육이 바나나보다 두껍다보니 조금 딱딱한것

같기도 옛날에 중국갔을때 팔고있던데 안먹어본게 후회되서 샀읍니다 후후..동남아쪽갈일있으면 한번 

먹어봐야겟네요 두리안은 무슨 파운드케잌이런거팔던데 영내키지가않아서 잭푸르트로 선회 후후...

이친구는 호텔에 들고갈수있는건가?

정상인?이면 제대로 못하는 요리를 포기하거나 있는식재료부터 정리했겠찌만 저는 글러먹은놈...

재료를 소비하기위해 새재료를 산다 ㄷㄷ... 냉동실에 고수뿌리가 왜있으시냐고 ㄷㄷ...나도몰라 

한줄요약 

향생각보다 잘난다 가성비는 배송료 면제되면 양호한듯 적당한양을

구매할수있는 향신료패키지 생허브에 가깝기때문에 유통기한 짧음

사실정향같은거 냄새약해져도 제입장에서 땡큐인데 갈랑가는 유통기한 지나서 향 다빠지면 좀 아쉬울것

같네요 향이 약간 밋밋?해서 어쨋든... 모두 현명한구매를 하시길바라며 안녕..

바뻐유 바뻐유 사실 이런걸 리뷰하는게 우습긴한데 저는 블로그후기 굉장히 많이 참고하거든요 

근데..연배가 좀 있으신분들이 쓰다보니 저랑 취향이 안맞는경우가 있더라구요..어쨋든 한푼도 안받고 

내돈으로 사서 울면서 리뷰하는... 김작가 리뷰출발합니다 

무려18개나 들어있는빵 인터넷에서 사려고해도 소용량이 없더라구.... 

일단 시판햄버거빵이라고하면  삼립?의 햄버거번/ 신라명과 햄버거빵 / 각종프리미엄 버거용 브리오슈번

이정도 알고있는데 브리오슈가...너무비싸더라구요 삼립은 뭐...어릴때먹어서 대충 견적나오고 이번엔

그래서  코스트코가면서 큰맘먹고 샀읍니다 퍽퍽하고 맛없는 핫도그번같은 식감일까봐 재고정리할걱정

약간은했는데요 그래도 리뷰한다고 단면 사진도찍고 하려고했는데...어.... 홈페이지에 있네요? 가격이

6천원 중반대 가격으로 기억하는데... 인터넷에 7700원[아마최저가]까지있으니 참고하시고 

 요건 플레인 빵이라 참깨가 안보이네요 맛은 큰차이없을듯 걍 참고용사진으로 보시길 

어허.. 이해를 돕기위한 두줄요약

 폭신하고 맛있는 모닝빵?을 햄버거용 사이즈로 만든듯 질감은 약간 더

쫄깃하지만 포테이토번?에비하면 쫄깃함이  부족 조금 단맛이있다

모닝빵과 비슷한느낌 잼발라먹어도..위화감없는데? 추천하냐 안하냐? 냉장고 냉동실 공간만 있다면

추천드립니다 가성비도 괜찮고 어릴때먹던 삼립빵보다는 훨씬맛있네요 퍽퍽하다기보다는 모닝빵처럼

쫄깃한 느낌이 강하네요 개인적으로추천 햄버거번으로써 별로다싶으면 그냥 잼발라서 모닝빵으로

드셔도될듯 실제로 그렇게 처리중?임 사이즈가 궁금하실수있으니 대부분 집에있는  두루마리휴지사이즈

한칸보다 봉지가 조금더 큽니다  제법크기가있다는거죠 좋은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무리 한줄요약

달고 모닝빵느낌나는 쫄깃한 빵 크기는 두루마리한칸보다 크거나비슷

아 설기념으로 또 쓸데없는걸 샀습니다 후후..그돈아껴서 용돈주면 더좋아할텐데 왜이러는걸까요 

제가 충동구매할때 후기?를 많이보는데 쿠팡이나 위메프등에는 약간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길래 

애매...한것들은 블로거들을 봅니다 허허... 뭐 좋은 정보얻어가시길바라면서 ㅎㅎ

카스테라 가루로 추정되는 노란가루위에 호두하나만 딱올라와있네요 

카스테라가루  생크림 스펀지케잌 생크림 스펀지케잌 고구마xx 뭐야 신비주의야?

고구마는 맞는데... 고구마+흰강남콩 앙금.....설명서를 잘읽어보자 맛은양호해

단맛이 꽤강해서 단거싫어하시는분은 약간 당혹스러울지도 앙금이라서 고구마라는 느낌은 크게안들고 

그냥 앙금빵좋아하시는분들은 좋아하실맛인데 호불호는 갈릴듯 저는 맛있게잘먹었음 어머니는 거름크흠...

트러플 '소스' 여름송로 1% '합성향료' 검은 서양송로향 0.5% 에에?

저렴한 5~6천원대 소스입니다 소스인만큼 진짜 송로버섯은 눈꼽만큼들어갔읍니다 90g기준 0.9g

들어갔다는주장이네요 근데 뭔가 건더기가 떠있는데... 저거 버섯아님?

양송이 버섯... 저는 알고샀는데 혹시 속으실까봐 ㅎㅎ 한줄평 

어...기름바른 김이 탔을때 나는 향이난다 기름지다 짭짤하다 오묘해

평이 괜찮길래 샀는데 허허 당혹스러운맛이네요 트러플자체가 샐러리 고수처럼 호불호가 존재

하는 음식인걸로 알고있는데 뭐...먹는척을해야 미식가니까 맛있는 척먹어야겠읍니다 후후 ..

크림 파스타에 한두숟갈 계란오믈렛에 반숟갈정도 얹어먹어봐야겠읍니다 후기는 나중에 

 마켓오! 약간 기대하는식감과 맛은 일본 쟈가리코

어? 작가님 다먹고찍으면 어떻게해요.... 맛만봤던걸로 기억하는데 흠.. 식감은 부드러운 감자깡 

맛도 감자깡...에에? 하지만 얇아서 씹는맛은 괜찮은데....가격이 2천원대 요즘과자 너무비싸 

나 절믈때는 말이여 작은거 500원 큰거 800원 1000원짜리사면 그날 인싸였어 마!!

총평-물건을 살때 성분표를 보고 한번더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자 

끝

아니 니가쳐먹은걸 왜올려요!! 하지만 저는 충동구매를 할때 블로그리뷰를 보곤합니다 에? 유튜브안보고?

아 충동구매인데 유튜브 영상 5분넘는걸 어케봅니까 ㅎㅎ 리얼루 일단 카트에담고 생각하는건데 낄낄

어쨋든 저는 무슨 미사어구 쓰는거 별로안좋아하기때문에 한줄요약으로다가 달려봅니다 

사이즈이해를 돕기위한 3m사의 스카치 테이프 집에 테이프는 다들있으시죠? 없어도 사이즈는 대충 

아실테니 넘어갑시다 이게 박스가말도안되게 큰게와서 이게뭔가 하고봣더니 제법크네요 

네..따로사는 친누나가 벌써 먹어보고 후기를 말해줬지만 설연휴라 그냥 로켓프레시로 시켰음 후후

개별포장이 좋긴한데 이게...다 녹아서왔네요? 흠...이게 지역허브에서 오는걸로아는데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 후후..굳이 프레시랑 일반 공산품 분리한 이유를 모르겟네요 사진찍을려고 잠시내놨는데

몇개는 말랑거리더라구요... 이런거 못참는분 참고하시고[ㄷㄷ 라임좋다]

한줄요약-생각보다 버터맛은 덜나는데 쫄깃하고 괜찮은편 과연 싼...가?

개당 500원조금 [900g 16900원]넘는 가격인데 560원이라...흠.... 글쎄..가성비는 솔직히 모르겠음 

으으... 정리좀하자구

어...원가 29900 할인가 19900입니다 모던하우스 이랜드계열 생필품?파는 곳에서 샀는데 동네에없으신분들

은 한샘?같은데도 있지않을까생각해봅니다 동선?안에 한샘매장이 없어서리..허허

계륵 분명 모양은 예쁜데... 청소하기가 힘든듯

사실 이런류의 제품은 내가 매일 와플구을사람을 아닌데 가끔기분낼 사람들이 사는거죠 쿠팡에 파는 

쿠비녹스랑 이거랑 간보다가 마침 할인하는거 집어왔는데 약간 반죽을 질척거리게 만들었더니 넘쳐서 

알수없는 기계틈으로 빨려들어가서 꺼내느라 고생좀 했습니다 흠... 고가형 제품을 사기부담스러우시다면

괜찮은 옵션같지만 저가형의 허전함은 어쩔수없네요 크로플은 잘되는데 와플반죽은 실패하셨다고 

고다치즈와 에멘탈 치즈입니다 허허.. 고다는 체다랑 비슷한건데 네덜란드에서 만들었다고 들었고 에멘탈은

북쪽의 그분?이 즐겨먹는 스위스치즈죠 퐁듀에 들어가는 메인치즈 톰과제리의 그치즈로도 유명한데 

슬슬 톰과제리 이야기하면 그게뭐야 틀딱아 라고 혼날듯 ㅎㅎ..우리들끼리 간직하자구 어쨋든 독일국기가 

그려진거보니 독일에서 왔나봐... 고다는 물에담긴치즈?류보다는 진한맛이아는데 그냥 체다치즈랑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치즈의 가벼운 맛을 즐기기좋고 에멘탈은 흠...

고다-그냥 짭짤한 일반치즈 

에멘탈-약간 꼬릿한 향이나는 발효치즈 파르마지아노/그라나 파다노에

비해묵직한?꼬릿함이 남아있는듯 뜨겁게먹으면 괜찮다고 했는데...

난왜안괜찮지?

호불호가 갈린다고 들었을때 멈췄어야 했는데 후후..블루치즈[ex고르곤졸라]만큼 거부감이 있는건 아닌데

차가운 상태에서 먹으면 식감이 고무찰흙[먹어보셧나 ㄷㄷ]같다고해야되나 꼬릿한맛도 강하고 위에 

언급한 발효치즈2대장 파르미지아노랑 그라나 파다노는 딱딱한데 얘는 약간 좋게말하면 쫄깃한 느낌 

갈아서 퐁듀만들어보니 흠...향이좀 약해진것같기도하고 좋게말하면 풍미인데 약간은 독한 발효풍미가존재

된장먹다가 청국장 먹었을때 나는 그정도 느낌 그것보단 거부감 이덜한데 당황스럽긴하네요 

오늘의구매총평 내가 또 경솔한 짓을했구나

끝

어허..레시피...글은 솔직히 쓰면안되는 사람입니다 허허..유튜부로 요리배우는 놈만큼 악질이없다고

쉐프들이 혼쭐을 내는데 제가 바로그런놈이죠 후후..ebs보는데 목진화 유튜버가 나오더라구요

아이의꿈은 짓밟지않으시는데 저를보면 속으로 혀를 끌끌차지않으실까..뭐 어쨋든 따라하라고 올려

주신레시피니 따라는 해봤습니다만...사실..인도도안가봤고 인도음식점가서 안먹어봤는데..하는 

자체적인 반성이 조금있었습니다 결국 제품을 사는게 편하지않나라는 생각과 반성

이게11년됬네요 이때는 농담으로 할수있었는데 이제뭔가 다들 멀어진 기분이네요 이렇게 꼰대가되는건가

슬픔은 접어두고 카레...인도식 향신료 스프/소스같은것이 영국놈들에 의해 퍼지게된 음식이죠 우리는 

일본의 영향을 받고 오뚜기의? 영향을 받아 카레가 많이 알려졌죠 저는 군용 깡통카레에 트라우마가 

있는데  카레가싫다던가 향이 싫다던가를 떠나서 맛이 쓰더라구요 어쨋든 오뚜기카레를먹은 인도인들의

반응은 카레계열인것같은데 가람마살라[향신료믹스]를 넣으면 더좋겠다 너무달다 흠...본토의맛은 어떨까

1키친오브인디아-버터치킨커리

토마토페이스트가 꽤많이들어갔네요 큐민 호로파[페누그릭] 월계수잎 고수..씨겠죠? 소두구

[카다멈] 메이스[넛맥] 흑후추 등이 들어가네요 멜론씨는 왜들어가는걸까요? 어렵네요리 

근데...멜론씨말고는 흠..

다집에있는거네요? 허허..호로파를 왜샀는지는 묻지마시고 김작가의 명문 [향신료리뷰]를 참고! 데헷

정말 왜그랬는지 허허.. 사족을 달자면 카레만드는건 좋아하는데 먹는건 싫어합니다...그게뭐야?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일본카레도그렇고 큐민맛이 강하더라구요...근데 난큐민을 싫어하잖아..흠...

색깔이 묘해서 오해를 잔뜩 싸버린기분.이네요 ㅎㅎ... 잠깐 저말투도 쓰면안되나? 시대가 흉흉하구만...

가루형태인줄알았는데 paste라는걸 집에와서 확인했네요 질감은 그... 군용 전투식량 밥이랑 비슷하네요

ㅎㅎ..어휘력이 부족해서 유감이네요 레트로트 느낌이나는데 봉지도그렇고 어쨋든..맛을 봐야겟죠....

어우 향이쌔네요 환기잘하면서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본토의맛을 느끼기위해 부재료 안넣고 닭고기랑

버터만 조금 넣었습니다 이미 카레에 4000원정도 쓰고 닭도사서 생크림대신 우유를 넣었습니다 

300ml넣으라는데 백퍼센트짜니까 한 500ml에서 불세기에따라서 졸이면서 더넣어줘야될듯 흠.... 

오뚜기카레보다는 약간 스프에 가까운 질감으로 마무리해줬습니다 왜완성샷이없냐구요? ..여러분의 

식욕을 지키기위함.. .버터 치킨카레 레시피는 인터넷에 널렸는데 막상하시다보면 카레가루[카레여왕x]

니 뭐니 사라고하니 결국 이게 싸게치는것같기도? 이건 본토맛확실하잖어 실패도 안하고 물만부으면됨

1줄평 본토의 느낌이나는 향신료 bomb 새콤한향이 진동하지만 먹을만함

사족을 달자면 조금 짭니다 향신료맛이 오뚜기는 정말 순한데 여기는 와일드하네요 제가 코가 비염이

심해서 냄새를 잘못맡는데 그걸 뚫고오면 못견디거든요 흠... 큐민향이 확실히 강하게 때리긴하네요 

나머지향은 잘모르겠는데 새콤한향이나서 레몬그라스향으로 범벅이된 그린커리의 악몽이 떠올랐는데

인도는 인도네요 하긴 안들어간 재료맛이 나는것도 제정신이 아니죠 낄낄.. 그린커리도 페이스트로 

도전해볼까하다가 2번실패한 두려움이 생기네요 둘다...뭐 완제품이긴했는데 어쨋든..페이스트라 약간은

조리를해야되고 물을 섞어야 간이 맞는 형태의제품 한국인들입맛에는 설탕이나 올리고당같은걸 

두어바퀴돌려먹어야될것같은 느낌입니다 막상 그렇게 달게하면 향좀쌘거빼곤 큰차이없는것같기도?

사족 노베이스로 티카마살라 만들기

레시피는아니고 걍올린거임 ㅎ 티카마살라는 레시피보고 직접 향신료 다써서 만들어봄 

가람마살라...는 예전에 만들어둔 홈메이드 카레가루로 대체 전분이나 기타간이 되어있는 오뚜기

카레가루같은건 쓰면안된다구~ 따로넣은향신료는 정향,카다몸,큐민,생강,마늘 정도 마리네이드한

닭고기 굽고 갈은 양파넣고볶다가 향신료볶는걸 깜빡한게 생각나서 같이대충볶고 토마토퓨레넣고

마무리 흠... 토마토퓨레가 들어가니 기본맛은 나는데 질감이 유감이네요 양파갈아서 넣었는데 

그질감이 그대로 살아있네요 생강향도 강하게 살아있고 맛자체는 먹을만한데 너무독한느낌 정향은

빼야될려나 생강탓인가 모르겟네요 이...실패때문에 구매한게 저 버터치킨커리 저처럼 도전하는거

별로안좋아하시면 그냥 사드시는게 나을듯.. 이게 맛을 잡기가 쉽지가않네요 재료도많이들어가는데

이런거올려주면 좋아죽죠 아니라구요? 흠... 젊은이들 거칠게노네 인스타에 올릴걸 왜블로그에 올리는지

알수는 없겠지만 그런삶도 있는법이죠 후후..제가 이것저것 많이 저지르고다니는데 다행히 비싼건 몰래?

지르거나 나름 장고하고지르는데 먹을거는 블로그를 많이참조합니다 근데..사진은 잘찍으시는데 도움은

안돼더라구요 흠.... 좋다... 내가 실험쥐가된다..

월성이 제일먼저 생긴지점인데 이것도약간 의외다싶네요 이쪽도 인구가 적은 지역은 아닌데 아무래도

대구는 동성로 원툴이기때문에 이쪽에먼저 실험?해보고 다른데 던지거나 하는데 허허.. 이곡점은 계명대

쪽인데 이곡점이라고 하는줄알았는데 그냥 아파트쪽에 있네요 흠... 어쨋든 점포세를 많이안내려는것인지

핫플레이스는 피하는 모습하지만 동성로점은 좀다르지않을까?

음...나름 돈을 쓴건가 CGV 아카데미 대구틀딱들은 이것만 들어도 어디인지 알텐데 혹시 모르실?

분이있을까봐 사진을 첨부해봅니다 

신기한게 근처에는 아무도없더라구요 허허... 신기방기 어쨋든 전지점 동일한 인테리어인가보네요 

최대한 많이 잘랐는데도 사람이 많이걸렸네요 흠... 내부는 이런..느낌이라고 쓰고싶었는데 보이는게없네 

천장이쁘다야... 가격이 싼지는 솔직히 모르겟네요 오리지날버거 단품이 2900/시그니쳐버거가 3500원

세트를 시키면 옛날 버거집감성으로 빈컵만 줍니다 허허..이것만해도 합격이네요 사실 이런일?해보셧거나

어느정도 관심이있으면 알겠지만 디스펜서에 들은 음료수 단가 생각보다 얼마안나가는편이라 허허...

과대포장인가 버거크기는 밑에 휴지크기로 비교해서 보여드림 

요즘 대부분 버거집이그렇듯 키오스크로 주문했읍니다 

음... 아주평범한 크기네요 이게 제가 대충훑어봤는데 압도적으로 싸거나 하지는 않네요 편의점버거가

3000원급이나오는시대니까 3500원이면 괜찮은것같기도 

케요네즈로 추정되는 소스로 범벅이된모습 버거패티 질감이 약간 와퍼쪽이랑 비슷해서 기대가됬는데요

앗... 이런거 싫어하나?

한줄요약 랏츠와 와퍼느낌이 나는 소소한사이즈의버거

오호... 롯데리아 가성비생각하면 괜찮은것같은데 노브랜드라는 이름을 생각하면 약간아쉽기도

결론만 말하면 망하지만 않으면 가끔 갈듯합니다 근데뭐 접근성이 크게좋지않아서 아쉽네요 

 컨버터 피자 CONVERTOR 피자.. 대구신세계점 뭐..이런찐따가 뭣하러라고 하시겠지만 가끔씩 

백화점을 경유해? 집으로 오곤합니다 흠...뭐하는놈이지 하지만..아니야... 어쨋든 이번에는 그런?이유는

아니고 볼일이 있어서 갔습니다 후후.. 현장에서 먹고오고싶지않았기때문에 버거처럼 포장해서 올만한

뭔가를 찾다가 갔는데 처음으로 줄이없길래 한조각픽업해왔습니다 생각보다 크네요 [박스가]

기본피자가 마르게리타 6000원 그버젼에서 토핑만 더얹고 3500원씩 더받더라구요 후후..그나마도없음

하와이안페퍼로니랑 페퍼로니인가?

요피자는 두께를 보여주는게 더나을것같지만 찍는걸 까먹어버려서 ㅎㅎ 직업아닌데 이정돈 괜찮잖아요

제 뇌피셜로? 약 4CM쯤되는것같습니다 에 피자빵이 그렇게 두꺼우면 어떻게해요!! 어...포카치아 인가뭔가

라는데 그게뭔지 저도모르고 여러분도 모를테니 찾아봅시다  

대충 이런 공기많은 폭신폭신한 빵인가보네요 이탈리아에서 주로먹는 피자도우비슷한 식감의 폭신한빵

이라는데 어허 

이런거 절믄이들이 싫어한다고?? 거..편식많이하네 으이 라떼는 라떼를 자판기로만 먹었다말이여

토마토와 치즈맛 빵두께는 크게신경안쓰이는데 폭신한지도모르겠어

흠...그냥 피자좋아하시면 싫어하실맛은 아닌듯 기본 치즈피자랑 비슷한맛임 빵맛이 압도적인지는 

모르겠고 그냥 뭐..그렇네요 맛집 태그로 넣으면 사기치는게 아닐까 흠...모르겠어 취향은 다들

다르니까 치즈는 자체적으로 어디지정해서 슬라이스 치즈사서쓰는듯  뭐 궁금하면사드셔보시고

개인적으로는 기본피자만 한번시도해보시길 나머지는 개인취향차이일듯 

원래는 뭐 계획비스무리한게 있었는데 이렇게 되니 나가기도 눈치보이고하네요 후후...어차피 왔다갔다

하는 신세계나 몰래몰래 들르고 하는거죠 어쩔수없는 인생 대구는사실 2단계할만큼 심각하진않은데 

수도권이 심각하니 조심하고는 있죠 흠...어쨋든 현백에서 재밌는?이슈를 하나가져오셨네요 ㅎㅎ 생각

해보니까 생선대가리부터 나오면 비릿?하니까 베이크타르투부터볼까요 뿌숑빠숑 

집에 사놓은 무언가?가 많아서 어머니가 하나만 사라고 하시더라구요 후후... 내돈도 허락받고써야되는슬픔

어쨋든 자잘하게 저질러놓은게 많으니 고집안부리고 하나만 삿습니다 민망하게 봉투는 더럽게 크네요 

신제품 몽블랑 치즈타르트인데 몸체는 치즈타르트 위에 밤맛이 조금 나게 뿌려놓은형태 음...결론만 말하면

밤혐오하시는분 아니면 맛있게드실듯 약간 달긴한데 기분나쁠수준까진 아니고 치즈맛이랑 조화가되는맛

밤맛이 처음에는 나는데 밤향이 잔잔하게 나서 치즈타르트자체도 퀄리티가 괜찮은편이니 맛있는듯 허허 

뭐 찡찡이?들은 베이크타르트별로라구욥 이럴지모르겠는데 전 매번 괜찮게 먹은듯 ....자 이제 혐짤

들어갑니다잉 생선 대가리 혐오하시는분 피하셔야됩니다 

연어대가리 출현--------------------------------------------------------------------

뭐 저도 말해놓은거지만 비싸면 굳이...안사는게 낫겠다라는생각이 있었습니다 논란의 그분?말고도 대가리

구이가 꽤나맛있다는건 어르신들이 다 신봉하고 있는바... 머리를 반으로 갈라서 예쁘게손질해놨네요 보통

서더리라고 매운탕용으로 팔던데 여기는 당당히 구이용 뭐지 목쪽살을 더붙였다는 자신감인가?

2차혐짤주의------------------------------------------------------------

눈알을 안빼?먹는다는 가정하에 사실상 살은 지금보이는게 전부입니다 머리뼈가 생각보다 튼튼하네요 후후

에어프라이기에 넣으려다가 두개 다넣으면 안될것같아서 오랜만에 오븐가동시켰습니다 예열하고 위잉 

180도인가 추천하는 온도로 20분정도돌리고 간보고 다시돌리고 했습니다 총30분내외로 걸린듯 에?

오븐의상태 혹은 에어프라이어 컨디션 여러분의 세팅에 따라 다를수있으니 주기적으로 보시길 권합니다 

뭐..먹방스타도 아니니 맛만 요약하자면 연어맛이네요? 머리쪽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약간 조기나 돔계열

같은 질척?한 식감도 조금있네요 원래 연어가 고등어보다는 약간 물컹?한 식감이긴한데 맛은 괜찮네요 

다만 돈을 저이상 쓰거나 하면 아까울듯 생선 껍질은 어..너무질겨져서 생각보다 많이먹을수는없었읍니다 

ㅎㅎ... 뭐 세팅해놓으면 좋을텐데 설거지를 해야되기때문에 이정도로 

제가 업장?에서 뭐쓰는지는 모르겠는데 방송에서 소용량 조리하실때는 거의 이거쓰시더라구요 서울우유의

신선한우유로...생크림입니다 참고할만한점은 휘핑크림치기에는 약간 고급진 유지방 38퍼이상의 헤비크림

이며 그냥 이것만 생으로 드시면 느끼?한맛입니다 파는곳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 일반우유값의 약4배수준

할인하면 2천원대 이마트우유가 1500원[1l]인데 이친구는 대부분 500ml에 5천원대 ㅎㅎ... 참고하시고 

사실 4배의 만족이있냐하면 그건모르겠네요 크리미하고 끈적하긴한데 히히 

KBS 시사프로그램을 보고 충격먹었읍니다 ㅎㅎ 밭을 갈아엎는 농민은 있어도 100원에 양파,파등은

산적이없는 우리 후후... 너무슬프네요 과연 누가 돈을 다벌고 생산자도 서민들도 울고있는걸까요 후후..

시사코스프레는 치우고  가난한 김작가는 크리스마스를 늘그렇듯 만끽할수없었습니다 안심을 맛보고

싶지만 신세계백화점에서 파는 안심은 호주산와규100G당 13500원/ 팔공[대구의산 ㅎ]삼강한우 100G당

24500원...너무해.... . 내눈물 누가 닦아주지.... 영원한 우방 미국? 아니면 가까운 중국 일본? 아니...

바로....호주....고맙다

호주소고기를 여러번 체험 해본? 결과 거의마블링이없는편 좀 심하게 말하면 불고기감이랑 

척아이롤 심지어 립아이까지 마블링으로만 구분하라면 전문가도 갸웃할듯 너무오바아니냐고?

오늘...구매한고기사진들어갑니다 아 저건 도용한거임 ribeye=레스토랑등심=꽃등심~아랫등심

100g당 4880원 제기억이 맞다면 코스트코 초이스 안심이 5900원정도 했던것같은데 안심이 5천원대면 

저렴하다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뭐 고기에 조예도없고하니 그냥 안심이면 안심[라임조졋다 ㄷㄷ]이라

구매했음...사실 리벤지할일이 있어서 ㅎㅎ.. 전체적인 두께는 2.5~2.8cm정도로 두터운 안심을 선호하시는

분은 일찍?가셔서 작업하기전에 한덩이로 썰어달라고 요구하셔야될듯 아담하지만 가격은 알찬친구 

근데 또 요즘은 밖에나가서 사먹기도 그렇고 삼겹살도 1인분에 8000원이상은 기본...좋다 통과

레스토랑안심은 제 알량한지식으로보건데 꽃등심에서 아랫등심 사이 ribeye부위를 알기쉽게 말하려고 

그런것같읍니다 두터운 새우살이 인상적인 부위죠 영어로는 ribeye cap이라고 검색하시믄됩니다 

대구신세계에서는 새우살만 말아서 100g에 24500원정도에 파는것같더라구요 흠...밑에 등심부분도

척아이롤보다 높게평가하는게 대부분 질긴살적은 단일근육?이라 기복이적은것같음 가격은 3960원 ㅎ

제기억이 맞다면 코스트코가 5500원정도 동네 마트에서 한우낮은등급 5000원정도 했던것같네요 

어쨋든 이것보다 싼 립아이 꽃등심은 맛보기힘들것같네요 근데 이꽃등심이라는말이 함정인게 이런 

새우살이 있는 스테이크 부위말고 윗등심이랑 경계부분쯔음을 잘라서 얇게 포떠서팔던데 크흠.... 

뭐 정육?분류상으로는 맞는말이라는것같던데 나는 새우살먹고싶었다고 떡심시러잉

하얀지방막 넘어에 둘러싸고있는 부분은 새우살부위 상당히 고급부위라고 하네요 흠...24500원이래자너

저는 두개합쳐서 28000원조금넘게주고산게됬네요 

새우살쪽이 3cm쯤되고 등심부분은 2.4~5정도 되는듯 대충 숙련도없는 사람들이 구워도 미디엄정도 나오기

쉬운정도인것같음 왜고수인척하냐구요 제이야긴데요 ㅡㅡ 온도계를 썼는데 등심쪽이 오버쿡되서 약간 

슬펐네요 기름기가 있는 등심부위다보니 오버쿡되서 망했는데도 고소하고 맛있더라구요 음... 새우살부위는

확실히 고소하고 부드러운 기름의 풍미를 느끼기 좋았는데 저처럼 고기 못구으시면 립아이,아랫등심,갈비살

정도가 기름기가 많아서 실패없는것같네요 ㅎㅎ 5만원안짝으로 소고기 파티 10가능 ㄷㄷ 대신 zip에서

이쪽은 안심 이쪽도 만족스럽게 굽지는못했지만[에휴 돼지수준] 처음먹어보는 제대로된 안심스테이크에

새로운경험을 했네요 푹익은 백숙닭가슴살보다 부드럽네요 이런식감이있다는게 신기해서 놀람 ㅎㅎ

서민 촌놈 티내버렸쥬...하지만 겉을 감싸고있는 부분말고는 근육내에 지방이없다보니 딱히 맛이있지는

않네요 증말 미식가를 위한 재료가아닐까 후후... 만원대에 3cm이상 안심을 맛보고싶다면 한번쯤 

시도해볼만하네요 

정말 솔직하게 말하면 만원대에 제대로된 스테이크감을 사는게 쉬운일은 아닙니다 척아이롤 최상급

100g당 1만원대 주고사느니 저는 레스토랑 등심 한덩이 살것같네요 흠..사실안먹어봐서 히히 

확실한건 밀키트에 파는 정체불명의 부채살 찹스테이크에 주로나오는 목심,척아이롤 보다는 훨씬 

나을겁니다 ㅎㅎ ssg에서도 파는것같으니 한번정도 도전해보십셔 사실 요즘치킨도 20000원넘는데

3cm내외로 나오는 스테이크 거리를 그정도에 살수있다...실패해도 괜찮아... 근데 와규는 왤케 비싸죠

호주와규면 어느정도인거지?

그래서  아무도 안물었는데 그냥  찾아본 고기 등급표 

대구코스트코는 미국소고기가 거의 choice등급입니다 호주산 와규의 경우 일본것을 그대로가져왔찌만

비교적? 한계치가 낮은 편이네요 낄낄 이마트에서 미국소고기 행사할때는 prime을 가져오는편이더라구요

흠... 어쨋든 대충 저런느낌인데 좀더 와닿는 표를 가져왔읍니다 

프라임컷이 지방함량 약 12퍼~ 와규 a3가 13퍼센트 a4는 20퍼까지나오네요  그럼 한우는?

요즘 말?많은 1++ 9의경우 19퍼센트컷이네요 크흠... 이표는 약간 다른데 식육전문가가 아니시면 

대충 감만 잡으면되니 그냥 참으시라구~~ imf%보다 cf쪽이 좀더 정확한것같네요 요즘유행하는 9번

한우가 지방함량이 19퍼 a5의 32퍼이상 12번 그레이드는 어케생겼죠?

히...히익 이게 기름이야 소고기야 

결론 상급호주산 와규라면 한우비스무리할것같은데?

아...추억여행에 잠겨있는 김작가입니다 애초에 내글이 왜 1200개나되지 하면서 의문을 가져야했었는데

herher 자진숙청을 했지만 최근 2년글을 봐도 태생이 쿨찐이라 쿨찐내 나는건 어쩔수없네요 후후...

뭐 나쁜짓도아니고 피해도안주는데 괜찮지않을까요 후후..어쨋든 그러다가 예전에 비첸향관련해서 쓴

글을 찾았죠 그러고 충격 뭐야이게 광고비로 운영되는 네이버블로그보다 저열한데....하지만 생각해보니

할말이없긴한것같네요 개솔 존나기네 본론 ㄱㄱ

짤출처 위키피디아

이야..작가놈 7년동안 저작권의식은 개선되질않았구나 장하다 감사합니다 헤헤 어쨋든 비첸향 이제는 

이미 익숙한이름이됬죠 옛날에야 육포는 기내로 반입이안되요 어쩌고저쩌고하면서 현지가야 먹을수

있는 뭔가 신기한 중화권음식이었는데 이제는 그냥 서울살면 30분내로 파는가게를 찾을수있을것이고 

대구...부산 같은 서울신하?급도시에도 1시간내로 찾을수있죠 애초에 인터넷에 파는데 ㅎㅎ 

아 눌러도 안넘어가신다고~ 공식홈페이지 설명입니다 '박과' 라는것이 이 홍콩정확히는 싱가포르회사

비첸향을 상징하는 육포의 정체?라고할수있겠네요 말존나많네 ㅎㅎ 진화를 하랬더니 더악질이된듯

근데 문제는 역시 비첸향매장자체의 접근성과 가격이 있겠네요 에? 인터넷으로 시키면되는데

아씨...말좀합시다 확씨

어...대충 국내산고기에 비첸향 기술을 얹어서만든 이마트 칠리골든코인이되겠습니다 매장사정마다

다르지만 기본맛도 팔고있다네요 이게뭔지몰라서 돈아까워서 안드셔보신분들을위해 맛을요약하자면

돼지고기다진건데 약간 쥐포맛이 나게 만들어놨다고보시면됩니다 왜 다진고기라고 표현했냐면 싸구려

쥐포보다 훨씬부드럽습니다 쥐포처럼 단맛이 굉장히 강한것이 특징인데요 비첸향 매장기준 

칠리이지포크 100g에 1만원[20년도12월기준] 180g에 19800원[한정할인16800원]정도에 판매가되고

있는모씁인데요 340g대 제품이나 선물용제품은 부담스럽기 그지없죠 좀 크게 굽는그릴까지 마련해놓은

곳에서는 크게한장을 구워서팔기도하는데 크흠...낱개포장이 먹기 편하긴해유

오늘이제품은 80g으로 소포장제품보다 약간 적습니다 하지만 다행이도 가격또한 20퍼센트

저렴한 7900원 당장 술자리잡아놨는데 집근처에 좀큰 이마트24나 이마트가있다? 괜찮네

거기에 12월에는 2400원 할인까지들어간다고?? 세상에나 가장중요한맛은 어떻죠

80g에 12개가들어있다 코인이라는 별명처럼 500원보다 조금큰정도

80뻘쎈뜨...는 지랄이고 잘모르겠음 주는대로 잘먹는 사람이라 ㅎㅎ... 이정도면 모르겟는데?

이해안가시는 선생님들을 위한 요약 엄청 부드럽고 두툼한 식감의 육포인데 단맛이랑 감칠맛이

진동함 처음먹으면 호불호갈릴수있는데 단맛이랑 감칠맛때문에 어느샌가 다먹어버림 ㄷㄷ 

한줄요약-비트코인 늦었으니 하지말자..가아니고

골든코인 가격,용량 80퍼센트 이마트계열판매중

말은 이렇게 써놨지만 정작서울권에는 대형이마트가 기세가많이죽었죠 입점해있는지 아닌지

알수없으니 그냥 인터넷에서 사는걸루 ㅎㅎ 결론이왜이래 ssg서도 취급중이니 참고하시고 혹시

비첸향 본매장가서 물으시면 개쪽당하니 제블로그 정독하고 가시길 이야 알찬정보 굿굿

음.... 산뜻하게 시작해봅시다 일단 역이있으면 아주간단하죠 이게 체인점인가...했는데 동인동쪽이 재개발

되서 수성구쪽으로 이동했네요 어허 근데...이쪽라인도 슬슬 재개발하는데 흠...어쨋든 넘어오신지 얼마

안됫꾸먼유 수성구청역과 만촌역사이인데 쪼금이라도 더가까이 가려면 저어기 cu있는곳쯤에 있는정류장

경신고등학교 앞에서 내리시면됩니다 ㅎㅎ 어쨋든..고미텐은 원래 유명한집이었나본데요?  텐동이라

오오 그럴싸한데.... 마침 이건물이 올드한 벽돌건물이라 그럴싸하게 어울리네요 근데 유감스러운건

음...귀엽긴한데 양옆에 부동산이 있네요 후후... 그냥 동네샛길이다보니 실질적인 통행량은 여기오시는분

이근처사시는분 둘정도밖에안됨 아파트단지도없고해서 기다리시면서 눈치는 안보이실것 사실여기

어떤데인지도모르고 어머니가 집에가는길?에 우동좀먹자길래 오케이하고 갔는데 동으로 끝나긴하네요

작게적어놓은 튀김구성 스페셜텐동=장어 새우 한치 야채[가지,표고,고추] 계란 허겁지겁먹어서 더있었나?

기억이안나네요 장어는 한마리 다튀겨주는듯// 고미텐동은 안먹어봐서 구성이 뭐가다른지 모르겠네요 

새우텐동은 새우3마리 고구마1 가지1 고추1김1 새송이?인지뭔지 모를 버섯하나튀김 있더라구요 

나머지는 안먹어봐서 모르겟네요 후후 4/2/2분이 대기하고있었는데 한10~20분정도만에들어간듯 

슬슬 겨울이니 옷걸이 준비도 되있군요

밥을 제가 아점?먹고 7시간만에 먹는거라 밥을 추가해먹었는데 적혀있는데로 돈을 더받지는 

않습니다 와사비는 말안하면 안주시는덧 허허... 소스는 가쓰오부시향이 강하고 짠맛이 세지는않음

나무식기들과 휴지 s&b사의 시치미[깨,진피=귤껍질,고춧가루등] 생강,단무지용 무 연근등으로 마든 

시큼한맛의 단무지느낌 생강향이 나는데 생강이 안보여서 유자?나 레몬같은걸 넣었나했는데 생강이

들었더라구요 허허 

기본물이 녹차더라구요 흠..물티슈는 치울걸그랬나 허허.. 조개[동죽?으로추정]이 들어간 미소장국이 먼저

나오고 생각보다 금방 튀겨서 서빙됩니다 

장어튀김위에 한치,새우,가지등이 쌓여있다 스페셜은 새우2마리 //새우텐동은 새우가 3마리 김튀김 제법 

인상적이네요 어쨋든... 튀김위에 소스는 맛있는데 밥이랑 먹으니까 가츠오부시 향이 조금쌘것같은데 허허

그건개인취향이니까 일단 튀김은 대부분의 텐동집이 그렇듯 소스때문에 약간 눅눅합니다 맛은 괜찮음

개인적으론 김튀김이랑 고추튀김이 제일맛있었네요 표고도 맛은있는데 표고향을 별로 안좋아해서 ㅎㅎ

버섯좋아하면 맛있게드실듯 계란은 사실 튀겨야되는지?살짝의문이 들긴하네요 촉촉하고 맛있는계란

한줄요약 가성비는 모르겠고 준수한맛 밥추가무료

두줄요약 자리순환이 빠른편 약간눅눅한튀김

예... 사진 존나넣은것치곤 별내용이없네요 후후... 고구마튀김도 평범하더라구요 제기억속의 첫텐동은 

화질구지인점은 유감 

 수년전 오사카에서 공항가기전에 먹은것같은데 이때는 제가 사진을 많이안찍고 지금보다? 더 엉망으로 

찍을때라 오사카였는지 교토쪽이었는지도 기억이가물가물하네요 어쨋든..바삭하면서 고소한튀김을 즉석

해서튀겨주고 밥위에 뿌려진소스...최고다 사실 더비싸게주고먹은집보다 더맛있었던기억 비맞고 상태가

안좋아서그랬나 후후.. 이집은 튀김이 바삭했던것같은데 지역적차이가있는건가요 어쨋든 웨이팅이 있어도

빠르게 돌아가는 편이니 1시간내론 웬만하면 식사가능하실듯 

쓰읍... 사실 돼지고기는 선호하는부위가 몇개안되죠 삼겹살,목살,항정살같은 호불호가 거의없는 구이

부위에이어 앞다리살 몇몇특수부위를 제외하면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기름진식감보다는 퍽퍽한맛에

가깝죠 그대표적인 예가 우리 잡채,돈까스,탕수육에 쓰이는 등심 하지만...우리 뼈등심은 다르다!

프렌치렉이라고 하면 보통 이런 형태의 양고기가 제일 유명한데 뭐..애초에 영어로 만들어진말이니

즈그들끼리 잘쓰고있겠죠 숄더렉과달리 약간 손질된형태를 프렌치렉이라고 하는것같은데 

외국에서도 비슷한 스펙으로 파는것같네요 오늘 제품은 아니고 도용한거임 ㅎㅎ 어쨋든 갈비?에

붙은 살을 이용하는것이기때문에 가운데 둥글게 있는 등심과 갈비쪽살이 조금포함된 형태인데

이종류 끝판왕이 바로 토마호크 꽃등심이랑 아랫등심부위를 주로 사용해 새우살이 눈에 띄네요 어쨋든

오늘주인공은 돼지프렌치렉이기때문에 등심의 성질이 소고기랑은 다르죠 소등심은 가장 가격도 그렇고

무난한 구이감인데 돼지고기...뼈에붙은부위라고는 하나 이거 괜찮나

일단 600g두개 시켰는데 쿠팡프레시에 1팩에 13000원정도인가 [할인가] 100g당 2000원대인데

이정도면 거의 중저가메이커 삼겹살가격이랑 비슷한데 그만한 고기가나오는가 모르겟네요 밑에

있는 팩은 심지어 등심이 큰부분 이게 제가잘은 모르겠는데 여러가지 찾아본결과 옆구리?갈비

부분도 앞이랑 뒤가 모양이 달라서 저렇게 복불복으로 오는것같습니다 허허.. 아무래도 등심자체가

구이용으로는 애매하기때문에 한 70도정도로 조금덜익혀먹어보려고했는데

생각보다 예쁜데? 요거는 아까보여준 위쪽의 뼈등심 그램수맞추려고 등심 자투리넣어준듯허네요 

이노옴 잘굽지못하겠느냐 

힝... 이게 여러부위가 섞여있다보니까 등심은 너무퍽퍽하고 밑에 지방많은 부분은 지방이 완벽히 녹지

못했네요 나중에 티본스테이크 구울일있으면 미리 잘라내고 굽던가해야겠읍니다 결론만말하쥬

등심은 등심일뿐이야..

허허... 등심의 한계는 넘지못하는것같네요 뼈에 붙은부분이 적어서 덜익고 그런건없었고 밑에 지방낀부분

은 아까말했듯이 맛있게 지방이 녹았다기보다는 니글거리는 느낌이강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잘못구웠다고

가정하고 보면 부위자체는 구이용?부위들과 견줘서 문제가없는수준 다만 우리가 생각해야될것은 뼈'등심'

이다보니 대부분부위가 등심인데 등심을 구워놓으면 어쩔수없는것같음 예전에 홈플러스에서 뼈붙은부위

맛있게먹어서 좋은기억으로 샀는데 이게 등심의 한계인지 제잘못인지 모르겠네요 확실한건 본인이 

고기를 잘굽는다고 자부하시는분이시더라도 등심의 한계는 극복하셔야겠읍니다 허허 아예 60도 중반대로

분홍빛돌게 내놔야 좀부드럽게 먹지않을까싶은데 아무래도 돼지는 거부감이 드는게 사실이죠 아..근데 

2덩이남았는디 어떻게하지

어허..더럽게 못튀겻네 ㅎㅎ

두꺼워서 뒤집어가면서 튀겼는데 동네 정육점싸구려 돈까스처럼 결과가 나와버렸네요 튀김이 참어렵긴해

다행히 탐침온도계로 내부온도를 확인했기때문에 피범벅이 돼지[라임오졌따 ㅎ]않고 맛있게먹었네요 

요부분이 등심덩어리라 걱정했는데 등심원래쓰는요리하니 비슷하게 나오는듯 음...이럴거면 등심한줄사서

탕수육도 해먹는게 낫지않았을까 코스트코에 통등심 팔던데 흠...판단은 여러분의몫 100g당 2000원이상

뼈는 크지않아 뼈무게가 압도적인건 아닌듯

음... 원래계획이 약간 꼬인감도 있긴합니다 ㅎㅎ 라쿠친스시가 당일방문한데중에서는 괜찮은 편이라길래

갔는데 무슨사정이 있으신지 쉬고계시더군요 뭐...어쩔수없죠 그래서...나름 뭐 후기가있는데로 갔는데

스타벅스옆에 위치한 enta스시입니다 뭐 아실분들은 기억하시겠지만 원래 무슨 족타?우동인가 있었죠

갑자기 리모델링하더니 스시 흠... 뭐시기 버블티집도 숙청당하고 스시집이되던데 스시집이그냥 막생겨도

장사나 견제가 되는가봐요 1만원대스시에서 기대하는값이 딱있는데 그정도됬을지 

왼쪽부터 토마토 샐러드 계란교쿠?인가 지단인가 어쨋든 단맛이 나는무언가 달고 새콤한 표기상으로는 

양념김치인 무언가?? 미역귀처럼보이는무언가 음...사실 이걸 메뉴에 적어놓으신게 귀엽긴하네요 무슨

코스요리마냥 넣어놓으셧는데 단품요리로 봐주기엔 어...잘쳐줘도 토마토빼곤 함량미달인듯

특 16000원 코스?기준

이게 대부분메뉴에서 이런코스가서빙되는데  2인이라 소바가 두덩이임 약간 아쉬운건 찻잔에 물이

있길래 오... 녹차좀 내올줄아는놈인가? 생각했는데...차갑네?? 이어서나온 소바...찬국물이네? 이게 제가

소바의 세계를 잘모르는데 이날 약 10도 초중반오갔던것같은데 슬슬 온소바?를 준비하거나 얼음은 안넣..

일단 소바찍먹하는 장국?의 맛이 그다지 좋지않았다 미소장국은 평범한맛 튀김은..고구마굉장히 작은데

새우튀김은 뭐..딱평균정도 나쁘지않네요 아쉬운건 소바가 차가운데 맛도 밍밍했다정도 구색은 다갖춘듯

숙성회?초밥인가 연어회 두점 붉은살생선 뭐였는지기억이안나네 새우,생새우 장어+초생강

결론만 말하면...딱 만원대 초밥맛 어..뭐 섭섭하실수있지만 어디랑 차이가난다 이런느낌은 못받은듯 허

허... 참고하시길 어쨋든...사진을 3장만 올린것만 봐도알겠지만 크게 압도적인 맛은 아니었음 구성을 

보시고 땡기시면 결정하시면될듯 가격대가 13000~2만원대까지 코스?가구성되있고 단품스시들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런치나 점저시간대 가시는게 어떨까싶네요 우동스시도있던데 우동스시가 초밥구성은 소박

해도 뜨끈한국물을 주니 나았을지도 흠...일단 저는 여기까지하겠읍니다 스시집 너무나많기때문에 

한줄요약 라쿠친 영업안했다 어...소바가차갑다 끝

아하..이딴걸 리뷰하는 또라이가있을줄이야...라고했지만 저도 리뷰가있으면 리뷰를 확인하고샀을겁니다

어...수십만원짜리 컴퓨터는 그냥 1,2만원싼거샀지만 만원짜리 음식살때는 리뷰꼼꼼히 보는남자 후후...

여자들이 왜싫어하는지 알겠네요 아주 환장?을 할듯 

!!! 2중할인 이마트에 부대찌개이런식으로 파는게 한종류 더있죠 근데..요놈이 좀더 구성이 실해보이더라구

요! 두부도 들었고 뭐...사실 두부를 안좋아하긴하는데 부대찌개 놀부부대찌개[제품]등 여러가지 제품을 

경험해본결과 가정집에서 채우기힘든 뭔가 아쉬운 msg를 채워주고 소시지 햄따로 안사도되게 세팅이되서

사는면이좀 크긴합니다 이제품은...약간... 뭐...일단봅시다

음...찌개두부 파가 보이고 햄종류들이 보이는군요

펼쳐보면 이런구성 당면 쪼오끔 김치 ,양념장 다진소고기[목살 척아이롤] 햄패키지 두부

밑에 숨어있는게 레시피입니다 뭐근데 레시피가필요한가요 물800미리정도 넣으라길래 

그것만 참고했는데 음...넘치는데?

바로 끓여먹을수있는 제품이라서 여기에 세팅해봤습니다 저기서 300미리 더넣었는데 넘치더라구여?

3줄요약

특별한감칠맛은 없음 평범한 짭짤한 부대찌개의맛 

냄비 가스레인지위에서도 잘사용함 국물튀면 타더라

햄,소시지 양준수한편 두부,소고기 양채우기좋고....

당면은 너무적어 티가안남

총평-만원주고 사기는 애매할지도.

놀부 어쩌고 2개사는거랑 비슷하려나 햄양이은근히 많아서 ㅎㅎ 식감은 김밥용 불고기햄에 더가깝고 

소시지는 흔히 부대찌개에넣는 밀가루 그자체인 소시지 맛자체는 평범한듯 다진고기또한 평범 두부는

시중제품이라 평가할게없네요 ㅎㅎ 8000원정도하면 매일먹을것같긴함 3인가족이대충먹고 사리넣으면

4인가족도 밥이랑 같이 먹으실듯 라면사리없는게 또 아쉽긴하네요 만원대 제품인데

이런걸 팔더라구요? '생면'이라는점에 혹해서 구매해봤습니다 흔히아는 대만 우육탕 컵라면이 4800원

물론 레트로트로 고기까지들어있지만 글쎄...너무비싸잖어 ㅎㅎ

고수후레이크? 이제품도 냄비째 요리해도되는것...같은데 같은데가 무슨소리냐면 어머니가 그건

불안?하다면서 냄비에 하라는 명령 흠...킹쩔수없지 내집아닌데 불나면 안되잖어 ㅎㅎ 대충 

후레이크가들은 건더기1 고수후레이크1 액상타입의 스프 우동보다 얇은 중화?면 이거 신맛이

나긴하는데 물에 씻으면 좀나아짐 이게 우동면만 사는거 먹으면 신맛나는거랑 비슷함 보관하려고

신맛첨가한거라 ㅎㅎ 어쨋든...이렇게되면 생생우동?느낌으로 한번 조져볼까요

사진 재현도가 쩌는 제품은 아니고 마침 딴거하려고 사놓은 이탈리안 파슬리가 있어서얹음 원래

고수인데 뭐...아무렴어때 이탈리안 파슬리 첫경험?이라 말해드리자면 쑥갓과 미나리의 뭔가 중간

같으면서도 설명하기힘든 섬세한 향이있네요 ...대충 내취향아니라는뜻

이게뭐야?

1줄요약-카레향이 나는 짭짤한국물 소고기맛인가?

2줄평가-고수후레이크 퀄리티높네? 맛은 거부감적음

어....이게 뭘까요? 카레향이라고 뭉뚱그렸는데 특정 향신료 향이 섞인것같긴함 그게뭔지 미식가가아니라

못잡아내니까 한국인들 마음에 와닿는 카레라는말로 뺑돌려서 말하는거임 다들 몰라서 말하는게아니고 

ㅎㅎ...전모르는거맞음 뭐지 이거? 어쨋든 쉐프처럼 말했으니 들통나기전에 빤스런함 이게 간장베이스느낌

이나는데실제로는 아닐듯 현지가봐서 못먹어봤으니 재현퀄리티도모르겠고 하고싶은말은 2000원대 외국?

맛나는 면정도는 되는것같음 고수후레이크가 생각보다 향이 살아있으니 고수싫어하시면 넣지마시길 

이탤리언파슬리도 처음먹어보는데 프렌치파슬리랑 모양이달라서그런지 느낌도 조금다르네요 전체적인

풋내?풀내는 비슷한듯...어쨋든.... 이마트리뷰를 했는데요 전혀모르겠다면 제탓입니다 부대찌개도 나쁘진

않았는데 할인20퍼해서 만원대면 메리트가 있나싶고 우육면은 궁금하면 사먹을수준은 될듯...그럼일단

안녕...요즘 하는것도없는데 피곤하네요 벌써 늙어버린건가 허허.. 도타리뷰해야되는데..아무도안보는...

어디여 시벌!!  어...이마트보이시죠 매트로팔레스보이실거고 어디냐면 매트로팔레스단지뒤쪽입니다 뭐

이 아파트단지쪽에 나름세련된 가게들이 많습니다 근처동네는 올드한 주택가인데 아파트단지랑해서

어케 그런게좀있네요 흠..오늘의주인공도 옛날 주택을 개조해서 지은 카페인것같네요 어쨋든 가는길

1번-우방 만촌 하이츠에서 내려 뜬금없이?골목길로 올라간다

이루트가 제일가깝긴한듯 저골목길 끝까지 가다보면 있음 약간 멀고 뜬금없는 100퍼센트 주택가느낌이라

긴가민가한데 계속가다보면 아무튼?나옵니다 카페도 그 올드한 주택중 하나였을듯 ㅎㅎ 

2번루트 매트로팔레스단지에서 오기 

lpg어쩌고하는 정류장도 있고 저 nh농협쪽도 있는데 큰길끼고있는 루트라 귀찮아서 패스 이쪽도 골목길

알면 거기로 와도되는데 이마트쪽 네거리[고봉민김밥집]에서 들어오면 절대길을 안잃음

수전증있으신가? 크흠...죄송하게됫수다 

크로플맛집이라던데 제가찾아서?간게아니라서 그냥 대충 아무거나 사먹고왓씁니다 허허

대충 이런분위기 다른쪽은 손님있어서 안찍었음 ㅎㅎ 여기는 주택이아니고 가건물?인것같기도 

분위기깔끔하네유 여기를 검색한 누나말로는 패션후르츠에이드랑 크로플이 유명하다는데 흠...패션후르츠

그거 뷔폐에서 먹었는데 시고 콧물?같은 식감이던데

아이스커피,패션후르츠에이드,빅토리아 케이크

빅토리아?뭐시기케이크를 집어왔습니다 허허 대충 퍽퍽한 파운드케이크에 젬바르고 체리통조림 얹은듯 

맛은 딱생긴것거처럼 되있는데 저말고는 파운드케이크별로안좋아해서 제가거의다먹음 히히..사족같긴

한데 이마트 4000원짜리 케이크 맛괜찮더라구요 저건 계산서만봐서 잘모르겟는데 8000원정도하는듯 

흠...커피는 안먹어서 패션후르츠맛만 평가하자면...맛괜찮네요?? 뷔폐때문에 인식다버린 과일인듯 향이

진짜 궁내과일중에는 없는 오묘한 향기라서 상당히 낯선데 괜찮네요 에이드맛도 괜찮고 요건 생과일

쓰는지 식감도 탱글탱글한듯 ㅎㅎ 말이 많네 이쉑

2줄요약 분위기 나쁘지않음 통조림으로 인테리어

하셧네 ㅎㅎ 패션후르츠에이드 양호 추천

이블로그...사실 찐따의 인스타그램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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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까지 써줄정도면 맛이있거나 오리온에서 노이즈마케팅을 하거나 둘중하나인데 흠..근데 초코...

까진 알겠고 츄러스?? 츄러스가 근데 식감이중요한게 아닌가 그냥 시나몬[계-피]맛넣은거면 

초코시나몬맛이라고 하면되지않나 흠... 콘스프보다 하나하나무게가 묵직하다는데 식감은 어... 오사쯔랑

기존 꼬북칩의 중간쯤되는듯 꽤나 부드럽게 파사삭하는 식감 맛은 ....뭐지 먹어봤는데 짱구랑 콘클래식?

별모양과자 초코맛의 중간쯤같음 어디서먹어본맛 어... 한줄요약갑시다

재구매의사 yes 이만큼 노이즈?일어날정도인가 nv...

n'a'ver... 절대아님 딱 허니버터칩 시즌2노리는듯 ㅗ

뭐 물건이없어서 못사먹네 헛소리하면서 오바할정도는 아닌것같음 식감 디게 부드럽긴한데 이게 ??

무슨 허니버터칩처럼 못구한다고 하려는것같은데... 동대구역 편의점에서 샀는데 무슨... 유동인구없는

동네마트에서산것도 아니고 구할려면 쉽게구할듯 기사보고 어이없어서 사봤는데 나쁘진않음 ㅎㅎ 

근데... 오바임 기자님들 돈받고 하는거면 그만좀하셈 ㅗㅗ

외지?분들께는 관심없는 토픽이겠지만  동인동은   번화가 동성로에서 약 걸어서 10~20분내로

 갈수있는 가까운곳입니다 저도처음가보는 동선이라 대구분들은 경대'병원'쪽에서 가시면 

제일쉬울것같네요 사실 외지인이올것같지는않아서 허허..

살짝걸려있는 공원은 국채보상공원 길을 잃고싶어도 청아람 아파트앞으로간다는 기본적인생각만 

있으면 절대로 잃을수가없는구조입니다 ㅎㅎ 아파트 바로 앞에 매장이 존재하는데 웨이팅하는 인원

빠지면 사진찍는다는게 깜빡했네요 전문리뷰어도 아니고 괜찮겠죠 ㅎㅎ 일단 도착하면 들어가서 

대기번호를 받습니다 탕수육 먹을지묻는데 사이즈가 대중소있다는데 딱히 그런건 안묻고먹냐 안먹냐

그렇게만묻습니다흠... 뭐 일단 팀수만큼 튀기고보는걸까요 후후

비교적저렴한가격 사진찍는걸 깜빡했는데 밥공기는 거의 공깃밥?수준으로 담아지는 작은사이즈 

거의균일가로 짬뽕 6000원 탕수육 만원 짜장 4천원 아기데려오신분들빼고는 거의 탕슉 짬뽕드시더라구요

기본상차림 테이블마다 올려둔모습 종이컵사용 어머니말로는 평일에는 줄이엄청길어서 못먹는다고

저어는 한 4팀기다렸는데 25분정도 걸린듯

간발의차로 먼저온 세트구성의 탕수육 새콤하고 단맛[케챱맛x]의 무난한 탕수육 찍먹도 요구하면 

해준다는데 사실 홀에서는 찍먹파인저도 그냥 부어서 달라고하는편 귀찮기도하고 바삭함이 식사

끝날때까지 거의유지되는편이라 마지막에 두개 정도는 눅눅하게먹은듯 가위있으니까 가서가져와도됨

개인적으로는 양도 만원치치고괜찮고 찹쌀탕수육이라는데 바삭하고 쫀득해서 좋았음 고기는 등심

이라 뭐....등심의 한계죠 허허

비주얼그대로 끈적한 짠뽕국물 고기국물이라는데 사실...모르겠음 그냥 약간 칼칼한 육수를 가진 짬뽕인데

이상한거[캡사이신 불맛기름 제품등]을 안쓴다는데 맛알못이라 크게장점은 모르겠고 약간 끈적하고 후추?

조금 들은듯한 기묘한 칼칼함 바람많이불었는데 육수잔치였음 면은 양이적은데 채소가 많고 통조림으로

추정되는 표고도 식감좋아서 그럭저럭먹을만함 매운데 땡기는 나쁘지않은맛 사실 3대짬봉...맛집그러는데

저는 매운거싫어해서 적당히 매운게좋음 ㅜㅜ 죽음의 매운맛은 아닌데 땀나서 좀힘들었어 

한줄요약 웨이팅 30분이내라면 재방문의사 존재 

포장도된다는데 탕슉이 포장해먹긴애매하지..짬뽕포장 음...나쁘진않은것같음 끈적끈적하고 매운국물..

그럼이만 히히